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등교길 최악의똥사연.. 이보다최악일순없다!

이을용2011.06.07
조회159,552

..톡된거맞죠? ㅋㅋㅋㅋㅋ 추천과리플은 별론데 조회수는높네요...

 

너무 더러워서 할말이 다들 없으신듯합니다.. ㅎㅎㅎ

 

뱉은말이있으니  싸이주소 올릴게요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0086522

 

머 10전년일인데 똥쟁이라느니 머 그학원에 미안하지않냐느니 하는악플은^^

 

다 지난일이고 웃으며 쓴글이니..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너무 뭐라하진 마세요~

 

그냥 쿨하게 에이 더럽네 하고 웃고 넘어가주세여 ㅠㅠ

 

다시한번 톡 감사드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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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10년이다되가는 20대 후반남자입니다.ㅋㅋ

 

앞에 언니 남친앞에서 오줌지리신 글보구 너무 재밌어서 저도 고등학교때 있었던 웃지못할

 

무덤까지 갖고갈 사연한번 꺼내볼까 하네요.. ㅎㅎㅋㅎㅁㅋㅋㅋㅋ

 

 

 

 

때는 2002년 월드컵할때 봄날씨로 기억함..

 

사실 내가 중 고등학교시절부터 별명이 똥쟁이로불릴정도로 아침에 항시 한두번정도는

 

학교에서 해결할정도로 똥을 자주싸곤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방속엔 만화책과 두루마리 휴지 두개만 들구다닐정도로 휴지는 내 필수 아이템임 ㅎㅎㅎ

 

교복 바지 뒷주머니에도 항시 1~2회 해결할수있는 휴지를 차곡차곡 접어서 가지고다닐정도였음.ㅋㅋ

 

 

 

평상시 아침대로 일어나서 씻고 옷을입고 아침을 먹고 집을 출발했음.

 

우리집에서 학교와의거리는 빠른걸음으로 20분 느린걸음으로 30분거리인 짧지않은 등교거리엿음

 

버스탈때도있지만 거진 70%는 걸어다녔음. 약간 시골이라 버스시간 기다리다보면 시간다가서..ㅋㅋ

 

 

암튼 학교 등교시간이 7시 40분정도였던걸로 기억함 8시부터가 아침자습시간이었던거같고..

 

집에서 7시쯤 출발했음 한 5분걸엇나? 갑자기 똥이마려움.. 약간의 설사끼가잇엇지만

 

그리급한느낌은 아니었으나 비상용휴지는 항시 뒷주머니에 잇어서 안심하고 걸어갔다

 

 

수영장이나 어디가면 있을법한 그 간이화장실암?ㅋㅋㅋㅋㅋㅋㅋ

 

똥 오줌 한데석여서 암모니아 냄새 엮하게올라오는 그런 화장실?ㅋㅋㅋ

 

가로세로 넓이가 1~1.5m정도되는 작은 화장실 높이만 길다란거? 다들아실거라믿음

 

 

그런화장실이 가는길에 잇어서 그화장실이 카센타 화장실로 기억함 암튼 드가서 3분만에 일을해결함

 

설사라 뿌직~ 하고 살짝? 개운한맘으로 마무리후 일어남 오래앉아잇으면 발저리고..

 

무엇보다 암모니아냄새가 코끝을자극하며 잠자던 똥파리떼들이 왱왱거리며 내엉덩이에붙을거같은..

 

무튼 지각할수있기에 발길을 재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부랴부랴 걸어가고있는데 한 10분지났을무렵 갑자기 똥이 또마려운거임..아씁..

 

그때하필이면 두루마리휴지도 안챙겻고 비상용휴지는 다써버렷기때문에 휴지도없엇음

 

속으로 "아시x 짜증나게" 자꾸똥마렵네 빨리해결보자 맘을먹엇음

 

설사라 그런지 급속도로 몸이 부들부들떨리고 식은땀도 나고 갑자기 막급해졌음 그순식간에 쌀꺼같은

 

느낌이 단 2분만에 다가왔음..ㅎㅎ

 

그때내가 다니던 학원건물이 보였음~~~ 다행이다 생각하고 살았다 생각함 ㅋㅋㅋㅋ

 

교x학원 이란학원인데 2~3층이 학원건물이엇음 1층엔 문구점이있어서 들어가서 휴지를구입했음.

 

(여행영휴지 구입) 이미 등과 이마에 식은땀이 흐르구잇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번개같이 계단 2칸씩을 뛰어올라 2층 내가 익숙하게 들어가던 학원 화장실!! 내게익숙한!!

 

들어가려는순간 "슈발.. 문이 잠겨있다.." 아침이라 그런지 모든 화장실이 문이잠겨있다..

 

3층도 가봤다...3층도마찬가지다.

 

진짜 설사가 팬티에 조금 지린느낌이엇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참겟다 진짜 지금 터질거같고 설사가 팬티에 조금씩 들락날락 고개를 내밀엇다 들어갓다하고잇다,,

 

주위엔 아무도없다... 주위엔 아무도없다.. 다시한번 주위를 살피고............

 

그 학원 깨끗한 대리석바닥인 학원 한복도 한가운데;;  바지를내리고 뿍,뿍! 그대로 설사를 투하햇다..

