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ㅎㅎ 홍대쪽으로 맨날 놀러다니다보니까 ㅋㅋㅋ nb2를 잘 뒤지시면 제가 있을수도? ㅎㅎ 어쨌든 저는 음악을 하기때문에 직업상 홍대쪽에 자주 있으니 ㅋㅋㅋ 찾아보시길 그럼 오늘도 음슴체 ㄱㄱ -------------------------------------------------------------------------------------------- 1.대천 해수욕장 고3 여름때의 일임. 본인은 친구들과 바닷가로 놀러갈 계획을 짰음. 평소에 학교에 찌들어있던 우리는 설레는 맘으로 대천 해수욕장으로 향했음. 준비해온 텐트랑 취사도구등을 거금2만원을내고 캠핑장에다가 놓은뒤 우리는 미친듯이 바다로 뛰어듬. 우리의 여정은 2박 3일이었음. 지금부터 쓸 이야기는 2박째의 일임. 해수욕장. 특히 대천에 가본 남자라면 알것임. 헌팅의 천국임 대천은. 우리는 노는데 미쳐서 헌팅따윈 상관없었고 일단 닥치고 놀았음. 그러다가 늦은 9시쯤에 헌팅에 필요성에 대해서 생각하게됨. 그러나 너무 늦었음. 늦은8시쯤에 싹 쓸려간거임...아 아리따운 누님들... 그래서 우리는 구석에서 술을 먹기로함. 우리는 좀 바른(?) 학생이었기 때문에 대천해수욕장 구석으로감.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다쪽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쭉 가면 바위 무더기가 있음. 그 바위 무더기를 타고 가다보면 평평한 바위도 있고 여튼 좋은곳이 있음. 우리는 제일 삭은 녀석(이하 삭남이)이 사온 술을들고 저 바위 무더기로 향했음. 그 바위무더기는 낮에 본인과 말남이가(겁나게 마른 귀신보는 친구.2.0탄을 보신분은 아실거임. 참고로 2.0탄은 지워졌고 추후에 다시 설명 하겠음.)발견한 장소임. 우리는 바위를 넘고넘어 낮에 봐두었던 평평한 바위로 향했음. 그런데 이게웬걸 어여쁜 아낙네들이 있는게 아니겠음!!!!!!!!!!!!!! 딱봐도 우리 동년배로 보이는 아가씨들이었음. 그냥 지나친다면 명란젓이 멀쩡한 사내라고 할수가 없었음. 그녀들을 본 즉시 우리는 눈빛으로 대화를 했고 얼굴마담 두명이 그녀들에 향했음. 뭐라뭐라 말을하더니 두녀석이 오라고 손짓을 하는거임 그렇게 우리는 합석(?)을 하게됨 무더운 여름날 바닷가에서 먹는 술이란 정말 좋았음. 자연과함께라 ㅎㅎㅎ 는 개뿔 사방엔 모기에다가 덥지 술먹으니 더덥지 ... 죽는줄 알았음. 하지만 여인네의 향기를 안주삼아 술을 먹던중 우리는 왕게임을 하게됨. 그렇게 쭉쭉대고 여러가지 여러분이 상상하는 왕게임이 진행된후... 어린마음에 우리는 발정이 났음. 그렇게 우린 작전을 짰고 드디어 결실을 맺었음. 아까 술을사온 삭남이와 씨엘닮은 여인네가 엮인거임. 왕은 그 둘에게 뒷편에 있는 바위 무더기에 둘이 한시간동안 있으라고 명령을 내렸음. 왕이 가라고한곳은 바로 앞이 바다고 돌로 고인돌모양을 이루고있는 둘이있기 딱 좋은곳이었음. 삭남이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그리로 갔고 우리는 실실 쪼개며 왕게임을 이어갔음. 그렇게 삭남이가 씨엘과 사라진지 5분이 됐나? 우리는 궁금함에 그 바위로 향했음. 그런데 삭남이는 기절한듯이 누워있고 씨엘은 사라져 있는거임 뭔일인가 해서 삭남이의 싸댁2를 마구 갈기며 삭남이를 깨웠음. 