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입니다 남자구요. 짝사랑 그녀에대해 얘기좀 드릴려구요. 정말 어느누구에게도 말못하기에 톡커님들에 조언을 듣고자 특히 여성분들... 성심성의껏 잘 새겨 들을게요. ㅠㅠ ----------------------- 처음 알게된건 중학교때구요. 그 이후로 쭈~욱 지내다가 최근 6개월전에 우연찮은 술자리에서 보게되어 연락처를 묻고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웠고 그저 친한 이성으로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었죠. 시간이 흘러 흘러... 그녀가 취직을 하였고, 저는 일을 하고있는상태였고, 어느날부터 네이트온에서 매일매일 대화를 하는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가끔 통화두하구 그랬구요. 그녀의 성격을 말씀드릴게요. 그녀주변엔 친한 이성이 몇있습니다. 초딩동창들이구요. 물론 저도 몇몇거의압니다. 남중남고여서... 그녀의 성격은 똑 부러집니다. 예를들어, 어떤 남자와 사겼다가 헤어지면 그냥 그이후로 끝이구요. 미련없이 쌩(?)깐다고 저에게 얘기를 했구요. 그리고 잘웃습니다 리액션도 좋구요. 제가 워낙 유머??ㅋㅋ 재밌는 성격이라 별말 아닌데도 제 말 한마디 한마디에 리액션 및 반응이 너무 좋은거에요. 물론 말하는 저에 입장에선 더더욱 좋앗죠. 그리고 그녀는 만약 남자친구가 있어도 친한이성(초딩동창포함)을 만나는거에 관해 남자친구에게도 선포를합니다. 친한이성을 만날때에는 이해해달라고...어찌보면 이기적이죠 대신 남자친구는 다른 이성 만나면 안된다고 하니깐요...여자들 다 그렇죠??ㅋㅋ 아무튼... 마음씨도 착하고 그래요.. 문제는 여깁니다. 저두 그저 얘를 친구로만 생각했엇죠. 자주 연락하고 자주 통화하고 자주보고 그러고 나니... 제 마음에 변화가 생긴듯 합니다. 물론 저도 아리송 했구요. 어디다가 말도 못하고 그냥 끙끙 앓구있는중이구요. 최근에 그녀는 자기가 정말 좋아햇던 남자에 대해 저에게 상담도 했었죠. 어찌해야 되냐... 얘는 무슨심리냐는둥... 제가봐도 그남잔 이얘를 좋아하지 않아보였고 (사겼던사이였음) 이미 지난 일이라 잊은듯 보여 저는 솔직하게 만나자고해도 넌 분명 뺀찌 먹을거다 라며 훈수를 뒀고 결과는 제 말과 같았습니다. 그녀는 무지 힘들어 했고 저는 묵묵히 다 들어주고 티도 잘 안냈구요. 이렇게 조금씩 흐르고... 2주전?? 남자를 소개 받았다는겁니다.(저는 고백을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매일매일 앓던중) 뭐 그냥 그저 그렇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니 지난 주 일요일(6/5) 사귄다는겁니다. 저와 그녀는 6/7(화요일) 만날 약속은 잡혀 있는 상태였구요. 전 정말 생각 많이하고 많이 하고 고민끝에 만나는날 얘기해야겠다 싶어서... 정말 기다렸던 와중에 월요일날 뜬금없이 쿵푸팬더 언제보지? 라면서 전화온겁니다.(그전에 쿵푸팬더보기로함,날짜는 안정하고) 아 화요일날 볼까?? 이러다가 아 고백할거있다고 응 뭔데? 이랬더니 그 남자와 사귄다는 통보... 저는 덜컹~ 했지만 아 진짜?? 언제?? 이러면서 축하한다고 자연스럽게 통화를 이어갔죠. 남자친구한테도 저와 쿵푸팬더를 보기로 선약이 되있는 상태라며 미리 말했답니다. 그리고 자기 이성친구들 (친한 이성,초딩동창 및 저 포함인듯...ㅠㅠ) 이해해달라고~~ 남자친구가 알았다고 대답은 했답니다. 근데 이얘는 과연 내가 이러는데 기분나쁘겠지 누가 좋아 하겠어 라며 얼마 못갈거같애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왜사귀냐고 그럼 왜만나냐고 그랫더니 좋긴 좋은데 지켜보는 단계?? 뭐 저에게 일상생활서부터 거의 모든 애기를 저에게 다 일일이 얘기해줍니다... 저 어제 "최고의 사랑" 보면서 허각-나를 잊지말아요 이노래 나오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독고진이 눈물 흘리는데 저도 눈물이 나는거에요 심장 쿵쾅쿵쾅 거리고 마치 제가 독고진이 된듯...아.........애립니다......애려요 마음이...심장두 쿵쾅거리고... 이여자... 정말 ... 무슨 심리일까요... 저를 그저 친한이성으로만 생각하는걸까요... 화요일날 만나서 하는얘기가 저보고 처음이미지와 너무 틀리다고... 처음엔 가벼워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좋고 착하다고... 그러네요... 뜬금없이 최근에 헤어진지 얼마나 됫지 라고 물어보질 않나... 너무 길었죠 할말이 너무나 많은데 스크롤 압박 느끼실꺼라 예상하고... 제발 그냥 지나치지말구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이얘기 아무도 몰라요...저혼자 너무 힘듭니다.
