만약 남을 돕기 위한 취지로 개최된 자선 행사에 입 떡 벌어지게 하는 슈퍼카가 떴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 건가요? 사실 자동차를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간에 누굴 돕기 위한 행사에 엄청나게 화려한 차를 끌고 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실 이 상황에서는 차가 멋지다고 하기보다는 ‘차를 끌고 온 이가 얼마나 멍청하고, 허영심이 가득한지’ 라는 생각을 가지며, 여우 눈 같은 시선으로 째려볼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튼 좋은 차 타고 다니면서 시선을 끌긴 끄는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거라 봅니다. 대개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좀처럼 용납하기 힘든 부분일 테니까요.
그런데 이 일이 실제로 벌어져 버렸습니다.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에이즈 자선 갈라쇼에 떡 하니 SLR 스털링 모스가 나타나버린 거죠. SLR 스털링 모스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이 차는 전 세계에 단 75대밖에 없는 SLR 맥라렌입니다. SLS AMG로 바뀌기 전에 최후로 나왔던 오픈카 개념의 스페셜 에디션이자 리미티드 에디션이었습니다. 예전에 한국 내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되면서 숱한 화제를 몰고온 바 있지요.
이 차를 타고 온 주인공은 힙합 가수로 잘 알려져 있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알고 있는 가수의 수가 많진 않은데, 가수라는 조건에 있어서 어셔만큼이나 사랑하는 가수인데요.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의 앨범에도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계속 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빌보드 차트를 휩쓴 케이티 페리의 E.T의 노래 피처링으로 참여했었고, 작년에는 JYJ(동방신기에서 탈퇴한 3명이 함께 합친 그룹)의 Ayyy Girl이라는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사실 활동 범위가 워낙 넓었기 때문에 이 가수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목소리만큼은 귀에 익으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수니까요.
아무튼 그의 지나치게 당돌하고, 허세 가득한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숱한 논쟁 거리를 던져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나오는 말들이 정말 많거든요. 카니예 웨스트는 단순히 ‘나 차 타고 가고 싶은데?’ 라는 생각 때문에 차를 타고 오진 않았을 듯싶은데요.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남자다움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일단 제가 카니예 웨스트 입장이었다면, 그냥 주위에 묻어갈 수 있는 평범한 차를 탔었을 거 같거든요.
아무튼 확실한 건 이 행사에 이 차를 가지고 오게 되면서 자동차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성향을 대중들에게 한 번에 빡! 하고 보여준 게 아닐까 합니다. 진짜 멋지네요. 차가 멋진 건 둘째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게 정말 멋져 보입니다. 부… 부럽기도 하고요!!!
자선행사에 슈퍼카라...
만약 남을 돕기 위한 취지로 개최된 자선 행사에 입 떡 벌어지게 하는 슈퍼카가 떴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 건가요? 사실 자동차를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간에 누굴 돕기 위한 행사에 엄청나게 화려한 차를 끌고 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실 이 상황에서는 차가 멋지다고 하기보다는 ‘차를 끌고 온 이가 얼마나 멍청하고, 허영심이 가득한지’ 라는 생각을 가지며, 여우 눈 같은 시선으로 째려볼 확률이 높습니다.아무튼 좋은 차 타고 다니면서 시선을 끌긴 끄는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끌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거라 봅니다. 대개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좀처럼 용납하기 힘든 부분일 테니까요.
그런데 이 일이 실제로 벌어져 버렸습니다.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에이즈 자선 갈라쇼에 떡 하니 SLR 스털링 모스가 나타나버린 거죠. SLR 스털링 모스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이 차는 전 세계에 단 75대밖에 없는 SLR 맥라렌입니다. SLS AMG로 바뀌기 전에 최후로 나왔던 오픈카 개념의 스페셜 에디션이자 리미티드 에디션이었습니다. 예전에 한국 내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개되면서 숱한 화제를 몰고온 바 있지요.
이 차를 타고 온 주인공은 힙합 가수로 잘 알려져 있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알고 있는 가수의 수가 많진 않은데, 가수라는 조건에 있어서 어셔만큼이나 사랑하는 가수인데요.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의 앨범에도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계속 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빌보드 차트를 휩쓴 케이티 페리의 E.T의 노래 피처링으로 참여했었고, 작년에는 JYJ(동방신기에서 탈퇴한 3명이 함께 합친 그룹)의 Ayyy Girl이라는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사실 활동 범위가 워낙 넓었기 때문에 이 가수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목소리만큼은 귀에 익으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수니까요.
아무튼 그의 지나치게 당돌하고, 허세 가득한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숱한 논쟁 거리를 던져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나오는 말들이 정말 많거든요. 카니예 웨스트는 단순히 ‘나 차 타고 가고 싶은데?’ 라는 생각 때문에 차를 타고 오진 않았을 듯싶은데요.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남자다움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일단 제가 카니예 웨스트 입장이었다면, 그냥 주위에 묻어갈 수 있는 평범한 차를 탔었을 거 같거든요.
아무튼 확실한 건 이 행사에 이 차를 가지고 오게 되면서 자동차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성향을 대중들에게 한 번에 빡! 하고 보여준 게 아닐까 합니다. 진짜 멋지네요. 차가 멋진 건 둘째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게 정말 멋져 보입니다. 부… 부럽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