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이런젠장2011.06.06
조회757

무고에 의한 사형

에반스 사건

 

예로부터영국은 세계에서도 손에 꼽힐정도로엄한 형벌의 나라였다.

현재는 폐지되었지만
예전에는 당연히 사형도 존재했다.

절도범에 대해서도 사형이 적용된 예가 있을 정도로 형벌이 엄했던 나라가

사형폐지로 방향을 잡게 된 것은 1949년, 런던에서 일어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1949년,런던의 노팅힐에 있는아파트 뒷 마당에서,

여성의 피사체 2구가 발견되었다.

피해자는 모두 아파트의 거주자로, 목을 졸려 살해당한 상태였다. 한 명은 베릴 에반스,

한 명은 제라딘이라는 이름의 여성들이었다. 둘은 모녀관계였다.

용의자로 베릴의 남편인 티모시 에반스가 체포되었다.

그러나 티모시는 평소부터 허풍이 심하고 공상적인 발언을 자주하여 발언의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를 알기 어려운 남자로,

경찰조사에서도「내가 살인을 저질렀다」라고 발언했다가 금방 부정하는 등 진술이 오락가락했다.

하지만 재판이 시작된 이후로는 진지하게 살해를 부정했다.

그러나 살해에 사용된 도구가티모시의 넥타이였던 점,

목격자가 있었던 점 등이 결정적으로 작용하여 티모시는유죄로 사형이 확정됐다.

그리고 다음 해 3월 9일에 티모시는 교수형으로삶을 마감했다.


그리고 약 3년 후인 1953년 3월 24일. 다시 이 아파트에서 사건이 일어난다.

주민들이 아파트주변에서 이상한 냄새를 느끼고는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다.

신고를접수한 경찰관들이 조사하자, 아파트 뒷마당에서 2구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더구나 그 아파트의 한 방 벽 속에서 3구, 마룻 바닥에서 한 구, 총 6구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시체는 모두 썩어 백골화 된 후였다.

시체가 발견된 방에는 과거 존레지널드할리데이크리스티라는 남자가 살고 있었는데, 이미 한달 전 이사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곧바로 그 남자를 지명수배, 체포했다.

그리고 체포된 그 남자는 일전의 에반스 사건에서「티모시가 아내와 딸을죽이는 것을 봤다」라고 증언한 남자였다.

조사에 의해, 크리스티는 여섯 명의 살해를 인정했다.

또한 그 뿐 아니라 4년 전의 에반스 사건의 두 명도 자신이 죽였다고 자백했다.

그리고 그 때의 목격 증언도 거짓말이었던 것을 인정했다.
결국 그 때, 티모시는 아무런 죄도 없이 억울하게 형장의 이슬이 되었던 것이다.

그 이 사건을 계기로영국 내에서는곧바로 사형 폐지론이 부상,1969년영국은 사형제 폐지를 결정했다.

 

 

 

 

 

 

 

 

 

 

 

 

 

 

 

 

 

 

 

 


 

 

 

 

 

 

 

 

 

 

 

 

 

 

 

 

 

 

 

초등학교 1학년 여아 살인범, 고바야시 카오루

 

* 어린 여아의 유괴 및 살해. 사체를 훼손한 것도 모자라 그 사진을 찍어 사진을
피해 아동의 어머니 휴대폰에 송신. (피해자는 가명처리)

 


1. 사건의 시작

2004년 11월 17일, 나라현 나라시,

하교 도중의 여학생 K(초등학교 1학년)가 13시 40분쯤

어머니와 휴대폰으로 이야기한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불명되었다.

걱정이 된부모님은 18시 45분쯤 경찰에 연락, 함께 부근을 수색했다.

그리고 20시 04분, 어머니의 휴대폰으로 K의 휴대폰으로 사진이 첨부된 메세지가 도착한다.

그러나 그것은 K가 보낸 메세지가 아니었다.

메시지에 첨부된 사진은, 끔찍하게 살해당한 K의 사체 사진이었다.

