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살다가 여자한테 고백받은 적이 5번정도 있었네요 (당연히 그중에 이쁜여자는 없었습니다ㅋ) 물론 내가 고백한적은 훨 많죠 여자가 남자한테 고백하는건 흔한일은 아니니까.. 근데 음.. 최근에 그닥 안 친한 대학교 후배 한테 고백받았어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경우였는데.. 사실 대학 땐 정말 얼굴만 아는 사이 였다가 올초에 대학 동문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회식자리에서 옆에 앉아서 사적인 이야기 첨으로 해본 사이인데.. 그러다 보니 오히려 할말이 더 많더라구요 이런저런 대화하고 번호 교환하고, 싸이로든 문자로든 연락도 하고.. 그래서 최근까지 몇번 만나긴 했어요 단둘이서는 아니고 여러명이서요 몇일전에 문자로 고백받았습니다. '자꾸 오빠가 신경쓰이고,끌린다고..' 근데 전 연애 한지 3년정도 되어서.. 지금 좀 많이 외로운 상황이거든요 마음 보다는 몸이요.. 5년간 성매매 한번 안 하고 오직 스스로만 해결했지요 전 얘를 여자로 생각은 안 드는데, 섹스파트너로 이용하고 싶단 생각이 들고 그래서 사실대로 문자 했습니다. 너랑 섹스파트너 하고 싶다고 나한테 지금 필요한건 섹스파트너라고.. 거절당할거 생각하고 보낸 답문였습니다. 어짜피 내가 그 후배를 여자로서 없으면 죽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것도 아니니까 거절당해도 큰 문제는 없을거고, 운좋게 승락하면 너무 좋은거니까.. 근데 그 후배가 승락했습니다. 그렇게 라도 지내고 싶다고.. 알고 봤더니 그 후배도 작년말에 오래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더라구요 암튼.. 이렇게 지내고 문제 없겠죠? 제가 이용하고 그러는건 아니니까요? 상처 주는 일은 아닌거죠? 14
여후배한테 고백받았는데..괜찬겠죠?
30년 살다가 여자한테 고백받은 적이 5번정도 있었네요
(당연히 그중에 이쁜여자는 없었습니다ㅋ)
물론 내가 고백한적은 훨 많죠
여자가 남자한테 고백하는건 흔한일은 아니니까..
근데 음.. 최근에 그닥 안 친한 대학교 후배 한테 고백받았어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경우였는데..
사실 대학 땐 정말 얼굴만 아는 사이 였다가
올초에 대학 동문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회식자리에서 옆에 앉아서
사적인 이야기 첨으로 해본 사이인데..
그러다 보니 오히려 할말이 더 많더라구요
이런저런 대화하고 번호 교환하고, 싸이로든 문자로든 연락도 하고..
그래서 최근까지 몇번 만나긴 했어요
단둘이서는 아니고 여러명이서요
몇일전에 문자로 고백받았습니다.
'자꾸 오빠가 신경쓰이고,끌린다고..'
근데 전 연애 한지 3년정도 되어서.. 지금 좀 많이 외로운 상황이거든요
마음 보다는 몸이요.. 5년간 성매매 한번 안 하고 오직 스스로만 해결했지요
전 얘를 여자로 생각은 안 드는데, 섹스파트너로 이용하고 싶단 생각이 들고
그래서 사실대로 문자 했습니다.
너랑 섹스파트너 하고 싶다고 나한테 지금 필요한건 섹스파트너라고..
거절당할거 생각하고 보낸 답문였습니다.
어짜피 내가 그 후배를 여자로서 없으면 죽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것도 아니니까
거절당해도 큰 문제는 없을거고, 운좋게 승락하면 너무 좋은거니까..
근데 그 후배가 승락했습니다.
그렇게 라도 지내고 싶다고.. 알고 봤더니 그 후배도 작년말에 오래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더라구요
암튼.. 이렇게 지내고 문제 없겠죠? 제가 이용하고 그러는건 아니니까요?
상처 주는 일은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