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올렷어요!! 오른쪽을보셔용 안녕하thㅔ요톸커님들ㅋㅋㅋㅋㅋㅋㅋ 클릭해주셔서 감사감사해요진짜ㅠㅠㅠ감동의눈물작렬 제가 예전에 썼다가 묻혔어요 댓글수 제 친구2명 끗 ㅎㅎㅎ 저 진짜 댓글수랑 추천수보고.. 판을 떠날 생각도 했었어요.. 하지만 전 판이 너무 좋아요.. 이번엔 좀 관심부탁할꼐요ㅠㅠㅠㅠㅠㅠㅠ/구걸/ 지금은 중3 나대는 흔녀고요^^(정말 나댑니다 상상초월할정도로 대박) 과거부터 지금 까지 있었던일인데.. 보고 추천하나만..댓글하나만... 합쳐서 1분도안걸려요..ㅠㅠ 아 재미를 위해(?) 편의를 위해(?) 음슴체갈꼐요! 내가 중1때 였음. 난 "중학생이되면 정말 공부를 잘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나의 고귀하신 어머니께서 "야 수봉아 너 ㅈㄹ다녀라(학원이 진짜 큼 이름대면 다 아실듯 근데 이런거 밝히면 홍보한다고 욕먹을까봐) 여기 선생님들 진짜 잘가리킨다고 소문났어"이러시는거임ㅋㅋㅋㅋㅋ 갑자기 왠 엄마가 이상한 소리를하시나 했음. 나란학생 동네학원만 다니던 학생ㅋㅋㅋㅋㅋ 갑자기 왜요 어머니 그런 큰 학원을...... 어머니께선 넌 이렇게 살면 "우물 안 개구리로 영원히 살아야되" 이러시면서 날 등록시키심 하하하하하 그 학원을 가자마자 난 완벽한 찐따였음... 근데 우연히 복도를 혼자 지나가다가 학교에서같은 반 소녀를 만나게 되었음!!!!!!!!! 오!!!!!!!!!올레!!!!!!!!!!! 그아이의 이름은 푸르니임 믿기진 않겠지만 거의 실명과98.9%흡사함ㅋㅋㅋ 암튼 그날부터 푸르니와 나는 베프가 됬음ㅋㅋㅋ 학교에서도 서로 얼굴만 봐도 "오! 그대는 나의 뉴요커! 오 뉴욕! 예쓰예쓰" 이러곸ㅋㅋㅋㅋ 우리 둘이선 똘기의 기가 뭔가 모자랐음 그래서 반에서 주연이란 친구를 또 사귀게 됨ㅋㅋㅋㅋㅋㅋㅋ 놀라운건 그 친구역시 완전 또라이엿음ㅋㅋㅋ 그 친구의 취미는 남자 보기 남자 감상 남자한테 사랑의 눈빛 보내기 등등 굉장히 신비로운 친구였음ㅋㅋㅋ ㅋㅋㅋ푸르니랑 나님께선 주연이를 우리학원으로 엄청난 설득 끝에 전도했음ㅋㅋㅋ 그렇게 우리 셋은 ㅈㄹ를 다니는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우리 셋.... 학원에서 정말 유명했음ㅋㅋㅋㅋㅋ ㅈㄹ삼총사로 불릴정도로.. 얼..굴로 유명했냐공..?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네이버!!(NEVER..죄송 제가 허무개그 좋아함..) 막 지나가시는 쌤들마다 괴성 + 깜찍한 동작과 함께 우렁차게 인4를 했음ㅋㅋㅋ (아 참고로 ㅈㄹ는 학원이 진짜커서 쌤들이 30~40분정도계심!) 우린 낯가림? 지나가는 도둑 고양이에게 사은품으로 던져주는 여자들ㅋㅋㅋ 그럼 쌤들도 "허허허허허 또 너네냐옹? 쨔식들 커서 개그맨이나 되라" 이러고 가셨음!! 학원이 중1은 3층이였고 4층에 교무실이랑 매점이있었음 그..근데.. 역시 학원이 커서 그런..지. 훈남들이 넘쳐났음..ㅠㅠㅠ감동의눈물 죄송... 우린.. 고..의..적으로.. 