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는것부터 손발이오그라들어서 못쓰겠음 이거 어케써야하는것임?ㅠㅠ 23살 여자사람입니다 계속눈으로만보다가 글쓸라구여...................... 쨋든 어린시절이야기임 얘기 ㄱㄱㄱ 대세라니까 나두 음슴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기전부터 그때생각하면 쪽팔려서.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때는 내가 초등학교2학년시절이였음 나한테는 나이어린동생 둘이나있음 내가초등학교1학년이였으면 여동생은 유치원생 남동생은 자기혼자 일어나지도못하는 깟난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엄마가 오전에 볼일이 있다고 나한테 학교끝나면 잽싸게 뛰어들어와서 동생들 돌보고있으라고함 난 사명감이 투철한 어린이였기때문에 수업도 안듣고 동생들생각뿐이였음 엄마가 볼일있다고 나간사이 우리집에는 총4명의 아가들이 집을보고있었는데 1.여동생(유치원생) 2.남동생(깟난아가) 3.윗집사는동생(남.유치원생) 4.윗집사는동생의동생(남.유치원생) 요래 넷이있었음 아무래도 유치원생들이였기떄문에 걱정이 아주 태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들끼리만있는것도 문제지만 더큰문제는 우리옆집에 왕왕사나운푸들ㅡㅡ엄청큰푸들을 키웟는데 네이버에서 푸들사진퍼올려니까 왜케 어린아가푸들사진밖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히 울앞집은 내 벅지만한 푸들이였는디????????? 이 푸들놈이 자꼬 지네집 싱크대를 뛰어올라서 손으로 창문을열고 밖으로 탈출하는것임 당시에 우리집은 반지하였기때문에 옆집도 반지하 싱크대위에있는 창문따위 자기한테는 만만한것이였겠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밖으로 탈출하면 광견병걸린개마냥 동네를 뛰어다니는데 "우와와ㅘㅗ아와와오왕와왈!!!!!!!왈왈왈왈!!!!!!!!!!!!!!!!!!!!!!!!!!!!!!!!!!!!!!!!!!!!!!!!!!!!!" 이라믄서 애들막괴롭히고다님 ㅠㅠㅠ나도그개땜에 맨날화들짝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애들이 밖에서 놀다가 개한테 물리면 큰일이니까 좋아하던 컵떡볶이도 안사먹고 바로집으로 ㄱㄱ 집으로 들어갔는데 완전멀리서부터 막 소리지르는소리가 나는것!!!!!!!!!임!!!!!!!!!!!!!!!!!!!!!!!!!!!!!!!!!!!!!!!!!!!! ㅏㅇ ,..아... 왜저래..뭐지 하믄서 우리집앞에 갔는데 애들 우는소리 +개짖는소리가 장난아니게 나는것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알날ㄷ ㅠㅠㅠㅠㅠ으앙꺄은악ㅇ건ㄹ" "우ㅘㄹ왈오라왈오랑왈왈왈와롸!!!!!왈왈오라!!!!!1왈!!!!!!!!!!!!!!!!!!" 순간 나 완젼패닉...아....슈ㅣ바...이 미친개가 지네집싱크대를넘어 창문을열고 다시 우리집 창문을열고 우리집제 들어와서 우리애들을 물...물어뜨고이성....................물어뜯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웃지만 그때는 식은땀장난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진짜 자지러지는 울음을하고ㅠㅠㅠㅠ슈ㅣ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0.01초동안 이생각막하고 문을 부실듯이 뚜드렷음 "야!!!!!!!!!!!!!!!!!!!!!!!!!!!!!!!!!!!!!!문열어!!!!!!!!!!!!#%^&^%$#@%문!열!!!!!!!!!!으라고!!!!!!!!!!!!!!!!!!!!!!!!!!!!!!" ㅠㅠㅠ하지만애들은 열지안앗음 내목소리따윈 들리지안앗음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는 그 어린나이에 누구한테라도 도움을 청해야겠다 생각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당장 길거리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 가방벗어던지고 실내화가방던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을 탐색했음 우리동네가 주택가였고, 시간도 1시?2시정도였으니ㅋㅋㅋ 꼬맹이들만 밖에서 놀구있는상ㅋㅋㅋㅋ황....근데 저멀리서 내구세주 아저씨한분이 걸어오시는거임 묻지도따지지도않고 아저씨한테 ㄱㄱㄱㄱㄱ 나:아저씨지금저희집에 개가들어와서 애들을 물어죽이려나봐여ㅠㅠㅠ뮤우아으앙ㅇ 살려주세요 아저씨 :아이쿠 그거큰일이네 언넝가자!!!!!!!!!!!!!!!!!!!!!!!!!!!!!! 지금생각하면 그아저씨 대..머릐(지송해용)에 양복차림 키약간작으시고..조금뚱..뚱하시고.. 인자하신 아져씌..