삭남이는 눈을뜨고 두리번 거리더니 미친듯이 덜덜 떠는거임 뭔일인가 해서 몇대 더 쳐준뒤에 자초지종을 듣게됨. 우린 놀랄수밖에 없었음. 씨엘과 둘이 바위로간 삭남이는 엄청 들떠있었다고함. 드디어 나의 총각은 하늘로 가는건가 하면서 들뜬 마음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음.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뒤를 돌아보더란거임 거기서 삭남이는 기절했다고함. 삭남이는 반쯤 썩어서 눈에선 미역비슷한게 튀어나온 시체가 서있는걸 봤다고함 우리는 별 개소리를 다 듣겠다고 하면서 씨엘을 찾았음. 그런데 어딜봐도 없는거임 이상함을 느끼고 우리는 여인네들이 있던데로 돌아갔음. 그런데 아무도 없는거임. 그때부터 뭔가 으슬으슬 닭살이 돋기 시작했음. 그때 말남이가 한마디를 던졌음. "다놀았음 가자. 더있으면 영원히 걔네랑 놀지도 몰라" 우리는 평소에 말남이의 귀신을 보는능력을 믿기 때문에 혼비백산에서 캠핑장으로 돌아왔음. 말남이에게 자초지종을 들으니 그 여자들은 귀신이었다고함. 단체로 놀러왔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령들인데 우리가 나타나서 너무 신나했다고함. 그들을 불쌍히 여긴 말남이는 가만히 그냥 잠자코 있었고 삭남이와 씨엘이 사라졌을때부터 조금 불안했다고함. 그리고 말남이의 말로는 우리가 기절한 삭남이를 깨울때 봤다고함 우리 뒤에서 웃고있는 썩어가는 령들을 2. 도깨비도로의 도깨비 본인은 어렸을때 부모님과 떨어져서 제주도에서 산적이 있음.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1이었던해 3월까지 살았음 이번에 쓸 이야기는 나중에 쓸 귀신도 사람이다의 예고편 격임 제주도에 살때 우리 가족의 구성원은 이모할머니 : 무당 할머니 : 이모할머니 보조 할아버지 : 무직 말년이 본인 이렇게 다섯명이었음. 우리 가족은 이모할머니의 무당일로 간신히 입에 풀칠을 하고 살고 있었음. 그러다가 사업이 부도나서 도망다니시던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제주도로 내려오게됨. 이 이야기는 아버지가 내려오신 초등학교 4학년때의 이야기임. 아버지는 제주도로 내려오셔서 트럭운전을 하셨음.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가족은 대대로 오토바이나 차를타면 사고가 자주났음. 이모할머니는 살이 많이 껴서 그런거라고 하셨음. 특히 아버지는 사고가 많이나셨는데 나중에 사고당시 사진을보니 트럭 앞에 좌석이 거의 전파될정도의 사고를 당하시고 그랬음. 그때마다 산건 조상님의 도움이라고 생각함. 어쨌든 하루는 아버지가 도깨비 도로쪽을 지나가실일이 있었음. 그날아침에 이모할머니가 아무말도 않으시다가 아버지께 한마디를 하셨음. "나영 같이갑서게" 제주도 사투리를 많이 까먹어서 잘 표현은 못해도 저 말의 뜻은 나랑 같이갑시다 이런뜻임. 어쨌든 아버지는 평소에 안그러시던 이모할머니께서 저러시니 같이 나갔다고함. 그렇게 저녁까진 아무일도 없었음. 그렇게 해가지고 도깨비도로쪽을 지나가던중 이모 할머니가 그날 처음으로 말을 꺼내셨음. "여기영 세워봅서.(여기에 세워보세요)" 아버지는 이모할머니의 말대로 차를 세웠다고함. 이모할머니는 트럭에서 내리시더니 도깨비 도로쪽을 보더니 화를 내기 시작하심 "나와봅서! 뭐랜 하영괴롭힘수과!(나와보세요! 뭐라고 이렇게 괴롭히는겁니까!)" 