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나의톡]노란티의 훈남! 너땜에 못자겠다

JINNY08272011.06.08
조회7,299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판에서 음슴체가 트렌드니까 그걸로 쓰겠음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고 오늘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내 이상형과 비슷한 남자를 만났음... 첫사랑이후로 그렇게 이상형인 남자 처음봄 진심으로...

번호 물어보려다가 물어보지도못하고 헤어졌는데 너무 아쉬워서 글을 올림.

 

오늘 2시경 천안에서 백석대학교 셔틀을 타고 천안역에 내린 노란색티셔츠의 키큰훈남.

내리면서 나와 눈이 마주쳤음.

일단 난 내려서 친구를 기다리고 그 훈남은 친구들과 걸어감.

그러고 난 뒤를 따라가는데 훈나미가 뒤돌아봐서 눈이 또 마주침.

그리고 친구 두명하고 같이 있었어, 친구 한명은 파란색티였나 그랬구 나머지 한명은 빨간티였음.

친구들과 역에 도착한 훈나미는 어떤 할머니께 친절하게도 길을 알려주고 지하철을 타러갔음

그리고 나서 그 훈나미분은 2시 15분경 청량리행을 타고 집으로 가셨지....

나도 그 지하철을 타려했지만 타이밍을 놓쳐서 못타고ㅠㅠㅠㅠㅠ그 훈남을 떠나보냄ㅠㅠㅠㅠㅠㅠㅠ

 

6월8일수요일 오후 2시에서 2시15분경 천안역에서 노란색티에 검정반바지를 입었구 남색인가네이비색계통의 백팩을 매고있었음 키는 180정도 되어보였구 어깨도 넓은 그 훈남님.

그 사람을 아는분이나 그분은 댓글좀..............

자꾸생각나요 그 노란티의 훈남분

(내가 번호 올리려 했는데 번호는 내 신상정보 털릴까봐 못하겠고... 댓글꼭좀 남겨줘ㅠㅠ)

 

이글톡되면 내사진올려드리겠음.........

제발톡되게 도와주세요ㅠㅠ 자려다가 자꾸 생각나서 글을 쓰고 있어요

연락한번만이라도 오게... 제발 댓글에 무언가라도 남겨주세요 여러분들?

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장난으로 남기는거 아니고 진심이에요 여러분들 ㅠㅠㅠ

추천누르는데 몇십분걸리는거 아니잖아요ㅠㅠㅠㅠ

 

 

그리고 내 친구들이 응원해주고있는데 사랑한다 친구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