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댓글 잘읽었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 하구요,. 지금 일주일이 흘렀네요.. 아직도 각방을 쓰고 있죠 사과는 절대 안하구요 남편은.. 어떤 분 댓글에 " 저 남자분 절대 사과할 성격 아니네~" 라는 글읽고 순간 놀랬습니다. 절대 안해요..사과는..연예할땐 제가 카드내역쓴거 뭐라할 처지도 아니였고.. 집에 몃시에 들어왔는지 체크 할일도 없었고..그래서 손이 올라오는 일은 없었나봐요. 아주 가끔 막말은 두번인가 했었지만.. 지금 처럼은 안했었습니다. 제가요 성격이 좀 소심합니다.생각이 좀 많구요.. 님들 말씀 처럼 이혼해야 겠다.!!마음을 먹었는데.. 그런데..지금 상황이 어찌해야 할질 모르겠어요.. 저번주 수욜날 어깨 통증으로 병원에 가서 일자목 진단을 받았습니다. 일자목치곤 너무 아픈거 같아 디스트가 숨어있나 CT를 촬영해보니..다행히 디스크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목쪽에 갑상선이 있는거 같다고 하며,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라고 해서 진단을 바로 받았습니다. 저는 회사생활을 오래 해서 매년마다 돈을 좀더 주고 종합 검진을 받았던 사람인데... 작년에 검진 받았을때도 갑상선 멀쩡하다고 나왔었는데.... 갑상선이라는 말에 너무나 놀랬습니다, 결과는 이번주 수요일날 나온다고 하는데.. 갑상선에 걸린거 같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왜요? 제가요? 라고 묻자 최근 큰일 있으셨나요? 이 갑상선은 여성분들이 자주 걸리긴 한다며, 특히나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직장생활 몃년을 했어도 이런병이없었는데... 지금 막 초기증상인거 같다며 결과나오면 바로 확인해서 수술을 하든 적극 치료해주신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결혼하고 1년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혼후 어깨통증이 어마어마 했었거든요.. 시어머님은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오라고 하시지.. 저는 일해서 몸이 너무 피곤한데.. 남편은 내가 그냥 시어머님이 하라는대로 하라고,, 어디서 어른말씀을 거역하냐고 그랬던 적도있습니다. 시어머님이 잔소리가 너무 심하셔서 남편도 힘들어했었거든요.. 어머니에대한 이야기는 몃달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그대도 참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었는데... 어머님 성격이 남편이랑 똑 닮아서., 제가 더 힘든가봐요.. 암튼 그래서 제가 갑상선에 걸린건가 해서 왜이리 맘이 안좋던지요.. 이런 상황에서 ..... 부모님게 이혼한다는말이 안나와요................................ 아버지 생각하면 죄송해서 눈물만나오고요.. 어머니 생각해도 죄송해서 눈물만 나오고.. 일단 수요일날 결과가 나오면.. 뭐든 시도할 생각 입니다. 아니길 빌어 주세요,,, 수요일 결과 확인해보고 다시 글 쓰겠습니다. 1511
남편이 목졸랐다고 글올린 사람입니다,
수많은 댓글 잘읽었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 하구요,.
지금 일주일이 흘렀네요..
아직도 각방을 쓰고 있죠 사과는 절대 안하구요 남편은..
어떤 분 댓글에 " 저 남자분 절대 사과할 성격 아니네~" 라는 글읽고 순간 놀랬습니다.
절대 안해요..사과는..연예할땐 제가 카드내역쓴거 뭐라할 처지도 아니였고..
집에 몃시에 들어왔는지 체크 할일도 없었고..그래서 손이 올라오는 일은 없었나봐요.
아주 가끔 막말은 두번인가 했었지만.. 지금 처럼은 안했었습니다.
제가요 성격이 좀 소심합니다.생각이 좀 많구요..
님들 말씀 처럼 이혼해야 겠다.!!마음을 먹었는데..
그런데..지금 상황이 어찌해야 할질 모르겠어요..
저번주 수욜날 어깨 통증으로 병원에 가서 일자목 진단을 받았습니다.
일자목치곤 너무 아픈거 같아 디스트가 숨어있나 CT를 촬영해보니..다행히 디스크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목쪽에 갑상선이 있는거 같다고 하며,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라고 해서 진단을 바로 받았습니다.
저는 회사생활을 오래 해서 매년마다 돈을 좀더 주고 종합 검진을 받았던 사람인데...
작년에 검진 받았을때도 갑상선 멀쩡하다고 나왔었는데....
갑상선이라는 말에 너무나 놀랬습니다,
결과는 이번주 수요일날 나온다고 하는데.. 갑상선에 걸린거 같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왜요? 제가요? 라고 묻자
최근 큰일 있으셨나요? 이 갑상선은 여성분들이 자주 걸리긴 한다며,
특히나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직장생활 몃년을 했어도 이런병이없었는데...
지금 막 초기증상인거 같다며 결과나오면 바로 확인해서 수술을 하든 적극 치료해주신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결혼하고 1년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혼후 어깨통증이 어마어마 했었거든요..
시어머님은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오라고 하시지..
저는 일해서 몸이 너무 피곤한데..
남편은 내가 그냥 시어머님이 하라는대로 하라고,, 어디서 어른말씀을 거역하냐고 그랬던 적도있습니다.
시어머님이 잔소리가 너무 심하셔서
남편도 힘들어했었거든요..
어머니에대한 이야기는 몃달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그대도 참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었는데...
어머님 성격이 남편이랑 똑 닮아서., 제가 더 힘든가봐요.. 암튼
그래서 제가 갑상선에 걸린건가 해서 왜이리 맘이 안좋던지요..
이런 상황에서 .....
부모님게 이혼한다는말이 안나와요................................
아버지 생각하면 죄송해서 눈물만나오고요..
어머니 생각해도 죄송해서 눈물만 나오고..
일단 수요일날 결과가 나오면.. 뭐든 시도할 생각 입니다.
아니길 빌어 주세요,,,
수요일 결과 확인해보고 다시 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