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자고일어나니 톡이 됬네요 소심하게 쓰러져가는 집짓기... 살 없는 분들이 이 세상에 저 말고도 많았나봐요 ㅠㅠ 살이 찌는것은 단기간에 노력해서는 이룰수 없는거니깐 시간을 넉넉히 잡고 꾸준한 노력으로 찌우시길 바래요! 화이팅! + 방금 기사를 봤는데, 황정민씨가 일주일만에 20kg를 감량했다네요...... 일주일만에 20kg를 빼셨는데 일주일만에 다시 20kg를 찌울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 이거 뭐 어떤 카테고리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나 억울해요 란에 올리게 됬네요 ^-^;;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지금 제가 쓰고있는 이 글은 어제 톡에서 본 '살없는 사람들의 공감 99%' 을 읽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며 느낀것을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제 생각에 대해 토론하고 싶어서 올리는 글입니다. 조금 길수도 있고 지루할수도 있으니 살에 대해 관심이 없으시다면 그냥 나가주세요 ^-^ 본론으로들어가서, 어제 톡을 구경하다가 '살없는 사람들의 공감 99%' 란 글을 보게 됬습니다. 글쓴이께서는 살이 없어서 힘들어하고 계시더군요. 글을 다 읽고 저는 공감을 하며 댓글들 봤습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다들 이렇게 공감이 안되는 글은 처음이다 이건 어느나라 얘기냐 등등 살이 안찌는 분의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하시더라구요. 이해 합니다. 살을 빼고 싶은 분들 입장에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지요. '나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판에 너는 새벽에 라면처먹고도 살이 안찐다고 징징대는거냐?' 뭐 이런 마음이시겠죠...? 그런데 입장을 한번 바꿔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나는 세끼 배부르게 다챙겨먹고 간식도 챙겨 먹는데 살이 안쪄요. 이것은 마치 나는 세끼를 배부르게 챙겨 먹지도 않고, 간식은 하나도 안먹는데 살이 안빠져! 이러는것과 같습니다. 결국 같은 둘다 심정이라는 것 입니다. 저도 1년 전까지만 해도 178cm 에 55kg 였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 저 정도면 얼마나 말랐는지 상상이 가실꺼라 믿습니다. 평소에 살이 없는 것에 대해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저이기에 대학에 와서 결심을하고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던 담배도 끊고 술도 안마시면서 살을 찌우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도 사고 열심히, 정말 죽어라 노력했습니다. 결국 현재 70kg까지 찌웠습니다. 1년간 15kg를 겨우 찌웠습니다 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살없는 사람들의 공감 99%' 의 글쓴이가 너무 안타까워 보여서 제가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떤 음식을 언제, 어떻게 먹을지 제대로 알고, 어떤 운동을 언제, 어떻게 할지 알면 살은 분명히 찝니다.' 그런데 댓글 하나가 달렸더군요 '그렇게치면 살은 빠진다 ㅡㅡ 살빼는것보다 돈과 시간이 많이드는게 살빼는거다' (제가 보기엔 댓글 다신분이 밑줄친 살빼는 을 살찌는 이라고 잘못쓰신것 같지만 일단 이해하고 넘기죠...) 여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제가 해본결과 살을 찌우는 것이 살을 빼는 것보다 돈과 시간, 그리고 노력이 훨씬 많이 든다는 것 입니다. 저는 제 또래의 친구들이 술마시러 갈때 저는 헬스장에 갔고 친구들이 마신 술만큼 저는 밥을 먹고 보충제를 마셨습니다. 1. 밥을 세끼를 배부르게 먹을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 칼로리까지 계산을 다 해놓고 먹으면서도 식간에(아침 점심 사이, 점심 저녁 사이, 저녁먹고 자기전) 보충제를, 그것도 650 칼로리가 넘는, 500ml 정도의 보충제를 먹었습니다. 저 정도면 살 찌는것이 살빼는것보다 더 많이든다는건 느낄 수 있나요? 못느끼셨다면 더 들려드리죠. 2. 살빼는데 돈이 더 많이든다고요? 살빠지는약 같은거 드세요? 살을 빼려면 일단 적게 먹는겁니다. 건강에 해가 안끼치게 잘 짜여진 식단에 맞춰서 적게 먹는것이 살빼는거의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는 운동을 해야지요. 약을 먹으면서 빼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약 같은 것을 먹으면서 살을 뺀다구요? 