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탈려면 경차! 경차는 바로 기아의 모닝이죠 ~

주우철2011.06.08
조회15,634

제가 며칠 전 기아 매장에서 올뉴모닝을 봤습니다 ~

그리고 매장 직원에게 올뉴모닝에 대해 들었는데 ~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을 했는데
회사가 집하고 좀 거리가 되어서
차를 살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주차장 걱정은 안 해도 되는데
걱정이라면 역시 무슨 차를 살까인데요

아직 여친도 없고…(ㅜㅜ)
당연히 결혼 예정도 없고…

하지만 언젠가를 위해(?) 둘이 타기엔
결코 좁지 않으면서 부담 없는 차를 찾다 보니
자연스레 경차를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결국 나온 답이 모닝ㅎㅎ

 

 

 

 

 

 

 
물론 옛날 모닝 말고 위 사진의 요즘 나온 신형 ㅎㅎㅎ

그 중에서도 이번에 바이퓨얼이라고 나온 모델이 있던데
LPG랑 가솔린이랑 같이 쓸 수 있대서
유심히 지켜보는 중입니다.

LPG가 들어가는데 연비가 15km/L이고
연료비가 가솔린보다 2배 가까이 싸니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듯 하죠?
게다가 출력은 일반 가솔린 전용하고 똑같다네요.
(82마력에 토크 9.6kg.m)
아, 휘발유로 주행할 때에는 18.5km/L 라고 합니다 ㅎㅎ

마침 저희 큰아버지께서 택시운전을 하셔서
저런 차가 있더라~ 라고 말씀을 드리니
옛날에도 따로 개조해서 LPG 겸용으로 썼던
차들이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모닝 바이퓨얼은 운전 중에도
자동으로 연료가 다 되면 다른 연료로 전환되고
주행 중에 마음대로 변경도 가능하다고 말씀 드리니까
그런 차가 있냐고 되려 놀라시는데;;

 

 
(모닝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 퍼왔습니다 ㅋㅋ)

알고 보니 위의 진짜 바이퓨얼 차는
국내에서 처음 나온 거라고 하네요.


여튼, 마음도 정했고 근처 대리점에
모닝 구경하러 갔죠.
일단 실물을 보고 직접 타봐야
구입해도 확실하게 후회가 없을 테니…

아버지랑 같이 갔는데
같이 운전석, 조수석에 타는 순간

“헉..! 뭐 이리 넓어?!”

둘 다 그 말이 입에서 터져 나오더라는;;
옛날에 타봤던 그 좁은 경차도 아니었고,
실내 디자인이나 구성이 일단
어딜 봐도 경차 구성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느낌이 팍…

 

 

이건 가솔린 모델에서 하이클래스 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된 실내 사진이라는데
모닝이란 사실이 안 알려졌다는 가정 하에
어디 가서 준중형급 차량 실내라고 해도
십중 팔구는 믿겠네요- -;;

제 키가 178에 몸무게가..좀 나가는데도
운전석이 좁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물론 큰 차들에 비해 운전석과 조수석 간격이
좁은 것은 당연했지만
운전자랑 조수석 탑승객이랑
둘 다 상하반신 편하게 앉을 수 있었던게 정말 감동..ㅜㅜ
(큰 차랑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저는 진짜 경차가 이 정도라는 것에 무한 충격이네요)

일단 저 혼자 타고 다니게 되겠지만
나중에 여친 생기면
흔히 이야기하는 조수석 튜닝 좀
해보고 싶습니다 ㅜㅜ ㅋㅋㅋㅋ
튜닝할 자리는 넉넉하니까요…ㅎㅎ

 

아무튼 차는 필요한데 돈은 아끼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그 즉시 올뉴모닝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