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3개월째..저흰 27살동갑내기 부부이구요 하루도 빼먹지 않고 게임만 하는 남편얘기입니다. 오늘 너무 답답해서 톡에 한번 올려보네요 한번도 올린적 없었는데 ...... <6월5일 일기> 철없는 남편때문에 속상한 날이네요 (사실 속상한 날이 더 많음 ㅠㅠ 오늘이 또 그중에 한날) 지금 전 8개월이랍니다. 31주 이구요 담주면 32주에 들어섭니다. 매일매일 게임만 하는 남편때문에 정말 우울증 ...ㅜ.ㅜ 제가 이렇게 살려고 결혼했나 싶고... 나도 나의 생활이 있었고 나도 결혼후부터 패턴이 바뀌었는데 남편은 결혼전이나 결혼후나 바뀐게 없고...ㅜ.ㅜ 그러면서 오늘 한소리 하니까 왜 자기 생활에 간섭을 하냐고...ㅜㅜ 정말 속상하네요ㅠㅠ 그냥 내가 밥차려주고 이런건 당연하게 생각하나봅니다 저도 결혼전에 엄마가 해준밥먹고 살았고 설거지 청소 빨래 안하고 살다 결혼후 생활이 확 바뀌었는데 남편은 그걸 당연시 생각합니다. 제가 자기 엄마자리가 되어준 셈인거죠. 정말 화가 나고 억울하기도 하고... 안그래도 임신때문에 망가진 몸이며 남편의 손길이 그리운때인데 아이에겐 관심없고 그냥 하루 생활 일상이 밥차려주면 출근하고 갔다와서 또 밥차려주면 바로 컴터앞에 앉아 게임하고 새벽 1시가 넘도록 게임한적도 있습니다 저녁먹고 7시30분부터요.... 정말 한심하다고 하니까 오히려 저보고 자기가 게임을 하면 얼마나 하냐는식으로.. 아니면 미안하단 식으로.. 아님 애교로... 그냥 그순간만 넘어가면 끝나는줄 압니다.. 결혼생활 지금 3개월째 넘어가는데 지금까지 계속 생활패턴이 같았습니다. 첨엔 이것때문에 제가 계속 잔소리 하니까 그 순간만 딱 그하루만 조용히 티비만 봅니다 그러다 제 화가 풀린거 같으면 바로 담날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시작하는 게임..ㅜ.ㅜ 정말 너무 지겹네요.. 결혼은 현실이라더니 같은 동갑이라서 그런건지 나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이건 아닌가 싶습니다. <6월 9일 오늘의 일기>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시간 8시. 오늘도 여전히 들어와서 밥먹고 8시30분부터 새벽1시까지 게임하는남편....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다 도저히... 잠자기전에 나는 항상 씻는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고있는데 며칠전부터 껴있던 곰팡이가 화장실바닥 모서리부분부분에 번져서 심하게 껴있었다.... 그걸 보는순간 화가났다.. 진짜 일갔다와서 게임할 생각밖에 없구나 뭐든지 집안일은 내가 말하지 않는 이상 자기가 알아서 척척 할려고 하질 않는다 결혼후 선물들어온 벽걸이도 몇달이지나도록 방치해두고 벽에 붙이는 접착제가 떨어져도 내가 말하기전엔 그냥 가만히 뒀다가 내가 이것좀 붙이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붙이는남편 몇일전에 그게 또 떨어졌는데 내가 붙이라니까 하는말이 저거 새걸로 사와야된다고 하면서 아예 만지지도 않는다 그래서 내가 붙혔다 ㅡㅡ 이런 사소한 하나하나까지도 정말 집안일엔 관심이 없구나란 생각을하니까 그러면서 게임에만 열중하는모습을 보면서 난 한심스럽게 볼수밖에 없다 여태까지 쓰레기통을 한번도 비운적 없다.. 그러면서 내가 자기전에 또 한소리를 하니까 자기한테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 내가 그래서 결혼하고 나서 너가 날 위해 노력한게 머가있냐고 돈만 벌어오면 그걸로 땡이냐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멀 어쨌다고 자기가 무슨 늦게까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다니냐는둥 돈을 펑펑 쓰고 다니냐는둥.. 그러면서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냐고 자기혼자 벌어서 우리세식구 먹여살리는게 쉬운일인줄 아냐고 ㅡㅡ 어이없었다 결혼전에도 지금처럼 똑같이 벌었었으면서 그렇다고 머 우리가족을 위해 투잡을 뛴다거나 요근래 2달 일 없었을때도 열정적으로 딴일을 알아봐서 한다거나 일을 알아봐도 돈이 적네 머하네 이럼서 5분정도 알아보다 포기하고 게임만 했던놈이 그어떤 노력과 열정도 없었으면서 똑같이 버는돈을 저렇게 말한다 그렇게 저런식으로 따진다면 나도 차라리 내가 돈벌고 내가 그냥 혼자 살고 말지 내가 왜 희생하며 살아야되는건데 나도 돈벌수있다 지금 배가 불른상태라 못버는거 뿐이지 아이만 없다면 나도 충분히 벌수있는상태란 말이다 내가 말하는 의도를 전혀 모른다 그렇게 따지면 나는 머 늦게까지 다니고 돈 펑펑 쓰나? 