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준비로 고시원에 1년반정도 살고있는 20대초중반?여자입니다. 방금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요ㅜㅜ 12시 넘어서 옆방에서 음악소리가 나기에 처음엠 벨소린가 보다 있는데 거의 2-30분내내 울리는 거에요 사람이 없나 싶어서 봤는데 사람은 있는거같고 음악소리는 계속 들리고 해서 괜히 밤늦게 얼굴보고 싫은얘기하는게 불편할까봐 노크를 똑똑 했어요 사람아직 안잔단 표시로요 근데도 계속 울려펴지는 음악소리 .. 다시한번 좀 세게 똑똑했떠니 쾅쾅 거리는 거에요 순간 이방이아닌가싶어 옆방사람 불러내니 저 : 음악 틀어놓고 계신거 아니세요 옆방 ; 끌게요 (표정 쩔었음..) 저 ; 네 꺼주세요 옆방 ; 근데 왜 벽을쳐요? 저 : 여기 고시원이잖아요 . 조용히 좀 해달라구요 했떠니 훽 방문을 닫아버리더라구요 .. 좀 벙쪄있었는데 다시 방에 들어와보니 아직도 음악소리는 여전히.울려펴지고 기분이 확 나빠져서 저도 쾅쾅! 그랬떠니 옆방이 꽝꽝!! 제가 꽝! 옆방이 꽝! 꽝! 치더니 뭐라 뭐라 욕을하대요 미x년이 어쩌구 저쩌구 어쩌라는거야! #$%^#^%^ 저 : 조용히 하라구요 더 크게 욕을 딱! 제가 '닥치라고 . 이랬어요 .. 그랬더니 진짜 소리를 꽥지르면서 '어쩌라고!!! @#@#$@#$%@야 ' 그뒤로 몇마디 욕을 계속하더니 .........................진짜 무서웠어요 손이 덜덜떨리면서 모르는사람은커녕 친구들이랑도 욕하면서 싸워본적없는데 진짜 당황스럽더라구 이럴만큼 잘못한걸까요? 옆방이 한 2달전에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진짜 스트레스 였어요 짐옮기는 날부터 전화통화로 수다를 떨더니 ... 책장을 쾅쾅 닫는걸로 제가 가서 얘기한적이 있었거든요 잠을 못자서 (일찍자면 참겠는데 대부분 새벽 2-3시까지 안자더라구요) 그다음날 괜히 제가 기분상하게 한거같아서 초콜릿주면서 쪽지했죠 미안하다고 ..부탁드린다고 옆방도 주더라구요 빵이랑 쪽지랑.. 그렇다해서 소음이 줄어든것도 아니에요 내가 좀 예민하다 생각해서 그냥 지냈고 오히려 제가 시끄럽게하면 더 시끄럽게 할까봐 더 신경썼었는데 이럴수가 .. 이번주 토욜이 셤이라 그날 짐뺄껀데.. 걍 집에가서 마무리 하려구요 짐빼면서 전에 줬던 빵 고대로 다시 주고 받은욕 똑같이 한바가지 써서 줄까요? 얼굴맞대고는 못하겠어요 .. 사투리를 무섭게 씀 흑 25
고시원 옆방 무개념여자!! 조언좀..
시험준비로 고시원에 1년반정도 살고있는 20대초중반?여자입니다.
방금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요ㅜㅜ
12시 넘어서 옆방에서 음악소리가 나기에 처음엠 벨소린가 보다 있는데
거의 2-30분내내 울리는 거에요
사람이 없나 싶어서 봤는데 사람은 있는거같고 음악소리는 계속 들리고 해서
괜히 밤늦게 얼굴보고 싫은얘기하는게 불편할까봐 노크를 똑똑 했어요
사람아직 안잔단 표시로요
근데도 계속 울려펴지는 음악소리 ..
다시한번 좀 세게 똑똑했떠니 쾅쾅 거리는 거에요 순간 이방이아닌가싶어 옆방사람 불러내니
저 : 음악 틀어놓고 계신거 아니세요
옆방 ; 끌게요 (표정 쩔었음..)
저 ; 네 꺼주세요
옆방 ; 근데 왜 벽을쳐요?
저 : 여기 고시원이잖아요 . 조용히 좀 해달라구요
했떠니 훽 방문을 닫아버리더라구요 .. 좀 벙쪄있었는데
다시 방에 들어와보니 아직도 음악소리는 여전히.울려펴지고 기분이 확 나빠져서
저도 쾅쾅!
그랬떠니 옆방이 꽝꽝!!
제가 꽝!
옆방이 꽝! 꽝! 치더니 뭐라 뭐라 욕을하대요
미x년이 어쩌구 저쩌구 어쩌라는거야! #$%^#^%^
저 : 조용히 하라구요
더 크게 욕을 딱!
제가 '닥치라고 . 이랬어요 ..
그랬더니 진짜 소리를 꽥지르면서 '어쩌라고!!! @#@#$@#$%@야 '
그뒤로 몇마디 욕을 계속하더니
.........................진짜 무서웠어요 손이 덜덜떨리면서
모르는사람은커녕 친구들이랑도 욕하면서 싸워본적없는데 진짜 당황스럽더라구
이럴만큼 잘못한걸까요?
옆방이 한 2달전에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진짜 스트레스 였어요
짐옮기는 날부터 전화통화로 수다를 떨더니 ...
책장을 쾅쾅 닫는걸로 제가 가서 얘기한적이 있었거든요 잠을 못자서
(일찍자면 참겠는데 대부분 새벽 2-3시까지 안자더라구요)
그다음날 괜히 제가 기분상하게 한거같아서 초콜릿주면서 쪽지했죠 미안하다고 ..부탁드린다고
옆방도 주더라구요 빵이랑 쪽지랑..
그렇다해서 소음이 줄어든것도 아니에요
내가 좀 예민하다 생각해서 그냥 지냈고
오히려 제가 시끄럽게하면 더 시끄럽게 할까봐 더 신경썼었는데
이럴수가 ..
이번주 토욜이 셤이라 그날 짐뺄껀데..
걍 집에가서 마무리 하려구요
짐빼면서 전에 줬던 빵 고대로 다시 주고 받은욕 똑같이 한바가지 써서 줄까요?
얼굴맞대고는 못하겠어요 ..
사투리를 무섭게 씀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