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5월 ~ 그 아인 보통의 여자로 내게 왔다... 그렇게 같이 웃고 즐기고...그해 여름즈음...헤어짐이란것도 찾아왔다... 너무 어린나이에 불꽃사랑이었나... 내가 군에 가던 9월 그 아이의 오열을 보았고...익숙치 않은 헤어짐속에서...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내 군수발을 다 들어주고...소포며 편지며 면회며...주말마다 보다싶히.... 힘든 특공대 시절...그 아이의 도움이 아니었다면...아마 난 이자리에 없었을것이다... 이등병시절...처음으로 그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썼다...그게 다시 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세월이 흘러 흘러... 익숙함과 편안함... 매일 반복되는 싸움... 서로에게 심한 상처.... 정말이지 도망가게도 못하게 했던 너!!! 제발이지 그만하자고 해도 무섭게 떠나가지 않았던 너!!! 시내 한복판 미니스커트를 입고 무릅꿇고 빌며 애원했던...너 내가 해준거 다 내놓고 가라던 너... 신용카드 영수증을 가지고 와서...쓴거 청구하고 떠나라고 했던 너... 죽을거라구 아무 터미널에서 내려달라구 했던 너... 새벽까지 내 집앞에서 기다렸던 너... 맞고 가래서...내 얼굴을 60대나 후려갈겼던 너.... 전화를 300통도 넘게 걸었던 너... 장사하시는 어머니께 가서 무릅빓었던 너... 또 시간이 흘러...사랑으로? 아니 연민으로? 아니 정으로? 모르겠어...뭔지... 2007년 절실한 모태신앙을 가진 아이..교회를 다시 나가기 시작한 아이... 어느순간 권태기를 맞았는지...교회남자와 새벽내내 전화를 하고,,, 새벽4시에 부른다고 나가는... 서로 후회하니?라는 이상한 뉘앙스의 문자를 주고받고... 말끝마다 거짓말과...심지어...촉으로 찾아간 학교에 그와 그아이가 벤치에 앉아있는걸 목격하고...더 이상 제발 날 찾지말라고 했지만...오해라구...오빠때문에 저 아이와 상담한거라구...ㅋㅋ..믿은내가 바본가.. 눈물로 자길 숨기고...눈물로 남잘 흐리게 만드는 천부적인 여우짓... 사랑해서...참자!! 내가 잘 못해주는 남자라지만..한번더 이해하지... 또 매일같은 싸움... 제발 떠나달라고 부탁을....집착이 되어 미저리처럼 무섭게 가지 않았던..그아이.. 한 백화점 매니져로 내가 집어넣어주고... 세월이 흘러 2009년...12월 오빠 결혼하자..제발.. 아직 아닌거 같아~미안해... 이제 더 이상은 이런거 싫어...난 오빠 아님 안돼..!! 그리고 올해해야 싸데... 내년 가을에 식올리자... 10년의 사귐을 믿었기에...그렇게 상견례를 하고... 시간이 흘러 2010년 9월... 성대하게 품절남이 되는 기쁨...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그 아이가 세상에서 젤 이쁘다고 말해주구.. 신부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 난생첨으로 반해버린... 그러나 무언가가 숨어있었다...그 웃음안에...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바로 회사에서 짤려버리게 된 그아이.... 매월3~400을 벌던 그 아이.. 9월 어느순간부터..지쳐있던 그 아이.. 10월 모 통신사로 입사하게 된... 그래서 하늘을 날거 같이 기뻐해주구... 그런데 그게 불행의 씨였던것이다... 아침엔 돈도 못버는게 택시를 타고... 매일같이 씀씀이가 너무나 해프고.. 아침에 남자가 차끌고 데리러 오고... 어느순간부터 남자들 문자가 들어오고.... 나중에 알아낸거지만...계획적으로 날 속이고.. 삼성역에서 회사 남자와 영화를 보고... 내겐 아는언니 딸래미 보러간다고..건대간다고..ㅎㅎ 어의없지... 저녁 늦게 전화 하면 간다고만하고...오질 않고... 아마도...그 남자와 바람이 잔뜩 난거같은 ... 어려보여요..동안이세요..귀여우세요..식탁위에 수첩내용... 자기보다 어린 회사동료들의 말꼬임에 넘어가... 남편과의 신혼생활을...그 어린놈들과 밥먹고..술도 안먹는 아이가..술을 서서히 입에대고... 모텔 대실 시간까지 아는 그 아이... 집안엔 음식물쓰레기와 강아지 냄새로 진동을 하는데도... 내가 들어오는 시간을 꼼꼼히 전화로 확인해가며...맞춰들어오느라고..ㅎㅎ 그러다..회사mt를 간다는 그 아이... 오빠가 일부러 생일을 맞아서 데리고 놀러가려했는데 mt라니... 하며..심하게 다퉜던... 그럼 우리 이혼해!!!!! 10년을 가라고 해도 안갔던 아이가...이혼해!!! ㅋㅋ.... 