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709125 (이건 후기예요. 어떤 분께서 써달라고 하셔서. 의외로 허무하게 말 하게 됐다는; ㅠㅠ) 암튼, 제 글 읽고 공감 눌러주신 분들께 감사염!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빠잇 ------------------------------------- 드디어 제 가 일 위 까 지 했 어 염!!!!!!!! >< (아 근데 다시 보니까 제 글 이제 내려졌네요 ㅋㅋ 역시 1위의 세계는 냉정한가봅니다. ㅋㅋ 그래도 찰나 느껴본 이 기쁨.. ㅋㅋ 너무 행복합니다~~ㅋㅋ) WOW!!!!!!!!!!!!!!!!!!!!!! 이런 느낌이 과연 1위한 가수들의 느낌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면서 비스트의 픽션을 듣고 있었으므로 그들에게도 이 영광?을 돌립니다 ㅋㅋ (니가 뭔데;ㅋ) 엄마가 없는 틈을 타서 설거지 해 놓고, 토스트랑 먹을 꺼 잔뜩 방안으로 갖고 와서 우걱우걱 먹고 있었는데 여기 다시 들어와 보니까 헐 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엥? 와우!!!!!! 를 크게 외쳐버림 ㅋㅋㅋㅋ 와우, 다시 봤는데도 볼트체로 제가 일위 ㅋㅋ 막 떨려서 지인들에게 문자 돌림 ㅋㅋㅋㅋ 으헝헝헝.... 진짜 저 1위까지 했네요?? ㅠㅠ 그렇게 1위 분(잠옷 입고 강의실~)은 절대 막강하여 못 이길 줄 알았는데 ㅠㅠ 정말 불가능이라 생각했는데 ㅠㅠㅠ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아름다운 낮이예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실시간 현황?;; - 다음 날 아침;>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어야 하는데.... 하는데.... ㅠㅠ 하..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제 글은 그냥 쭉~ 2위고 ㅋㅋㅋ 그래도 감사하다는 ? ㅋ 그래도 톡커들의 선택에 뽑혀서 너무 기쁘다는 ㅠㅠ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 아, 그리고 아무리 제 판이 좀 야리꾸리 했더라도 ㅠ 판은 만들어 주지 마세요 ㅠㅠ 예의;는 지켜주시고 이상한 말 좀 막 하지 말아주세요; 가뜩이나 저에겐 고민인데ㅠ 야한 얘기 써 놓고 그러면 진짜 저 화남; ㅠㅠ 그리고, 겨우 이것 갖고 그러느냐.. 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 그걸 오늘에서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여자입니다.. 불행히도.. ㅠㅠ 엄마는 남자와 여자를 같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지 않습니다.. ㅠㅠ 저 장녀인데, 장녀가 이러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엄마 입장도 뭐,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하심.. 무서움 진짜 ㅠㅠ 아 참고로, 저희 엄마보고 걍 모든 사람들 다 무섭다. 라고 하심. ;; 걍 사감 선생님 그런 삘.. 보다도 훨씬 무서운 해병대 귀신잡는 구닌아찌 보다도 더 무서운 호환마마 보다도 더 무서운 우리 마마님; 뭐, 왠만한 깐깐한 교수님들도 전 솔직히 별로 안 무섭다는; (아, 엄마 미안; ㅠㅠ 본의 아니게 진짜 엄마 욕을 하네; 이런 불효막심한 자식;; 야동 본 걸로도 모자라서; ㅠㅠ 흑흑 죄송해요; ㅠㅠ 하지만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사람들은 모르는 듯 하여;; ㅠㅠ 흐...) 엄마는 아침부터 장을 보러 가요. 엄마는 집에 들어왔어요. 엄마는 제 아침은 여전히 안 챙겨줘요. 전 이제 바라지도 않아요 ; ㅜㅜ 아직도 어색해요. 엄마가 왜 말을 안 걸고 그렇게 무서운 얼굴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동생에겐 말도 잘 걸어요. 엄만 티비 틀고 재밌게 웃어요. 전 다시 조용히 방으로 들어와요. 