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우롱하는 마포케이블

제레미 2011.06.08
조회540

정말 참다참다 어디다가 하소연 할때도 없고해서 판에 글 올립니다

 

글 읽어주시는 분 다소 길고 지루하고 다른 사람의 불만 이겠지만

 

끝까지 읽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때는 이번년도 3월 쯤

 

마포케이블 기사 분과 팀장 한분이 저희 집을 방문 하셨습니다

 

아날로그 방식의 tv가 종료되고 디지털 수신기를 달아야 디지털 tv가 나오는데

 

지금 설치하시면 행사기간이라 기존의 요금 그대로 디지털 tv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전부터 마포케이블을 사용했구요 이 지역은 마포케이블밖에 없습니다)

 

상품명은 HD프리미엄 이였고 기사분께서 수신기 설치하시고 리모콘도 주시고 가셨습니다

현재 요금은 월 8700원이였고 3년약정 원래는 19000원인데 지금 요금 그대로 8700원에 계약이였습니다

다만, 요금조정기간으로 5월말에 회사로 연락을 주셔서 추가요금 발생 되지 않는다고 전화만 달라는 거였습니다. 그 때 기사분께서 친필로 2개월 추가요금발생없음 (5월말경 연락요망) 적어 놓고 가셨구요

 

그래서 아~ 그런가보구나 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5월말이 되서 마포케이블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요금조정기간이 아니니 6월 4일~7일사이에

전화를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6월 4일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다는 소리가 물가가 올라서? 8700원에 HD프리미엄은 시청 불가능 하며

하위 등급인 패밀리 상품으로 9900원에 보라고 하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기사분께서 계약을 8700원으로 HD프리미엄으로 요금 100원오르는것 없이

보기로 계약한거다 이제와서 왜 이렇냐 그러니 .. 뭐 물가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계약하고간 팀장한테 알아보고 전화달라고하고 끊었습니다. 1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제가 다시 전화걸었습니다. 그렇니 한다는 소리가 그 때 팀장이 그만두었다. 케이블임대료때문에

가격이 오른거다~ 처음과는 딴 소리를 하는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알겠다하고 끊었습니다

 

명함을 찾아서 그 때 집에 찾아온 팀장 명함과 기사분 전화번호를 알아냈습니다.

팀장한테 전화하니 받지 않았고, 기사분은 팀장이 지금 잠수다~ 그 때 계약은

3년 약정으로 8700원에 HD프리미엄 보는것이 맞다 팀장이 나한테 그렇게 지시한것이다

 

다시 마포케이블에 전화했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이것저것 따지기 시작하니

도와드릴께 없다며 해지하라는 겁니다. 그렇면서 해지방법을 읊고 있는겁니다

 

완전히 계약파기하고 소비자 우롱하는 것 아닙니까?

대처방법이 없을까요.. 돈 조금 더 내고 볼 수 있는거 그거 어려운 것 아니지만

소비자를 우롱하는 마포케이블에 너무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