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뭘 할까를 고민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어딜갈건지를 고민해본다.. 주말이니.. 일단 나가본다.. 나가다가 생각해보니.. 『 함평군 해보면 문장리 』 독립운동을 한 곳이라 기념비가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거 같다.. 일단 그쪽으로 가본다.. 92년전 4월 8일 장터였던 이 곳에서 만세운동을 벌였던.. 그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세워진 기념비.. 92년전 '대한독립만세' 를 외치던 그 분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한참이 지난 후에 세워진.. 이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두 다리 쭉 뻗고 살고 있는건 아닐까? 이 분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바쳐가면서 지킨 우리 조국이.. 친일파가 득세하는 땅이 되고.. 독립운동을 하시던 분들의 후손들이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나라 대박 만세! 제길! 이 땅에 오고 싶어도 못 오시는 그 분들의 넋을 잠시 위로하면서.. 누군가가 올려놓은 꽃.. 그 분들의 넋을 위로하기에 턱없이 부족한..ㅠ 슬픔이 앞을 가린다.. 나 스스로가 먼저 뭔가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을 잠시해보면서.. 왔다 갔다는 인증샷을 살짝 날려본다.. 이 곳에서의 모습을 뒤로한체.. 어디로 갈까 하다가.. 우선 목포에서 나름 유명한 해물찜집을 가기로 마음 먹는다.. 해물탕 보다는 해물찜을 더 좋아하는 본인으로선.. 목포에서 나름 유명한 곳이다.. 오랜만에 방문을 했는데.. 사라졌다.. --ㅋ 다른데를 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올라가는데.. 바로 위로 이전을 했다..ㅋ 진짜 매콤한 맛이 구미를 당기는 곳이다.. 전에 목포에 살때도 가끔 방문했던.. 싼가격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싼 가격도 아닌.. 적당한 가격인거 같다.. 근데 뭐 가격대비 맛은 나름 괜촘한듯.. 맛있게 맵다.. 이 말이 정답인듯.. 일단 내가 좋아하는 해물찜 中 을 시켜본다.. 먼저 나오는 밑반찬들.. 무슨 반찬이 나왔는지.. 이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간단한 밑반찬들의 역할은..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 입맛을 돋구워주는 그런 일종의 과정에 불과하니까.. 콩나물을 곁들인 해물찜을 열심히 먹고 나서.. 밥을 비벼먹는다..ㅋ 사진이 정말 많다..ㅋ 뭐 여튼 밥 먹고 나서 이래 저래 돌아댕기보까 하는데 전에 삼학도가 있던 그 곳에 요트 머시기가 있단다.. 그래서 한번 가본다.. 역시 사진 OTL이다..ㅋ 숙소를 어디로 잡을까 고민하다가 네비 미스김에게 물어봤다..ㅋ 그래서 나온 모텔이 샤르망.. 뭐 나름 분위기 괜찮았고 만족..ㅋ 둘째날이 되어서 일단 숙소를 나와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을 찾는다.. 역시 네비 미스김에게 물어보는데 식당을 하나 추천해준다.. 일단 들어가본다.. 불백쌈밥을 시켜본다.. 반찬 진짜 많이 준다.. 이것 저것 집어먹고 있는데 나온다..ㅋ 미친듯이 먹고 배뚜둘기며 나온다..ㅋ 그리곤 해남방면으로 간다.. 해남방면으로 가다보면 가을쯤 되면 갈치 낚시를 많이 하는 곳이 있다.. 일단 그 곳으로 가서.. 인증샷을 한장 찍어본다.. 괜한 미친짓..ㅋ 쳐다보니 낚시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 그 곳에 슬쩍 가서 구경해본다.. 일단 목적지가 여기가 아니기에.. 다시 진도쪽을 향해 발길을 돌려본다.. 가다보니.. 울들목이라고.. 1597년 10월 25일.. 13척의 수군의 배로 130척의 왜군을 무찌른.. 명랑해전이 있던 그 곳이 눈에 들어온다.. 작년인가 그 명랑해전을 기념해서 거북선과 판옥선을 재생해놓은 그런 곳이 있다.. 