하.. ㅠㅠ 어떤 분께서는 이게 걸린 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럼 왜 엄마가 저와 갑자기 그 날 이후로 말도 안 하고 눈은 무섭나요? ㅠㅠ 저한테만?? ㅠㅠ 창문을 열어 놨는데 그 틈사이로 엄마가 봤나 싶기도 하고;; 제 방 창문이 낮아서 베란다를 사이에 두고 거실에서 베란다로 식물 물 주러 나가면 제 방 그냥 훤히 들여다 보여요;; 과연 내가 소리만 들킨걸까... 싶은 생각도 들고; 아 온갖 생각이.. 진짜 더 밀려 옵니다; ㅠㅠ 저희 엄마 정말 진짜 !! 그런 거 싫어하십니다;; 되게 보수적인 걸 떠나서... 야동은 저질이라고 생각하시는? ; ㅠㅠ 아, 아니, 모르겠다 진짜 ㅠㅠ (엄마 미안;ㅠㅠ) 암튼, 전 준비하고 알바 나가야겠네요; ㅠㅠ 아, 근데 진짜 나도 짜증난다고 !!!! 엄마 왜 나한테 그렇게 무섭게 대하는데 !!!! 나도 쪼는 입장이지만 진짜 가만 생각해 보면 너무 화남; 휴.. 진짜 엄마랑 말하게 되는 순간 후기 올리겠습니다.. 저 아마도 평생 엄마랑 말 못하지 싶습니다... 건투를 빌어주세요....... ㅠㅠ -------------------------------------------------------------------------------------------- 와와.. 진짜 이렇게 카테고리 베스트 톡 2위까지 올라올 줄 몰랐어요 ㅠㅠ 전남친이 있었다면.. 옛날엔 누가 먼저 톡 되나 배틀 뜨자고 했었었는데.. 하.. 그 기쁨을 같이 누릴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지만, ㅠㅠ 친구가 응원차 비스트 fiction bgm을 선물해 주었네요;; 하.. ㅠㅠ 일단 이 영광을.. 지금은 나를 떠났지만, 비록 내가 잘못해서 떠났지만, 언젠간 다시 만나리라 믿는 전남친에게 ㅠㅠ , 그리고, 나를 지지해 주는 친구얌!! 고맙다!! ㅠㅠ 나 포기 안 할게!! ㅋㅋ, 그리고 크리스 샘 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돌리겠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정말 24년 살면서 동영상 시청한 마음 졸인 그 숱한 나날들 중에 한 번도 없었는데; 하.. ㅠㅠ ㅊㅈㅎ!!! 돌아와!!! ㅠㅠ 지금 우리 집안은 살얼음; ㅠㅠ 저는 방안에 방콕 ㅠㅠ 하아.. ㅠㅠ 암튼 !!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ㅠㅠ 추천 한번 빡! 눌러 주고 가시면 저 같은 불상사 안 일어나실꺼예요; ㅠㅠ 그리고 훈남 훈녀 남친 여친 생기실꺼예요~~~ ------------------------------------------------------------------------------------------- <이야기 시작> 안녕하세요~ 판에서는 일단 음슴체 고고싱한다믄서↗? ㅈㅅ ; ㅋㅋ ※ 19금 미만인 사람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4살 여자임. 가끔씩, 아주 가끔식 여자도 야동 봄;; 하... ㅠㅠ 그래서..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야동 함 봐볼까? 해서 바로 어제, 늦은 밤 야동을 켰음; 간댕이가 부었지; 엄마가 내 방 앞을 휙휙 지나다니는데도 방 창문 조금 열어 놓고 방문은 닫고 침대에 기대서 야동을 틀었음;; 한창 ;; (19세 이하 여러분들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ㅠㅠ) 막 마라톤 달린 후에 내쉬는 폭풍 숨 몰아쉬기를 하면서 남녀가 레슬링을 하고 있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 감탄사를 막 뿜어내며... ;; 그렇게 한창 이어폰을 끼고 노트북을 무릎에 얹혀 놓고 감상하고 있는데, 그런데 자세가 불편하여 몸을 약간 옆으로 틀었더니, 이어폰이 빠져버렸음;;; ㅡㅡ; 컴터 화면으로 보이는 "잭이 분리되었습니다." 라는 표시와 함께 내 이어폰의 소리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렸고, 방안 울려 퍼지는 신음소리 ㅡㅡ;;;;;;;;;;;;;;;;;;;;;;;;;;;; 정말 친구와 넷톤 대화 하면서 나 X 됐다고;;;; 어떡하냐고.. 