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안녕하세여 방금 오늘의톡을 보고 언니 남자친구 앞에서 오줌 싼 사연<-- 이거보고 제 사연을 적을까합니다... ☞ ☜... 글은 저가 편한식으로 할게여 >_< 바야흐로 3달전 일임 3달전에 현역병장으로 훈련을 앞두고 있었음 훈련 당일!... 낮4시쯤 부대에서 출발예정 이였뜸 출발 5분전 병사들은 각자 화장실에서 쉬야를하며 준비를 하지만 글쓴이는 딱히 마렵지 않았기 때문에.. "뭐 그냥 타지 뭐.." "뭐 그냥 타지 뭐.." "뭐 그냥 타지 뭐.." "뭐 그냥 타지 뭐.." 이말을 후임들에게 내뱉은체... 육공에 탔음....ㅋㅋㅋㅋㅋㅋㅋ 낮4시30분쯤 육공을 타고 출발을함 (육공은.. 군인들이 타는 23인용 오픈카.. 상황에따라 더탈수있음) 뒤에 병사 20명이 뚜껑없는차를...ㅋㅋㅋ 트럭뒤에 양쪽으로 의자만 있다고 생각하심됨.. 육공을 타고 출발하는데.. 당시 3월초였고 날씨가 쌀쌀했음 (강원도는 추움 ㅠㅠ) 그날따라 날씨가 꾸릿꾸릿하다 했는데 타고 가고있는데 약 15분뒤 비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을 차고 ..... 비는 오고...... 뭐 군인들 입내뱉는 말이라곤 " 아..." "오..쉣" "헐.." 하지만 어떻하겠음...ㅋㅋㅋㅋ 그냥가야지 -_-... 중간 중간 비가 우박처럼 내리기도 했음 ㅠㅠ 하지만... 가야할곳은 강원도 고성에서 강원도 강릉까지임 승용차라면 3시간이면 간다지만 우린 오픈카였고 그러해서 느렸고... 약 4시간 예정이였슴.. 낮4시30분 출발....해서... 30분뒤 쉬야가 마렵기 시작함 ㅠㅠㅠ 글쓴이는 시크하게 속으로 (괜찮아.. 뭐 이정도는)이라고 생각했지만 하지만 약 3~4시간뒤에 도착한다는것을 나님은 알고있었음 ㅋㅋㅋㅋ 고성에서 속초를 거칠쯤 신호가 슬슬옴...대략 1시간정도 왔음 뭐 아직 참을만함 ^^; 속초에서 양양까지 약 1시간정도 걸림 양양에 도착쯤되니 약 2시간이 흘렀음 나님은 솔직히 참기 힘들었음 아랫배 쪼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은땀이 나오고... 비는 계속 맞고 정신은 몽롱하고.... 도중에 휴식? Naver 절~대~ 그러그러하여 약 2시간반쯤 지나니.. 말이안나옴 말하면 아랫배 겁나아픔 ...ㅠㅠ 표정은 완전 세상 다산사람 표정을 한채... 묵묵히 계속 가고있었음.. 양양을 지나 이제 강릉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진입... 죤내빨리감 -_- 바람 조카붐 비도옴 ㅅㅂ... 강릉으로 향하는 고속도로가 얼마나 길던지... 시간은 슬슬 저녁8시가 다되감... 강릉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로 겁나빠르게 가고있는데.. 갑자기 비가 눈으로 바뀜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1슈1발 당시엔 3월초라 추웠고 눈까지 오더니 추위와함께 밑의 신호는 박차를가함 ㅠㅠ 이정도 참으면 골반만 비틀어도 아랫배 통증 이루말할수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아...." "아.........." 라고 내뱉을뿐.. 머리속에 별생각이 다듬 세상에서 오줌참다 죽은사람은 없을까? 이대로 도착은 하는가? ㅠㅠㅠㅠ 8시 반쯤 됬었을까? 나님도 이제 무아지경의 경지에 오름... 하지만 자세는 절대 고정되어야함 움직이면 이루말할수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이라도... 갑자기 차가 멈춤 간부님왈 : 길을 잘못 든거같에... 글쓴이 그말 듣고 뇌속이 하얗게 변질됨... 그랬음... 양양에서 강릉쪽 고속도로 타고 가다가 강릉으로 빠졌서야됬는데 안빠지고 계속 간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속도로에 표짓말보니.. 