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등록금 햄버거 시위가 논란인데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1960.html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글 추가로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등록금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는 말 아침 버스에서 많이 들었는데... 오늘 교수님이 보여주신 영상을 보고나서야 실감이 났습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님께서 “사실 요즘 등록금 정말 미쳤다. 해도 해도 너무 비싸고 매년 너무 많이 오르고 있다”라며 “저도 딸이 둘이고 둘째가 올해 대학을 졸업했는데 두 녀석 모두 대학을 다닐 때는 정말 허리가 휘는 줄 알았다”라고 하셨습니다. 지난 3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재산내역 결과 신고재산만 58억원이라고 하던데... 출처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81429.html 일반 학생들의 부모님들은 지금 얼마나 힘드실까요? 다시 본론으로 현재 서울권에서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 같던데... 제가 사는 전라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라도도 뭉쳐야 할텐데요... 서울 수도권에서 수고하시는 대학생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지만, 죄송한 마음이 더 커요. 교수님 께서 "이렇게 앉아서 구경만 하고, 묻어가려고 그러느냐. 나중에 등록금이 반값이 된다면, 자녀들에게 어떻게 말해 줄 것이냐. 그냥 구경만 했다고 할 것이냐?" 라고 하셨을 때 정말 고개를 못들겠더라구요. 같은 대학생이며 민주국가 사회의 구성원이면서 저는 손놓고 여러분들의 시위를 구경만 하고 있자니 너무나 양심이 찔립니다. - 혼자 행복하다고 행복한것이 아니다. 함께 행복한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함께 사는 것이다. 라는 김제동씨의 말, - 법을 위한이 아닌 국민을 위한. 이명박 대통령을 위한이 아닌 민중을 위한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라고 외치는 학생들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굳은 의지, 그리고 젊은이들의 열기... 난 뭘하고 있었을까... 왜 발벗고 나서지 못할까... 저들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아서 그러는 것이 아닌데... 나만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닌데...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저도 대학생이므로 함께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경기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행복은 함께해야 찾아오는 거니까요. 앉아서 기다리면 자유와 평등은 찾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와 평등은 부딫혀서 얻어내는 것입니다. (폭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극적인 참여가 아닌 적극적인 참여를 합시다. 우리 참여 합시다. 그리고 얻어냅시다. 수동적으로 누군가가 쥐어주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얻어냅시다. 한마디 더 하자면 여러분 민주사회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정치가들을 욕하기에 앞서 우리의 투표의식을 생각 해 봅시다. 과연 20대의 투표율이 50%로가 넘는다면, 정치인들이 20대의 의견을 무시할까요...? 내년 대선 때 놀러가지말고 우리 투표합시다!! 이건 저의 그냥 개인적인 다짐이자 생각인데요. 막써내려가서 서두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안달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1968
반값 등록금 시위 말입니다.
반값 등록금 햄버거 시위가 논란인데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1960.html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글 추가로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등록금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는 말 아침 버스에서 많이 들었는데...
오늘 교수님이 보여주신 영상을 보고나서야 실감이 났습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님께서
“사실 요즘 등록금 정말 미쳤다.
해도 해도 너무 비싸고 매년 너무 많이 오르고 있다”라며
“저도 딸이 둘이고 둘째가 올해 대학을 졸업했는데
두 녀석 모두 대학을 다닐 때는 정말 허리가 휘는 줄 알았다”라고 하셨습니다.
지난 3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재산내역 결과
신고재산만 58억원이라고 하던데...
출처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81429.html
일반 학생들의 부모님들은 지금 얼마나 힘드실까요?
다시 본론으로
현재 서울권에서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 같던데...
제가 사는 전라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라도도 뭉쳐야 할텐데요...
서울 수도권에서 수고하시는 대학생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지만, 죄송한 마음이 더 커요.
교수님 께서
"이렇게 앉아서 구경만 하고, 묻어가려고 그러느냐.
나중에 등록금이 반값이 된다면, 자녀들에게 어떻게 말해 줄 것이냐.
그냥 구경만 했다고 할 것이냐?"
라고 하셨을 때 정말 고개를 못들겠더라구요.
같은 대학생이며 민주국가 사회의 구성원이면서
저는 손놓고 여러분들의 시위를 구경만 하고 있자니 너무나 양심이 찔립니다.
- 혼자 행복하다고 행복한것이 아니다. 함께 행복한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함께 사는 것이다.
라는 김제동씨의 말,
- 법을 위한이 아닌 국민을 위한.
이명박 대통령을 위한이 아닌 민중을 위한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라고 외치는 학생들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굳은 의지, 그리고 젊은이들의 열기...
난 뭘하고 있었을까...
왜 발벗고 나서지 못할까...
저들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아서 그러는 것이 아닌데...
나만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닌데...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저도 대학생이므로
함께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경기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행복은 함께해야 찾아오는 거니까요.
앉아서 기다리면 자유와 평등은 찾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와 평등은 부딫혀서 얻어내는 것입니다.
(폭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극적인 참여가 아닌 적극적인 참여를 합시다.
우리 참여 합시다.
그리고 얻어냅시다.
수동적으로 누군가가 쥐어주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얻어냅시다.
한마디 더 하자면
여러분 민주사회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정치가들을 욕하기에 앞서 우리의 투표의식을 생각 해 봅시다.
과연 20대의 투표율이 50%로가 넘는다면,
정치인들이 20대의 의견을 무시할까요...?
내년 대선 때 놀러가지말고 우리 투표합시다!!
이건 저의 그냥 개인적인 다짐이자 생각인데요.
막써내려가서 서두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안달아 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