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나다가2011.06.10
조회354

망설이다 씁니다.

노는데 어른 끼면 재미없는데

몇몇 글을 보다가 너무 안타까워서

몇자 씁니다.

 

요즘 유부남들이 애인 갖는게 거의 다반이라는데

유부남 유부녀 놀아나는 거는 뭐 그냥

쓰레기니까 말하고 싶지도 않고

 

걱정이...

멀쩡한 남의 집 귀한 딸 건드리는 잡넘들 때문에....

이건 인연이 아니라 사고인 상황이라

 

사람이 경험이라는게 참 중요하거든요.

사람 낚아 보니 괜찮고 재미붙여서

심심찮게 여기저기 찔러 봅니다.

간혹 명품때문에

아니면 돈때문에 걸려드는 처녀도 있지만

 

 

잘못해서 순진한 처녀들이 걸려드는데

학교에서 공부만 잘하고 남자 모르고 세상물정 모르는 친구들

좀 착한 부류의 친구들

또는 오직 집 직장 만 왔다갔다하는 친구

또 혼기차서 누군가 접촉이 왔으면 하는 친구들이 타켓이겠지요.

말쑥한 차림의 매너좋은 모습에 거기다가 차까지 있으니

홀딱 넘어가 버립니다.

 

보통 대부분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과는 깊은 연을 안 맺는데

선후배나 직장 얽혀있다든가

한다리 걸쳐서 소개를 받는가하면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믿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총각들은 자신을 가꾸는데 좀 어색합니다.

혼자 백날 해도 뭔가가 어색하고

대부분 직장이나 알바때문에 스타일이 한정 되어 있습니다.

대신

유부남들은 아내가 생활비 줄여

자기옷 사는 대신 남자 옷 사서

정말 보기 좋게 꾸며줍니다.

스타일이 좋지요. 여기서 스타일 좋다는 말은

총각처럼 하고 다닌다는거.

반지? 반듯이 빼고 다니고...

 

그리고 일단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집이 있고 대출쉽고 카드발급 쉽고 얼마든 돈을 쓰는데는 구애가 없습니다.

직장에서 용돈 챙길 수도 있고.

 

자 여기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집에는 훨씬 예쁘고 갖출거 만점의 아내와 아이가 있는데

왜 그럴까.

 

그야말 장난질인겁니다.

 

요즘 혼빙간 없어졌겠다 얼마나 좋습니까.

집어 넣을 방법도 없습니다.

막말로

강간이라도 여자가 차버리는 반응이 시원찮으면

화간으로 무죄로 풀려나요.

 

 

잘못 휩쓸리면

인생 한방에 끝나버립니다.

차라리 물건을 빼앗기면 잊고 지나기 편하지요.

이건 평생 가슴에 지울수 없는 상처가 남는 겁니다.

 

왜 이런 글까지 쓰는가.

요즘에는 까페까지 만들었다는데

사랑이라는 너울에 스스로 빠져들어

옳은 판단이 서지 않는 모양이네요.

정말 남자한테 빠져서

놀아나는지 모르고

여자의 적은 여자인줄 알고

부인이 적인거 같은...

집에 얘기 하기 힘들지요.

누구한테도 털어놓기도 힘들지요.

그야말 외통인겁니다.

그렇게 상처가 곪을대로 곪아서

그렇게 남자한테 당하고도 사랑이라는 줄에 매여서

허우적 거리지 말아요.

 

당신들은 당한거에요.

 

 

사람이 눈앞에 보이는 남의 물건 훔치고 강탈하는 것만

나쁜게 아닙니다.

도둑 강도 ??

남의 남자 뺏어보면 어떨거 같습니까?

이건 평생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겁니다.

 

자신때문에 어떤 사람이

죽을때까지 괴로움에서

정신병원에서

아니면 자살로

실제로 얼마나들 부인들이 힘들어하는데요.

 

자식들은 뭐 두말 할거 없겠지요.

가정이 편안하지 않으니 가시방석에서 크는거지요.

양쪽 부모 네사람은 또 뭔 꼴일까요.

 

엮인 모든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져버립니다.

 

자 사람 만날때 확인 합시다.

등본도 좋고 할 방법 많아요.

직장이면 물어보면 그만인거고.

뭐라도 확인하고 시작하고 깊은 관계 들어가세요.

반드시 확인하세요.

그리고

만나는 사람이

휴일 아침이나 낮에 전화나 만나길 꺼린다면

무조건 의심하시고

누나 회의 이런 핑계 대고 있지 않은가 잘 파악하시길....

 

 

 

 

이렇게 쓰는거는

나중에 내 자식도 손주도 여기서 조언이나 위로를 볼 수 있을거니까

그럼 여기 누군가의 좋은 조언에 기댈수 있으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