흑 그아저씨가 날 도와주러오신다고해서 난 최큼 안심이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아저씨랑같이 우리집에가서 문을 쾅쾅쾅 두드림 아저씨 : 열으락!!!!!!!!!!!!!!!!!!!!!!문열으라!!!!!!!!!!!!!!!!!!!!!!!!!!!!!!!!!!!!!!!!!!!!!!!!(문...부서질기세였음........ㅋㅋㅋ) 내여동생이 울면서 문열음 내동생:으엉...ㅠㅠㅠㅠㅠ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왓옹???ㅠㅠㅠ헝헝 나:야!!!!!!!!!!!!!!!!!!!!!!!!!!!!!!!!!!!!!!!!!!!개어딧어 개!!!!!!!!!!!!!!!!!! 아저씨:이놈의개를기냥!!!!!!!!!!!!! 이러고 아저씨 양복 걷어올리셨음 정말 개를 맨손으로라도 때려잡을기세;;;;;;; 내동생:ㅠㅠㅠ으엉..먼쇼리야..개가어딧어 ????????????????????????????????????????????????????????????????????? ???????????????????????????????????????????????????????뭥???? 나:ㅠㅠㅠㅠㅠㅠㅠ뭐야 개없어? 개소리는왜나는거야??ㅠㅠㅠ이건앞집개의 음성인듸.............?????? 내동생:ㅠㅠㅠ언니먼소리야 울집에앞집개가왜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건의 진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앉지도 뒤집지도못하는 깟난아가 잘나신 우리막내남자사람동생님께서 누워있다가 혼자 끅끅거리다가 토를한것임 토 or 오바이트라고하져 내동생포함 같이있던 유치원아가들은 갑작스럽게 아기가 토를하니까 무서웠던것임 그래서 유치원아가들은 울었고 깟난아가인 내동생은 자기토...를냠냠쩝쩝거리다가 애들이 우니까 같이 울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4명이서 울면 얼마나 시끄러웟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집사는 강아지는 너무시끄러워서 짖은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지시끄러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푸들아가 널 범인취급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착한아저씨는 내막내동생의 오to the바이트를 보더니 어이구..쯔쯔 이라믄서 애기씻겨주고 이불 벗겨서 목욕탕에 넣구 물받아서 발로 밟아 빨아주시기까지..... 그아저씨 양복차림이였는데 양복에 토 다묻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그아저씨한테 너무죄송해서 동생만 엄청때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야넌왜 울어서난리야 쪽팔리게!!!!!!!!!!!!!!!!!!!!!!!!!!!!!!!!!!!!!!!!!!!!!!!! 동생:ㅠㅠㅠㅠㅠㅠㅠ내가언제개있따고했어 언니가멋대로생각햇잖아1!!!!!!!!!!!!!!!!!!!!!!!! 아저씨 :싸우지마 시끄롭다!!!!!!!!!!!! 지금생각해보면 웃긴데 그때상황은 심각했음 ㅠㅠㅠ아저씨가 동생 토먹어서 기도막혔으면 어쩔뻔했냐고함 아저씨불러서 다행이라고함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아저씨가 막 이불빨아주실때 아저씨 양복쟈켓에 있는 토 휴지로 막 닦아드렸음 지송해요 아저씨 그렇게 정리 다하고 아저씨가 "엄마아빠말씀잘듣고^^" 라고하고가심 ㅠㅠㅠ 나:넹...감사합니다 흑흑흑" 아저씨 쏘쿨하게나가시면서 양복자켓냄새맡더니 인상구겨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돌아가고나서 애들챙기고 엄마가 오셨음... 엄마:니네왜울어?? 나:ㅠㅠㅠ엄마 나 엄청ㅅ힘드럿어 무슨일있엇는지아라?????????????????????????? 이러고 엄마쳐다보는데 엄마손에 내 책..가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실내화가방...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넌 왜 이걸 길거리에 떨어트리고다녀 제정신이야????????????????????????? 그러고 엄마한테 한바탕혼남 그리고 사정설명다하고 엄마가 나 토닥토닥해줌 훈훈한결말임*^^* 아저씨 그때 저 너무애기여서 제대로인사도못햇어요 진짜감사합늬당....................☞☜ 근데 이거끝날때 어케함? 모름 끗
우리집에 개가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는것부터 손발이오그라들어서 못쓰겠음 이거 어케써야하는것임?ㅠㅠ
23살 여자사람입니다 계속눈으로만보다가 글쓸라구여......................