경찰은 즉시 유괴 살인으로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이후 0시 06분, 유괴 현장에서 약 6km 떨어진 인근 도로 옆 도랑 안에 엎드린 채로 방치된 K의 사체를,

우연히 차로 지나가던 사람이 발견, 신고했다.

사체는 이빨이 몇 개나 뽑힌 상태였으며 얼굴이나 손발 모두 심각한 훼손이 가해진 상태였다.

다수의 목격자 증언을 통해 K를 유괴한 것은 30대 전후의 남자로, 차로 K를 데리고 사라진 것이 드러났다.

또한 사체 사진 메시지를 보낸 지역이 현장 부근이라는 사실은 밝혀졌지만 그 이상은 좀처럼 수사가 진전되지 않았다.

 


2. 휴대폰 기록

그리고 약 1개월 후, 12월 14일.

수사를 위해 경찰에 맡겨두었던 K의 휴대폰에 범인으로부터 2번째 메시지가 도착했다.

「다음은 여동생이다」라는 내용으로, 메시지는 K의 아버지, 친척들에게도 도착했다.

12월 25일. 사건에 새로운 진전이 있었다. K의 휴대폰으로부터 어느 휴대폰을 향해데이터가 송신되었던 것이다.

경찰은 데이터를 전송받은 휴대폰의 소유자를 조사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친구에게 휴대폰을 개통할 때 명의와 주소를 빌려준 것」으로,

실제 그 휴대폰을 사용하던것은 그 친구였다.

그휴대폰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이는고바야시 카오루(小林?. 36세, 신문 판매점 근무).

그는 살해한 K의 사체를 휴대폰으로 촬영,

그 사진을 K의 휴대폰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송신한 것이었다.

조사결과 고바야시는「이런 사진이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왔다」라면서 그 사체 사진을 주변 이들에게 과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3. 체포

12월 30일, 고바야시를 범인이라확신한 경찰은 신문 배달을 끝내고 돌아온 고바야시를 긴급체포,

가택 수색도 실시한다. 그리고 방에서는 K의 가방과 휴대폰, 옷가지 등이 발견되었고 결국 고바야시는 범행을 인정했다.

그 날 그는하교 도중의 K에 말을 걸어「차로 데려다 줄께」등의교묘한 말로 차에 태운 후

약 10km 가량 떨어진 자신의 아파트로 유괴했다.

그리고 물을 가득 채운 욕조 안에 K의 머리를 강제로 억눌러 살해했다.

고바야시는 1989년(당시 20세) 이미 여아에 대한 외설죄로 체포된 경력이 있었다.

그리고 2년 후인 1991년에도 어린 여아의 목을 조르다가 우연히 지나던 사람에게 발견되어 체포되었다.

그때는 징역 3년의 실형판결을 받았다.

출소 후 그는신문 판매점에서 근무했지만 근무 태도가 매우 불량하고,

수많은 트러블을 일으킨데다 가게의 돈을훔쳐 도망치는 등 여러판매소를 전전하고 있었다.

 


4. 사형을 원한다

재판에서도 고바야시는 전혀 반성의 기색을 보이지 않고

「나는사형을 원한다」라고 주장했다.

시종일관 도발하는 듯한 태도였다.또한 피해자 유족의 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을 반복했다.

 

「내가 저지른 짓은 인간이 할 짓은 아니지만, 후회는 안 한다」

「바랬던 그대로 되어 만족한다. K의 부모 마음 따위 내 알 바 아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경험할 수 없을 일을경험했다」

「일종의 사회공부라고 생각하므로 반성은 없다」

「반성할 마음도, 그럴 자신도 없다」

「빨리 사형 판결을 받아 제 2의 미야자키 츠토무, 타쿠마 마모루 로서 세상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

(이빨을 뽑힌 채피투성이가 된 피해자를 보고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별로 사람이라는느낌은 없었다. 망가진장난감이라는 느낌 밖에 들지 않았다」

(사체의 사진을 주변 사람들에게과시한 이유에 대해)
「아무도 갖고 있지 않은 사진이므로 주변에 자랑하고 싶었다」

(다음은 여동생이라는 메일을 보낸 이유에 대해)
「매스컴 보도가 뜸해져,재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등이다.

