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전 눈물로 헤어짐을 통보하던 남자친구. 서로 함께 한 시간도 2년여의 시간. 하루도 안본적 없이 매일같이 붙어다니던 우리 그러다 하루만에 울면서 헤어짐을 통보하던 너. 약 8개월 간의 어학연수와 불투명한 미래때문에 잡지못하던 너. 이제 먼 땅에서 돌아옵니다. 이틀 뒤면 비행기에서 내려 한국땅을 밟겠네요. 8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발전하지도 않고 여전히 그 자리입니다. 이미 헤어진 사이라 돌아와도 웃으며 만날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기대하게 되네요. 혹시나 한국땅을 밟고 나에게 전화를 걸어주지는 않을까. 휴.... 1
헤어진 그 남자, 돌아옵니다
8개월 전 눈물로 헤어짐을 통보하던 남자친구.
서로 함께 한 시간도 2년여의 시간.
하루도 안본적 없이 매일같이 붙어다니던 우리
그러다 하루만에 울면서 헤어짐을 통보하던 너.
약 8개월 간의 어학연수와 불투명한 미래때문에
잡지못하던 너.
이제 먼 땅에서 돌아옵니다.
이틀 뒤면 비행기에서 내려 한국땅을 밟겠네요.
8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발전하지도 않고 여전히 그 자리입니다.
이미 헤어진 사이라 돌아와도 웃으며 만날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기대하게 되네요.
혹시나 한국땅을 밟고 나에게 전화를 걸어주지는 않을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