쨋든 어린시절이야기임 얘기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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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전부터 그때생각하면 쪽팔려서.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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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초등학교2학년시절이였음
나한테는 나이어린동생 둘이나있음 내가초등학교1학년이였으면 여동생은 유치원생
남동생은 자기혼자 일어나지도못하는 깟난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엄마가 오전에 볼일이 있다고 나한테 학교끝나면 잽싸게 뛰어들어와서 동생들 돌보고있으라고함
난 사명감이 투철한 어린이였기때문에 수업도 안듣고 동생들생각뿐이였음
엄마가 볼일있다고 나간사이 우리집에는 총4명의 아가들이 집을보고있었는데
1.여동생(유치원생)
2.남동생(깟난아가)
3.윗집사는동생(남.유치원생)
4.윗집사는동생의동생(남.유치원생)
요래 넷이있었음 아무래도 유치원생들이였기떄문에 걱정이 아주 태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들끼리만있는것도 문제지만 더큰문제는 우리옆집에 왕왕사나운푸들ㅡㅡ엄청큰푸들을 키웟는데
네이버에서 푸들사진퍼올려니까 왜케 어린아가푸들사진밖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히 울앞집은 내 벅지만한 푸들이였는디?????????
이 푸들놈이 자꼬 지네집 싱크대를 뛰어올라서 손으로 창문을열고 밖으로 탈출하는것임
당시에 우리집은 반지하였기때문에 옆집도 반지하 싱크대위에있는 창문따위 자기한테는 만만한것이였겠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밖으로 탈출하면 광견병걸린개마냥 동네를 뛰어다니는데
"우와와ㅘㅗ아와와오왕와왈!!!!!!!왈왈왈왈!!!!!!!!!!!!!!!!!!!!!!!!!!!!!!!!!!!!!!!!!!!!!!!!!!!!!"
이라믄서 애들막괴롭히고다님 ㅠㅠㅠ나도그개땜에 맨날화들짝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애들이 밖에서 놀다가 개한테 물리면 큰일이니까 좋아하던 컵떡볶이도 안사먹고 바로집으로 ㄱㄱ
집으로 들어갔는데 완전멀리서부터 막 소리지르는소리가 나는것!!!!!!!!!임!!!!!!!!!!!!!!!!!!!!!!!!!!!!!!!!!!!!!!!!!!!!
ㅏㅇ
,..아...
왜저래..뭐지
하믄서 우리집앞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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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아알날ㄷ ㅠㅠㅠㅠㅠ으앙꺄은악ㅇ건ㄹ"
"우ㅘㄹ왈오라왈오랑왈왈왈와롸!!!!!왈왈오라!!!!!1왈!!!!!!!!!!!!!!!!!!"