2006년 9월 26일, 나라현 지방 법원에서는 사형 판결을 내렸다.

변호인 측은 공소했지만, 고바야시의 의사에 따라 공소는 취하되어 10월 10일, 그의 소원대로 사형이 확정됐다.

 

 

 

 

 

 

 

 

 

 

 

 

 

 

 

 

 

 

 

 

 

 

 


 

 

 

 

 

 

 

 

 

 

 

 

 

 

 

 

 

 

 

 

사카기바라 살인사건

 

유소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살인사건,

또한 사체의 목을 자르거나 매스컴에 도전장을 보내는 등 죄질이 나쁜사건이면서도

그 범인이「14세의 보통소년」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서

일본 사회에 일대 충격을 가져왔던

「사카기바라 세이토살인사건」

그 사건 자체로도 큰 충격이지만, 사건 직후 인터넷에서도 이런저런 사건이 있었는데


「사카기바라 살인사건」으로 인터넷 상에서 일어난 문제

사건 당시 범인은14세의 소년이었기 때문에대부분의 매스컴은

소년의 이름이나 사진을 공표하지 않았다.

그러나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소년의 이름은 물론사건 관계자들의 개인정보가 마구 유출되었다.

당시의 게시판 흐름을 살펴보자.

 


1. 사진 게재

이 사건에 있어서, 사건 자체는 물론이요 또 하나의 문제가 된 것은 가해자이다.

당시 가해자의 나이가 미성년자인 14세였기에 매스컴은 자주 규제로서

소년의 이름이나 사진을 보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실명과 사진이 노출되었다.

사진을 처음 게제한 것은 신초오샤의 사진잡지「FOCUS 1997년 7월 9일 자」이다.

사진이 게재된 사실이판매 직전에 판명되어 대형서점들은 판매를 하지 않았지만

신쵸오샤는 잡지를 회수하지 않았고 일부 서점에서 판매가 개시되었다. 잡지는 완매.

다음 날「주간 신쵸출판」에서는 눈을 모자이크로 가린 사진이 게재되었다.

법무성에서는FOCUS와 주간 신쵸출판을회수할 것을 요청했지만,

신쵸오샤 측은 회수를 거부했다.

이 사진이 스캔되고,인터넷의 몇몇 사이트에 게재되었다.

그러나당시 사진들은 신문 보도 수준의 제대로 된 사진으로 유포되지는 않았다.

얼굴을 오려내어몸 부분은 그래픽 소프트웨어로대충 그린 그림으로 합성하거나

이소룡의 몸에 합성을 시키는등 낙서 수준의 장난같은 그림으로 유포되었다.

 


2. 범인 체포 이후 사진 유포 급증

당시 이 사건은 세상에 너무나도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기에

사건 발생 직후「사카기바라 세이토」관련 웹페이지가 폭증했다.

그리고 소년이 체포된 6월 28일 이후,

언더 그라운드 계열의 모 유명 게시판(여기서 의미하는 것은 당시 유명했던 모 게시판으로, 2ch가 아님)에서는

해당 사건에 관련된 게시물이 폭주했다.

 


3. 몇 개의 이름

그 중에서도 화제의 중심은 범행을 저지른 소년의이름이었다.

매스컴 측에서 처음에는 범인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기에

인터넷 상에서는 소년의 이름이 세네 개로 돌아다녔고,

아무도 그 중 어느 것이 진짜 이름인지 모르는 상태였다.

* 류지, 미야시타등 몇 개의 이름이 떠돌았다.

 


4. 실명 유포

6월 30일, 모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그러한 웹 상의 움직임이 보도된다.

 

* 인터넷에서 범행을 저지른 소년의 실명이 유포 중
고베 시의 초등생 남아 살해사건으로 살인 및 사체유기 용의자 체포된 고베시 스마구의

중학교 3학년 소년의 실명이, 해당 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인터넷 상의 모 게시판에 게제되어 충격.

