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아빠의 유전을 물려받은 것같습니다. 아빠도 여드름과 피부 트러블이 많거든요, 물론 지금도
(15살녀)
제가 여드름이 난건 4학년때부터 였어요, 그땐 이마에 조금씩 나서 별로 신경도 안썼죠
근데 5.6학년이 되면서 이마에만 났던게 점점 뺨과 턱으로 내려오더라고요. 눈 바로 옆?쪽이라고해야하나
그쪽은 제가 어렸을때 뜯어서 살이 파이기도 하고요
진짜 여드름이 얼굴을 덮어요. 제가 봐도 심각하고..
그리고 진짜 상처받는게 주변 남자애들의 시선이에요
맨날 지나갈때마다 놀리고, 걔들은 그냥 장난으로 한말이겠지만 전 지금 이 고민을 갖고 4년동안 힘들어했고, 최대 걸림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 학교에서 좋아하는 사람, 짝사랑하는 사람있겠죠, 저는 쉽게 좋아하지도 못해요. 그남자애랑 눈도 못마주치고 옆에 지나가면 얼굴 그냥 숙이게 되요ㅋ;
◆◆여드름때문에사는게힘들어여◆◆
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네요,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서라도 고민 털어봅니다
제목을 봤듯이 전 여드름이 많습니다, 정말 많습니다, 나이에 비해 심각하게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빠의 유전을 물려받은 것같습니다. 아빠도 여드름과 피부 트러블이 많거든요, 물론 지금도
(15살녀)
제가 여드름이 난건 4학년때부터 였어요, 그땐 이마에 조금씩 나서 별로 신경도 안썼죠
근데 5.6학년이 되면서 이마에만 났던게 점점 뺨과 턱으로 내려오더라고요. 눈 바로 옆?쪽이라고해야하나
그쪽은 제가 어렸을때 뜯어서 살이 파이기도 하고요
진짜 여드름이 얼굴을 덮어요. 제가 봐도 심각하고..
그리고 진짜 상처받는게 주변 남자애들의 시선이에요
맨날 지나갈때마다 놀리고, 걔들은 그냥 장난으로 한말이겠지만 전 지금 이 고민을 갖고 4년동안 힘들어했고, 최대 걸림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 학교에서 좋아하는 사람, 짝사랑하는 사람있겠죠, 저는 쉽게 좋아하지도 못해요. 그남자애랑 눈도 못마주치고 옆에 지나가면 얼굴 그냥 숙이게 되요ㅋ;
좋아하는 애 뿐만아니라 남자애들이랑은 눈도 안마주치고ㅋ, 피부, 외모 얘기 나오면 조마조마 해져요
그리고...제가 여드름이 얼굴만 난게 아니에요 ㅋ충격
목이랑 가슴이랑 팔부분까지 났어요
가슴은 옛날에는 쫌 있었는데 이제 없지만 약간 피부가 얼룩덜룩 하다고해야하나 그렇구요
목은..흉터가 많이 남았고 팔은 아직도 쪼끔쪼끔씩 나요
저 목은 맨날 가리고다녀요, 이번 가을에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여름되면 반팔이나 하복입어야하는데 목보이면 어쩌나 하고요
제 자신이 괴물처럼 보이고 징그러워요
가끔은 엄마 없을때 몰래 화장도 해요, 인터넷 맨날 검색해가면서 투명화장, 학생 화장이런거 찾아보고
근데 여드름때문에 잘 되지도 않고 많이 떠서 티가 너무 나더라고요
전 정말 진지합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