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달전쯤에 다른 지방으로 내려와서 외갓댁에 잠시 살고있음 곧 이사를 가지만 지금도 외갓댁임
외갓댁엔 할머니와 사촌언니 두명이 사는데 사촌언니 한명이 예식장 팀장이라 동생과 나는 주말에 거기서 알바를 하는중임 동생은 가끔하지만 난 거의 매주 가는편이고
일한지는 두달?됐나 무튼
첫 주에는 티켓팅을 했는데 식권받고 대충 인원체크하는거
순둥이가 식권 모아놓은걸 가지러 왔었음
그 때 순둥이를 처음봄ㅋㅋㅋ그때만큼 가까이서 본적은 없었음
원래 순둥이는 저녁행사 돌잔치같은거 진행하는 이벤트팀인데 그 날은 예약실에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순둥이가 식권 가져다주는걸 도와줬었음
첫인상은 정말 피부가 좋았던거 밖에 기억안남 진짜 피부가..그냥 애기피부임 고현정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되게 순하게 생겼음 그래서 순둥이야...ㅎㅎㅎ
그 때는 아무마음 없어서 눈마주쳐도 아무생각 없었는뎈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설레미침
내가 일하는 시간이 거의 9시에서 6시고
순둥이는 4시에서 9시까지임
근데 볼수있는 시간은 5분도 안됨
이게 왜그렇냐면 저녁행사할수있는 층이 지하,5,6,7층이라서 셋팅만해놓고 바로 다른층으로 가버림
항상 4시25분쯤 되면 오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4시10분쯤에 수정화장을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봐도 웃음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둥이 웃는거보는 날은 그 날 잠 다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주 그냥 그렇게 보냈었는데
내가 아까 동생도 가끔 알바온댔잖슴
동생이랑 같이 다니면 남매라고 말하기 전엔 다 연인으로 보는데
암튼 내가 동생한테 순둥이 어떤지 좀 봐달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왜케 찌질해보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와서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하
그래도 나 어디가면 이쁘단 소리 항상 듣는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헌팅도 자주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시ㅣㄹ 자랑이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고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가 한없이 초라해보일까봐 그랬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근데 동생이 저게 뭐냐고 뱃살쩐다고 키는 또 왜저렇게 작냐고 암튼 외관상으로 봤을땐 별로라는 식으로 말했음
톡커님들의 조언이 매우 절실합니다
톡커님들의 조언이 매우 절실합니다
난 20살 여자
그 앤 순둥이라 하겠음
바로 본론ㄱㄱ
세 달전쯤에 다른 지방으로 내려와서 외갓댁에 잠시 살고있음 곧 이사를 가지만 지금도 외갓댁임
외갓댁엔 할머니와 사촌언니 두명이 사는데 사촌언니 한명이 예식장 팀장이라 동생과 나는 주말에 거기서 알바를 하는중임 동생은 가끔하지만 난 거의 매주 가는편이고
일한지는 두달?됐나 무튼
첫 주에는 티켓팅을 했는데 식권받고 대충 인원체크하는거
순둥이가 식권 모아놓은걸 가지러 왔었음
그 때 순둥이를 처음봄ㅋㅋㅋ그때만큼 가까이서 본적은 없었음
원래 순둥이는 저녁행사 돌잔치같은거 진행하는 이벤트팀인데 그 날은 예약실에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순둥이가 식권 가져다주는걸 도와줬었음
첫인상은 정말 피부가 좋았던거 밖에 기억안남 진짜 피부가..그냥 애기피부임 고현정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되게 순하게 생겼음 그래서 순둥이야...ㅎㅎㅎ
그 때는 아무마음 없어서 눈마주쳐도 아무생각 없었는뎈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설레미침
내가 일하는 시간이 거의 9시에서 6시고
순둥이는 4시에서 9시까지임
근데 볼수있는 시간은 5분도 안됨
이게 왜그렇냐면 저녁행사할수있는 층이 지하,5,6,7층이라서 셋팅만해놓고 바로 다른층으로 가버림
항상 4시25분쯤 되면 오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4시10분쯤에 수정화장을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봐도 웃음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둥이 웃는거보는 날은 그 날 잠 다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주 그냥 그렇게 보냈었는데
내가 아까 동생도 가끔 알바온댔잖슴
동생이랑 같이 다니면 남매라고 말하기 전엔 다 연인으로 보는데
암튼 내가 동생한테 순둥이 어떤지 좀 봐달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왜케 찌질해보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와서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하
그래도 나 어디가면 이쁘단 소리 항상 듣는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헌팅도 자주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시ㅣㄹ 자랑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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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근데 동생이 저게 뭐냐고 뱃살쩐다고 키는 또 왜저렇게 작냐고 암튼 외관상으로 봤을땐 별로라는 식으로 말했음
아나빡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뭘아냐고 그냥꺼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니깐 지가 봐달래놓고선ㅈㄹ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는데
문제는 얘가 그 뒤로 가만히 안있는다는 거임
순둥이는 아무 관심도 없겠지만.........나는.......난...................정말 숨넘어감
동생이 순둥이만 보였다하면 옆에와서 팔짱끼고 오늘저녁뭐먹을래?
아막잊ㄹ함
아 그럴때마다 순둥이가 앞에있어서 욕을할수도 없고 그냥 웃음..ㅋㅋ
억지웃음이란걸 알아줘야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둥이 얘기를 친구들한테 하니깐 막 주차권입에물고 조수석에 팔올리고 후진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모없는새기
눈마주치면 미친듯이 웃어주라고 그래서 아 저건 할수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또 가면 웃어주기는 커녕 눈도 못보겠음 또 순둥이는 같이 이벤트하는 사람끼리 같이 다녀서 순둥이만 보기도 그랰...
내가 아는건 순둥이 이름과 나이 군대를 갔다왔다는거임
이것도 다 사촌언니가 말해줘서 안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케부끄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책이네
진짜 남자한테 이런 관심 생긴거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내가 다음주 부터 다른 알바 해야되서
이번주 토요일이 순둥이 보는 마지막 날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톡커님들 진짜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진짜 괜찮다 싶은 방법있음 해보고 후기 올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관심없는 후기
나만 설레는 후깈
부탁할께요!!
((진짜 두서 없이 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