소년이 체포된 6월 28일부터 이 게시판에는 접속이 폭주,

그 중「이건 사형감. 실명도 보도해야!」라는 게시물과 댓글의 형태로 29일 오전 10시 25분 쯤,

소년의 실명과 범행 성명문이 투고되었다.

 


게시물 제목을그대로 문장을 신문사가 인용했기 때문에,

그게시판을 보던 사람들은 그「문제의 게시판」이 그 곳이라는 것을 곧바로 알았다..

또한그 시점에서는 몇 개의 이름이 각자 실명이라면서 돌아다녔기에그

중진짜 범인의 이름을 있는지조차 정확히 확신할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신문사에서「인터넷에 실명이 게재되었다」라고 알림으로서그 중 하나가 분명히 실명이라는 것을 판단할 수 있었다.

결정적으로, 게시물 제목과 시간까지 게재함으로서「이 게시판 중어느이름이 진짜 이름인가」를 단정지을 수 있었다.

신문기사에 의해 실명을 지명됨을 깨달은 사람은 그 해당 링크를 마구 소개했고,

문제를 깨달은 신문사는 곧바로 기사를 삭제하지만 오히려 그 삭제를 통해 더욱 더 사실이라는 사실이 증명된다.

아이러니하게도, 게시판의 위법성을 지적한 신문 뉴스가

오히려그루머의 진실성을 증명함으로서 결정적으로 소년의 실명을 가르쳐주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그 후 게시판 상에서는 사카기바라 세이토라는 소년의 실명이 마구 노출된다.

 


5. 범람하는 정보

소년과 같은 이름을 가진, 고베시에 거주하는 14명의 사람들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가 이후 인터넷에 유출된다. (그러나 훗날그 14명은 모두사건과 관계 없는 이들로 밝혀진다)

또한 소년이 다니던 중학교 교장의 이름이나 주소, 전화번호가 유출됨은 물론,

소년의 담임교사, 소년에게 체벌을 가한 교사, 해당 교사가 스트립바에 출입한다는 등의,

사건과는 전혀 관계없는 근거없는 정보마저 마구 유출된다.

 

<당시 게시판>

▼OO중학교 교사 ☆☆☆이 날라리 여고생과 원조교제를 한다는 이야기가 사실?
▼사건 관계자인 □□이 근무지에서불륜을한다는이야기는 사실인가.
▼도쿄의 모 텔레비전 지국 여성 리포터가 노상방뇨를 하다 효고경찰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사실?

등, 그 어느 하나 믿을 수 없는 애매모호한 이야기와 개인신상정보가 거의 폭로전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마구 유출된다.

 


6. 사회가 움직이기 시작

그러나 그런상황을 세상이용납할 리 없다.

신문사와 변호사, 고베시장, 웹 프로바이더 업체 등이 문제 제기를 시작한다.

「인터넷에서 개인정보 유출한 인간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변호사 협회에서 내놓은 사설 뉴스가 게시판 상에서 화제가 된다.

루머를 유포한 이에 대해 법적 제재가 가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부터 왜 제 3자가 끼어드느냐,

이런 흉악범죄의 범인은 널리 알려져야 한다 등.

그리고 고베 시장 역시개인정보를 게재한 사이트가 소속된 웹프로바이더 업체와

해당 게시판의 링크를 게시하고 있는 사이트 등에 대해

「청소년의 인권을 현저히 침해하는 표현을 이대로 방치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즉각게시판이 삭제되도록강력히 항의합니다」라는 항의문을 보낸다.

다만 사이트 그 자체는 프로바이더의 서버에 있다하더라도,

문제의 게시판은 해외의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경우에는 프로바이더가 게시판을 삭제할 수 없었다.

그런 문제까지 포함해프로바이더측은 시장에 답장을 한다.

 


7. 사라져 가는 게시판

그러나 그 이후 해당 사건을 다루는 게시판들은 하나둘씩 사라진다.

어느 사이트는 스스로, 어느 사이트는 프로바이더 측의 삭제요청 등을 통해,

하나둘씩 삭제된다. 그때까지 살아있는 게시판들은 그 여기저기의 게시판이 사라져가는 것이 화제가 된다.