길어두 제발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입니다 남자구요.
짝사랑 그녀에대해 얘기좀 드릴려구요. 정말 어느누구에게도 말못하기에 톡커님들에
조언을 듣고자 특히 여성분들... 성심성의껏 잘 새겨 들을게요. ㅠㅠ
-----------------------
처음 알게된건 중학교때구요. 그 이후로 쭈~욱 지내다가 최근 6개월전에 우연찮은
술자리에서 보게되어 연락처를 묻고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웠고 그저
친한 이성으로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었죠. 시간이 흘러 흘러...
그녀가 취직을 하였고, 저는 일을 하고있는상태였고, 어느날부터 네이트온에서
매일매일 대화를 하는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가끔 통화두하구 그랬구요.
그녀의 성격을 말씀드릴게요. 그녀주변엔 친한 이성이 몇있습니다. 초딩동창들이구요.
물론 저도 몇몇거의압니다. 남중남고여서...
그녀의 성격은 똑 부러집니다. 예를들어, 어떤 남자와 사겼다가 헤어지면 그냥 그이후로
끝이구요. 미련없이 쌩(?)깐다고 저에게 얘기를 했구요. 그리고 잘웃습니다 리액션도
좋구요. 제가 워낙 유머??ㅋㅋ 재밌는 성격이라 별말 아닌데도 제 말 한마디 한마디에
리액션 및 반응이 너무 좋은거에요. 물론 말하는 저에 입장에선 더더욱 좋앗죠.
그리고 그녀는 만약 남자친구가 있어도 친한이성(초딩동창포함)을 만나는거에 관해
남자친구에게도 선포를합니다. 친한이성을 만날때에는 이해해달라고...어찌보면 이기적이죠
대신 남자친구는 다른 이성 만나면 안된다고 하니깐요...여자들 다 그렇죠??ㅋㅋ
아무튼... 마음씨도 착하고 그래요..
문제는 여깁니다. 저두 그저 얘를 친구로만 생각했엇죠. 자주 연락하고 자주 통화하고 자주보고
그러고 나니... 제 마음에 변화가 생긴듯 합니다. 물론 저도 아리송 했구요. 어디다가 말도 못하고
그냥 끙끙 앓구있는중이구요. 최근에 그녀는 자기가 정말 좋아햇던 남자에 대해 저에게
상담도 했었죠. 어찌해야 되냐... 얘는 무슨심리냐는둥... 제가봐도 그남잔 이얘를 좋아하지
않아보였고 (사겼던사이였음) 이미 지난 일이라 잊은듯 보여 저는 솔직하게 만나자고해도
넌 분명 뺀찌 먹을거다 라며 훈수를 뒀고 결과는 제 말과 같았습니다. 그녀는 무지 힘들어 했고
저는 묵묵히 다 들어주고 티도 잘 안냈구요. 이렇게 조금씩 흐르고... 2주전?? 남자를 소개
받았다는겁니다.(저는 고백을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매일매일 앓던중)
뭐 그냥 그저 그렇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니 지난 주 일요일(6/5) 사귄다는겁니다. 저와 그녀는
6/7(화요일) 만날 약속은 잡혀 있는 상태였구요. 전 정말 생각 많이하고 많이 하고 고민끝에
만나는날 얘기해야겠다 싶어서... 정말 기다렸던 와중에 월요일날 뜬금없이 쿵푸팬더 언제보지?
라면서 전화온겁니다.(그전에 쿵푸팬더보기로함,날짜는 안정하고) 아 화요일날 볼까??
이러다가 아 고백할거있다고 응 뭔데? 이랬더니 그 남자와 사귄다는 통보... 저는 덜컹~
했지만 아 진짜?? 언제?? 이러면서 축하한다고 자연스럽게 통화를 이어갔죠. 남자친구한테도
저와 쿵푸팬더를 보기로 선약이 되있는 상태라며 미리 말했답니다. 그리고 자기 이성친구들
(친한 이성,초딩동창 및 저 포함인듯...ㅠㅠ) 이해해달라고~~
남자친구가 알았다고 대답은 했답니다. 근데 이얘는 과연 내가 이러는데 기분나쁘겠지 누가 좋아
하겠어 라며 얼마 못갈거같애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왜사귀냐고 그럼 왜만나냐고
그랫더니 좋긴 좋은데 지켜보는 단계?? 뭐 저에게 일상생활서부터 거의 모든 애기를 저에게
다 일일이 얘기해줍니다... 저 어제 "최고의 사랑" 보면서 허각-나를 잊지말아요 이노래 나오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독고진이 눈물 흘리는데 저도 눈물이 나는거에요 심장 쿵쾅쿵쾅 거리고
마치 제가 독고진이 된듯...아.........애립니다......애려요 마음이...심장두 쿵쾅거리고...
이여자... 정말 ... 무슨 심리일까요... 저를 그저 친한이성으로만 생각하는걸까요...
화요일날 만나서 하는얘기가 저보고 처음이미지와 너무 틀리다고... 처음엔 가벼워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좋고 착하다고... 그러네요... 뜬금없이 최근에 헤어진지 얼마나 됫지 라고 물어보질
않나... 너무 길었죠 할말이 너무나 많은데 스크롤 압박 느끼실꺼라 예상하고...
제발 그냥 지나치지말구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이얘기 아무도 몰라요...저혼자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