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기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스타성을 띄는 연예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 ‘복고 댄스’ 하나로 열풍을 일으키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배슬기, 그가 이제는 자신과 닮은꼴인 캐릭터 ‘국보소녀’로 브라운관에 선다.
신인 연기자로 돌아온 배슬기. 무엇보다 가수와 예능인으로 남다른 끼를 발산하던 그가 연기에 새로운 둥지를 터 나가기까지 그 과정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그룹 ‘더 빨강’의 막내로 데뷔해 솔로 활동과 더불어 ‘복고댄스’ 돌풍을 일으키며 탄탄대로를 걸어온 장본인이지만 데뷔 초부터 인지도를 알린데 비해 활동 반경이 짧았던 것이 문제였다.
때문에 이미 얼굴이 알려져 있다는 사실과 배우의 꿈을 머금은 신인 연기자들과의 경쟁 앞에서 그는 신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기까지 남모를 고충을 겪어야 했다. 이런 그녀가 자신과 똑 닮은 ‘국보소녀’로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이는 소감은 바로 “이제 시작”이라는 초심어린 한 마디 말이었다.
MBC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에서 그가 선보이게 될 캐릭터 역시 과거 잘 나가던 걸그룹 ‘국보소녀’ 출신의 연예인이다. 역할이 역할인 만큼 ‘국보소녀’들이 함께 선보이는 드라마 O.S.T를 비롯해 그의 재능을 엿 볼 수 있는 댄스와 노래가 동반된다.
현재 ‘국보소녀’ 캐릭터에 매료된 배슬기는 “그룹 활동 당시 멤버들과 사이가 좋아 그룹에 대한 애착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미 그룹 활동 시작 당시부터 예정된 솔로 활동 중에도 멤버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을 정도”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활동기간은 다르지만 10년 전 잘 나가던 걸그룹 ‘국보소녀’의 멤버로 그룹에 대한 애착과 애정을 지닌 캐릭터에서 애잔함을 느꼈다”며 드라마 4회 첫 등장부터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덧붙였다.
또한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배슬기 그녀의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또 하나는 바로 패션. ‘큰 골반’이 콤플렉스라는 그는 이러한 이유로 평소에도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박시한 티셔츠를 즐긴다. 공식석상에 설 때에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데 더 주력한다.
배슬기는 “옷은 예쁘게 꾸며 주기도 하지만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보호막도 될 수 있다”며 “옷은 자신의 신체적인 콤플렉스나 단점을 치료하는 가강 좋은 치료제”라고 전했다.
이어 “올 여름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된 기본 티셔츠를 컬러별로 마련한다면 목걸이 등 패션 액세서리나 재킷 하나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만의 패션 팁을 살짝 공개하기도.
한편 연예계를 배경으로 구성된 로맨틱 코미디 ‘최고의 사랑’은 ‘최고 톱스타의 지독한 짝사랑’을 뜻하는 동시에 여주인공 애정이 겪은 사랑 중 ‘최고의 사랑’을 의미한다. 이처럼 최고의 사랑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소문만 무성한 연예계와 연예인, 걸그룹 간의 내부 갈등을 현실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뉴하트’, ‘선덕여왕’으로 이어진 흥행불패 박홍균 PD와 톡톡 튀는 개성으로 트렌디 드라마를 이끄는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만남으로 구성된 화제작으로 시작 전부터 이슈를 모으고 있다.
미니시리즈로 첫 선을 보이는 만큼 부담감도 걱정도 크지만 연기가 막힐 때면 ‘지금 좀 힘들어도 또 다시 시작하면 된다’라며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는 그. 앞으로 액션, 무협, 공포 스릴러 등 독특하고 다양한 캐릭터로 분하고 싶다는 신인 연기자 배슬기의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국보소녀’로 돌아온 ‘복고소녀’ 배슬기를 만나다!
[BNT뉴스 2011-04-29]
데뷔 초기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스타성을 띄는 연예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 ‘복고 댄스’ 하나로 열풍을 일으키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배슬기, 그가 이제는 자신과 닮은꼴인 캐릭터 ‘국보소녀’로 브라운관에 선다.
신인 연기자로 돌아온 배슬기. 무엇보다 가수와 예능인으로 남다른 끼를 발산하던 그가 연기에 새로운 둥지를 터 나가기까지 그 과정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그룹 ‘더 빨강’의 막내로 데뷔해 솔로 활동과 더불어 ‘복고댄스’ 돌풍을 일으키며 탄탄대로를 걸어온 장본인이지만 데뷔 초부터 인지도를 알린데 비해 활동 반경이 짧았던 것이 문제였다.
때문에 이미 얼굴이 알려져 있다는 사실과 배우의 꿈을 머금은 신인 연기자들과의 경쟁 앞에서 그는 신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기까지 남모를 고충을 겪어야 했다. 이런 그녀가 자신과 똑 닮은 ‘국보소녀’로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이는 소감은 바로 “이제 시작”이라는 초심어린 한 마디 말이었다.
MBC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에서 그가 선보이게 될 캐릭터 역시 과거 잘 나가던 걸그룹 ‘국보소녀’ 출신의 연예인이다. 역할이 역할인 만큼 ‘국보소녀’들이 함께 선보이는 드라마 O.S.T를 비롯해 그의 재능을 엿 볼 수 있는 댄스와 노래가 동반된다.
현재 ‘국보소녀’ 캐릭터에 매료된 배슬기는 “그룹 활동 당시 멤버들과 사이가 좋아 그룹에 대한 애착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미 그룹 활동 시작 당시부터 예정된 솔로 활동 중에도 멤버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을 정도”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활동기간은 다르지만 10년 전 잘 나가던 걸그룹 ‘국보소녀’의 멤버로 그룹에 대한 애착과 애정을 지닌 캐릭터에서 애잔함을 느꼈다”며 드라마 4회 첫 등장부터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덧붙였다.
또한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배슬기 그녀의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또 하나는 바로 패션. ‘큰 골반’이 콤플렉스라는 그는 이러한 이유로 평소에도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박시한 티셔츠를 즐긴다. 공식석상에 설 때에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데 더 주력한다.
배슬기는 “옷은 예쁘게 꾸며 주기도 하지만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보호막도 될 수 있다”며 “옷은 자신의 신체적인 콤플렉스나 단점을 치료하는 가강 좋은 치료제”라고 전했다.
이어 “올 여름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된 기본 티셔츠를 컬러별로 마련한다면 목걸이 등 패션 액세서리나 재킷 하나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만의 패션 팁을 살짝 공개하기도.
한편 연예계를 배경으로 구성된 로맨틱 코미디 ‘최고의 사랑’은 ‘최고 톱스타의 지독한 짝사랑’을 뜻하는 동시에 여주인공 애정이 겪은 사랑 중 ‘최고의 사랑’을 의미한다. 이처럼 최고의 사랑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소문만 무성한 연예계와 연예인, 걸그룹 간의 내부 갈등을 현실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뉴하트’, ‘선덕여왕’으로 이어진 흥행불패 박홍균 PD와 톡톡 튀는 개성으로 트렌디 드라마를 이끄는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만남으로 구성된 화제작으로 시작 전부터 이슈를 모으고 있다.
미니시리즈로 첫 선을 보이는 만큼 부담감도 걱정도 크지만 연기가 막힐 때면 ‘지금 좀 힘들어도 또 다시 시작하면 된다’라며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는 그. 앞으로 액션, 무협, 공포 스릴러 등 독특하고 다양한 캐릭터로 분하고 싶다는 신인 연기자 배슬기의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BNT뉴스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