결혼후에 가정이라는 생활에 노력하고 해야하는데 그 의도는 전혀 망각한채 자기가 돈벌어오고 늦게까지 안돌아다니고 그러는데 그게 머가 문제가 되냐는식으로 말한다... 날위해 자기시간을 버리면서 노력한것도 없으면서 그렇게 따지면 나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밥차려줄 의무도 없는거고 퇴근시간에 맞춰서 장보고 밥차려줄 의무도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그냥 국끓여놓고 반찬해놓고 알아서 차려먹어라 이식으로 해놓고 내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집안일 신경안쓰면 된다는 식이나 마찬가지라는거다 왜? 나도 내 할일은 한거나 마친가지니까 굳이 내가 일일이 차려주지 않아도 국있겠다 밥있겠다 반찬있겠다 자긴 손이 없어?발이없어? 내 의무는 했다고 당당하게 말할수잇는문제니까. 그것도 나름 내 개인시간을 뺏기며 오늘하루는 어떤걸 해주지 하며 노력하고 투자하는건데 별일 아닌거 같지만 막상 하루이틀은 괜찮아도 내가 몇달을 계속 밥차려주진 않고 저런식으로 나온다면 자기딴에도 스트레스 받고 짜증날 일일거다 그냥 하루하루가 답답하네요... - 글구 밑에 어떤 생각없는 인간이 이해도 못하고 악플을 달았는데 저도 제 할일은 꼬박꼬박 다합니다 밥차려주고 청소 빨래 전업주부가 하는일은 다 한다구요 근데 밑에 어떤 한 인간이 자꾸 제가 쓴 본문중에 "나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밥차려줄 의무도 없는거고 퇴근시간에 맞춰서 장보고 밥차려줄 의무도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이 글만 가지고 제가 무슨 집안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는양 말하네요 저 글은 제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이라고 예문으로 적은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랄게요 4
게임만 하는 철없는 남편 ㅜㅜ 하루하루 속상합니다
결혼생활 3개월째..저흰 27살동갑내기 부부이구요
하루도 빼먹지 않고 게임만 하는 남편얘기입니다.
오늘 너무 답답해서 톡에 한번 올려보네요
한번도 올린적 없었는데 ......
<6월5일 일기>
철없는 남편때문에 속상한 날이네요
(사실 속상한 날이 더 많음 ㅠㅠ 오늘이 또 그중에 한날)
지금 전 8개월이랍니다. 31주 이구요
담주면 32주에 들어섭니다.
매일매일 게임만 하는 남편때문에
정말 우울증 ...ㅜ.ㅜ
제가 이렇게 살려고 결혼했나 싶고...
나도 나의 생활이 있었고 나도 결혼후부터 패턴이 바뀌었는데
남편은 결혼전이나 결혼후나 바뀐게 없고...ㅜ.ㅜ
그러면서 오늘 한소리 하니까 왜 자기 생활에 간섭을 하냐고...ㅜㅜ 정말 속상하네요ㅠㅠ
그냥 내가 밥차려주고 이런건 당연하게 생각하나봅니다
저도 결혼전에 엄마가 해준밥먹고 살았고 설거지 청소 빨래 안하고 살다
결혼후 생활이 확 바뀌었는데
남편은 그걸 당연시 생각합니다. 제가 자기 엄마자리가 되어준 셈인거죠.
정말 화가 나고 억울하기도 하고...
안그래도 임신때문에 망가진 몸이며 남편의 손길이 그리운때인데
아이에겐 관심없고 그냥
하루 생활 일상이
밥차려주면 출근하고 갔다와서 또 밥차려주면 바로 컴터앞에 앉아 게임하고 새벽 1시가 넘도록 게임한적도 있습니다
저녁먹고 7시30분부터요....
정말 한심하다고 하니까
오히려 저보고 자기가 게임을 하면 얼마나 하냐는식으로..
아니면 미안하단 식으로..
아님 애교로...
그냥 그순간만 넘어가면 끝나는줄 압니다..
결혼생활 지금 3개월째 넘어가는데
지금까지 계속 생활패턴이 같았습니다.
첨엔 이것때문에 제가 계속 잔소리 하니까 그 순간만 딱 그하루만 조용히 티비만 봅니다
그러다 제 화가 풀린거 같으면 바로 담날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시작하는 게임..ㅜ.ㅜ
정말 너무 지겹네요..