배는 하루에 3번 있고 시간은 한시간 이다.. 오전 11시 오후 14시 (2시) 오후 16시 (4시) 이렇게 하루에 3차례 배가 있고 요금은 어른 15,000원 청소년 10,000원 소인 6,000원이다.. 우리가 간 시간은 3시.. 기다리기도 그냥 가기도 애매해서.. 두리번 대다가 그냥 배구경을 하러 간다.. 거북배를 타는 선착장이 꾸며진 곳에서 이래 저래 두리번거리며 구경하다가.. 몰래 판옥선에 들어가본다..ㅋ 그냥..ㅋ 구경하다가 나오니 거북배가 들어와있다.. 뭐 이 배가 한 시간동안 관광을 한다는.. 뭐 이 곳에서의 시간을 잠시 보낸후.. 눈 앞에 보이는 진도대교를 향해 간다.. 그런데.. 아 그런데.. 명랑대첩을 기념하는 비와 연리지가 있다.. 여기서 연리지란.. 두개의 나무가 하나로 이어진.. 뭐 그런 특이한 나무다.. 이쪽으로 슬금슬금 올라가본다.. 명랑대첩비를 본 후 연리지가 있는 곳으로 가본다.. 영원한 사랑을 의미한다는 연리지.. 그 연리지 나무 아래서 영원한 사랑을 꿈꿔본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진도대교.. 진도대교를 지날때마다.. 늘 커다란 이순신 장군의 장군을 찍고 싶었다.. 오늘.. 찍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순신 장군 동상 아래 이순신 장군을 지키고 있는 조선 수군들.. 그리곤.. 진도 출신이라는 동생에게 전화를 해본다.. 웁쓰.. ~ㅋ 진도에 있단다..ㅋ 수산시장에 꽃게를 사러 간다한다.. 꽃게 +_+ 아무 이유없다.. 나도 사러 간다..ㅋ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2Kg을 66,000원에 산다..ㅋ 이제 다른건 필요없다..ㅋ 일단 부지런히 집에 가서.. 꽃게 3마리를 쪄서 먹었다..ㅋ 배불러 또 묵고 싶어..ㅋ 아일러브 꽃게.. 아일러브 여행.. 함께 고생한 수인이에게 감사한다..^^
[전라남도 목포시 외] 함평군 - 목포시 - 해남군 - 진도군
토요일..
뭘 할까를 고민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어딜갈건지를 고민해본다.. 주말이니.. 일단 나가본다.. 나가다가 생각해보니.. 『 함평군 해보면 문장리 』 독립운동을 한 곳이라 기념비가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거 같다.. 일단 그쪽으로 가본다..92년전 4월 8일
장터였던 이 곳에서 만세운동을 벌였던..
그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세워진 기념비..
92년전 '대한독립만세' 를 외치던 그 분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한참이 지난 후에 세워진..
이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두 다리 쭉 뻗고 살고 있는건 아닐까?
이 분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바쳐가면서 지킨 우리 조국이..
친일파가 득세하는 땅이 되고..
독립운동을 하시던 분들의 후손들이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나라 대박 만세!
제길!
이 땅에 오고 싶어도 못 오시는 그 분들의 넋을 잠시 위로하면서..
누군가가 올려놓은 꽃..
그 분들의 넋을 위로하기에 턱없이 부족한..ㅠ
슬픔이 앞을 가린다..
나 스스로가 먼저 뭔가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을 잠시해보면서..
왔다 갔다는 인증샷을 살짝 날려본다..
이 곳에서의 모습을 뒤로한체..
어디로 갈까 하다가..
우선 목포에서 나름 유명한 해물찜집을 가기로 마음 먹는다..
해물탕 보다는 해물찜을 더 좋아하는 본인으로선..
목포에서 나름 유명한 곳이다..
오랜만에 방문을 했는데..
사라졌다.. --ㅋ
다른데를 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올라가는데..
바로 위로 이전을 했다..ㅋ
진짜 매콤한 맛이 구미를 당기는 곳이다..
전에 목포에 살때도 가끔 방문했던..
싼가격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싼 가격도 아닌..
적당한 가격인거 같다..
근데 뭐 가격대비 맛은 나름 괜촘한듯..
맛있게 맵다..
이 말이 정답인듯..