<게시판에서>

▼ 여기는 아직 살아있네요. 날아갔을 줄 알았다. 그건 그렇고 주소에 전화번호까지 유포라..대단하네요
▼사카가비라에 대해 다루던 XX 홈페이지, 사이트 자체가 날아갔다. 어딘가의 압력?
▼다음 목록은 제가이 사건 관련해서 모아 본 URL 목록입니다만, 이제 거의 다 삭제되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채팅 로그 등에 어제연달아 삭제되었습니다. 그건 신상정보 유출 내용도 아니었는데.「언론의 자유」나 「알 권리」는 어떻게 된거야?
▼여기저기게시판이 지워지고 있는 것 같은데, 현행법인「소년 보호법」을 범하고 있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유로운 발언 장소 자체를 날려버리는 것도 용서할 수없는 거 아닐까요.
▼요즘 같은시대에 정보를 멈추는 일은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퍼져가는 것이고.
▼사진, 다 날아간 거 같은데, 어딘가 범인의 사진 볼 수 없는 곳 없습니까?

 


8. 모두 소멸

그리고 결정적으로모 전국 규모의 대형 신문사가각 프로바이더 업체 측에

「개인정보나 비방, 중상을 하고 있는 사카기바라 관련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으면,

신문에 프로바이더 이름을 공표한다」라는 경고를 실시한 것이다.

소년법 제 61조에 따르면

「(범죄를 범한 소년에 대해) 이름, 연령, 직업, 주소, 용모 등에 의해,

그 사람이 해당 사건의 본인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는기사 또는 사진을 신문 및 그 외의 출판물에 게재해서는 안 된다」

라고 되어 있다. 위반에 대한 벌칙은 없는 조항이지만미성년자의 개인정보를 인터넷에서 유포하는 것자체가 위법인 것이다.

이 대기업 신문사의 프로바이더에 대한 경고는 강렬했다.

각 프로바이더는 일제히 위법 사이트의 삭제에 착수했다.

기본적으로는관련 사이트의관리자에게 사전 통지의 메일을 보내고

양해를 구하면서삭제했지만, 일부는경고조치 없이 일방적으로 삭제된 경우도 있었다.

그로 인하여

표현의 규제를 지키며 보도를 한사이트를 제외한,

사건을 대강 얼버무려 언급하거나개인정보를 게재하고 있던 사카기바라관련 사이트는 그렇게 모두소멸하고 만다.

 

 

 

 

 

 

 

 

 

 

 

 

 

 

 

 

 

 

 

 

 

 

 

 

 

 

 

 

 

 

 

 

 

 

 

 

 

 

 

 

 

 

 

 

요번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시 다룬

 

화성연쇄살인사건

 

화성 연쇄 살인사건 일지

◇화성 부녀자 연쇄강간살인 사건일지
▲1차=86년 9월 19일 오후 2시. 태안읍 안녕리 풀밭에서 이완임 씨(71)가실종 5일 만에 하의가 벗겨진 채 목이 졸려 살해된 시체로 발견됨.

▲2차=86년 10월 23일 오후 2시 50분. 태안읍 진안리 농수로에서 박현숙씨(25)가 옷이 모두 벗겨진 채 양손이 뒤로 묶이고 스타킹으로 목이 졸려살해됨. 강간 흔적.

▲3차=86년 12월 21일 낮 12시 30분. 이계숙 씨(22)가 약혼자를 만나고 귀가하다가 살해된 뒤에 정남면 관항리 논두렁에서 스타킹으로 목졸려 숨진채 발견. 강간 흔적.

▲4차=87년 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홍진영 양(18)이 태안읍 황계리 논에서 입에 재갈이 물리고

         양손은 뒤로 묶인 채 목도리로 목이 졸린 시체로발견. 국부에서 혈액(B형) 검출.

▲5차=87년 4월 23일 오후 2시. 권정분 씨(25)가 태안읍 안녕리 공장 옆의울타리 넝쿨 밑에서 하의가 벗겨지고 양손이 묶인 채 시체로 발견.