결혼은 현실이라더니
같은 동갑이라서 그런건지 나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이건 아닌가 싶습니다.
<6월 9일 오늘의 일기>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시간 8시.
오늘도 여전히 들어와서 밥먹고
8시30분부터 새벽1시까지 게임하는남편....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다 도저히...
잠자기전에 나는 항상 씻는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고있는데 며칠전부터 껴있던 곰팡이가
화장실바닥 모서리부분부분에 번져서 심하게 껴있었다....
그걸 보는순간 화가났다..
진짜 일갔다와서 게임할 생각밖에 없구나
뭐든지 집안일은 내가 말하지 않는 이상 자기가 알아서 척척 할려고 하질 않는다
결혼후 선물들어온 벽걸이도 몇달이지나도록 방치해두고
벽에 붙이는 접착제가 떨어져도 내가 말하기전엔 그냥 가만히 뒀다가
내가 이것좀 붙이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붙이는남편
몇일전에 그게 또 떨어졌는데 내가 붙이라니까 하는말이
저거 새걸로 사와야된다고 하면서 아예 만지지도 않는다
그래서 내가 붙혔다 ㅡㅡ
이런 사소한 하나하나까지도 정말 집안일엔 관심이 없구나란 생각을하니까
그러면서 게임에만 열중하는모습을 보면서 난 한심스럽게 볼수밖에 없다
여태까지 쓰레기통을 한번도 비운적 없다..
그러면서 내가 자기전에 또 한소리를 하니까
자기한테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
내가 그래서
결혼하고 나서 너가 날 위해 노력한게 머가있냐고
돈만 벌어오면 그걸로 땡이냐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멀 어쨌다고
자기가 무슨 늦게까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다니냐는둥
돈을 펑펑 쓰고 다니냐는둥..
그러면서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냐고
자기혼자 벌어서 우리세식구 먹여살리는게 쉬운일인줄 아냐고
ㅡㅡ 어이없었다
결혼전에도 지금처럼 똑같이 벌었었으면서
그렇다고 머 우리가족을 위해 투잡을 뛴다거나
요근래 2달 일 없었을때도 열정적으로 딴일을 알아봐서 한다거나
일을 알아봐도 돈이 적네 머하네 이럼서 5분정도 알아보다 포기하고 게임만 했던놈이
그어떤 노력과 열정도 없었으면서
똑같이 버는돈을 저렇게 말한다
그렇게 저런식으로 따진다면 나도 차라리 내가 돈벌고
내가 그냥 혼자 살고 말지 내가 왜 희생하며 살아야되는건데
나도 돈벌수있다 지금 배가 불른상태라 못버는거 뿐이지
아이만 없다면 나도 충분히 벌수있는상태란 말이다
내가 말하는 의도를 전혀 모른다
그렇게 따지면 나는 머 늦게까지 다니고 돈 펑펑 쓰나?
결혼후에 가정이라는 생활에 노력하고 해야하는데 그 의도는 전혀 망각한채
자기가 돈벌어오고 늦게까지 안돌아다니고 그러는데 그게 머가 문제가 되냐는식으로 말한다...
날위해 자기시간을 버리면서 노력한것도 없으면서
그렇게 따지면 나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밥차려줄 의무도 없는거고
퇴근시간에 맞춰서 장보고 밥차려줄 의무도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그냥 국끓여놓고 반찬해놓고 알아서 차려먹어라 이식으로 해놓고 내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집안일 신경안쓰면 된다는 식이나 마찬가지라는거다
왜? 나도 내 할일은 한거나 마친가지니까
굳이 내가 일일이 차려주지 않아도 국있겠다 밥있겠다 반찬있겠다
자긴 손이 없어?발이없어? 내 의무는 했다고 당당하게 말할수잇는문제니까.
그것도 나름 내 개인시간을 뺏기며 오늘하루는 어떤걸 해주지 하며
노력하고 투자하는건데
별일 아닌거 같지만 막상 하루이틀은 괜찮아도
내가 몇달을 계속 밥차려주진 않고
저런식으로 나온다면 자기딴에도 스트레스 받고 짜증날 일일거다
그냥 하루하루가 답답하네요...
- 글구 밑에 어떤 생각없는 인간이 이해도 못하고 악플을 달았는데
저도 제 할일은 꼬박꼬박 다합니다
밥차려주고 청소 빨래 전업주부가 하는일은 다 한다구요
근데 밑에 어떤 한 인간이 자꾸
제가 쓴 본문중에
"나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밥차려줄 의무도 없는거고
퇴근시간에 맞춰서 장보고 밥차려줄 의무도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이 글만 가지고 제가 무슨 집안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는양 말하네요
저 글은 제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이라고 예문으로 적은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