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와 심심해서 올린글이 톡커님들의 관심으로 1등을 했내요 꺄ㅑ 하마터면 "헤어지세요" 드립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을지도 .. 술먹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다른 커플과는 조금 다른 케이스라는 생각에 끄적 끄적 써내려갔는대 .. 중 고등학생들도 읽을수 있다는 생각을 차마 하지못했내요 어찌되었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헤헤 앞으로는 음주커플에서 건강커플이 되도록 노력하겠씀미다 ★ 대놓고 친구네 쇼핑몰 홍보합니다. ↓↓↓↓↓↓↓↓↓↓↓↓ www.bichishop.com 그리고 친구 한명 소개해 드립니다. ↓↓↓↓↓↓↓↓↓↓ http://www.cyworld.com/donghee88 "헤어지세요" 드립치신 분들 중 남자분들은 관심좀 가져주세용 ------------------------------------------------------- 음 .. 네이트 톡을 눈팅만 하다가 나른나른한 날씨에 졸음을 어떻게 이겨볼까 고민한 결과 끝에 지극히 평범한 듯 하오나 남들과는 달리 미묘하게 특별한 저와 제 남자친구의 연애를 바탕으로 글을 써내려가보자 합니다. 다들 음슴체 쓰는대 저도 그렇게 해야하는지 .. 지극히 소심한 성격이니 악플은 안달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솔로분들을 자극할 생각은 없어요 v.v) 이야기 start ★ 일단 우린 동갑내기 커플임 음주커플에서 난 막걸리를 좋아해서 막걸리역할을 남친은 소주를 좋아해서 소주역할을 맡았음 왜 우리가 음주커플이란 타이틀이 따라붙게 되었는지는 읽다보면 공감할 것임 아 쓰는 내내 떨림 ' ^' 잇힝 우리의 제대로 된 만남은 연신내 ㅇㅇ 막걸리집에서 시작되었음 (그 전부터 연락을 주고받다가 정식으로 만난자리였음) 서로의 호감도 확인하고 궁금한 것도 묻고 대답해주며 조금씩 싹을 트다 사귀기로 했음 고백을 해주고 고백에대해 대답을해주고 나니 긴장이 풀렸는지 어느새 둘이 막걸리를 12통이나 잡쉈음 .. 그러고 신나게 막걸리집을 나와 소주의 배웅을 받고 집에들어가 행복하게 2시간 자고 .. 출근 아침을 분주하게 보내고 점심 쯤 식사를 나가기 위해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는대 .. 뜨든 왠 미니어처 .. 이게 있는거 아니겠음? 소주에게 물었음 이게 뭐냐고 .. 저거 왜 내 가방에 있느냐고 .. "커플아이템이야" .. ........ 원래가 술을 좋아하는 줄 알고있었음에 그다지 놀라지는 않았지만 .. 진짜 특이한 애임 그렇게 4월 1일에 만나기 시작하여 말도안되게 만우절이란 이유로 친구들이 거짓말 하지말라며 질타를 보냄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림 .. 그렇게 꾸준히 만남을 이어갔음 1일을 시작으로 쭈~~~욱 술을 먹으며 열흘정도를 보내다가 내 생일 11일이 되었음 ^^^^^^ 사귀고나서 맨정신에 처음보는 날 이었음 술 안먹으면 이렇게 멀쩡한 커플임미다 ' ^' ♡ 이 날은 진짜 술을 한모금도 안먹었던듯 .. 뭐 사실대로라면 칵테일을 한잔 먹기는 했다만 .. 그러고 그 주 15일쯤? 벚꽃 축제를 가기로 한 전 날이었을거임 또 시내로 기어나와 각자 술을 마시다가 내친구들 소주친구들 합석하여 다같이 부어라 마셔라 .. 다음 날 벚꽃 축제 가는 것보다 당장에 만나는게 더 좋았던 우리였으니 대책없이 마시기 시작 .. 다 먹고 아차 싶었을때가 새벽 5시 .. 에라이 모르겠다 놀다보니 아침 9시 .. 벚꽃 축제는 완전 포기한 상태로 아침이나 먹고 들어가자 하고 내가 제일좋아하는 닭칼국수를 먹으러 갔음 소주는 아무래도 될대로 되라식이었던 듯 소주 두어병을 시켜 아침부터 또 마심 ^^^^^^ 한 두시간 식사 후 밖에 날씨를 보니 너무 맑은거임 안되겠다 .. 벚꽃축제 가자 해서 집에가서 씻고 준비하고 다시만남 우여곡절끝에 여의도 도착! 제정신이 아니라 느낀게 .. 사진기 쥐어줬더니 여자친구라고 찍은게 .. 이모냥임 사진 찍어주겠다고 셔터를 난발하자 ↓ 취하는 포즈는 이모냥 후 .. 이러고 나서 사람구경인지 꽃구경인지 서있기도 힘들었던 여의도를 등지고 망원 한강공원가서 치킨에 맥주를 또 잡수고 동네로 넘어가 친구들과 또 술을 먹었다능 .. 아니 근대 둘이 오붓하게 놀고있는대 왠 개들이 .. 소주는 자기 친구들이라며 소개시켜줌 .. 보통 평일에는 영화보고 술먹고 밥먹고 술먹고 심심해서 술먹고 .. 자랑은 아니지만 어느새 테이블위에 술병을들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있는 나를 보았듬 .. ㄷㄷ 그리고 주말에는 롯데월드를 갔음 이번에는 진짜 맨정신에 데이트하게되어 둘다 너무 설레였음 술 잊고 놀수 있겠구나 싶었 .. 알콜 냄새는 기가막히게 찾아다니는 소주 놀이기구 기다리다가 지쳐서 맥주한잔 밥먹고 목 말라서 맥주한잔 이런식으로 다시 음주데이트 근대 신기한게 술 자시고 나니 우리 소주 혈색돌아와서 완전 웃겼음 아무래도 술을 자시고 돌아다니다 보니 또 제정신이 아니었음 사진 꼭 찍어야 한다는 포토존 .. 왠 귀여운 아가가 족쇠를 채워주는 중 근대 사진 찍고 주위 둘러보니 동물구경하듯 사람들 몰려있었다능 .. ㄷㄷ 이러고 나서 피곤하다며 재미있었다는 의미로 포차에서 소주 6병을 잡쉈다능 .. 