▲6차=87년 5월 9일 오후 3시. 박은주 씨(29) 태안읍 진안리 야산에서 브래지어, 내의, 블라우스로 각각 세 차례 목이 졸린 시체로 발견.

▲7차=88년 9월 8일 오전 9시 30분. 안기순 씨(54)가 팔탄면 가재리 농수로에서 블라우스로 목이 졸려 살해된 시체로 발견됨.

         입에 재갈. 양손 뒤로 묶여 있고 강간 흔적.

▲8차=88년 9월 16일 오전 6시 30분. 박상희 양(14)이 태안읍 진안리 집에서 잠자다가 목이 졸려 살해된 채 발견.

         남자의 체모 발견. 감정 결과 B형혈액형과 티타늄 원소 분석.

▲9차=90년 11월 16일 오전 9시 50분. 김미정 양(14)이 태안읍 병점5리 석재공장 뒤 야산에서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

▲10차=91년 4월 4일 오전 9시 30분. 동탄면 반송리 야산에서 권순상 씨

 

 

 

 

 

 

 

 

 

 

 

 

 

 

 

 

 

 

 

 

 

 

 

 

 

 

 

 

 

 

 

 

 

 

 

 

 


[1982년 4월 26일 경남 의령에서 발생한 세계 최악의 대량살인 사건.

가슴에 앉은 파리 한 마리가 발단이 되어 경찰이던 우범곤이 마을 주민들을 닥치는대로 살해하기 시작하고,

결국 총 62명이 그날 살해 당한 실제범죄사건.

현재 기네스북에 단시간 대량살인으로 최대의 살인으로 기록되어 있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1982년 4월26일.

그의 애인이 우범곤의 가슴에 앉은 파리를 잡아준다고 살짝 쳤는데 우범곤은
그것이 못난 자신을 모욕하려고 한 것이라 생각하고 싸움을 시작, 이후 음주를 한 그는 취한 상태로
예비군 무기고에 들어가 카빈 소총 2개, 실탄 180발, 수류탄 7개 등을 탈취했다.
오후 9시, 의령군 궁유면 궁유지서 앞 시장에서 수류탄을 투척한 후,
우체국에 가서 전화교환원을 살해해 외부와의 연락을 끊었다.
수류탄 소리에 놀라 사람들이 뛰쳐나오자 총기를 난사, 한번에 34명이 사망했다.
이후 의령군 일대 4개 마을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애인을 비롯하여 불이 켜진 집에 들어가서 소총을 난사하고
수류탄을 투척하는 등 젖먹이부터 70대 노인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했다.
그러면서 마주친 이웃에게는 '간첩이 나타났다'고 둘러대고,

또 다른 이웃과는 술자리까지 함께하다
핀잔을 받자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기까지 했다.

1시간 20분 후, 주민 신고로 사건을 접수한 의령경찰서는 우범곤 사살 명령을 내리나
자정 무렵 우범곤은 으슥한 농가로 잠적한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5시, 최후로 인질 5명과 함께 수류탄으로 자폭해서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57명(본인포함. 희생자는 56명)이 사망했고 부상자가 35명 정도 나왔다.
우범곤은 세계에서 가장 단시간에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마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으며
아직도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당시 이 사건 진압이 미흡했단 이유로 29만원 정부에 대한 내각 사퇴 압력이 있었으며
이사건으로 노태우가 내무부 장관에 오를 기회를 잡기도 했다.

아무튼 이 당시의 경찰쪽 높으신분들은
대부분 사퇴해버렸다.

또한 현시점에서도 주로 40대 이상의 경상남도 출신 사람들은 통칭
"우순경 사건" 하면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 사건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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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우범곤은 청와대 경호대 소속의 엘리트 경관이였지만 좌천 되어 시골로 발령받는다.
시골 순경들과의 불화와 왕따 그리고 여자친구 문제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하여 결국 경찰서 무기고를 털어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살인을 저지르고 자신도 인질과 함께 자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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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곤사건 일화

글의 출처 : 네이트판


이 일화는 나의 친구의 어머니의 사촌이 한분 계시는대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랜다.

