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사진有)★19男재수생의 육아일기 2★

2011.06.07
조회7,483

<전편>

http://pann.nate.com/talk/311658805

 

 

 

 

 

 

안녕하세요~

지난 편...조회수 3천회에 이른..Orz

 

대박짱

 

형, 누나, 친구들, 동생분들 고마워요 ㅠㅠ

 

아 근데, 하나 의문점..

페이지가 2~3p까지 갔는데도 조회수 폭풍이었다는거 OTL

 

뭐 수정할꺼 있나 하고 한번 정복하고 나갔다 들어왔는데

적게는 5회, 많게는 몇백.....

진심 대박 놀람;;;;허걱

 

걱정되는게, 글 재주가 없어서요 ㅠㅠ

사랑얘기도 아니고 ㅋㅋㅋㅋ파안

 

'정신병자오빠와의 생활' 판..'큿'님꺼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

재밌어서 무려 30탄정복ㅋㅋ

 

참...제가 낚을의도는 정말 1%도 없었는데,

하아 ㅠㅠㅋㅋㅋㅋㅋ

제가 낳은 애가 아니라

제 사촌동생이야기에요 ㅎㅎㅎ

저희 엄마 조카중에서 제일 막내얘기..ㅎㅎ

저랑 17살차이 ㅋㅋ

 

 

서두가 길었네요~ 2탄갈께요~

 

 

 

 

 

 

어제 글 쓸때까지만해도 생각안났는데..

폭풍생각남.

근데 .. 행동은 웃긴데 쓰려면 시시콜콜한 이야기임ㅠㅠ

 

이..입술..

저렇게 입술 내미는거 ㅋㅋ

 

저거를 태어난지 6개월만에 터득한거.....Orz

 

하아,, 현주 미스테리사건중 하나임..

 

아니..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난지 얼마안된애가 갑자기

주디를내밈....놀람

 

처음에 이모랑 이모부랑 얘 오빠들이랑 나...

그냥 그러려니했음.

뭔가 옹알이 그런식이다..

라고 쿨하게 넘김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을 계속적으로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ㅋㅋㅋㅋ 진짜 아쉬운거는 뭐냐면 ㅠㅠ

그 몇개월 안되는 어린나이에(지금도어리지만)

카메라를 의식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보면 입 쑥 집어넣음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리고 저 사진은 우유갖다가 장난치는거

우유갖다 장난치면 못써..

마시라면 마시기도함ㅋㅋㅋㅋㅋㅋ

 

 

 

 

 

현주네 가족사진.

이모,이모부,큰오빠,작은오빠,현주.

 

초록색티가 큰오빠 붉은색티가 작은오빠,

노란티 이모,

보라색티 이모부,

분홍색티가 현주.

 

 

이모 가리키면서

"이거 누구야아?"

라면

"엄마~"

 

이모부 가리키면서

"이거는 누구야아?"

하면

"아빠~"

 

큰오빠 가리키면서

"이거는?"

"오빠아~"

 

작은오빠 가리키면서

"얘는?"

"오빠~"

 

"무슨오빠?"

"오빠~"

 

"그러니깐 누구오빠.."

"오빠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오빠짱

 

 

그리고 현주 가리키면서

"얘는 누구야아?"

 

라면

 

 

 

"한주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이 '한'이 되어버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주 태어나기 전에

현주작은오빠가 돌정도 됐을때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작은오빠 가리키며)얘는 누구야아?"

하면

 

"한주우~!"

이럼ㅋㅋㅋㅋ

애기사진들은 무조건 다 자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번주에 이모부 심부름 가다가

현주도 따라가게 됨 ㅠㅠ

근데 현주, 노래 디따 사랑함.

우리친척들 취미던 전공이던 음악좋아함..

성악전공은 없는데, 얘는 동요 잘부름

(뭐 애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ㅠㅠㅋㅋ)

 

심부름 오는데 거기가 번화가였음.

 

하아..

대단한 성악가 나셨음파안

 

 

 

또 노래부름ㅋㅋㅋㅋㅋㅋ

 

 

 

보통 길가다가 같이가는 사람이 노래부르면

쪽팔려서 멀리 떨어져서 걸으려하는게 나임..

