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디서부터다시 써야할지요 위로와 격려의글 정말 감사했습니다 글읽고 많이 생각하고 저도 이제 바뀌어야 겠다 생각 많이 했어요 그런데 요즘 남친이랑 좋지않았어요 그래요 저 뚱뚱해서 이런 남친이 절 만나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겠지요 남친이 평소 저에게 잘해준건 사실이예요 그치만 한번씩 내뱉는 그 냉정한 말들이 가슴에 박혀서 이젠 정말... 욱하는 성격때문에 화나면 앞뒤 안가린다고는 하지만 요즘 해두 너무 한다 싶어서요 극악까지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제 그만 하려구요 너무 참고 담아두기엔 비참해서 힘드네요... 그동안 만남을 정리하고 놔줘야 할 거 같네요
제가 그동안 힘들고 아픈 거 남친에게 이야기하지 않았었는데 것두 다 이유가 있었어요 이제 여기다가 풀고 가렵니다 남친에게 문자로 이판 보여줄 거구요 말로 하긴 너무 비참해서 이런 식으로 밖에 할수 가 없네요.....
ㅇㅇ야... 이런데 글 끄적거리는 나를 한심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이해 못할 수도 있을거고 하지만 난 이제 니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겠어 난 이제 당당하게 바꾸고 싶고 휘둘리기 싫다 . 사귀면서 넌 내 친구들은 한 번도 만나지도 않고 니 친구 만낳때는 난 꼭 나가야 하고 너 처음 사귈 때 나에게 한 그 말 아직도 맘에 박혀있다 날 보면 니 친구들이 너에게 무슨 말 할지 걱정된다고... 그래 내가 이뿌고 잘빠지진 않았어 그런데 00이가 내 외모를 지적할까 봐 겁났니? 그런데도 왜 날 끝까지 끌고 나간 거였냐... 내가 부끄럽고 쪽팔리면 왜... . 그리고 니 친구들의 그 말 친구 중에 니가 제일 여자 얼굴 안 본다고....... 한번도 아니고 여러 번 강조해서 하는 그 말들 정말 비참하더라 그래 내가 별로일지 몰라 그렇지만 나 있는 앞에서 그말은 정말 예의가 아니지 않았냐 그 말에 니가 조금이라도 날 위로해주거나 친구들에게 주의를 줬다면 이렇게까지 가슴에 박히지도 않았겠지... 그래도 난 니 친구들이니깐 자주 집에 초대해서 밥해주고 요리도 해서 술상도 봐주고 했었어 . 니가 세달 가까이 우리 집 근처에서 야간 알바할때 밤마다 내가 싸다 준 도시락 때문에 살이 8키로 쪘다고 화내고 난리 쳤을 때도 난 참았어 니가 니 친구들한테 뭐라고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지만 니 친구들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먼저 택시에서 내리면서 XX가 그러더라 누나 ㅇㅇ이 살 무자 쪘는데 누나 그러면 안돼요 애가 돼지가 돼가자나요 ㅋㅋㅋㅋㅋㅋ 너 살찐 것도 다 내 탓이었니... 내가 뚱뚱하니깐 내가 싸준 도시락 먹으면 전염이라도 하는 마냥... . 그리고 니가 전에 만난 여자들은 다 하나같이 날씬하고 이뻤다느니... 그럼 왜 나에게 만나자고 한 거였냐... 엄마처럼 챙겨줄 사람이 필요했던 거였니... . 지금은 아니지만 1년 전에 니가 다른 여자들이랑 연락하고 있을 때에도 난 알고 있었지만 참았었지... 니 입에서 아니라는 이야길 듣고 싶었었거든.. 결국 넌 끝까지 아닌 척 했고 내가 이야기 했을 때 넌 오히려 내게 더 화를 내고 소릴지르고... 날 혼자 두었어.... 난 그 외로움을 참지 못해 먼저 너에게 매달리다 시피 연락했고 넌 돌아와 주었지만 난 니 껍데기를 잡고 있는 듯했어... .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했다 니가 입고 있는 옷부터 속옷 양말 가방 신발까지 내가 다 일일이 챙기고 주말마다 우리 집에 오면 장 봐서 밥챙겨 먹이고 때마다 운동화까지 다 세탁해주는 엄마 같은 사람이지 않는지... 난 항상 널 이해해주고 참아야 하는 사람이었는지... .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내가 왜 이렇게 갑자기 살이 찌고 아픈지 관심 가진 적 있니? 왜 먹기만 하면 게워내는 지 걱정하니? 왜 항상 속이 쓰리고 옆구리가 아프다고 하는지 알기나 하니? 왜 니가 내 몸을 만질 때마다 움찔하는지 이해하니..... 넌 날 진심으로 걱정한 적이 있긴하니? 아프다고 누워 있어도 넌 그저 게임이나 하고 있었지... . 