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첫번째 전국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소녀시대는 5일 두번째 장소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장에는 약 2만5000여명의 관중이 들어차 소녀시대의 일본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멤버 써니는 이날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할 수 없었다.
일본 스포츠신문인 니칸스포츠는 6일 "써니가 피로로 공연 도중 무대를 내려와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써니는 앙코르 전에 다시 돌아와 관객들에게 '걱정을 끼쳤다'라며 눈물로 사죄했다"고 보도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써니가 공연 전부터 컨디션이 좋지않다고 밝혀 걱정을 많이 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을 생각해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했는데 조금 지나 써니가 '몸에 이상이 있다'며 무대에서 내려왔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바로 스태프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큰 이상이 없다고 해서 치료를 받은 뒤 바로 콘서트장으로 돌아왔다"며 "써니는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서둘러 앙코르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무리 했다"고 덧붙였다.
써니 사태를 계기로 소녀시대의 건강이 향후 일본 활동에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달 30일 일본으로 건너간 소녀시대는 그동안 콘서트와 각종 방송 출연 그리고 새 앨범 프로모션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지난달 31일 오사카성에서 시작된 아레나 투어는 다음달까지 일본 6개 도시에서 14번 펼쳐지는 만큼 멤버들의 컨디션 유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소녀시대 써니 日 콘서트 도중 쓰러져. 피로 누적 때문
[스포츠조선 2011-06-06]
소녀시대 건강 적신호?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공연 도중 병원을 찾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일본에서 첫번째 전국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소녀시대는 5일 두번째 장소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장에는 약 2만5000여명의 관중이 들어차 소녀시대의 일본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멤버 써니는 이날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할 수 없었다.
일본 스포츠신문인 니칸스포츠는 6일 "써니가 피로로 공연 도중 무대를 내려와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써니는 앙코르 전에 다시 돌아와 관객들에게 '걱정을 끼쳤다'라며 눈물로 사죄했다"고 보도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써니가 공연 전부터 컨디션이 좋지않다고 밝혀 걱정을 많이 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을 생각해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했는데 조금 지나 써니가 '몸에 이상이 있다'며 무대에서 내려왔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바로 스태프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큰 이상이 없다고 해서 치료를 받은 뒤 바로 콘서트장으로 돌아왔다"며 "써니는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서둘러 앙코르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무리 했다"고 덧붙였다.
써니 사태를 계기로 소녀시대의 건강이 향후 일본 활동에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달 30일 일본으로 건너간 소녀시대는 그동안 콘서트와 각종 방송 출연 그리고 새 앨범 프로모션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지난달 31일 오사카성에서 시작된 아레나 투어는 다음달까지 일본 6개 도시에서 14번 펼쳐지는 만큼 멤버들의 컨디션 유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한편 써니는 5일 콘서트 직후 바로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