내 생일 12/1 기다렸다는듯이 처갓집으로 들어가서 10일동안 연락안하다가...그날 하필이면 내 생일날 이혼해..!! 니가 이제 남자로 안보여...~아 사람이구나..이정도로 생각한다나...알고보니 빚이...어마어마 했던....이지론,카드론,2금융,3금융,마이너스론,현금서비스,리볼빙 있는 시스템은 다 사용하고 있었던...이것도 내가 알아낸...계속 거짓으로일삶는..갚아주려 했는데..700정도 남았다고 거짓말을 했던...친정엄마란 사람은 빚은 안갚아주고 왜 좋은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냐구??? 빚을 알기나 했나?내가? 이것도 내가 알아낸건데..말을 안하니..곰팡이피는 지하방에서 아프다구 해서...좋은집갔고... 울어머니 걔시는 앞에서...집있는 남자한테 모난거아는 딸 착한남자한테 보내고 싶었다고..해놓고...그런 말도 안되는말을????? 그렇게 빚지고 좋아해주는 남자들이 생기니....10년의 사랑을 글케 한순간에 버려??? 심지어는 시어머니 앞에서 팔짱끼고..뭐? 당신엄마?? 반말 찍찍해대고.. 내가 믿었던 니가? 이정도였어?? 그래 이제 모든게 끝나서 6개월이 훌쩍 넘어갔어!! 그안에도 많은 일이 있었지???? 끝까지 아니라고 거짓말을 일삼는 너지만... 난 바보가 아냐...그 사람한테 니몸스타킹사진보내고...산부인과가서 진료받고 사후피임약사고... 헤어진이유가?남자때문은 아니라고?? 이제와서 빚때문이라구?? 빚때문에 10년을 따라다니고 좋아했던 남잘 그렇게 결혼 2개월만에 버려??? 넌 그냥 복수한거야..내게..그 남자 핸펀요금을 왜 니가 내주고.. 왜 그남자가 너한테 전화해서 새벽에 왜 전화안받냐구??? 너....거짓말 고만했음한다.. 이것만은 알고가!!! 내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그댈 괴롭게 했던 거라면 이제 난 물러날게... 너만 사랑했었던 단 한 남자였다고 너무 미련해서 너조차 지키지도 못했던 바보 등신이었다고.. 아주 잘한거야 너를 자유롭게 해줄 사람이 네 곁에 올거라구... 행복한 추억들을 내게 줘서 고맙다.. 넌 잊고 살아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지마..난 괜찮아.. 언젠가 이 심장의 상처들은 아물겠지... 언젠가 나도 좋은 사람 만나게 되겠지... 잊어 그래 모두 떨쳐버리고 어서가라...
이것만은 알고가!
2000년 5월 ~
그 아인 보통의 여자로 내게 왔다...
그렇게 같이 웃고 즐기고...그해 여름즈음...헤어짐이란것도 찾아왔다...
너무 어린나이에 불꽃사랑이었나...
내가 군에 가던 9월 그 아이의 오열을 보았고...익숙치 않은 헤어짐속에서...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내 군수발을 다 들어주고...소포며 편지며 면회며...주말마다 보다싶히....
힘든 특공대 시절...그 아이의 도움이 아니었다면...아마 난 이자리에 없었을것이다...
이등병시절...처음으로 그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썼다...그게 다시 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세월이 흘러 흘러...
익숙함과 편안함...
매일 반복되는 싸움...
서로에게 심한 상처....
정말이지 도망가게도 못하게 했던 너!!!
제발이지 그만하자고 해도 무섭게 떠나가지 않았던 너!!!
시내 한복판 미니스커트를 입고 무릅꿇고 빌며 애원했던...너
내가 해준거 다 내놓고 가라던 너...
신용카드 영수증을 가지고 와서...쓴거 청구하고 떠나라고 했던 너...
죽을거라구 아무 터미널에서 내려달라구 했던 너...
새벽까지 내 집앞에서 기다렸던 너...
맞고 가래서...내 얼굴을 60대나 후려갈겼던 너....
전화를 300통도 넘게 걸었던 너...
장사하시는 어머니께 가서 무릅빓었던 너...
또 시간이 흘러...사랑으로? 아니 연민으로? 아니 정으로?
모르겠어...뭔지...
2007년 절실한 모태신앙을 가진 아이..교회를 다시 나가기 시작한 아이...
어느순간 권태기를 맞았는지...교회남자와 새벽내내 전화를 하고,,,
새벽4시에 부른다고 나가는...
서로 후회하니?라는 이상한 뉘앙스의 문자를 주고받고...
말끝마다 거짓말과...심지어...촉으로 찾아간 학교에 그와 그아이가 벤치에 앉아있는걸
목격하고...더 이상 제발 날 찾지말라고 했지만...오해라구...오빠때문에
저 아이와 상담한거라구...ㅋㅋ..믿은내가 바본가..
눈물로 자길 숨기고...눈물로 남잘 흐리게 만드는 천부적인 여우짓...
사랑해서...참자!! 내가 잘 못해주는 남자라지만..한번더 이해하지...
또 매일같은 싸움...
제발 떠나달라고 부탁을....집착이 되어 미저리처럼 무섭게 가지 않았던..그아이..