그러자 풀숲속에서 덩치가 최홍만만한 검은 형체가 튀어나왔다고함. 그 형체는 이모할머니 앞에서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를 냈다고함. 그렇게 몇분 소리를 내고 이모할머니가 대답을 하고 그 형체는 사라졌음. 아버지는 놀라서 차로 돌아오신 이모할머니께 자초지종을 물어봤다고함. 그 형체는 일본의 오니 였다고함. 그 도깨비는 임진왜란때 흘려내려온 일본군의 병사였는데 제주도민들에게 무참히 죽은뒤 버려졌다고함. 원한을 가득품고 도깨비로 변한 그 오니는 몇백년동안 여러 사람을 괴롭혔다고함. 그러다가 오니의 시체가 버려졌던곳에 아버지의 트럭이 흙을 버렸고 오니는 화가나서 아버지를 따라다녔다고함. 따라다니면서 사고를 낸거임. 더 무서운건 오래 괴롭힌다고 죽지 않을정도로만 사고를 냈다는거임. 다음날 아버지와 이모할머니는 오니가 말한 장소로 가서 제사를 지냈고 그후로 아버지에게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음. 그뒤에 아버지는 트럭일을 그만두시고 해안가에서 포장마차를 하고계심. ------------------------------------------------------------------------------- 이모할머니는 원래 일본에서 사시던분입니다. 게다가 령은 인간과 다른 언어로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귀신이 일본오니가 아니든 맞든 대화가 가능했던겁니다. 이에대해 물어볼분들을 위해 미리 일러드리구요 ㅎ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ㅎ 날씨가 자주 변합니다 ㅎ 감기조심하세요 !! 4탄에 뵙겠습니다 !! 171
조상님이 보우하사 3탄(100%실화) (안보면 평생 후회할텐데?)
오랜만이네요 ㅎㅎ 홍대쪽으로 맨날 놀러다니다보니까 ㅋㅋㅋ
nb2를 잘 뒤지시면 제가 있을수도? ㅎㅎ
어쨌든 저는 음악을 하기때문에
직업상 홍대쪽에 자주 있으니 ㅋㅋㅋ
찾아보시길
그럼 오늘도 음슴체 ㄱㄱ
--------------------------------------------------------------------------------------------
1.대천 해수욕장
고3 여름때의 일임. 본인은 친구들과 바닷가로 놀러갈 계획을 짰음.
평소에 학교에 찌들어있던 우리는 설레는 맘으로 대천 해수욕장으로 향했음.
준비해온 텐트랑 취사도구등을 거금2만원을내고 캠핑장에다가 놓은뒤 우리는 미친듯이 바다로 뛰어듬.
우리의 여정은 2박 3일이었음. 지금부터 쓸 이야기는 2박째의 일임.
해수욕장. 특히 대천에 가본 남자라면 알것임.
헌팅의 천국임 대천은.
우리는 노는데 미쳐서 헌팅따윈 상관없었고 일단 닥치고 놀았음.
그러다가 늦은 9시쯤에 헌팅에 필요성에 대해서 생각하게됨.
그러나 너무 늦었음. 늦은8시쯤에 싹 쓸려간거임...아 아리따운 누님들...
그래서 우리는 구석에서 술을 먹기로함.
우리는 좀 바른(?) 학생이었기 때문에 대천해수욕장 구석으로감.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다쪽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쭉 가면 바위 무더기가 있음.
그 바위 무더기를 타고 가다보면 평평한 바위도 있고 여튼 좋은곳이 있음.
우리는 제일 삭은 녀석(이하 삭남이)이 사온 술을들고 저 바위 무더기로 향했음.