흑 아 눙물이 .. 근대 아무리 생각을해봐도 술을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는 거지만 전 날 과음으로인해 술이 덜깼거나, 술을 먹게되면 소주 사진찍을 때 포즈가 과감해짐 .. ↓ 사진 찍어준다고 저런 포즈 취하는 남친이나 그걸 웃기다고 찍어주는 여친이나 .. 이제는 아무리 행복하게 즐겁게 이쁘게 사진을 찍어도 술먹고 데이트했냐고들 함 T.T 그러고 몇일 뒤 소주의 생일이 되었음 감동을 선사하고자 먼 길을 행차하여 정성스레 케익도 만들고 선물도 준비하고 소주를 위해 나름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았음 크림 스파게티에 수제소시지를 시킴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와인이나 맥주를 곁들여 먹는게 보여서 우리도 그러겠지라는 생각은 착각이었음 "크림스파게티랑 수제소시지랑 소주 빨간거 하나주세요" - "네???" (알바생) "소주 오리지널 주세요" - "아 두병 밖에 없는데요" -"킵해주세요" 알바생도 웃고 우리도 웃고 시켜놓고 웃긴거다 .. 아무래도 오리지널을 좋아하다보니 다른 것은 입에 맞지 않는듯 .. 그렇게 마무리 지어가는 듯하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집에 빨리가야된다며 매일 집가는길에 있는 공원에서 두번째 작은 이벤트 뭐 내가아닌 친구들의 고마운 뜻을모아 시작된 이벤트 사실은 친구들이 소주눈에서 소주 흘리는 모습봐야 한다며 그래도 고맙게도 남자 셋이서 열심히 준비하여준 이벤트 소주는 취해가지고 내가 준비한줄 알고 고맙다고 울지경이었음 정 가운데 소주가 포즈를 취하는 중임 친구들이 소주를 준비해와서 그 소주 원샷 하려고 준비중임 마지막으로 맨정신일때 소주랑 나임 히히 너무 소주사진만 올린거 같아서 말도 안되게 잘 나온듯한 4월 1일부터 지금까지 매일 다이어리를 쓰고 있음 특히나 5월은 31일중 28일을 술먹은듯 함 이게 자랑은 아니지만 원래 술을 멀리해왔던 나는 소주 만나고 많이 바뀐듯 함 소주는 술때문에 4년동안 공백기가 있었다고 했음 그 말 처음에는 안믿었는대 만나다보니 갑자기 우리소주 안쓰러워짐 "안생겨요~" 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우던 소주 사귀고 나서도 마침 만우절이라 거짓말쟁이 되어버린 소주 술먹지말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그냥 같이마시는게 편함 아무래도 100일 되는 날에는 건강검진 받으러 가야겠음 톡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톡 되면 소주가 2탄을 써보겠다고 했음 어찌되었든 두서없는 우리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도 (- -) (_ _)♡ -------------------------------------------------------- ↓ 서영씨의 모금함 링크 주소입니다.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780 17살에 강간을 당해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몇년이 지나지 않아 교통사고로 온몸이 부서졌습니다.지금껏 손발톱이 강제로 뽑혀 나가는 듯한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죽은사람만이 겪는 기도 막힘 현상까지 오고 있습니다. -------------------------------------------------------- 215157
* 사진 有 : 소주와 막걸리가 만났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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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심심해서 올린글이 톡커님들의 관심으로 1등을 했내요 꺄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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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다른 커플과는 조금 다른 케이스라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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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드립치신 분들 중 남자분들은 관심좀 가져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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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네이트 톡을 눈팅만 하다가 나른나른한 날씨에
졸음을 어떻게 이겨볼까 고민한 결과 끝에
지극히 평범한 듯 하오나 남들과는 달리 미묘하게 특별한
저와 제 남자친구의 연애를 바탕으로 글을 써내려가보자 합니다.
