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쉬는날이라 즐겁게 휴일을 지내고있는 직장입니다. 내일은 출근이네여...ㅜㅜ 오늘은 휴일이라서 시장도 구경도 하고 살것도 있어서 동네 시장에 갔습니다. 시장에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음악소리가 크게 나서 보니까 구걸아닌 구걸을 하시는 장애인 아저씨가 계셨습니다 앞에는 구걸을 하는 돈통을 한손으로 미리 밀고 작은수레에 몸을 걸쳐 업드려서는 양손으로 땅을 집고 수레를 밀면서 가고있더군여 다리 쪽은 (보통사람보다 짧거나 없으신거 같고)고무같은걸로 씌워져 있고 내가 하루종일 다녀도 항상 업드려 계신분.. 평소는 그냥 지나가는게 오늘은 눈에 띄었습니다. 항상 지나다니면서 저렇게 업드려 다니면 목이 얼마나 아플까? 밥은 어떻게 먹을까? 화장실은 어떻게 갈까?했는데..오늘 궁금증 중 하나가 대충 풀렸네여... 그냥 걸어가는데...반대쪽에서 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옆쪽으로 급하게 수레를 밀고 오시더라구여.. 멀리서부터 보여서 머하나 했더니 옆쪽 하수구에서 업드리고 있던 수레를 앞쪽으로 밀고 본인의 몸을 바닥으로 옮기더니 손으로 멀 하고 계시더라구여 머하나 했더니 소변을 보고 계신겁니다.... 다행이 고무로 하체를 싸고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냥 재빨리 지나갔습니다. 제 뒤로 지나가신분은 다 보셨겠져 순간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사람으로 살면서 시장에 무수한 사람이 지나가는데 시장한폭판에서 얼마나 수치스러울까? 너무 화났습니다. 집에와서 엄마한테 얘기를 햇더니 엄마가 하신는 말씀이 전에 저녁에 시장에서 큰 봉고차에서 장애인 아저씨를 실어 날으는걸 봤답니다. 봉고차 안에는 아저씨가 몸을 지탱하는 작은 수레가 봉고차 천장까지 쌓여있는것도 봤고여..딴 장애인 아저씨도 있고..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전에 티비에서 조직같은곳에서 장애인들 데려다가 출근시키고 퇴근시키고하고 멀쩡한 사람도 병신 만들어서 구걸시킨다고 하더니 그게 사실 이었다니... 나라에서 장애인 연금도 나올텐데..너무 불쌍하고 죽지못해 살거 같습니다. 정부에서는 장애인들을 관리를 못할까여? 안타깝습니다.
시장을 지내가다 장애인아저씨를 보고서 ...
오늘까지 쉬는날이라 즐겁게 휴일을 지내고있는 직장입니다.
내일은 출근이네여...ㅜㅜ
오늘은 휴일이라서 시장도 구경도 하고 살것도 있어서
동네 시장에 갔습니다. 시장에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음악소리가 크게 나서 보니까 구걸아닌 구걸을 하시는 장애인 아저씨가 계셨습니다
앞에는 구걸을 하는 돈통을 한손으로 미리 밀고
작은수레에 몸을 걸쳐 업드려서는 양손으로 땅을 집고 수레를 밀면서 가고있더군여
다리 쪽은 (보통사람보다 짧거나 없으신거 같고)고무같은걸로 씌워져 있고
내가 하루종일 다녀도 항상 업드려 계신분.. 평소는 그냥 지나가는게
오늘은 눈에 띄었습니다. 항상 지나다니면서 저렇게 업드려 다니면 목이 얼마나
아플까? 밥은 어떻게 먹을까? 화장실은 어떻게 갈까?했는데..오늘
궁금증 중 하나가 대충 풀렸네여...
그냥 걸어가는데...반대쪽에서 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옆쪽으로 급하게 수레를 밀고
오시더라구여.. 멀리서부터 보여서 머하나 했더니 옆쪽 하수구에서 업드리고 있던 수레를 앞쪽으로
밀고 본인의 몸을 바닥으로 옮기더니 손으로 멀 하고 계시더라구여
머하나 했더니 소변을 보고 계신겁니다.... 다행이 고무로 하체를 싸고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냥 재빨리 지나갔습니다. 제 뒤로 지나가신분은 다 보셨겠져
순간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사람으로 살면서 시장에 무수한 사람이 지나가는데 시장한폭판에서
얼마나 수치스러울까? 너무 화났습니다.
집에와서 엄마한테 얘기를 햇더니 엄마가 하신는 말씀이 전에 저녁에 시장에서 큰 봉고차에서
장애인 아저씨를 실어 날으는걸 봤답니다. 봉고차 안에는 아저씨가 몸을 지탱하는 작은 수레가
봉고차 천장까지 쌓여있는것도 봤고여..딴 장애인 아저씨도 있고..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전에 티비에서 조직같은곳에서 장애인들 데려다가 출근시키고 퇴근시키고하고
멀쩡한 사람도 병신 만들어서 구걸시킨다고 하더니 그게 사실 이었다니...
나라에서 장애인 연금도 나올텐데..너무 불쌍하고 죽지못해 살거 같습니다.
정부에서는 장애인들을 관리를 못할까여?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