돈이 더 많이든다구요? 1번에서 말했듯이 살을 찌우는 데에는 세끼 말고도 식간에 더 먹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자연 식품을 먹고 싶으면 우유와 바나나, 계란 흰자, 단호박, 각종 야채 등등을 먹어야 합니다. 살 빼는데에는 이런거를 먹으면 안되죠. 그러니 이런 것들을 살 돈이 절약 됩니다. 하지만 살 찌우는 데에는 이런거를 다 챙겨 먹어야 하니 돈이 두배로 듭니다. 간단하게 먹고싶다면 보충제 사서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보충제가 쌀까요? 하.하.하. 절대 아니죠. 제가 한달안에 다 먹는 5kg짜리 체중 증가제가 8만원 입니다. 그거만 먹을까요? 단백질 보충제도 먹어야죠! 한달 분량이 5만원이에요. 그러니깐 살빼는데 더 돈이 든다고 말하지 마세요. 3. 살 찌우는 거보다 살을 빼는게 더 시간이 많이 든다구요? 흠... 이거는 둘다 시간이 똑같이 많이 듭니다. 살을 빼는 사람들은 헬스장가서 살을 찌우는 사람보다 30분정도 더 많이 운동해야합니다. 러닝머신을 뛰면서 지방을 태워야 하니깐요 하지만 살을 빼는 사람은 유산소 운동을 살빼는 사람처럼 많이 안하는 대신에 그 시간만큼 먹지요. 먹는게 참... 힘듭니다. 하루종일 쉬지않고 먹는거나 마찬가지니깐요.... 하.. 다 쓰니깐 속이 좀 후련해 진거 같네요. 이걸 쓴다고해서 모든 분들이 읽는건 아닐테지만 앞으로 많은 분들이 보셔서 살 찌고 싶다는 분들 앞에서 제발 공감 안된다 이딴 말 좀 안하셨으면 싶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이 마른사람보고 좀 먹어라 살좀 쪄라 왜 이렇게 말랐냐? 이러는 것은 건강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살많은 당신보고 그만좀 먹어라 살좀 빼라 왜 이렇게 뚱뚱하냐? 이러는 것과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이런 말들을 안하길 바라며! 추천을 누른다면 남자들은 이런몸매를!!! 여자들은 이런 몸매를 가지게 될지어니!!!! 20016
★★★살 없는 사람들의 공감 99%를 보고 나서...
헛! 자고일어나니 톡이 됬네요
소심하게 쓰러져가는 집짓기...
살 없는 분들이 이 세상에 저 말고도 많았나봐요 ㅠㅠ
살이 찌는것은 단기간에 노력해서는 이룰수 없는거니깐 시간을 넉넉히 잡고 꾸준한 노력으로 찌우시길 바래요! 화이팅!
+ 방금 기사를 봤는데, 황정민씨가 일주일만에 20kg를 감량했다네요......
일주일만에 20kg를 빼셨는데 일주일만에 다시 20kg를 찌울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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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어떤 카테고리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나 억울해요 란에 올리게 됬네요 ^-^;;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지금 제가 쓰고있는 이 글은 어제 톡에서 본 '살없는 사람들의 공감 99%' 을 읽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며 느낀것을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제 생각에 대해 토론하고 싶어서 올리는 글입니다.
조금 길수도 있고 지루할수도 있으니 살에 대해 관심이 없으시다면 그냥 나가주세요 ^-^
본론으로들어가서,
어제 톡을 구경하다가 '살없는 사람들의 공감 99%' 란 글을 보게 됬습니다.
글쓴이께서는 살이 없어서 힘들어하고 계시더군요.
글을 다 읽고 저는 공감을 하며 댓글들 봤습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다들
이렇게 공감이 안되는 글은 처음이다
이건 어느나라 얘기냐
등등 살이 안찌는 분의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하시더라구요.
이해 합니다.
살을 빼고 싶은 분들 입장에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지요.
'나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판에 너는 새벽에 라면처먹고도 살이 안찐다고 징징대는거냐?'
뭐 이런 마음이시겠죠...?
그런데 입장을 한번 바꿔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나는 세끼 배부르게 다챙겨먹고 간식도 챙겨 먹는데 살이 안쪄요.
이것은 마치
나는 세끼를 배부르게 챙겨 먹지도 않고, 간식은 하나도 안먹는데 살이 안빠져!
이러는것과 같습니다.
결국 같은 둘다 심정이라는 것 입니다.
저도 1년 전까지만 해도 178cm 에 55kg 였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
저 정도면 얼마나 말랐는지 상상이 가실꺼라 믿습니다.
