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권유를 받아 글을 써서 올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는데.. 몇 번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고, 썼다 지웠다 하다가 결국 올립니다. 너무 아픈 마음에 의지할 사람이 없어 힘든 마음에 멍한 상태에서 쓴 것 같아요. 긴 글이지만 읽고 댓글 하나라도 남겨주시면 힘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저는 어젯밤도 당신 꿈을 꾸었습니다. 행복한 듯 환히 웃고있는 모습이었지요. 억지 웃음이 아닌 것 같아 마음이 놓인 저는 오랜만에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어제도 오랫동안 당신의 집 앞을 서성였습니다. 보고싶다고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없는 저는 한참동안 당신이 사는 집 창문만 바라보았습니다. 환하게 불이 켜진 집 안에서 그만큼 밝게 웃고있을 당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제게 사랑해서 미안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그 마음은 절대로 죄가 아니라는데 전 당신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본다는 이유만으로 매번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런데 그토록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미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당신을 바라 볼 수도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당신의 미소를 오랫동안 보고 싶었습니다. 전 당신이 힘들 때만 찾는 사람이 되어도 좋은데, 아니 차라리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는데 당신은 그렇게 하기엔 너무 착한 사람이라서 슬플 때도 있습니다. 차라리 당신이 정말 나쁜 사람이었다면 힘들 때만이라도 날 이용하라고 말했겠지요. 한심하고 바보같은 저는 그렇게 말했겠지요. 곁에서 제 모습을 바라보는 친구들이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희생적인 사랑을 한다고. 하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미소를 보는 일이, 당신이 행복한 것이 제 행복이니까요. 제 마음을 고백한 이후, 매 순간순간 후회를 했습니다. 조금 더 당신을 웃게 하기 위해 한 내 고백으로 친구로서 해줄 수 있는 일 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으니까요.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습니다. 친구로라도 남아있을걸 하는 후회를 수백번 반복했습니다. 문자메세지 한 번, 전화 한 번 걸고 싶은데 그것조차 하지 못하고 보고 싶은 마음만 끌어 안은 채 참아야합니다. 당신을 볼 수 없는 날이면 혹시나 나도 모르는 새에 전화라도 해버릴까봐 핸드폰을 함부로 만질 수 조차 없습니다. 사진이라도 볼까 하다가 괜한 죄책감에 포기하고 맙니다. 당신이 했던 그 한마디때문에 제 마음이 티가 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패닉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절대 티내선 안된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그래도 한 순간이라도 더 바라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럼에도 저는 조심하고 또 조심합니다. 친구로서라도 당신 곁에서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미안합니다. 사랑하는데,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당신에겐 그저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당신의 밝은 미소를 보고 싶었던 저는 당신에게 또 하나의 짐이 되버린 것 같은 기분입니다. 당신 곁에는 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외롭다 했지만, 난 그 사람들이 항상 부러웠습니다. 때론 한심한 질투를 하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내가 미울 때도 많았습니다. 조금만 더 예뻐졌으면, 조금만 더 잘난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얼마나 바랬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당신 곁에 더 많은 사람이 있어 당신이 더 행복하기 만을 바랍니다. 저는 살아갈 용기가 없었습니다. 저는 나약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당신은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요즘엔 유난히도 힘든 일이 자주 생깁니다. 얼마전, 또 다시 견딜 수 없는 괴로움에 아파트 옥상 난간에 올라섰습니다. 그런데 내가 죽으면, 당신이 혹시나, 혹시나 당신 때문에 그런 줄 알까봐. 그래서 당신이 힘들어할까봐. 혹시나 그럴까봐. 발을 떼지 못했습니다. 저는 살아갈 용기도, 죽을 용기도 없는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한심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란 걸 알지만 가끔은 누가 날 좀 죽여줬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이제는 당신이란 사람 하나 때문에 살아갑니다. 다른 어떤 이유도 없이 당신 때문에, 아니 이제 당신을 언젠가 잊을거란 희망 때문에 저는 살아갑니다. 당신은 제게 그런 존재입니다. 나약했던 제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죽을 것만 같았던 제가 사는 이유입니다. 당신은 그만큼 중요한 존재입니다. 바보같은 사람 하나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신은 견딜만큼의 시련을 주신다는 말이 이런 말인가봅니다. 견딜 수 없을 것 같음에도 당신이라는 사람때문에 견딜 수 있으니까요. 어린 사랑이라고, 짧은 사랑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누구보다 깊고, 누구보다 간절한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당신께 이 글을 바칩니다. 힘들고 아플 때, 의지할 사람이 없을 때 한 번만이라도 절 생각해주세요. 부디, 영원히 행복하게 웃어주세요. 아프지 말고, 힘들어 하지말고 언제나 행복하게 웃어주세요. 힘들 땐 억지 웃음 짓지 말고 힘들다고 아프다고 울어도 괜찮아요. 억지로 강한 척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편히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많이 어색했니? 웃길수도 있겠다. 그래도 너무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네가 이 글을 볼 일은 없을테니까, 보더라도 너라고 생각하지 않을테니까 써봤어. 길어서 다들 안읽을 것 같기도 하다.. ^^ 마지막으로, 죽도록 하고 싶지만 죽어도 하지 못할 말. 이렇게라도 딱 한 번만 할게. 사랑해. 91
너만 몰랐던 이야기
친구의 권유를 받아 글을 써서 올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는데..