순간 나 완젼패닉...아....슈ㅣ바...이 미친개가 지네집싱크대를넘어 창문을열고 다시 우리집 창문을열고
우리집제 들어와서 우리애들을 물...물어뜨고이성....................물어뜯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웃지만 그때는 식은땀장난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진짜 자지러지는 울음을하고ㅠㅠㅠㅠ슈ㅣ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0.01초동안 이생각막하고 문을 부실듯이 뚜드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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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그 어린나이에 누구한테라도 도움을 청해야겠다 생각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당장 길거리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 가방벗어던지고 실내화가방던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을 탐색했음 우리동네가 주택가였고, 시간도 1시?2시정도였으니ㅋㅋㅋ
꼬맹이들만 밖에서 놀구있는상ㅋㅋㅋㅋ황....근데 저멀리서 내구세주 아저씨한분이 걸어오시는거임
묻지도따지지도않고 아저씨한테 ㄱㄱㄱㄱㄱ
나:아저씨지금저희집에 개가들어와서 애들을 물어죽이려나봐여ㅠㅠㅠ뮤우아으앙ㅇ 살려주세요
아저씨 :아이쿠 그거큰일이네 언넝가자!!!!!!!!!!!!!!!!!!!!!!!!!!!!!!
지금생각하면 그아저씨 대..머릐(지송해용)에 양복차림 키약간작으시고..조금뚱..뚱하시고.. 인자하신
아져씌..흑 그아저씨가 날 도와주러오신다고해서 난 최큼 안심이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아저씨랑같이 우리집에가서 문을 쾅쾅쾅 두드림
아저씨 : 열으락!!!!!!!!!!!!!!!!!!!!!!문열으라!!!!!!!!!!!!!!!!!!!!!!!!!!!!!!!!!!!!!!!!!!!!!!!!(문...부서질기세였음........ㅋㅋㅋ)
내여동생이 울면서 문열음
내동생:으엉...ㅠㅠㅠㅠㅠ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왓옹???ㅠㅠㅠ헝헝
나:야!!!!!!!!!!!!!!!!!!!!!!!!!!!!!!!!!!!!!!!!!!!개어딧어 개!!!!!!!!!!!!!!!!!!
아저씨:이놈의개를기냥!!!!!!!!!!!!!
이러고 아저씨 양복 걷어올리셨음 정말 개를 맨손으로라도 때려잡을기세;;;;;;;
내동생:ㅠㅠㅠ으엉..먼쇼리야..개가어딧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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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ㅠㅠㅠㅠㅠㅠㅠ뭐야 개없어? 개소리는왜나는거야??ㅠㅠㅠ이건앞집개의 음성인듸.............??????
내동생:ㅠㅠㅠ언니먼소리야 울집에앞집개가왜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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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의 진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앉지도 뒤집지도못하는 깟난아가 잘나신 우리막내남자사람동생님께서
누워있다가 혼자 끅끅거리다가 토를한것임
토 or 오바이트라고하져
내동생포함 같이있던 유치원아가들은 갑작스럽게 아기가 토를하니까 무서웠던것임
그래서 유치원아가들은 울었고 깟난아가인 내동생은 자기토...를냠냠쩝쩝거리다가 애들이 우니까
같이 울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4명이서 울면 얼마나 시끄러웟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집사는 강아지는 너무시끄러워서 짖은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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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지시끄러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푸들아가 널 범인취급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착한아저씨는 내막내동생의 오to the바이트를 보더니 어이구..쯔쯔
이라믄서 애기씻겨주고 이불 벗겨서 목욕탕에 넣구 물받아서 발로 밟아 빨아주시기까지.....
그아저씨 양복차림이였는데 양복에 토 다묻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그아저씨한테 너무죄송해서 동생만 엄청때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야넌왜 울어서난리야 쪽팔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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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싸우지마 시끄롭다!!!!!!!!!!!!
지금생각해보면 웃긴데 그때상황은 심각했음 ㅠㅠㅠ아저씨가 동생 토먹어서 기도막혔으면 어쩔뻔했냐고함 아저씨불러서 다행이라고함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아저씨가 막 이불빨아주실때 아저씨 양복쟈켓에 있는 토 휴지로 막 닦아드렸음 지송해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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