 

 

근데 얘는 귀여웠긔부끄

 

 

하아 신호등건너는데 건너편에 서있던 어떤 20대 중후반여성분이

급스마일방긋 띄면서 현주쳐다보는거임 ㅠㅠ

아 아빠미소 술술 ㅠㅠㅠㅠㅠㅠㅠ

 

 

 

 

 

 

 

 

 

 

애기라면 다 그런가?

 

-변기에 왜 손을집어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작은오빠도 그랬던것 같음...

 

사생활보호차...여기까지씀ㅋㅋㅋㅋㅋㅋ

 

 

 

 

 

 

 

현주 보행기 타던 시절,

보행기탈때 작은오빠울고있으면 보행기타고
오빠한테가서 자꾸 충돌함ㅋㅋㅋ

근데 여기서 좀 유달랐던건,

걱정하는표정하고 말투..(옹알이이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

만 한살도 안된 애기가 뭘 알아?라고 생각했던

내 고정관념을 깨주었던 상황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카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던 그 속담,

진리인듯짱

나도그렇고..ㅠㅠㅋㅋㅋㅋㅋ

 

 

전 편에서 그랬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나면

"오빠;;;됀타나?응?됀타나?"

하면서 눈물글썽였다곸ㅋㅋㅋ

 

이거 비슷한거 쓰겠응...ㅋㅋㅋㅋㅋ

 

 

이모한테 들은 얘긴데,

큰오빠, 작은오빠가 혼나고 있으면

옆에가서 같이 서있으면서 고개 푹 숙인다고함땀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를 물었는데,

이모도 모른다고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한 지지배임..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가끔 삐친척하면 와서 달래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얘 미래가 궁금함

 

 

 

 

밥먹을때도 혼자 기도하고먹음

 

"쥬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밥도먹음ㅋㅋㅋㅋㅋㅋ

 

 

 

 

 

 

하아 인제 동영상타임..

 

독자님들이라고 써야되나?

이 판, 읽으시는분들 죄송한데 제가 해달라는거

해주셔야될듯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디카는 친구한테 팔아서 폰카임 ㅠㅠㅠㅠㅠ

 

 

 

혹시 듣고계신 BGM있으시다면 꺼주시고요~

 

이번에 올릴 동영상은 좀 조용한거 ㅋㅋㅋ

볼륨은 적당히~_~

 

동영상1

<대사>

"엄마아!!.....(수화기보더니).......아빠.."

 

 

 

 

혼자 전화기 갖다가 잘놀아요 ㅋㅋㅋ

(이모집 070전화기 씁니다 ㅋㅋ저거 고장난거...)

언제는 손가락으로 전화기모양 만들고 혼자 쇼함..ㅋㅋㅋㅋㅋ

 

 "엄마? 응..나 한주(현주), 응. 갈께여~ 끊어여~~~"

하고 어디론가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동영상2

(볼륨 좀만 줄이고보세요~)

<대사>

"내끄야!"

"안둬!"
"내꺼야!"  "아!" "내꺼야! 내꺼야아~ 내끄야..이;; 내꺼야아 ㅠㅠ내꺼야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보통애들이라면 달라고 떼쓰며 울지않나여 ㅠ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엄마소환함.

스킬이 남다름에헴

보통 초딩때 많이쓰던 스킬이지않나 ㅋㅋㅋㅋㅋ

 

A : "너 엄마한테 이를꺼야"

B : "아 잘못했어"

 

 

 

현주는 우는걸 잘못봄ㅋㅋㅋ

 상대를 제압하는성격.....냉랭

 

하아 추천 눌러주세요 ㅠㅠㅋㅋㅋ

 

다음판에는 문메이슨 닮았다던 돌사진 올리겠음 ㅋㅋ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 일수도 있음ㅋㅋㅋㅋ장담못함ㅋㅋㅋㅋ

 

그리고 100일때 제 예전디카로 찍었던 긔요미한사진도 ㅋㅋㅋㅋ

 

 

므ㅏ므ㅏ 내 얘기 아니니 내사진은 PASS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