 

설사 모양은 아주이쁘게 동그랗게 이쁘게 모양이 잡혀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끌수없었다 걸리면 ㄷㄷㄷㄷ;;;바로 똥을닦고 바지를 올렸다.

 

주위를 다시한번 살피고 바로 일을 마무리후..

 

휴지로 살포시 덮었다 나의 분비물을.. 완전범죄였다.. 어쩔수없엇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나쁜짓햇엇다..ㅠㅠㅠ 근데 님들두 아마 같은상황이엇으믄 어쩔수없엇을 상황일거다..

 

그렇게.. 재빨리 완전범죄를한후 학원건물을 빠져나왔다.. 지금같은때면 cctv도 잇엇을건데

 

거긴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미안한마음과 일단은 살았다는 안도의마음을 안고 빨리가지않음 지각이란생각에

 

빠른걸음으로 다시 발걸음을 재촉햇다....

 

아 씨x 근데 진짜 3분걸엇는데.............진짜 설사 해결한지 3분됐는데... 이게 말이돼? ㅠㅠ

 

또 설사가 나올라한다 원샷원킬로 끝날게 아니엇엇나부다 좀더 앉아서 대장좀비우고 일어날껄 하는

 

짧은 후회를했지만..... 그런생각할틈도없이 이미 또 나의배는 끓기시작했다..

 

아침에 상한음식을 먹은게 분명하다.. 머지 도대체 어떻게 이럴수있단말인가

 

나의 수많은 똥 사연 똥경력이있지만.... 이정도인적은없었다 정말 최악이다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왜이래 하며 다시한번 화장실을 찾앗다.. 그때마침 화x교회라는.. 아주큰교회가있엇다..

 

그렇다 저긴 화장실문이 열려있을것이다하고 다시 그교회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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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려있다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들어갔다..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앗다 근데 화장실이 무슨 유아용도 아니고 참좁앗다

 

내키가 그당시 170밖에 안대서 큰키도아닌데 변기에 앉은상태서

 

내무릎이 화장실문이 닿앗다 너무좁앗다 속으로... 먼 화장실이 이렇게 좁아 ㅋㅋㅋ 생각하며

 

어차피 지각한거 쓰봉~ 에라모르겟다 완벽히 일보고 가잔맘으로 한 7분쯤? 앉아서 일을봤다

 

그때 이미 설사로 내지친 몸이 말해주듯이 교복은 다젖어잇엇고 온몸이 찝찝햇다..

 

먼가찝찝한데 그냥 고생을 많이해서 땀으로인한 찝찝함으로 생각햇다

 

근데 아무리봐도찝찝하긴햇다...............???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내 대장을 다 비웠다생각하고 안심하고...일어났다...??  ㅋㅋㅋ

 

휴지로 뒤를 닦았다.. 으,.응? 먼가 이상하다 물컹하다 ..

 

닦은 휴지를 보았다 내휴지는 모든 부위에 분비물이 뭍어있다.. 응??ㅋㅋㅋㅋㅋㅋㅋ

 

대게 항문주위에 집중적으로닦으면 그 분비물이 휴지에 묻는 면적은 크지않다..

 

그러나 내휴지는 손바닥까지 분비물이붙어잇을정도로 전면이 묻어잇엇다 뒤를내려봤다

 

 

변기를............ 변기뒤쪽이  똥범벅이 되어있다...

 

 

그렇다 ....................

 

화장실안이 좁아서 내무릎이 문에 닿을정도로 좁아서 내엉덩이는

 

뒤로 밀착되어있떤것이다... 뒤로밀착.. 그러니 항문이 변기 뒤쪽 그냥 엉덩이 닿는부분거기로

 

설사를 투하한것이다 어느정도 반걸친상태로 .. 솔직히 진짜몰랏다 ..

 

진짜몰랏다 단지 그안도감에 그 살았다는 기쁨에 진짜몰랏다... 진짜 이게먼가..

 

엉덩이에 똥범벅 변기에 똥범벅 내손까지 똥범벅........

 

똥으로 도배를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이돼냐고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고도 믿을수없는 광경... 한참을 멍때렸지......

 

아~~~~~~~~~~~ 모든걸 체념하고 손닦고 엉덩이를 휴지로 닦고 변기를닦고 나왔다

 

세면대에서 손을 닦고 그렇게...어깨가 축처진 나는.. 그렇게 모든걸마무리하고

 

터벅터벅 학교로 걸어갔다 빠르지않게 그냥 천천히.. 모든걸 내려놓고 지각이고 나발이고 걸어갔다.

 

 

정말 내인생 최악의 학교 등교날로 기억한다..  이보다 최악이있을까? ^^ 대힌민국^&^~~

 

이이야기는 내 친한 베스트프렌드들만 알고있는

 

등굣길 똥의전설의 이야기다....ㅋㅋ

 

두서없이 써내려봤는데 잘썼는지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렇게 똥을안쌉니다.. 그냥 하루에 아침 한번 좀안좋은날은 두번싸고맙니다...

 

 

깨끗한남자입니다 더럽지않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이된다면.. 사진or싸이공개 할수도있음 궁금하진않겟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