다들 음슴체 쓰는대 저도 그렇게 해야하는지 ..
지극히 소심한 성격이니 악플은 안달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솔로분들을 자극할 생각은 없어요 v.v)
이야기 start ★
일단 우린 동갑내기 커플임
음주커플에서 난 막걸리를 좋아해서 막걸리역할을
남친은 소주를 좋아해서 소주역할을 맡았음
왜 우리가 음주커플이란 타이틀이 따라붙게 되었는지는 읽다보면 공감할 것임
아 쓰는 내내 떨림 ' ^' 잇힝
우리의 제대로 된 만남은 연신내 ㅇㅇ 막걸리집에서 시작되었음
(그 전부터 연락을 주고받다가 정식으로 만난자리였음)
서로의 호감도 확인하고 궁금한 것도 묻고 대답해주며
조금씩 싹을 트다 사귀기로 했음
고백을 해주고 고백에대해 대답을해주고 나니 긴장이 풀렸는지
어느새 둘이 막걸리를 12통이나 잡쉈음 ..
그러고 신나게 막걸리집을 나와 소주의 배웅을 받고 집에들어가 행복하게 2시간 자고 .. 출근
아침을 분주하게 보내고 점심 쯤 식사를 나가기 위해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는대 .. 뜨든 왠 미니어처 ..
이게 있는거 아니겠음?
소주에게 물었음 이게 뭐냐고 .. 저거 왜 내 가방에 있느냐고 ..
"커플아이템이야" .. ........
원래가 술을 좋아하는 줄 알고있었음에 그다지 놀라지는 않았지만 ..
진짜 특이한 애임
그렇게 4월 1일에 만나기 시작하여
말도안되게 만우절이란 이유로 친구들이 거짓말 하지말라며 질타를 보냄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림 ..
그렇게 꾸준히 만남을 이어갔음
1일을 시작으로 쭈~~~욱 술을 먹으며 열흘정도를 보내다가
내 생일 11일이 되었음 ^^^^^^ 사귀고나서 맨정신에 처음보는 날 이었음
술 안먹으면 이렇게 멀쩡한 커플임미다 ' ^' ♡
이 날은 진짜 술을 한모금도 안먹었던듯 ..
뭐 사실대로라면 칵테일을 한잔 먹기는 했다만 ..
그러고 그 주 15일쯤? 벚꽃 축제를 가기로 한 전 날이었을거임
또 시내로 기어나와 각자 술을 마시다가 내친구들 소주친구들 합석하여
다같이 부어라 마셔라 .. 다음 날 벚꽃 축제 가는 것보다
당장에 만나는게 더 좋았던 우리였으니 대책없이 마시기 시작 ..
다 먹고 아차 싶었을때가 새벽 5시 .. 에라이 모르겠다 놀다보니
아침 9시 ..
벚꽃 축제는 완전 포기한 상태로 아침이나 먹고 들어가자 하고
내가 제일좋아하는 닭칼국수를 먹으러 갔음
소주는 아무래도 될대로 되라식이었던 듯
소주 두어병을 시켜 아침부터 또 마심 ^^^^^^
한 두시간 식사 후 밖에 날씨를 보니 너무 맑은거임
안되겠다 .. 벚꽃축제 가자 해서 집에가서 씻고 준비하고 다시만남
우여곡절끝에 여의도 도착!