A의 어머님이라고 칭하겠다.
A는 그 분의 아들이고, 이야기는 A의 어머님이 A에게 해주는걸로 시작한다.

.
.
.
.
.

A의 어머님은 단잠을 자고 있었대
자고있는대 누가 자신을 깨우는 소리가 들리더래, 

그래서 눈을 떠보니까 자신 옆에 어떤 남자애가 다급하다는듯이 서있었다는거야
그래서 A의 어머님이
" 누구니 ? 누군데 우리집에 있는거야 ? "
라고 물어봤더니 그 소년이
" 여기서 나가야되요 !! "
하면서 손을 끌어당기는거야,   A의 어머님이 뭐라고 말을 해봐도 무조건, 무조건 나가야 된다고.
않나가면 죽을수도 있다고.


어린 꼬마애가 그런말을 하는게 이상해서일수도 있고,  밖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어서 일수도 있고,
A의 어머님은 소년을 따라서 뛰어갔대.

집의 창문을 통해서 집 뒷뜰로 간 뒤에 ,옹기를 밟고 담을 넘을려고 했대.
근데 옹기가 기우뚱 거려서 넘어질려고 하는거야,

그 순간 그 소년이 A의 어머님의 허리를 받쳐줘서 간신히 타고 올라갈수 있었대.
물론 소년도 잘 넘어왔고.

넘어와서 길 아래 언덕을 올라가는대 어머니가 돌에 걸려서 넘어진거야.
넘어진틈에 뒤를 돌아봤더니,

얼굴 두개달리고 한손에는 칼을 들고있는 이상한 악마가 자신을 죽일 기세로 달려오고 있는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무서워서 얼른 언덕을 올라갔는대 갈림길이 있는거야,

오른쪽길을 보니까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모여있고, 왼쪽길을 보니까 이상한 숲속 오솔길이 있었대
소년이 갈림길을 보자마자 왼쪽 오솔길로 가자고 계속 찡찡대더래
맘같아서는 사람들 많은 오른쪽 길로 가고싶었지만 그냥 소년을 믿고선 왼쪽 오솔길로 달렸대.

계속 그 길을 달리니까 이상한 폐가가 나왔는대, 느낌이 이상해서 다른대로 가자고 하니까

소년이 다른말 필요없이 저기로 뛰어서 숨어야한다고, 계속 보챘대.
뒤에서는 그 악마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해서 일단은 집으로 갔대.

집 문을 열라고 하니까 문이 잠겨있는거야, 그걸 본 소년이 문 옆에 벽을 손으로 몇번 치더래
그랬더니 거기 박혀있던 녹슨 못이 툭 하고 빠지는거야
못이 박혀있던 나무판자를 뜯어내고 그 안으로 들어갔대.
물론 둘이 같이 들어갔지.


안은 생각보다 넓었대. 성인남자 한명이 들어가고 조금 남을 정도의 공간? 하여튼 그정도.
거기서 쭈구리고 앉았는대 소년이 여기서 딱 1000초만 새고 가자고, 그 전에는 나가면 안된다고 그러더래.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1000초까지 다 새고선 둘이 같이 뒷문으로 빠져나갔대.

같이 계속 길을 달리고 달려갔는대 앞쪽을 쭈욱 눈으로 따라가서 보니까 사람이 사는 마을이 있는거야.
그래서 소년보고 저기 같이가면 살 수 있으니까 빨리 뛰어가자고 했대.

그랬더니 소년은 자신은 이 길따라서 가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손을 흔들었대.
그러고나선 뿅하고 사라졌다지 뭐야 ( -_-; )

한참 길을 가다가 갑자기 졸음이 오더래
진짜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졸음이 와서 그 자리서 쓰러져서 잤는대. . .


