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가 35년만에 시집갔어요~^^

2011.06.08
조회6,395

저희 언니가 35년만에 드디어 시집을 가게 되었어요~

ㅎㅎㅎㅎ 추카추카 와 진짜 기쁘다 ㅎㅎㅎㅎ

저희 언니 결혼 못하고 혼자 살줄 알았는데 착한 져희 형부 만나서

노처녀 신세 면했네요 저희 형부한테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ㅎ

 

울 언니가 35년만에 시집갔어요~^^

 

 울 언니가 35년만에 시집갔어요~^^

 

제가 언니랑 너무 잘 노는 성격이라 뭘 해도 언니랑 같이 하거든요

그래서 예식장 고를때도 언니랑 형부랑 셋이 다녔어요 ㅎㅎㅎ

그렇게 예식장을 찾고 있었는데 뮤지엄웨딩홀이라는곳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정말 넓고 괜찮았어요~

  

형부가 그러는데 예식장은 화려한것보다 넓고 시설좋고 교통편이

좋은곳이 최고라고 그러더라구요 마치 결혼 몇번 해본사람처럼 ㅎㅎ

그런것들로 따져봤을때 뮤지엄웨딩홀이 딱이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우아한게 멋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언니하고 형부는 뮤지엄웨딩홀에서 결혼을 하기로 했어요~

이제 다음주면 저희 언니 결혼식이 있는데 벌써부터 설레네요~

 

울 언니가 35년만에 시집갔어요~^^

 

뮤지엄웨딩홀은 전쟁기념관 안에 있는 웨딩홀인데 6호선 삼각지역

하고 가깝더라구요~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면 편할거 같아써요

그리고 주차장도 완전 넓어서 복작하지 않을거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연회장이 정말 넓고 커서 밥먹을때 자리가 없어서

불편하고 그런건 없을거 같아요 

 

예전에 친척오빠 결혼식에 갔는데 아 진짜 거기는 건물 10층이라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고 주차장도 완전 조그많고 연회장도 테이블이

부족해서 기다리고 막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건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역시 예식장은 넓고 부대시설 잘되있는곳이 좋은거 같아요

그런점에서는 용산에 뮤지엄웨딩홀이 딱인거 같아요~

 

 

 

 

블러처리 살짝 해주고 ㅎㅎㅎ 넘 이뻤던 울 언니~~

결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