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メーリさん。메리이야기.

MIHO2011.06.08
조회2,656

안녕하십니까?

 

제가 일본어공부를 할려고 처음으로 번역해본 글 입니다.

그러니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많고,  오역도 많겠지만 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メーりさん"메리상 이야기는 무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시간때우기용 심심풀이용 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나 메리. 지금 역에있어. 지금부터 당신집으로 갈게."

 

 

 

 

 

 

 

 

 

 

 

 


심야에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고, 그리고 들리는 소리가 졸고있는  나의 의식을 현실로 되돌렸다.

 

 

 

 

 

 

 

 "뭐야.... 장난인가?"

 

 

 

 

 

 

 

 

나는 전화를 끊고 다시 몰려오는 졸음에 몸을 맡길려고 했는데, 다시오는 전화에 방해를 받고 말았다.

 

 

 

 

 

 

 

 

 

 

"나 메리.지금 우체국에 있어"

 

 

 

 

 

 

 

 

 

 

 


우체국은 역에서 우리집까지 조금 중간정도에 있다.

그런 전화에도 이상하게 무서움은 없고, 오히려 졸음을 방해받은 불쾌감이 강했다.

 

 

 

 

 

 

 

 

 "뭐냐고..... 방해 하지 마...."

 

 

 

 

 

 

 

그런 나의 기분을 무시하듯이, 또다시 휴대폰이 착신을 알린다.

 

 

 

 

 

 

 

 

 

"나 메리! 지금 초등학교에 있어"

 

 

 

 

 

 

 

 

 

 

확실히 메리는 집에 가까워져 왔지만, 지금 나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나 메리야, 지금 편의점에 있어, 곧 도착하니까

기다리고있어"

 

 

 

 

 

 

 

 

 

 

 

 

 

편의점이라고 한다면, 집에서 엎드리면 코달때지만. 그런 상황이 되었어도

지금은 공포감보다 졸음이 훨씬 강했다.

그리고 다시 휴대폰이 울렸다.

 

 

 

 

 

 


거의 졸음에 골아 떨어지고 있는 나는, 계속 울리는 착신에 조금 조급해하면서 전화버튼을 눌렀다.

 

 

 

 

 

 

 

 

 

 

 

 

"나 메리야!

지금 너의집앞에 있어!

부탁이니까 자면안되! 

 앞으로 한번 더, 꼭 전화 받아야해!"

 

 

 

 

 

 

 

 

 

 

 

 

휴대폰으로부터 들리는 메리의 소리는 지금까지와는 분명하게 다른 분위기를 느꼈지만,

 

 


 
왜 이런 궁지에 몰리고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조차 지금의 나는 더이상 할 수 없었다.

심한 졸음에 몸을 맡기고 꿈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하게 됬다.

 

 

 

 

 

 

 


어디선가 전화가 울리고 있다.

 

 

 

 

 

 

 

 

 

사실 내 손안에 휴대폰은 있었지만, 마치  착신음은 나의 귀에는 희미하게 들리고 있었다.

 

멈추지 않고 계속 울리는 휴대폰에, 나는 평소 습관처럼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나 메리! 아아~ 늦지않았다!

 

 

 

 

 

 

 

 

 

 

 

 

 

 

 

 

 

 

 

 

지금 당신 뒤에 있어"

 

 

 

 

 

 

 

 

 

 

 

 

 

 

 

 

 

휴대폰으로부터 들리는 말에 대해서, 더이상 나에게는 다시 생각해볼 힘조차 남지 않았다.

 

깊은 잠에 빠져 가는 나의 귓가에, 누군가가 속삭이는 것 같았다.

 

 

 

 

 

 

 

 

 

 

 

 


 "나 메리.  절대로 당신을 돌아가게 하지 않을거야...."

 

 

 

 

 

 

 

 

 

 

 

 

 

 


따뜻하고,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는.. 무언가에 싸인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나의 의식은 완전하게 끊겨 버렸다.

 

 

 

 

 

 

 

 

 

 

 

 

 

 

 

 

꿈을 꾸고있다.

 

 

 

꿈 속의 나는 아직 어리고, 혼자서 집을 보고 있었다.