훈남사이를 헤엄치며.. 아줌마한테 "뻥이요 3개요!!!!!!!11" 막이러는데!!!!!!! 헐? 헐? 헐? 저기에 빛나는 훈 남 1명이 보임!!!!!!!! 빨간 뿔테는..아무나 소화 못하는거 님들도 알쟌슴..? 근데! 근데! 근데! 저 훈 남님 너~~무 잘어우리심! 근데..옷이..딱 모범생 스타일이랄까..?ㅎㅎㅎ 그래도!!!! 얼굴이 되니 다용서됨진짜ㅋㅋㅋ 옷이 얼굴빨받는다는게 이런말인듯.. 난 흥분하며 주연이랑 푸르니를 툭툭쳤음!! "헤이! 마이 쁘렌드 둘!! 저 보이를 봐!!!! 하....대박!!!!!!!!" 주연이랑 푸르니 난리남..ㅋㅋㅋ 아예 난리부르스 노래를부르지 그랬니.. 푸르니와 주연이는 코엥서 연기를 내며 그 나의 님(?)을 찾기 시작했음ㅋㅋㅋ 나님께선 살며시 그분(^^*)을 가리켰음!! 빨간 뿔테를 쓰신 그 분을 빨뿔로 그때부터 정함ㅋㅋㅋ 아.. 근데.. ㅜ애들..옆에서 반응 장난 아님..ㅋㅋㅋ 진짜로... 푸르니는 코에서 연기나고ㅋㅋ 주연인 진화함대박.. (나의 절친한 친구둘아..이글을 만약 보고있다면 사죄할께 난 너희들을 사탕해) 아! 이건 완전 나중에 터지는 사건인데..ㅋㅋ 푸르니랑 빨뿔 원수됨ㅠㅠㅠ 둘이 으르렁 거리면서 싸움ㅠㅠㅠ 암튼!! 내가 저아이에게 반..해...버린거임!!ㅋㅋ 그래서 나의 절친한 친구둘에게 "오... 이것은 진정한 하늘이 내린 러브러브.." 막이러니깐 나의 사랑스런 친구들이 날 이어주겠다고 해주는거임.. 고마워 얘들아 진짜 ♡ 우링가 저땐 빨뿔님꼐서 몇반이고 몇살인지 몰랐음.. 근데 우연히 우리층에서 마주쳐서 같은학년인걸 알았음ㅎㅎㅎ 그래서 우리들의 project!! 날빨뿔에게 밀어주기 작전!! 아 근데! 빨뿔은 친구들이랑 4~5명씩 몰려다님.. 빨뿔 친구 중 한명만 기억나는데..ㅋㅋ 마이콜닮음..99.9%진짜!ㅋㅋㅋㅋ 암튼 나의 동무님들께선 날 그에게(..♡) 적극적으로 밀어주는데.. 나란 여자 소심한 여자.. 애들이 밀면 내가 마이콜쪽으로 가서 부딪히거나 도망갔음.. 아 왜그랬지..? 폭풍후회.. 그러던 어느날!! 3층 복도에서 빨뿔님께서 318호로 들어감!(318호였다는거 정확히 기억남) 헐 그쪽은...? 수경..반..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수경반이 뭐냐고요?? 우리 학원의 계급을 잠깐 소개할께요(말씀드렸다시피 학원이 굉장히 커요 이때 1학년만 400넘었음!) 수학경시반 - 상위 3% 안에드는 천재님들 모임 자사고반 - 수경반다음으로 높음 외1 - 푸르니반ㅋㅋㅋ푸르니 공부잘함ㅋㅋㅋㅋ믿기진않겟지만 전교1등임 외3 외5 외7 외9 E1 E3 - 나랑..주연이^^ㅎㅎ E5 E7 E9 E11 암튼 상황이 이럼ㅠㅠㅠㅠㅠ 잘생긴게 공부도 잘하니 왜ㅠㅠㅠㅠ 근데...당당하신 좀 짱인 우리 주연님과 푸르니님꼐서.. 갑자기 나님을 끌고 318로 끌고 가는거임!ㅠㅠㅠ 대박 당황.. 내 친구님들께선 이상한 미소와 함께 "수봉아 우리만 믿어" 이러는 거임ㅠㅠㅠㅠㅠㅠ 난속으로 좋았지만.. "아..잉.. 어떻게 그래!!이..러..지..........마..." 이러면서 따라갔음ㅋㅋㅋㅋㅋㅋ 우리의 깡짱 주연이!!!!!!!! 