그 바위무더기는 낮에 본인과 말남이가(겁나게 마른 귀신보는 친구.2.0탄을 보신분은 아실거임.
참고로 2.0탄은 지워졌고 추후에 다시 설명 하겠음.)발견한 장소임.
우리는 바위를 넘고넘어 낮에 봐두었던 평평한 바위로 향했음. 그런데 이게웬걸
어여쁜 아낙네들이 있는게 아니겠음!!!!!!!!!!!!!!
딱봐도 우리 동년배로 보이는 아가씨들이었음.
그냥 지나친다면 명란젓이 멀쩡한 사내라고 할수가 없었음.
그녀들을 본 즉시 우리는 눈빛으로 대화를 했고 얼굴마담 두명이 그녀들에 향했음.
뭐라뭐라 말을하더니 두녀석이 오라고 손짓을 하는거임
그렇게 우리는 합석(?)을 하게됨
무더운 여름날 바닷가에서 먹는 술이란 정말 좋았음. 자연과함께라 ㅎㅎㅎ 는 개뿔
사방엔 모기에다가 덥지 술먹으니 더덥지 ... 죽는줄 알았음.
하지만 여인네의 향기를 안주삼아 술을 먹던중 우리는 왕게임을 하게됨.
그렇게 쭉쭉대고 여러가지 여러분이 상상하는 왕게임이 진행된후...
어린마음에 우리는 발정이 났음.
그렇게 우린 작전을 짰고 드디어 결실을 맺었음.
아까 술을사온 삭남이와 씨엘닮은 여인네가 엮인거임. 왕은 그 둘에게 뒷편에 있는
바위 무더기에 둘이 한시간동안 있으라고 명령을 내렸음.
왕이 가라고한곳은 바로 앞이 바다고 돌로 고인돌모양을 이루고있는 둘이있기 딱 좋은곳이었음.
삭남이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그리로 갔고 우리는 실실 쪼개며 왕게임을 이어갔음.
그렇게 삭남이가 씨엘과 사라진지 5분이 됐나?
우리는 궁금함에 그 바위로 향했음.
그런데 삭남이는 기절한듯이 누워있고 씨엘은 사라져 있는거임
뭔일인가 해서 삭남이의 싸댁2를 마구 갈기며 삭남이를 깨웠음.
삭남이는 눈을뜨고 두리번 거리더니 미친듯이 덜덜 떠는거임
뭔일인가 해서 몇대 더 쳐준뒤에 자초지종을 듣게됨.
우린 놀랄수밖에 없었음.
씨엘과 둘이 바위로간 삭남이는 엄청 들떠있었다고함.
드디어 나의 총각은 하늘로 가는건가 하면서 들뜬 마음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음.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뒤를 돌아보더란거임
거기서 삭남이는 기절했다고함.
삭남이는
반쯤 썩어서 눈에선 미역비슷한게
튀어나온 시체가 서있는걸 봤다고함
우리는 별 개소리를 다 듣겠다고 하면서 씨엘을 찾았음.
그런데 어딜봐도 없는거임
이상함을 느끼고 우리는 여인네들이 있던데로 돌아갔음.
그런데 아무도 없는거임.
그때부터 뭔가 으슬으슬 닭살이 돋기 시작했음.
그때 말남이가 한마디를 던졌음.
"다놀았음 가자. 더있으면 영원히 걔네랑 놀지도 몰라"
우리는 평소에 말남이의 귀신을 보는능력을 믿기 때문에 혼비백산에서 캠핑장으로 돌아왔음.
말남이에게 자초지종을 들으니 그 여자들은 귀신이었다고함.
단체로 놀러왔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령들인데 우리가 나타나서 너무 신나했다고함.
그들을 불쌍히 여긴 말남이는 가만히 그냥 잠자코 있었고
삭남이와 씨엘이 사라졌을때부터 조금 불안했다고함.
