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최진호 투수 뺑소니사망사고 관련)

전주성2011.06.07
조회306

우선 가장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보다도 착한 심정으로 우리와 함께 했던 당신을 우린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고인의 유족의 부탁으로 글을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읽는 분들의 마음가운데 다소 양해를 구하며 도움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독자분들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많은 관심을 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진호가 뺑소니사망사고를 낸 피해자 유족입니다.
최진호가 6월 3일 금요일 저녁 경기가 끝난 후 6월 4일 새벽 2시 30분에 뺑소니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하였습니다.
최진호는 신문기사에 '음주는 하지 않았고 신호를 미쳐 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유족은 믿을 수 없습니다.
당일 경기 끝난후 밤부터 새벽 2시반까지 혼자 밥도 먹지 않고 어디서 무엇을 했던 걸까요?
상식적으로 납득을 할래야 할수가 없습니다.
운동선수들은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식사량이나 음주량이 보통사람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당일 경기 후에 새벽까지 그냥 다녔다는 진술이 거짓일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최진호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음주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신분의 제보를 바랍니다.
연락처 010-3218-3833, 010-5611-2393
 
사망한 피해자는 막 입사를 수일 앞두고 이제 어엿한 사회인이 된다는 자부심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던 평범한 청년이었습니다.
너무나 착해서 수십명의 친구들이 장례기간 동안 한숨을 자지 않고 마지막 가는 길까지 곁을 지켜주었습니다.
이러한 청년을 음주도 하지 않은 사람이 신호등을 앞두고 시속 80에서 100키로 가까이 달려 브레이크도 잡지않고 치어놓고는 사고 수습은 커녕 속도도 줄이지 않고 달아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까?
줄행랑을 친후 사고 은폐를 위해 대전이 아닌 멀리 떨어진 청주에 있는 공업사에 입고를 한 뻔뻔스러움도 보였습니다.
 
이 불행한 사고를 당한 청년의 마지막을 위해서라도 최진호의 당일 밤 행적을 목격한 분의 제보가 절실합니다.
한화이글수 투수 최진호의 6월 3일 밤부터 4일 새벽까지 행적을 목격하신분께서는 제발 위의 연락처로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