수경반을 들어가는데!!!!!!! 몇초 후 빨뿔님을 데리고 나오시는거임!!!!!!! 근데.. 옆에서 마이콜아.. 왜 나대니..? 옆에서 "오~~ 빨뿔 여친왔다~~" 이러면서 개드립을 능가한 소드립을 작렬하시는거임.. 암튼 그래서 빨뿔께서 나오셨는데 나오는 그 순간!!!!!!!!1 난 목숨을 걸고 튀었음..ㅠㅠㅠㅠㅠ 아 내성격 내가봐도 이상함ㅠㅠㅠㅠ 나 바보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담날 아무렇지 않게 3층복도를 지나가는데 빈강에 사람 한명이 자습을 하고 있는거임 누구를 만났을까요..? 빨뿔이면 그건 드라마죠..ㅋㅋㅋㅋㅋㅋ 수경반 남자 한 명을 본거임!! 그 아이는 정말 독특해서 정말 기억이 잘났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ㅋㅋㅋㅋㅋ 가이키 빨강 바막에 가방은 알록달록 아디나스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안경쓰고 동글동글하게 생겼음..ㅎㅎ 나님께선 속으로 "아싸뵹! 빨뿔에 대한 인포메이션을 알수있는 차차차차찬스!!!!" (죄송.. 허접한 발음 욕ㄴㄴ.. INFORMATION이예요ㅠㅠ) 라고 생각하며 빈강으로 들어가서 그아이 뒤쪽쯤에 앉았음..ㅋㅋ 그리곤..약간 수줍은(?)듯한 목소리로ㅋㅋ(죄송..ㅎㅎ) "저..기..?"리거 말했음! ...근데 씹혔음..^^ 또 불렀음..ㅎㅎ.. "저기..?" ..그렇슴 또 씹혓음^^ 나와 내친구.. 폭 풍 분 노 ㅋㅋㅋ 나랩했음 그때.. "헤이? 와썹맨? 헤이 유! 바로 당신! 왜 자꾸 나의 달콤한 말은 껌처럼 먹는거삼?" ㅋㅋㅋㅋ이때 쫌 소리컸던걸로기억.. 랩할땐 감정몰입이 중요하니깐..ㅎㅎ 근데 그 아이 좀 시끄러운기운을 느꼈나봄!ㅋㅋ ... .......... .................. 왜... 왜 이어폰을 빼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 아ㅋㅋㅋ 폭풍민망..^^ 눈물좀 닦고.. ㅋㅋㅋㅋㅋ 그아이가 조용하니까 다시 이어폰을 낄려는 그 순간!!!!!!!! 제명이 됬어요!!!!!!! 라고 하면 ...ㅎㅎㅎㅎ 죄송해요 저 허무개그좋아해요..ㅋㅋ 다시 사건(?)으로!! 제가 말걸었음ㅋㅋㅋ "혹시 너님 수경반..?" 이때 이렇게 안물어보고 공손하게..ㅋㅋ 하지만 정확한 대사 기억ㄴㄴ..ㅠㅠㅠㅠ 대충 비슷하게 쓰겠음ㅇ! 그아이 시크..헸..ㅠㅠ "ㅇㅇ" - 그 아이 "우와 너 정말 멋진 아이로구나? 그런데 너 혹시 빨뿔이라는 아이 아니?" (빨뿔이름 알아내는건 누워서 껌씹기) "ㅇㅇ 근데 안친해" - 그 아이 ..그래 사실 너 혼자 다닐때 부터 알아봤어.. 쨔식.. 이라는 속마음과 달리 가식적인 내입.. "아 그렇군.. 걔 성격 어때?" 근데.. 근데..근데.. 충격적인 그 아이의 대답! "또라이 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름 좋은 정보라고 생각하고 고맙다하고 나갔음ㅋㅋ.. (ㅋㅋ.. 의의미란? 