그러면서도 얼마 전 니가 감기 몸살로 아플 때 너희 집에 널 간호해 줄 사람이 없으니 우리 집에서 거의 일주일 가까이 있을 때도 조금이라도 빨리 병원에 보내려고 애기 다루듯 양말 까지 신기고 옷 입혀서 병원 가자고 하는 나를 짜증 섞인 그 말과 혼자서 투덜대는 그 욕들... 그리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눈빛.... 정말 한대 칠것같은 그 눈으로 병원 가는동안 화를 내고... 그 일주일은 정말 나에겐 지옥 같았었다.... 넌 날 하녀 대하듯 했어..... 난 니 그 눈빛이 무서워서 그리고 니가 아프니깐 말 한마디 못하고 참고... 또 참고... . 너만 아픈 게 아니야 너만 짜증 낼 수 있는 게 아니야 나도 아프지만 참았고 널위해 웃으려고 노력했어 그래 내가 아픈 건 만성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겠지.... 하지만 나의 극심한 우울증은 넌 몰랐을 거야 . 너와 있으면서도 난 지독하게 외로웠어 더 우울하고... 힘들었어... . 그래 너와 있었던 모든 시간이 부정적이진 않아 행복할 때도 있었고 고마울 때도 있었어 그 기억으로 하루하루 버텼던 것 같아 하지만 이젠 정말 난 바닥까지 온 거 같아... . 그동안 너에게 말할 시도 안해본 거 아닌거 너도 잘 알 거야 그런데 심각한 이야기 하려고 할 때마다 넌 피했었던 거 같아 내 착각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너에게 이야기하면 짜증만 낼까 봐 이런데다 글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반복하며 널 대신 했었어 그런데 이젠 널 보며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못하겠어... 이젠 널붙잡고 이야기해볼 용기도 없어 . 나 이런 사람이었어 이렇게 정신이 엉망진창인 꿍한 성격에 못돼먹은 사람이야.... 헤어지는 마당에 니욕만 해서 미안해 나야 뚱뚱하고 못났고 히키코모리 같은 년이니 이해해주길 바랄게 넌 잘생기고 멋진 사람이니 다른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을거야 나 같은 사람 만나준다고 힘들었을 거 같다 날씬하고 이뿌고 정신 건강한 사람 만나 행복한 사랑 하길 바랄게... 잘지내... 이렇게밖에 못하는 날 이해해주라
74 뚱녀 후기.... 헤어지려구요....
안녕하세요
http://pann.nate.com/talk/311381386 썼었던 74 뚱녀 입니다...
하 어디서부터다시 써야할지요
위로와 격려의글 정말 감사했습니다
글읽고 많이 생각하고 저도 이제 바뀌어야 겠다 생각 많이 했어요
그런데 요즘 남친이랑 좋지않았어요
그래요 저 뚱뚱해서 이런 남친이 절 만나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겠지요
남친이 평소 저에게 잘해준건 사실이예요
그치만 한번씩 내뱉는 그 냉정한 말들이 가슴에 박혀서 이젠 정말...
욱하는 성격때문에 화나면 앞뒤 안가린다고는 하지만 요즘 해두 너무 한다 싶어서요
극악까지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제 그만 하려구요
너무 참고 담아두기엔 비참해서 힘드네요...
그동안 만남을 정리하고 놔줘야 할 거 같네요
제가 그동안 힘들고 아픈 거 남친에게 이야기하지 않았었는데
것두 다 이유가 있었어요
이제 여기다가 풀고 가렵니다
남친에게 문자로 이판 보여줄 거구요
말로 하긴 너무 비참해서 이런 식으로 밖에 할수 가 없네요.....
ㅇㅇ야...
이런데 글 끄적거리는 나를 한심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이해 못할 수도 있을거고
하지만 난 이제 니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겠어
난 이제 당당하게 바꾸고 싶고 휘둘리기 싫다
.
사귀면서
넌 내 친구들은 한 번도 만나지도 않고
니 친구 만낳때는 난 꼭 나가야 하고
너 처음 사귈 때 나에게 한 그 말 아직도 맘에 박혀있다
날 보면 니 친구들이 너에게 무슨 말 할지 걱정된다고...
그래 내가 이뿌고 잘빠지진 않았어
그런데 00이가 내 외모를 지적할까 봐 겁났니?
그런데도 왜 날 끝까지 끌고 나간 거였냐...
내가 부끄럽고 쪽팔리면 왜...
.
그리고 니 친구들의 그 말
친구 중에 니가 제일 여자 얼굴 안 본다고.......
한번도 아니고 여러 번 강조해서 하는 그 말들 정말 비참하더라
그래 내가 별로일지 몰라 그렇지만 나 있는 앞에서 그말은 정말 예의가 아니지 않았냐
그 말에 니가 조금이라도 날 위로해주거나 친구들에게 주의를 줬다면
이렇게까지 가슴에 박히지도 않았겠지...