평소에 살이 없는 것에 대해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저이기에 대학에 와서 결심을하고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던 담배도 끊고 술도 안마시면서 살을 찌우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도 사고 열심히, 정말 죽어라 노력했습니다.
결국 현재 70kg까지 찌웠습니다. 1년간 15kg를 겨우 찌웠습니다
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살없는 사람들의 공감 99%' 의 글쓴이가 너무 안타까워 보여서 제가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떤 음식을 언제, 어떻게 먹을지 제대로 알고, 어떤 운동을 언제, 어떻게 할지 알면 살은 분명히 찝니다.'
그런데 댓글 하나가 달렸더군요
'그렇게치면 살은 빠진다 ㅡㅡ 살빼는것보다 돈과 시간이 많이드는게 살빼는거다'
(제가 보기엔 댓글 다신분이 밑줄친 살빼는 을 살찌는 이라고 잘못쓰신것 같지만 일단 이해하고 넘기죠...)
여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제가 해본결과 살을 찌우는 것이 살을 빼는 것보다 돈과 시간, 그리고 노력이 훨씬 많이 든다는 것 입니다.
저는 제 또래의 친구들이 술마시러 갈때 저는 헬스장에 갔고 친구들이 마신 술만큼 저는 밥을 먹고 보충제를 마셨습니다.
1. 밥을 세끼를 배부르게 먹을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 칼로리까지 계산을 다 해놓고 먹으면서도
식간에(아침 점심 사이, 점심 저녁 사이, 저녁먹고 자기전) 보충제를, 그것도 650 칼로리가 넘는, 500ml 정도의 보충제를 먹었습니다.
저 정도면 살 찌는것이 살빼는것보다 더 많이든다는건 느낄 수 있나요?
못느끼셨다면 더 들려드리죠.
2. 살빼는데 돈이 더 많이든다고요?
살빠지는약 같은거 드세요?
살을 빼려면 일단 적게 먹는겁니다.
건강에 해가 안끼치게 잘 짜여진 식단에 맞춰서 적게 먹는것이 살빼는거의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는 운동을 해야지요. 약을 먹으면서 빼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약 같은 것을 먹으면서 살을 뺀다구요? 돈이 더 많이든다구요?
1번에서 말했듯이 살을 찌우는 데에는 세끼 말고도 식간에 더 먹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자연 식품을 먹고 싶으면 우유와 바나나, 계란 흰자, 단호박, 각종 야채 등등을 먹어야 합니다.
살 빼는데에는 이런거를 먹으면 안되죠. 그러니 이런 것들을 살 돈이 절약 됩니다.
하지만 살 찌우는 데에는 이런거를 다 챙겨 먹어야 하니 돈이 두배로 듭니다.
간단하게 먹고싶다면 보충제 사서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보충제가 쌀까요? 하.하.하.
절대 아니죠. 제가 한달안에 다 먹는 5kg짜리 체중 증가제가 8만원 입니다.
그거만 먹을까요? 단백질 보충제도 먹어야죠! 한달 분량이 5만원이에요.
그러니깐 살빼는데 더 돈이 든다고 말하지 마세요.
3. 살 찌우는 거보다 살을 빼는게 더 시간이 많이 든다구요?
흠... 이거는 둘다 시간이 똑같이 많이 듭니다.
살을 빼는 사람들은 헬스장가서 살을 찌우는 사람보다 30분정도 더 많이 운동해야합니다.
러닝머신을 뛰면서 지방을 태워야 하니깐요
하지만 살을 빼는 사람은 유산소 운동을 살빼는 사람처럼 많이 안하는 대신에 그 시간만큼 먹지요.
먹는게 참... 힘듭니다.
하루종일 쉬지않고 먹는거나 마찬가지니깐요....
하.. 다 쓰니깐 속이 좀 후련해 진거 같네요.
이걸 쓴다고해서 모든 분들이 읽는건 아닐테지만
앞으로 많은 분들이 보셔서 살 찌고 싶다는 분들 앞에서 제발 공감 안된다 이딴 말 좀 안하셨으면 싶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이 마른사람보고
좀 먹어라
살좀 쪄라
왜 이렇게 말랐냐?
이러는 것은
건강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살많은 당신보고
그만좀 먹어라
살좀 빼라
왜 이렇게 뚱뚱하냐?
이러는 것과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이런 말들을 안하길 바라며!
추천을 누른다면
남자들은 이런몸매를!!!
여자들은 이런 몸매를 가지게 될지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