슬프고 아련함 강조) 그 이후로는 제 허접한 기억력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함..ㅠㅠ 그래서 좀 큰일이였던 것들만 쓰겠음!ㅠㅠ 죄송죄송 그 후. 나님은 언제나 빨뿔을 훔쳐보는 낙으로 학원을 즐겁게 다녔음..ㅎㅎ 우리 학원은 정말 컸었음ㅠ (지금은 안다님..) 그래서 1층엔 일반 독서실보다 더큰 독서실이 있음! (비록 지금은 재수생 언니오라버니들게서 사용하시지만..) 암튼 공부열정에 불타시는 우리의 빨뿔과 친구 마이콜님께선 토욜은 걍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날! 이였나봄ㅋㅋㅋㅋㅋ 저랑 주연인 아무 생각없이 공부나 할려..고..(정말? 확실해?) 빨뿔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하고 독서실을 갔음!ㅋㅋㅋㅋ 근데.. 우웅? 우웅? 우웅? 헐 저 열공하시는 빨뿔께서 있는거임!!!!! (아 맞다ㅋㅋ 빨뿔이긴한데 진한빨강 그런 튀는색아님 걍 흔한 자두색 정도임!) 뜻밖의 횡제 였던거임!!!!!!! 와우ㅠㅠㅠㅠㅠㅠㅠ언벌리버블ㅠㅠㅠㅠㅠㅠㅠㅠ 하려.던..공부따위 이미 옆동네로 쿨하게 날려버렸음ㅋㅋ 그리고 빨뿔의 대각선자리에 앉아 그의 뒷통수를 행복하게 쳐다봣음.. 정말 행복했음.. 우리의 의리쩌는 주연이!! 정말 사랑스럽고 깜찍한 대사를 나려주심!! "수봉아, 내가 빨뿔 사진 찍어줄까?" 난 장난인줄 알았음..ㅋㅋ 설마.. 얘도.. 여잔데.. 모르는 남자에게 즉석 포토 타임을 요청할수가 있겠는가!! 난 장난으로 씨-익 웃으면서 "우와 주연짱!! 콜콜!"이랬음ㅋㅋ ..ㅋ...ㅋㅋ.......ㅋ 주연아..........? 너란 아이는 정말............. 좋은 아이였어.......ㅠㅠ (지금 생각하니까 주연아 너무 고맙다!!!!!! 우정하고 사탕해!!!) 우리의이주연! 저벅 저벅 빨뿔을 향해 걸어감!!! 아대박... 그 뒷모습은 정말 감동이라 아직도 잊지못함.. 뜨든! 빨뿔의 뒤에 선 그녀! 난 여기서 차마 내눈으로 보지못함ㅋㅋㅋ 숨었음... 난 그래서 홍해바다가 갈라지는!! 그런 중요한 차마 순간을 보지 못했음..ㅠㅠㅠ 툭-툭- (주연이가 빨뿔 살짝 침) ?.? - 빨뿔 "이건뭐야? 감히 내가 공부를 하는데 건드린 너님은 누구임?" 이라는 호기심 가득한표정 "아..너가 너무 잘생겨서 그런데 사진 좀 찍으면 안되겠니..?" - 역시 주연인 당당했음..ㅠㅠ 아 멋진자식..ㅠㅠ 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17개추천수15넘으면 2탄쓸께요!!! 과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플은 나와 대결하자는 의미로 받아드리겠음 덤벼 아뵤 ♡추천이랑 댓글하나 쓰는데 1분도 안걸려요 제발요♡ 저 예전에 썼다가 묻힌기억때문에 댓글수에 민감해요♡ 1269
재긍의러브스토뤼
2탄올렷어요!! 오른쪽을보셔용
안녕하thㅔ요톸커님들ㅋㅋㅋㅋㅋㅋㅋ
클릭해주셔서 감사감사해요진짜ㅠㅠㅠ감동의눈물작렬
제가 예전에 썼다가 묻혔어요
댓글수 제 친구2명 끗
ㅎㅎㅎ
저 진짜 댓글수랑 추천수보고..