횡계 라고 써있음 횡계...? 횡계.....? 그랬음 글쓴이는 횡계가 어딘지 알았음 글쓴이 옛날에 용평스키장갈때 고속버스타고 도착했던곳이 횡계였음 순간 속으로 ... 아 이거 뭔가 X됬다 싶다... 생각 들었음... 우리의 오픈카는 빽... 에구..ㅠㅠ 거기서 차(육공)는 돌아서 갔음... 약9시.... 나님은... 정말... 정말....... 정말 더이상 참기 힘들었음 그래바짜 어쩌겠음? 도중 휴식이란건 없는데 -_-.. 그 원하고 원하던 강릉에 입성... ㅠㅠ 하지만... 20분정도 더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던 나님는... 아... 20분만 참자라는 자기합리화로 꾸역꾸역 참으며... 목표지에 도착 ㅠㅠ ㅠㅠ 드뎌..!!! 차가 멈추자 마자 나님은 모든짐은 후임에게 넘긴채 오픈카 뒤쪽으로 달려가 공중을 날아 땅에 착지함 아랫배 터질라고함 ㅠㅠ 주위 쉬야할만한곳을 탐색함... 장소를 찾았음!! 달려가서 쉬야를 할려는데 쉬야가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랫배 힘을 온몸에 집중하여 숨도 쉬지 않으며 집중함.. 조금 나옴... 조금 나오다가 맘 다시 아랫배 힘을 집중하여 호흡을 가다듬채 5분간 사투를 벌임 이제 더이상 힘주는 방법을 몰겠음 -_- 마려운데 안나옴... 그때.. 간부님왈: 가자 , 모여 허...허허..... .......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이동을시작... 걷기시작하니 골반옆 아랫배 통증 지대루임... 글쓴이는 알고있었음 이대로 20분가량 걷는다는 것을... 계속 걷고.. 걷고... 20분이 1년 같았음... 결국 도착... 하자마자 후임들에게 짐 떠넘기고 "잘 지켜 애들아" 라는 말과함께 뒤쪽으로 이동하여 쉬야를함... 마치 천국과 지옥을 넘다드는것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걸어서 몸이 녹았는지 완전히 클리어했음 ㅋㅋㅋ 그리곤... 훈련을 뜀 -_- 글은 여기까지임...;; 언니 남자친구 앞에서 오줌 싼 사연 <- 이거 글보고 군대있을때 생각나서 적어봤어여 ㅋㅋ 재미있게 보셨으면.. 추천좀 누루구 가주세혀.. 1
(실화) 차안에서 오줌 5시간 참은 사건
흐음
안녕하세여 방금 오늘의톡을 보고
언니 남자친구 앞에서 오줌 싼 사연<-- 이거보고
제 사연을 적을까합니다... ☞ ☜...
글은 저가 편한식으로 할게여 >_<
바야흐로 3달전 일임
3달전에
현역병장으로 훈련을 앞두고 있었음
훈련 당일!... 낮4시쯤 부대에서 출발예정 이였뜸
출발 5분전 병사들은 각자 화장실에서
쉬야를하며 준비를 하지만
글쓴이는 딱히 마렵지 않았기 때문에..
"뭐 그냥 타지 뭐.."
"뭐 그냥 타지 뭐.."
"뭐 그냥 타지 뭐.."
"뭐 그냥 타지 뭐.."
이말을 후임들에게 내뱉은체...
육공에 탔음....ㅋㅋㅋㅋㅋㅋㅋ
낮4시30분쯤 육공을 타고 출발을함
(육공은.. 군인들이 타는 23인용 오픈카.. 상황에따라 더탈수있음)
뒤에 병사 20명이 뚜껑없는차를...ㅋㅋㅋ
트럭뒤에 양쪽으로 의자만 있다고 생각하심됨..
육공을 타고 출발하는데..
당시 3월초였고 날씨가 쌀쌀했음 (강원도는 추움 ㅠㅠ)
그날따라 날씨가 꾸릿꾸릿하다 했는데
타고 가고있는데 약 15분뒤 비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을 차고 ..... 비는 오고......
뭐 군인들 입내뱉는 말이라곤 " 아..." "오..쉣" "헐.."
하지만 어떻하겠음...ㅋㅋㅋㅋ
그냥가야지 -_-...
중간 중간 비가 우박처럼 내리기도 했음 ㅠㅠ
하지만... 가야할곳은
강원도 고성에서 강원도 강릉까지임
승용차라면 3시간이면 간다지만
우린 오픈카였고 그러해서 느렸고... 약 4시간 예정이였슴..
낮4시30분 출발....해서...