일단 내가 좋아하는 해물찜 中 을 시켜본다..
먼저 나오는 밑반찬들..
무슨 반찬이 나왔는지..
이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간단한 밑반찬들의 역할은..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 입맛을 돋구워주는
그런 일종의 과정에 불과하니까..
콩나물을 곁들인 해물찜을 열심히 먹고 나서..
밥을 비벼먹는다..ㅋ
사진이 정말 많다..ㅋ
뭐 여튼 밥 먹고 나서 이래 저래 돌아댕기보까 하는데
전에 삼학도가 있던 그 곳에 요트 머시기가 있단다..
그래서 한번 가본다..
역시 사진 OTL이다..ㅋ
숙소를 어디로 잡을까 고민하다가
네비 미스김에게 물어봤다..ㅋ
그래서 나온 모텔이 샤르망.. 뭐 나름 분위기 괜찮았고 만족..ㅋ 둘째날이 되어서 일단 숙소를 나와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을 찾는다.. 역시 네비 미스김에게 물어보는데 식당을 하나 추천해준다.. 일단 들어가본다.. 불백쌈밥을 시켜본다..반찬 진짜 많이 준다..
이것 저것 집어먹고 있는데
나온다..ㅋ
미친듯이 먹고 배뚜둘기며 나온다..ㅋ
그리곤 해남방면으로 간다..
해남방면으로 가다보면 가을쯤 되면 갈치 낚시를 많이 하는 곳이 있다.. 일단 그 곳으로 가서.. 인증샷을 한장 찍어본다..괜한 미친짓..ㅋ
쳐다보니 낚시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
그 곳에 슬쩍 가서 구경해본다..
일단 목적지가 여기가 아니기에..
다시 진도쪽을 향해 발길을 돌려본다..
가다보니..
울들목이라고..
1597년 10월 25일..
13척의 수군의 배로 130척의 왜군을 무찌른..
명랑해전이 있던 그 곳이 눈에 들어온다..
작년인가 그 명랑해전을 기념해서 거북선과 판옥선을 재생해놓은 그런 곳이 있다..
배는 하루에 3번 있고 시간은 한시간 이다..
오전 11시
오후 14시 (2시)
오후 16시 (4시)
이렇게 하루에 3차례 배가 있고
요금은
어른 15,000원
청소년 10,000원
소인 6,000원이다..
우리가 간 시간은 3시..
기다리기도 그냥 가기도 애매해서..
두리번 대다가 그냥 배구경을 하러 간다..
거북배를 타는 선착장이 꾸며진 곳에서 이래 저래 두리번거리며 구경하다가.. 몰래 판옥선에 들어가본다..ㅋ그냥..ㅋ
구경하다가 나오니 거북배가 들어와있다..
뭐 이 배가 한 시간동안 관광을 한다는..
뭐 이 곳에서의 시간을 잠시 보낸후..
눈 앞에 보이는 진도대교를 향해 간다..
그런데..
아 그런데..
명랑대첩을 기념하는 비와
연리지가 있다..
여기서 연리지란..
두개의 나무가 하나로 이어진..
뭐 그런 특이한 나무다..
이쪽으로 슬금슬금 올라가본다..
명랑대첩비를 본 후 연리지가 있는 곳으로 가본다..영원한 사랑을 의미한다는 연리지..
그 연리지 나무 아래서
영원한 사랑을 꿈꿔본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진도대교..
진도대교를 지날때마다..
늘 커다란 이순신 장군의 장군을 찍고 싶었다..
오늘..
찍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순신 장군 동상 아래 이순신 장군을 지키고 있는 조선 수군들..그리곤..
진도 출신이라는 동생에게 전화를 해본다..
웁쓰.. ~ㅋ
진도에 있단다..ㅋ
수산시장에 꽃게를 사러 간다한다..
꽃게 +_+
아무 이유없다..
나도 사러 간다..ㅋ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2Kg을 66,000원에 산다..ㅋ
이제 다른건 필요없다..ㅋ
일단 부지런히 집에 가서..
꽃게 3마리를 쪄서 먹었다..ㅋ
배불러
또 묵고 싶어..ㅋ
아일러브 꽃게..
아일러브 여행..
함께 고생한 수인이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