한 백화점 매니져로 내가 집어넣어주고...
세월이 흘러
2009년...12월
오빠 결혼하자..제발..
아직 아닌거 같아~미안해...
이제 더 이상은 이런거 싫어...난 오빠 아님 안돼..!! 그리고 올해해야 싸데...
내년 가을에 식올리자...
10년의 사귐을 믿었기에...그렇게 상견례를 하고...
시간이 흘러
2010년 9월...
성대하게 품절남이 되는 기쁨...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그 아이가 세상에서 젤 이쁘다고 말해주구..
신부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 난생첨으로 반해버린...
그러나 무언가가 숨어있었다...그 웃음안에...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바로 회사에서 짤려버리게 된 그아이....
매월3~400을 벌던 그 아이..
9월 어느순간부터..지쳐있던 그 아이..
10월 모 통신사로 입사하게 된...
그래서 하늘을 날거 같이 기뻐해주구...
그런데 그게 불행의 씨였던것이다...
아침엔 돈도 못버는게 택시를 타고...
매일같이 씀씀이가 너무나 해프고..
아침에 남자가 차끌고 데리러 오고...
어느순간부터 남자들 문자가 들어오고....
나중에 알아낸거지만...계획적으로 날 속이고..
삼성역에서 회사 남자와 영화를 보고...
내겐 아는언니 딸래미 보러간다고..건대간다고..ㅎㅎ 어의없지...
저녁 늦게 전화 하면 간다고만하고...오질 않고...
아마도...그 남자와 바람이 잔뜩 난거같은 ...
어려보여요..동안이세요..귀여우세요..식탁위에 수첩내용...
자기보다 어린 회사동료들의 말꼬임에 넘어가...
남편과의 신혼생활을...그 어린놈들과 밥먹고..술도 안먹는 아이가..술을 서서히 입에대고...
모텔 대실 시간까지 아는 그 아이...
집안엔 음식물쓰레기와 강아지 냄새로 진동을 하는데도...
내가 들어오는 시간을 꼼꼼히 전화로 확인해가며...맞춰들어오느라고..ㅎㅎ
그러다..회사mt를 간다는 그 아이...
오빠가 일부러 생일을 맞아서 데리고 놀러가려했는데 mt라니...
하며..심하게 다퉜던...
그럼 우리 이혼해!!!!! 10년을 가라고 해도 안갔던 아이가...이혼해!!!
ㅋㅋ....
내 생일 12/1 기다렸다는듯이 처갓집으로 들어가서 10일동안 연락안하다가...그날 하필이면
내 생일날 이혼해..!! 니가 이제 남자로 안보여...~아 사람이구나..이정도로 생각한다나...알고보니
빚이...어마어마 했던....이지론,카드론,2금융,3금융,마이너스론,현금서비스,리볼빙 있는 시스템은
다 사용하고 있었던...이것도 내가 알아낸...계속 거짓으로일삶는..갚아주려 했는데..700정도 남았다고 거짓말을 했던...친정엄마란 사람은 빚은 안갚아주고 왜 좋은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냐구??? 빚을 알기나
했나?내가? 이것도 내가 알아낸건데..말을 안하니..곰팡이피는 지하방에서 아프다구 해서...좋은집갔고...
울어머니 걔시는 앞에서...집있는 남자한테 모난거아는 딸 착한남자한테 보내고 싶었다고..해놓고...그런
말도 안되는말을?????
그렇게 빚지고 좋아해주는 남자들이 생기니....10년의 사랑을 글케 한순간에 버려???
심지어는 시어머니 앞에서 팔짱끼고..뭐? 당신엄마?? 반말 찍찍해대고..
내가 믿었던 니가? 이정도였어??
그래 이제 모든게 끝나서 6개월이 훌쩍 넘어갔어!!
그안에도 많은 일이 있었지???? 끝까지 아니라고 거짓말을 일삼는 너지만...
난 바보가 아냐...그 사람한테 니몸스타킹사진보내고...산부인과가서 진료받고 사후피임약사고...
헤어진이유가?남자때문은 아니라고?? 이제와서 빚때문이라구?? 빚때문에 10년을 따라다니고 좋아했던
남잘 그렇게 결혼 2개월만에 버려??? 넌 그냥 복수한거야..내게..그 남자 핸펀요금을 왜 니가 내주고..
왜 그남자가 너한테 전화해서 새벽에 왜 전화안받냐구??? 너....거짓말 고만했음한다..
이것만은 알고가!!!
내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그댈 괴롭게 했던 거라면 이제 난 물러날게...
너만 사랑했었던 단 한 남자였다고
너무 미련해서 너조차 지키지도 못했던 바보 등신이었다고..
아주 잘한거야 너를 자유롭게 해줄 사람이 네 곁에 올거라구...
행복한 추억들을 내게 줘서 고맙다..
넌 잊고 살아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지마..난 괜찮아..
언젠가 이 심장의 상처들은 아물겠지...
언젠가 나도 좋은 사람 만나게 되겠지...
잊어 그래 모두 떨쳐버리고 어서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