그리고 말남이의 말로는 우리가 기절한 삭남이를 깨울때
봤다고함
우리 뒤에서 웃고있는 썩어가는 령들을
2. 도깨비도로의 도깨비
본인은 어렸을때 부모님과 떨어져서 제주도에서 산적이 있음.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1이었던해 3월까지 살았음
이번에 쓸 이야기는 나중에 쓸 귀신도 사람이다의 예고편 격임
제주도에 살때 우리 가족의 구성원은
이모할머니 : 무당
할머니 : 이모할머니 보조
할아버지 : 무직
말년이
본인
이렇게 다섯명이었음.
우리 가족은 이모할머니의 무당일로 간신히 입에 풀칠을 하고 살고 있었음.
그러다가 사업이 부도나서 도망다니시던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제주도로 내려오게됨. 이 이야기는 아버지가 내려오신 초등학교 4학년때의 이야기임.
아버지는 제주도로 내려오셔서 트럭운전을 하셨음.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가족은 대대로 오토바이나 차를타면 사고가 자주났음.
이모할머니는 살이 많이 껴서 그런거라고 하셨음.
특히 아버지는 사고가 많이나셨는데 나중에 사고당시 사진을보니 트럭 앞에 좌석이
거의 전파될정도의 사고를 당하시고 그랬음.
그때마다 산건 조상님의 도움이라고 생각함.
어쨌든 하루는 아버지가 도깨비 도로쪽을 지나가실일이 있었음.
그날아침에 이모할머니가 아무말도 않으시다가 아버지께 한마디를 하셨음.
"나영 같이갑서게"
제주도 사투리를 많이 까먹어서 잘 표현은 못해도 저 말의 뜻은 나랑 같이갑시다 이런뜻임.
어쨌든 아버지는 평소에 안그러시던 이모할머니께서 저러시니 같이 나갔다고함.
그렇게 저녁까진 아무일도 없었음.
그렇게 해가지고 도깨비도로쪽을 지나가던중 이모 할머니가 그날 처음으로 말을 꺼내셨음.
"여기영 세워봅서.(여기에 세워보세요)"
아버지는 이모할머니의 말대로 차를 세웠다고함.
이모할머니는 트럭에서 내리시더니 도깨비 도로쪽을 보더니 화를 내기 시작하심
"나와봅서! 뭐랜 하영괴롭힘수과!(나와보세요! 뭐라고 이렇게 괴롭히는겁니까!)"
그러자 풀숲속에서 덩치가 최홍만만한 검은 형체가 튀어나왔다고함.
그 형체는 이모할머니 앞에서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를 냈다고함.
그렇게 몇분 소리를 내고 이모할머니가 대답을 하고 그 형체는 사라졌음.
아버지는 놀라서 차로 돌아오신 이모할머니께 자초지종을 물어봤다고함.
그 형체는 일본의 오니 였다고함.
그 도깨비는 임진왜란때 흘려내려온 일본군의 병사였는데
제주도민들에게 무참히 죽은뒤 버려졌다고함.
원한을 가득품고 도깨비로 변한 그 오니는 몇백년동안 여러 사람을 괴롭혔다고함.
그러다가 오니의 시체가 버려졌던곳에 아버지의 트럭이 흙을 버렸고
오니는 화가나서 아버지를 따라다녔다고함.
따라다니면서 사고를 낸거임.
더 무서운건 오래 괴롭힌다고 죽지 않을정도로만 사고를 냈다는거임.
다음날 아버지와 이모할머니는 오니가 말한 장소로 가서 제사를 지냈고
그후로 아버지에게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음.
그뒤에 아버지는 트럭일을 그만두시고 해안가에서 포장마차를 하고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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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할머니는 원래 일본에서 사시던분입니다.
게다가 령은 인간과 다른 언어로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귀신이 일본오니가 아니든 맞든
대화가 가능했던겁니다.
이에대해 물어볼분들을 위해 미리 일러드리구요 ㅎ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ㅎ 날씨가 자주 변합니다 ㅎ
감기조심하세요 !! 4탄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