30분뒤 쉬야가 마렵기 시작함 ㅠㅠㅠ
글쓴이는 시크하게
속으로 (괜찮아.. 뭐 이정도는)이라고 생각했지만
하지만 약 3~4시간뒤에 도착한다는것을 나님은 알고있었음 ㅋㅋㅋㅋ
고성에서 속초를 거칠쯤 신호가 슬슬옴...대략 1시간정도 왔음
뭐 아직 참을만함 ^^;
속초에서 양양까지 약 1시간정도 걸림
양양에 도착쯤되니 약 2시간이 흘렀음
나님은 솔직히 참기 힘들었음
아랫배 쪼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은땀이 나오고... 비는 계속 맞고
정신은 몽롱하고....
도중에 휴식?
Naver
절~대~
그러그러하여
약 2시간반쯤 지나니..
말이안나옴
말하면 아랫배 겁나아픔 ...ㅠㅠ
표정은 완전 세상 다산사람 표정을 한채...
묵묵히 계속 가고있었음..
양양을 지나 이제 강릉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진입...
죤내빨리감 -_-
바람 조카붐
비도옴
ㅅㅂ...
강릉으로 향하는 고속도로가 얼마나 길던지...
시간은 슬슬 저녁8시가 다되감...
강릉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로
겁나빠르게 가고있는데..
갑자기 비가 눈으로 바뀜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1슈1발
당시엔 3월초라 추웠고
눈까지 오더니
추위와함께
밑의 신호는 박차를가함 ㅠㅠ
이정도 참으면
골반만 비틀어도 아랫배 통증 이루말할수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아...."
"아.........." 라고 내뱉을뿐..
머리속에 별생각이 다듬
세상에서 오줌참다 죽은사람은 없을까?
이대로 도착은 하는가? ㅠㅠㅠㅠ
8시 반쯤 됬었을까?
나님도 이제 무아지경의 경지에 오름...
하지만 자세는 절대 고정되어야함
움직이면 이루말할수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이라도...
갑자기 차가 멈춤
간부님왈 : 길을 잘못 든거같에...
글쓴이 그말 듣고
뇌속이 하얗게 변질됨...
그랬음...
양양에서 강릉쪽 고속도로 타고 가다가 강릉으로 빠졌서야됬는데
안빠지고 계속 간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속도로에 표짓말보니..
횡계 라고 써있음
횡계...?
횡계.....?
그랬음 글쓴이는 횡계가 어딘지 알았음
글쓴이 옛날에 용평스키장갈때 고속버스타고
도착했던곳이 횡계였음
순간 속으로 ...
아 이거 뭔가 X됬다 싶다... 생각 들었음...
우리의 오픈카는 빽...
에구..ㅠㅠ
거기서 차(육공)는 돌아서 갔음...
약9시....
나님은...
정말...
정말.......
정말 더이상 참기 힘들었음
그래바짜 어쩌겠음?
도중 휴식이란건 없는데 -_-..
그 원하고 원하던 강릉에 입성... ㅠㅠ
하지만... 20분정도 더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던 나님는...
아... 20분만 참자라는 자기합리화로 꾸역꾸역
참으며...
목표지에 도착 ㅠㅠ
ㅠㅠ
드뎌..!!!
차가 멈추자 마자
나님은
모든짐은 후임에게 넘긴채
오픈카 뒤쪽으로 달려가 공중을 날아 땅에 착지함
아랫배 터질라고함 ㅠㅠ
주위 쉬야할만한곳을 탐색함...
장소를 찾았음!!
달려가서 쉬야를 할려는데
쉬야가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랫배 힘을 온몸에 집중하여
숨도 쉬지 않으며 집중함..
조금 나옴...
조금 나오다가 맘
다시 아랫배 힘을 집중하여
호흡을 가다듬채
5분간 사투를 벌임
이제 더이상 힘주는 방법을 몰겠음 -_-
마려운데 안나옴...
그때.. 간부님왈: 가자 , 모여
허...허허.....
.......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이동을시작...
걷기시작하니
골반옆 아랫배 통증 지대루임...
글쓴이는 알고있었음
이대로 20분가량 걷는다는 것을...
계속 걷고.. 걷고...
20분이 1년 같았음...
결국 도착...
하자마자 후임들에게 짐 떠넘기고
"잘 지켜 애들아" 라는 말과함께
뒤쪽으로 이동하여 쉬야를함...
마치 천국과 지옥을 넘다드는것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걸어서 몸이 녹았는지
완전히 클리어했음 ㅋㅋㅋ
그리곤... 훈련을 뜀 -_-
글은 여기까지임...;;
언니 남자친구 앞에서 오줌 싼 사연 <- 이거 글보고
군대있을때 생각나서 적어봤어여 ㅋㅋ
재미있게 보셨으면.. 추천좀 누루구 가주세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