그래도 난 니 친구들이니깐 자주 집에 초대해서 밥해주고 요리도 해서 술상도 봐주고 했었어
.
니가 세달 가까이 우리 집 근처에서 야간 알바할때 밤마다 내가 싸다 준 도시락 때문에
살이 8키로 쪘다고 화내고 난리 쳤을 때도 난 참았어
니가 니 친구들한테 뭐라고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지만
니 친구들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먼저 택시에서 내리면서 XX가 그러더라
누나 ㅇㅇ이 살 무자 쪘는데 누나 그러면 안돼요 애가 돼지가 돼가자나요 ㅋㅋㅋㅋㅋㅋ
너 살찐 것도 다 내 탓이었니...
내가 뚱뚱하니깐 내가 싸준 도시락 먹으면 전염이라도 하는 마냥...
.
그리고 니가 전에 만난 여자들은 다 하나같이 날씬하고 이뻤다느니...
그럼 왜 나에게 만나자고 한 거였냐...
엄마처럼 챙겨줄 사람이 필요했던 거였니...
.
지금은 아니지만 1년 전에 니가 다른 여자들이랑 연락하고 있을 때에도
난 알고 있었지만 참았었지...
니 입에서 아니라는 이야길 듣고 싶었었거든..
결국 넌 끝까지 아닌 척 했고 내가 이야기 했을 때 넌 오히려 내게 더 화를 내고 소릴지르고...
날 혼자 두었어....
난 그 외로움을 참지 못해 먼저 너에게 매달리다 시피 연락했고
넌 돌아와 주었지만 난 니 껍데기를 잡고 있는 듯했어...
.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했다
니가 입고 있는 옷부터 속옷 양말 가방 신발까지 내가 다 일일이 챙기고
주말마다 우리 집에 오면 장 봐서 밥챙겨 먹이고
때마다 운동화까지 다 세탁해주는 엄마 같은 사람이지 않는지...
난 항상 널 이해해주고 참아야 하는 사람이었는지...
.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내가 왜 이렇게 갑자기 살이 찌고 아픈지 관심 가진 적 있니?
왜 먹기만 하면 게워내는 지 걱정하니?
왜 항상 속이 쓰리고 옆구리가 아프다고 하는지 알기나 하니?
왜 니가 내 몸을 만질 때마다 움찔하는지 이해하니.....
넌 날 진심으로 걱정한 적이 있긴하니?
아프다고 누워 있어도 넌 그저 게임이나 하고 있었지...
.
그러면서도 얼마 전 니가 감기 몸살로 아플 때 너희 집에 널 간호해 줄 사람이 없으니
우리 집에서 거의 일주일 가까이 있을 때도
조금이라도 빨리 병원에 보내려고 애기 다루듯 양말 까지 신기고 옷 입혀서 병원 가자고 하는 나를
짜증 섞인 그 말과 혼자서 투덜대는 그 욕들...
그리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눈빛.... 정말 한대 칠것같은 그 눈으로 병원 가는동안 화를 내고...
그 일주일은 정말 나에겐 지옥 같았었다....
넌 날 하녀 대하듯 했어.....
난 니 그 눈빛이 무서워서 그리고 니가 아프니깐 말 한마디 못하고 참고... 또 참고...
.
너만 아픈 게 아니야
너만 짜증 낼 수 있는 게 아니야
나도 아프지만 참았고
널위해 웃으려고 노력했어
그래 내가 아픈 건 만성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겠지....
하지만 나의 극심한 우울증은 넌 몰랐을 거야
.
너와 있으면서도 난 지독하게 외로웠어
더 우울하고... 힘들었어...
.
그래 너와 있었던 모든 시간이 부정적이진 않아
행복할 때도 있었고 고마울 때도 있었어
그 기억으로 하루하루 버텼던 것 같아
하지만 이젠 정말 난 바닥까지 온 거 같아...
.
그동안 너에게 말할 시도 안해본 거 아닌거 너도 잘 알 거야
그런데 심각한 이야기 하려고 할 때마다 넌 피했었던 거 같아
내 착각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너에게 이야기하면 짜증만 낼까 봐
이런데다 글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반복하며 널 대신 했었어
그런데 이젠 널 보며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못하겠어...
이젠 널붙잡고 이야기해볼 용기도 없어
.
나 이런 사람이었어 이렇게 정신이 엉망진창인 꿍한 성격에 못돼먹은 사람이야....
헤어지는 마당에 니욕만 해서 미안해
나야 뚱뚱하고 못났고 히키코모리 같은 년이니 이해해주길 바랄게
넌 잘생기고 멋진 사람이니 다른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을거야
나 같은 사람 만나준다고 힘들었을 거 같다
날씬하고 이뿌고 정신 건강한 사람 만나 행복한 사랑 하길 바랄게...
잘지내...
이렇게밖에 못하는 날 이해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