판을 떠날 생각도 했었어요..
하지만 전 판이 너무 좋아요..
이번엔 좀 관심부탁할꼐요ㅠㅠㅠㅠㅠㅠㅠ/구걸/
지금은 중3 나대는 흔녀고요^^(정말 나댑니다 상상초월할정도로 대박
)
과거부터 지금 까지 있었던일인데..
보고 추천하나만..댓글하나만... 합쳐서 1분도안걸려요..ㅠㅠ
아 재미를 위해(?) 편의를 위해(?) 음슴체갈꼐요!
내가 중1때 였음.
난 "중학생이되면 정말 공부를 잘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나의 고귀하신 어머니께서
"야 수봉아 너 ㅈㄹ다녀라(학원이 진짜 큼 이름대면 다 아실듯 근데 이런거 밝히면 홍보한다고 욕먹을까봐
)
여기 선생님들 진짜 잘가리킨다고 소문났어"이러시는거임ㅋㅋㅋㅋㅋ
갑자기 왠 엄마가 이상한 소리를하시나 했음.
나란학생 동네학원만 다니던 학생ㅋㅋㅋㅋㅋ
갑자기 왜요 어머니 그런 큰 학원을......
어머니께선 넌 이렇게 살면
"우물 안 개구리로 영원히 살아야되"
이러시면서 날 등록시키심
하하하하하 그 학원을 가자마자
난 완벽한 찐따였음...
근데 우연히 복도를 혼자 지나가다가
학교에서같은 반 소녀를 만나게 되었음!!!!!!!!!
오!!!!!!!!!올레!!!!!!!!!!!
그아이의 이름은 푸르니임
믿기진 않겠지만 거의 실명과98.9%흡사함ㅋㅋㅋ
암튼 그날부터 푸르니와 나는 베프가 됬음ㅋㅋㅋ
학교에서도 서로 얼굴만 봐도 "오! 그대는 나의 뉴요커! 오 뉴욕! 예쓰예쓰"
이러곸ㅋㅋㅋㅋ
우리 둘이선 똘기의 기가 뭔가 모자랐음
그래서 반에서 주연이란 친구를 또 사귀게 됨ㅋㅋㅋㅋㅋㅋㅋ
놀라운건 그 친구역시 완전 또라이엿음ㅋㅋㅋ
그 친구의 취미는 남자 보기 남자 감상 남자한테 사랑의 눈빛 보내기 등등
굉장히 신비로운 친구였음ㅋㅋㅋ
ㅋㅋㅋ푸르니랑 나님께선 주연이를 우리학원으로 엄청난 설득 끝에 전도했음ㅋㅋㅋ
그렇게 우리 셋은 ㅈㄹ를 다니는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우리 셋....
학원에서 정말 유명했음ㅋㅋㅋㅋㅋ
ㅈㄹ삼총사로 불릴정도로..
얼..굴로 유명했냐공..?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네이버!!(NEVER..죄송 제가 허무개그 좋아함..)
막 지나가시는 쌤들마다
괴성 + 깜찍한 동작과 함께 우렁차게 인4를 했음ㅋㅋㅋ
(아 참고로 ㅈㄹ는 학원이 진짜커서 쌤들이 30~40분정도계심!)
우린 낯가림?
지나가는 도둑 고양이에게 사은품으로 던져주는 여자들ㅋㅋㅋ
그럼 쌤들도
"허허허허허 또 너네냐옹?
쨔식들 커서 개그맨이나 되라
"
이러고 가셨음!!
학원이 중1은 3층이였고 4층에 교무실이랑 매점이있었음
그..근데..