제정신이 아니라 느낀게 .. 사진기 쥐어줬더니 여자친구라고 찍은게 .. 이모냥임
사진 찍어주겠다고 셔터를 난발하자 ↓ 취하는 포즈는 이모냥
후 .. 이러고 나서 사람구경인지 꽃구경인지 서있기도 힘들었던 여의도를 등지고
망원 한강공원가서 치킨에 맥주를 또 잡수고 동네로 넘어가 친구들과 또 술을 먹었다능 ..
아니 근대 둘이 오붓하게 놀고있는대 왠 개들이 ..
소주는 자기 친구들이라며 소개시켜줌 ..
보통 평일에는 영화보고 술먹고
밥먹고 술먹고 심심해서 술먹고 ..
자랑은 아니지만 어느새 테이블위에 술병을들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있는 나를 보았듬 .. ㄷㄷ
그리고 주말에는 롯데월드를 갔음
이번에는 진짜 맨정신에 데이트하게되어 둘다 너무 설레였음
술 잊고 놀수 있겠구나 싶었 ..
알콜 냄새는 기가막히게 찾아다니는 소주
놀이기구 기다리다가 지쳐서 맥주한잔
밥먹고 목 말라서 맥주한잔 이런식으로 다시 음주데이트
근대 신기한게 술 자시고 나니 우리 소주 혈색돌아와서 완전 웃겼음
아무래도 술을 자시고 돌아다니다 보니 또 제정신이 아니었음
사진 꼭 찍어야 한다는 포토존 ..
왠 귀여운 아가가 족쇠를 채워주는 중
근대 사진 찍고 주위 둘러보니 동물구경하듯 사람들 몰려있었다능 .. ㄷㄷ
이러고 나서 피곤하다며 재미있었다는 의미로 포차에서 소주 6병을 잡쉈다능 .. 흑 아 눙물이 ..
근대 아무리 생각을해봐도 술을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는 거지만
전 날 과음으로인해 술이 덜깼거나, 술을 먹게되면 소주 사진찍을 때
포즈가 과감해짐 ..
↓
사진 찍어준다고 저런 포즈 취하는 남친이나
그걸 웃기다고 찍어주는 여친이나 ..
이제는 아무리 행복하게 즐겁게 이쁘게 사진을 찍어도 술먹고 데이트했냐고들 함 T.T
그러고 몇일 뒤 소주의 생일이 되었음
감동을 선사하고자 먼 길을 행차하여 정성스레 케익도 만들고
선물도 준비하고
소주를 위해 나름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았음
크림 스파게티에 수제소시지를 시킴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와인이나 맥주를 곁들여 먹는게 보여서
우리도 그러겠지라는 생각은 착각이었음
"크림스파게티랑 수제소시지랑 소주 빨간거 하나주세요"
- "네???" (알바생)
"소주 오리지널 주세요"
- "아 두병 밖에 없는데요"
-"킵해주세요"
알바생도 웃고 우리도 웃고 시켜놓고 웃긴거다 .. 아무래도 오리지널을 좋아하다보니
다른 것은 입에 맞지 않는듯 ..
그렇게 마무리 지어가는 듯하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집에 빨리가야된다며 매일 집가는길에 있는 공원에서 두번째 작은 이벤트
뭐 내가아닌 친구들의 고마운 뜻을모아 시작된 이벤트
사실은 친구들이 소주눈에서 소주 흘리는 모습봐야 한다며
그래도 고맙게도 남자 셋이서 열심히 준비하여준 이벤트
소주는 취해가지고 내가 준비한줄 알고 고맙다고 울지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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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소주를 준비해와서 그 소주 원샷 하려고 준비중임
마지막으로 맨정신일때 소주랑 나임 히히
너무 소주사진만 올린거 같아서 말도 안되게 잘 나온듯한
4월 1일부터 지금까지 매일 다이어리를 쓰고 있음
특히나 5월은 31일중 28일을 술먹은듯 함
이게 자랑은 아니지만 원래 술을 멀리해왔던 나는
소주 만나고 많이 바뀐듯 함
소주는 술때문에 4년동안 공백기가 있었다고 했음
그 말 처음에는 안믿었는대 만나다보니 갑자기 우리소주 안쓰러워짐
"안생겨요~" 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우던 소주
사귀고 나서도 마침 만우절이라 거짓말쟁이 되어버린 소주
술먹지말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그냥 같이마시는게 편함
아무래도 100일 되는 날에는 건강검진 받으러 가야겠음
톡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톡 되면
소주가 2탄을 써보겠다고 했음 어찌되었든
두서없는 우리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도 (-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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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 강간을 당해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몇년이 지나지 않아 교통사고로 온몸이 부서졌습니다.
지금껏 손발톱이 강제로 뽑혀 나가는 듯한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죽은사람만이 겪는 기도 막힘 현상까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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