눈을 떠보니까 자신의 집에 있는거야.
그 순간 A의 어머님은 아까전의 그 것들이 모두 꿈인걸 알아챘대.
밖에선 막 총소리 들리고 사람 비명소리 들리고 해서, 집에서 나가려고 일어섰는대

자기집 정문으로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래.

그래서 창문을 넘어서 옹기를 밟고 담을 넘으려는대 옹기가 흔들 거리는거야
그것때문에 넘어질려고 하는 순간 뒤에서 누가 허리를 받쳐주는 느낌이 들었대
A의 어머님은 소년이 자신을 받쳐준거라고 믿고 계신대.
담을 넘어서 언덕을 올라가려는대 뒤에서 총을 든 어떤 미♡ 남자가
" 야이 씨x년이 지금 나를 농락하려고해 ?! 거기 않 서 !? " 하면서 총을 빵빵 쏘더래.

한 세발쯤 쐈나 ? 근데 그 세발중에 한발이 A의 어머님의 한쪽 어깨에 맞은거야.
그래도 어머님은 포기 않하고 팔을 꾹 잡고 언덕위로 올라갔대.

올라갔는대 두갈래 길이 나온거야.

거기서 오른쪽을 보니까 자신이 알던 할아버지가 머리가 깨진체 죽어있고,..
다른 시체들이 널부러져있고 ...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울고불고 하면서 오솔길로 뛰었대.
한참 뛰어가니까 폐가가 나오는거야.

거기서 소년이 한대로 못을 빼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숨어있었대.
근데, 문을 부수고 그 남자가 들어와서는

" 미x년 어디갔어, 날 농락하고 니가 살 수 있을꺼 같아 ? "
라고 하더니 A의 어머님이 숨어계신곳 앞으로 와서는

" 어라 ? 이 앞쪽에 피가 묻어있내 ? 킼ㅋ킼키킄ㅋ카킼... 어디있을까 ~? 여기있나 ~? "
하면서 그 틈에 얼굴을 쑥 넣더래, 그러고선 막 둘러보는대

그때 어머님 머리가 검정색인대다가 그 안이 굉장히 어두웠었는데 그런것들 때문에
그 남자가 A의 어머님을 보지못하고 그냥
" 에이 씨x 어디로 튄거야 ? 잡히기만 해봐라 . . . "
하면서 나갔대.

나간방향에서 총소리와 사람들 비명소리가 들렸대.


이제 거기서 빠져나와서 뒷문으로 나와 미♡듯이 달렸대
달리다보니 소년하고 헤어졌던 그 길이 나오더래.

그래서 마을쪽을 보고있었는대 ...
거기서 군인들이 무장한채로 차를 타고 오는거야

그래서 군인들한테  저쪽에 미♡사람이 다른 사람들 막 죽인다고 살려달라고 울면서 완전 난리를 쳤대.
그걸 본 군인들은

" 아까 신고를 받고선 살인범을 찾아서 왔는대 사실이었군요.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부인께서는 이 군인장병하고 같이 저쪽 마을병원으로 가서 쉬고 계세요. "
라고 말하고선 군인 한명을 붙여주고 그 미♡남자가 있는 마을로 차를 몰았대.

A의 어머님은 군인장병 한명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이틀 동안 쉬고선 잠에서 깼는대 신문이 하나 옆에 있더래.

신문 내용을 보니까

' OO마을에서 살인을 저지르던 #$*)$@! 우순경이 O월 OO일 군인들에게 집단 총살처형을 당했다 ' 라고 써있었대.

그걸본후의 A의 어머님은 자신이 알고지내던 이웃의 대부분을 잃어버렸다는 그런 좀 울적한 감정에 쌓여서
한동안 우울증으로 고생을 좀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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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건 여기까지야    좀 허무한가 ?


소년이 A의 어머님을 처음에 깨울때, 어렴풋이 '엄마! 엄마!'라고 했던것 같아서 그게 A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계신대.

 

아 그리고 A가 그랬는대. . .

 

 


" 나도 처음엔 실화인지 아닌지 긴가 민가 했었는대 . . . 울엄매 어깨에 총알박혔던 상처 보니까. . .그때 갑자기 실감이 나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