역시 학원이 커서 그런..지.
훈남들이 넘쳐났음..ㅠㅠㅠ감동의눈물 죄송...
우린.. 고..의..적으로.. 훈남사이를
헤엄치며.. 아줌마한테 "뻥이요 3개요!!!!!!!11"
막이러는데!!!!!!!
헐? 헐? 헐?
저기에 빛나는 훈 남 1명이 보임!!!!!!!!
빨간 뿔테는..아무나 소화 못하는거 님들도 알쟌슴..?
근데! 근데! 근데!
저 훈 남님 너~~무 잘어우리심!
근데..옷이..딱 모범생 스타일이랄까..?ㅎㅎㅎ
그래도!!!! 얼굴이 되니 다용서됨진짜ㅋㅋㅋ
옷이 얼굴빨받는다는게 이런말인듯..
난 흥분하며 주연이랑 푸르니를 툭툭쳤음!!
"헤이! 마이 쁘렌드 둘!! 저 보이를 봐!!!! 하....대박!!!!!!!!"
주연이랑 푸르니 난리남..ㅋㅋㅋ
아예 난리부르스 노래를부르지 그랬니..
푸르니와 주연이는 코엥서 연기를 내며 그 나의 님(?)을 찾기 시작했음ㅋㅋㅋ
나님께선 살며시 그분(^^*)을 가리켰음!!
빨간 뿔테를 쓰신 그 분을 빨뿔로 그때부터 정함ㅋㅋㅋ
아.. 근데.. ㅜ애들..옆에서 반응 장난 아님..ㅋㅋㅋ 진짜로...
푸르니는 코에서 연기나고ㅋㅋ
주연인 진화함대박..
(나의 절친한 친구둘아..이글을 만약 보고있다면 사죄할께 난 너희들을 사탕해)
아! 이건 완전 나중에 터지는 사건인데..ㅋㅋ
푸르니랑 빨뿔 원수됨ㅠㅠㅠ
둘이 으르렁 거리면서 싸움ㅠㅠㅠ
암튼!! 내가 저아이에게 반..해...버린거임!!ㅋㅋ
그래서 나의 절친한 친구둘에게
"오... 이것은 진정한 하늘이 내린 러브러브.."
막이러니깐 나의 사랑스런 친구들이 날 이어주겠다고 해주는거임..
고마워 얘들아 진짜 ♡
우링가 저땐 빨뿔님꼐서 몇반이고 몇살인지 몰랐음..
근데 우연히 우리층에서 마주쳐서 같은학년인걸 알았음ㅎㅎㅎ
그래서 우리들의 project!!
날빨뿔에게 밀어주기 작전!!
아 근데! 빨뿔은 친구들이랑 4~5명씩 몰려다님..
빨뿔 친구 중 한명만 기억나는데..ㅋㅋ
마이콜닮음..99.9%진짜!ㅋㅋㅋㅋ
암튼 나의 동무님들께선 날 그에게(..♡) 적극적으로 밀어주는데..
나란 여자 소심한 여자..
애들이 밀면 내가 마이콜쪽으로 가서 부딪히거나 도망갔음..
아 왜그랬지..?
폭풍후회..
그러던 어느날!!
3층 복도에서 빨뿔님께서 318호로 들어감!(318호였다는거 정확히 기억남
)
헐 그쪽은...? 수경..반..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학원의 계급을 잠깐 소개할께요(말씀드렸다시피 학원이 굉장히 커요 이때 1학년만 400넘었음!)
수학경시반 - 상위 3% 안에드는 천재님들 모임
자사고반 - 수경반다음으로 높음
외1 - 푸르니반ㅋㅋㅋ푸르니 공부잘함ㅋㅋㅋㅋ믿기진않겟지만 전교1등임
외3
외5
외7
외9
E1
E3 - 나랑..주연이^^ㅎㅎ
E5
E7
E9
E11
암튼 상황이 이럼ㅠㅠㅠㅠㅠ
잘생긴게 공부도 잘하니 왜ㅠㅠㅠㅠ
근데...당당하신 좀 짱인 우리 주연님과 푸르니님꼐서..