 

 

 


그러자 집 전화가 울리고, 모르는 여자아이의 소리가 수화기로부터 들리고있다.

 

 

 

 

" 나, 메리야. 지금 당신 뒤에 있어."

 

 

 

 

 

 

뒤돌아 보니,

 

거기에는 본 적도 없는 소녀가 슬픈 표정으로 서 있었다.

 

 

 

나는 그 너무나도 슬픈 표정을 한 소녀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까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은 "같이 놀자" 였다.

 

 

 

소녀는 일순간 깜짝 놀라 당황해서 복잡한 표정을 띄웠다가 희미하게 미소지어 대답을 했다.

 

 

 

 

 

 

 

 


  "놀아....주는거야....?"

 

 

 

 

 

 

 

 

 


소녀가 보여준 미소에 기뻐진 나는, 무심코 소녀의 손을 잡고 말했다.

 

 

 

 

 

 

 

 

 

 "물론!"

 

 

 

 

 

 

 

 

잡은 손에서는, 소녀의 따뜻함이 느껴졌다.

 

 

 

 

 

 

 

 

 


깨어났을 땐, 나는 병원의 침대에 자고 있었다.

 

 

 

 

 

 

 


곁에 있었던 부모님은 내가 깨어난 걸 눈치 채자, 울면서 나를 강하게 껴안아 주었지만

그 후 힘껏 내 뺨을 때렸다.

 

 

 

뺨으로 전해지는 아픔이, 나의 기억을 상기 시켰다.

 

 

 

 

 

 


그 날,

 

 

 

여러가지 일로 살아가는 것이 싫어진 나는,

 

인터넷에서 손에 넣은 대량의 수면제를 먹고 죽으려고 했다.

 

 

 

 

 

그리고 의식이 몽롱해지기 시작할 무렵, 메리라고 지칭하는 여자로 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메리?

 

 

 

 

 


그 이름을 생각해 냈을 때, 지금까지  생각의 저 뒷편에 파묻혀 놓았던 기억이 선명히 떠올랐다.

 

 

 

 

 

 

아주 옛날,

 

 

메리로부터 전화가 걸려온 일이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나는 메리를 만나고 있었다.

 

그 순간,

나는 전부 생각해 냈다.

 

 


그 때 본 메리의 웃는 얼굴,

 을 잡았을때 느꼈던 그 온기.

 

 

그리고 그것이 의식을 읽기 직전에 느꼈던 따뜻한 느낌과 같았던 것을.

 

 

 

 

 

 

 

 

 

나도 모르는 나는 사이에 울고 있었다.

슬픈것도 아닌데, 눈물이 멈추지를 않았다.

 

 

 

 

 


그리고 며칠인가 지나 병원을 퇴원하는 날까지 나의 괴로운 현실은 무엇하나 변함없었지만.,

 

퇴원하고 집에 돌아온 첫 날밤에 걸려온 전화에 의해 나는 괴로운 현실에 지지않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자살미수를 한 날로 부터 오늘까지 다시 죽으려고 하는 일은 두번 다시 없어졌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이후 메리는 더이상 두번다시 누군가의 곁으로 나타나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그에 대한 대답은,

 

 

 그 밤에 걸려온 전화가 이야기 해 주고 있기 때문에..

 

 

 

 

 

 

 

 

 

 

 

 

 

 


 

"나 메리야 ,

당신곁에서 쭉 지켜보고 있을게"

 

 

 

 

 

 

 

 

 

 

]

 

 

 

 

 

이상으로 메리이야기는 끝입니다.

저도 처음에 이걸 접하고나서 뒷 결말에 대해 참 많은 궁금증을

품고 있답니다.

 

 

메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전 그냥 주인공이 어렸을때 말한 "같이 놀자" 라는 따뜻한 한마디에

고마워 주인공을 도와주는 수호령의 존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건 아니었군요;

 

 

 

 

 

 

ㅠㅠ흑, 내가 원햇던 러브스토리나 , 감동은 아니었군요...

무튼 뿅님 감사합니다!

 

무튼 심심풀이용 체 첫 번역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리상 이야기에대해 잘 아시는 분 있음 뎃글 부탁드립니다.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