몇 번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고, 썼다 지웠다 하다가 결국 올립니다.
너무 아픈 마음에 의지할 사람이 없어 힘든 마음에 멍한 상태에서 쓴 것 같아요.
긴 글이지만 읽고 댓글 하나라도 남겨주시면 힘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저는 어젯밤도 당신 꿈을 꾸었습니다.
행복한 듯 환히 웃고있는 모습이었지요.
억지 웃음이 아닌 것 같아 마음이 놓인 저는
오랜만에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어제도 오랫동안 당신의 집 앞을 서성였습니다.
보고싶다고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없는 저는
한참동안 당신이 사는 집 창문만 바라보았습니다.
환하게 불이 켜진 집 안에서 그만큼 밝게 웃고있을
당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제게 사랑해서 미안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그 마음은 절대로 죄가 아니라는데 전 당신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본다는 이유만으로
매번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런데 그토록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미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당신을 바라 볼 수도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당신의 미소를 오랫동안 보고 싶었습니다.
전 당신이 힘들 때만 찾는 사람이 되어도 좋은데,
아니 차라리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는데
당신은 그렇게 하기엔 너무 착한 사람이라서
슬플 때도 있습니다.
차라리 당신이 정말 나쁜 사람이었다면
힘들 때만이라도 날 이용하라고 말했겠지요.
한심하고 바보같은 저는 그렇게 말했겠지요.
곁에서 제 모습을 바라보는 친구들이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희생적인 사랑을 한다고.
하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미소를 보는 일이, 당신이 행복한 것이
제 행복이니까요.
제 마음을 고백한 이후,
매 순간순간 후회를 했습니다.
조금 더 당신을 웃게 하기 위해 한 내 고백으로
친구로서 해줄 수 있는 일 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으니까요.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습니다.
친구로라도 남아있을걸 하는 후회를 수백번 반복했습니다.
문자메세지 한 번, 전화 한 번 걸고 싶은데
그것조차 하지 못하고 보고 싶은 마음만 끌어 안은 채 참아야합니다.
당신을 볼 수 없는 날이면 혹시나 나도 모르는 새에 전화라도 해버릴까봐
핸드폰을 함부로 만질 수 조차 없습니다.
사진이라도 볼까 하다가 괜한 죄책감에 포기하고 맙니다.
당신이 했던 그 한마디때문에
제 마음이 티가 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패닉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절대 티내선 안된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그래도 한 순간이라도 더 바라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럼에도 저는 조심하고 또 조심합니다.
친구로서라도 당신 곁에서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미안합니다.
사랑하는데,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당신에겐 그저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당신의 밝은 미소를 보고 싶었던 저는
당신에게 또 하나의 짐이 되버린 것 같은 기분입니다.
당신 곁에는 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외롭다 했지만,
난 그 사람들이 항상 부러웠습니다.
때론 한심한 질투를 하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내가 미울 때도 많았습니다.
조금만 더 예뻐졌으면, 조금만 더 잘난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얼마나 바랬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당신 곁에 더 많은 사람이 있어 당신이 더 행복하기 만을 바랍니다.
저는 살아갈 용기가 없었습니다.
저는 나약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당신은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요즘엔 유난히도 힘든 일이 자주 생깁니다.
얼마전, 또 다시 견딜 수 없는 괴로움에 아파트 옥상 난간에 올라섰습니다.
그런데 내가 죽으면, 당신이 혹시나, 혹시나 당신 때문에 그런 줄 알까봐.
그래서 당신이 힘들어할까봐. 혹시나 그럴까봐. 발을 떼지 못했습니다.
저는 살아갈 용기도, 죽을 용기도 없는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한심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란 걸 알지만 가끔은 누가 날 좀 죽여줬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이제는 당신이란 사람 하나 때문에 살아갑니다.
다른 어떤 이유도 없이 당신 때문에, 아니 이제 당신을 언젠가 잊을거란 희망 때문에 저는 살아갑니다.
당신은 제게 그런 존재입니다.
나약했던 제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죽을 것만 같았던 제가 사는 이유입니다.
당신은 그만큼 중요한 존재입니다.
바보같은 사람 하나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신은 견딜만큼의 시련을 주신다는 말이 이런 말인가봅니다.
견딜 수 없을 것 같음에도 당신이라는 사람때문에 견딜 수 있으니까요.
어린 사랑이라고, 짧은 사랑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누구보다 깊고, 누구보다 간절한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당신께 이 글을 바칩니다.
힘들고 아플 때, 의지할 사람이 없을 때
한 번만이라도 절 생각해주세요.
부디, 영원히 행복하게 웃어주세요.
아프지 말고, 힘들어 하지말고 언제나 행복하게 웃어주세요.
힘들 땐 억지 웃음 짓지 말고 힘들다고 아프다고 울어도 괜찮아요.
억지로 강한 척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편히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많이 어색했니? 웃길수도 있겠다.
그래도 너무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네가 이 글을 볼 일은 없을테니까, 보더라도 너라고 생각하지 않을테니까 써봤어.
길어서 다들 안읽을 것 같기도 하다.. ^^
마지막으로,
죽도록 하고 싶지만 죽어도 하지 못할 말.
이렇게라도 딱 한 번만 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