갑자기 나님을 끌고 318로 끌고 가는거임!ㅠㅠㅠ
대박 당황..
내 친구님들께선 이상한 미소와 함께
"수봉아 우리만 믿어"
이러는 거임ㅠㅠㅠㅠㅠㅠ
난속으로 좋았지만..
"아..잉.. 어떻게 그래!!이..러..지..........마..."
이러면서 따라갔음ㅋㅋㅋㅋㅋㅋ
우리의 깡짱 주연이!!!!!!!!
수경반을 들어가는데!!!!!!!
몇초 후 빨뿔님을 데리고 나오시는거임!!!!!!!
근데.. 옆에서 마이콜아.. 왜 나대니..?
옆에서 "오~~ 빨뿔 여친왔다~~"
이러면서 개드립을 능가한 소드립을 작렬하시는거임..
암튼 그래서 빨뿔께서 나오셨는데
나오는 그 순간!!!!!!!!1
난 목숨을 걸고 튀었음..ㅠㅠㅠㅠㅠ
아 내성격 내가봐도 이상함ㅠㅠㅠㅠ
나 바보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담날 아무렇지 않게 3층복도를 지나가는데
빈강에 사람 한명이 자습을 하고 있는거임
누구를 만났을까요..?
빨뿔이면 그건 드라마죠..ㅋㅋㅋㅋㅋㅋ
수경반 남자 한 명을 본거임!!
그 아이는 정말 독특해서 정말 기억이 잘났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ㅋㅋㅋㅋㅋ
가이키 빨강 바막에 가방은 알록달록 아디나스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안경쓰고 동글동글하게 생겼음..ㅎㅎ
나님께선 속으로 "아싸뵹! 빨뿔에 대한 인포메이션을 알수있는 차차차차찬스!!!!"
(죄송.. 허접한 발음 욕ㄴㄴ.. INFORMATION이예요ㅠㅠ)
라고 생각하며 빈강으로 들어가서 그아이 뒤쪽쯤에 앉았음..ㅋㅋ
그리곤..약간 수줍은(?)듯한 목소리로ㅋㅋ(죄송..ㅎㅎ)
"저..기..?"리거 말했음!
...근데 씹혔음..^^
또 불렀음..ㅎㅎ..
"저기..?"
..그렇슴 또 씹혓음^^
나와 내친구.. 폭 풍 분 노 ㅋㅋㅋ
나랩했음 그때..
"헤이? 와썹맨? 헤이 유! 바로 당신! 왜 자꾸 나의 달콤한 말은 껌처럼 먹는거삼?"
ㅋㅋㅋㅋ이때 쫌 소리컸던걸로기억..
랩할땐 감정몰입이 중요하니깐..ㅎㅎ
근데 그 아이 좀 시끄러운기운을 느꼈나봄!ㅋㅋ
...
..........
..................
왜... 왜 이어폰을 빼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
아ㅋㅋㅋ 폭풍민망..^^
눈물좀 닦고..
ㅋㅋㅋㅋㅋ
그아이가 조용하니까
다시 이어폰을 낄려는 그 순간!!!!!!!!
제명이 됬어요!!!!!!!
라고 하면 ...ㅎㅎㅎㅎ
죄송해요 저 허무개그좋아해요..ㅋㅋ
다시 사건(?)으로!!
제가 말걸었음ㅋㅋㅋ
"혹시 너님 수경반..?"
이때 이렇게 안물어보고 공손하게..ㅋㅋ
하지만 정확한 대사 기억ㄴㄴ..ㅠㅠㅠㅠ
대충 비슷하게 쓰겠음ㅇ!
그아이 시크..헸..ㅠㅠ
"ㅇㅇ" - 그 아이
"우와 너 정말 멋진 아이로구나?
그런데 너 혹시 빨뿔이라는 아이 아니?"
(빨뿔이름 알아내는건 누워서 껌씹기)
"ㅇㅇ 근데 안친해" - 그 아이
..그래 사실 너 혼자 다닐때 부터 알아봤어..
쨔식.. 이라는 속마음과 달리 가식적인 내입..
"아 그렇군.. 걔 성격 어때?"
근데.. 근데..근데.. 충격적인 그 아이의 대답!
"또라이 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름 좋은 정보라고 생각하고 고맙다하고 나갔음ㅋㅋ..
(ㅋㅋ.. 의의미란? 슬프고 아련함 강조)
그 이후로는 제 허접한 기억력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함..ㅠㅠ
그래서 좀 큰일이였던 것들만 쓰겠음!ㅠㅠ 죄송죄송
그 후. 나님은 언제나 빨뿔을 훔쳐보는 낙으로
학원을 즐겁게 다녔음..ㅎㅎ
우리 학원은 정말 컸었음ㅠ
(지금은 안다님..)
그래서 1층엔 일반 독서실보다 더큰 독서실이 있음!
(비록 지금은 재수생 언니오라버니들게서 사용하시지만..)
암튼 공부열정에 불타시는
우리의 빨뿔과 친구 마이콜님께선
토욜은 걍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날! 이였나봄ㅋㅋㅋㅋㅋ
저랑 주연인 아무 생각없이 공부나 할려..고..(정말? 확실해?)
빨뿔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하고 독서실을 갔음!ㅋㅋㅋㅋ
근데..
우웅? 우웅? 우웅?
헐 저 열공하시는 빨뿔께서 있는거임!!!!!
(아 맞다ㅋㅋ 빨뿔이긴한데 진한빨강 그런 튀는색아님
걍 흔한 자두색 정도임!)
뜻밖의 횡제 였던거임!!!!!!!
와우ㅠㅠㅠㅠㅠㅠㅠ언벌리버블ㅠㅠㅠㅠㅠㅠㅠㅠ
하려.던..공부따위 이미 옆동네로 쿨하게 날려버렸음ㅋㅋ
그리고 빨뿔의 대각선자리에 앉아
그의 뒷통수를 행복하게 쳐다봣음..
정말 행복했음..
우리의 의리쩌는 주연이!!
정말 사랑스럽고 깜찍한 대사를 나려주심!!
"수봉아, 내가 빨뿔 사진 찍어줄까?"
난 장난인줄 알았음..ㅋㅋ
설마..
얘도.. 여잔데..
모르는 남자에게 즉석 포토 타임을 요청할수가 있겠는가!!
난 장난으로 씨-익 웃으면서
"우와 주연짱!! 콜콜!"이랬음ㅋㅋ
..ㅋ...ㅋㅋ.......ㅋ
주연아..........?
너란 아이는 정말.............
좋은 아이였어.......ㅠㅠ
(지금 생각하니까
주연아 너무 고맙다!!!!!!
우정하고 사탕해!!!)
우리의이주연!
저벅 저벅 빨뿔을 향해 걸어감!!!
아대박... 그 뒷모습은 정말 감동이라 아직도 잊지못함..
뜨든! 빨뿔의 뒤에 선 그녀!
난 여기서 차마 내눈으로 보지못함ㅋㅋㅋ
숨었음... 난 그래서 홍해바다가 갈라지는!!
그런 중요한 차마 순간을 보지 못했음..ㅠㅠㅠ
툭-툭- (주연이가 빨뿔 살짝 침)
?.? - 빨뿔
"이건뭐야? 감히 내가 공부를 하는데 건드린 너님은 누구임?"
이라는 호기심 가득한표정
"아..너가 너무 잘생겨서 그런데 사진 좀 찍으면 안되겠니..?"
- 역시 주연인 당당했음..ㅠㅠ 아 멋진자식..ㅠㅠ
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17개추천수15넘으면
2탄쓸께요!!!
과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플은 나와 대결하자는 의미로 받아드리겠음
덤벼 아뵤
♡추천이랑 댓글하나 쓰는데 1분도 안걸려요 제발요♡
저 예전에 썼다가 묻힌기억때문에 댓글수에 민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