엄마 밖에 있는데, 창문 열려져 있는데 라며 패닉했고, 친구는 낄낄대고 웃기만 하고, 나는 그냥 방에서 이대로 죽고 싶다라고 생각했음;;;;; 빨리 이어폰의 잭을 다시 꼽고, 볼륨을 죽였으며, 야동을 껐음;;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눈길도 안 마주치고, 말도 하지 않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그래서 혼자 밥 차려 먹음;;;;;;; 정말 머릿속에서 그거 그냥 친구가 음성 파일 보내줬는데 장난친거여서 나도 깜짝 놀랐다고 할까... 아니면 미드 보고 있었는데 잠깐 야한 장면 나왔다고 할까.. 이런 저런 궁리를 다 해 보았지만, 상대는 엄마임.... ;;; 큰딸이 다 큰 나이에 야동 보고 있다는 걸 아신 이상.... 하.......................... 그냥 저도 시치미 떼고 있어야겠죠?? ㅠㅠ 슬픕니다; ㅠㅠ (제 과가 의료계통인데, 그래선지 하... 뭔가 좀 엄마한테 들켰다는 게 너무 민망하기도 하고;; 인체의 신비를 탐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둘러대볼까 라는 아직도 볍신 같은 생각만 하고 있음; ㅠㅠ) 20519
24살 여자인데 야동 보다 걸렸어요 ㅠㅠ
http://pann.nate.com/talk/311709125
(이건 후기예요. 어떤 분께서 써달라고 하셔서.
의외로 허무하게 말 하게 됐다는; ㅠㅠ)
암튼, 제 글 읽고 공감 눌러주신 분들께 감사염!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빠잇
-------------------------------------
드디어 제 가 일 위 까 지 했 어 염!!!!!!!! ><
(아 근데 다시 보니까 제 글 이제 내려졌네요 ㅋㅋ 역시 1위의 세계는 냉정한가봅니다. ㅋㅋ
그래도 찰나 느껴본 이 기쁨.. ㅋㅋ 너무 행복합니다~~ㅋㅋ)
WOW!!!!!!!!!!!!!!!!!!!!!!
이런 느낌이 과연 1위한 가수들의 느낌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면서
비스트의 픽션을 듣고 있었으므로 그들에게도 이 영광?을 돌립니다 ㅋㅋ (니가 뭔데;ㅋ)
엄마가 없는 틈을 타서 설거지 해 놓고,
토스트랑 먹을 꺼 잔뜩 방안으로 갖고 와서 우걱우걱
먹고 있었는데 여기 다시 들어와 보니까 헐 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엥? 와우!!!!!! 를 크게 외쳐버림 ㅋㅋㅋㅋ
와우, 다시 봤는데도 볼트체로 제가 일위 ㅋㅋ
막 떨려서 지인들에게 문자 돌림 ㅋㅋㅋㅋ
으헝헝헝....
진짜 저 1위까지 했네요?? ㅠㅠ
그렇게 1위 분(잠옷 입고 강의실~)은 절대 막강하여
못 이길 줄 알았는데 ㅠㅠ
정말 불가능이라 생각했는데 ㅠㅠㅠ
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아름다운 낮이예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실시간 현황?;; - 다음 날 아침;>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어야 하는데.... 하는데.... ㅠㅠ
하..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제 글은 그냥 쭉~ 2위고 ㅋㅋㅋ 그래도 감사하다는 ? ㅋ
그래도 톡커들의 선택에 뽑혀서 너무 기쁘다는 ㅠㅠ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
아, 그리고 아무리 제 판이 좀 야리꾸리 했더라도 ㅠ
예의;는 지켜주시고 이상한 말 좀 막 하지 말아주세요;
가뜩이나 저에겐 고민인데ㅠ
야한 얘기 써 놓고 그러면 진짜 저 화남; ㅠㅠ
그리고, 겨우 이것 갖고 그러느냐.. 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 그걸 오늘에서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여자입니다.. 불행히도.. ㅠㅠ
엄마는 남자와 여자를 같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지 않습니다.. ㅠㅠ
저 장녀인데, 장녀가 이러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엄마 입장도 뭐,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하심.. 무서움 진짜 ㅠㅠ
아 참고로, 저희 엄마보고 걍 모든 사람들 다 무섭다. 라고 하심. ;;
걍 사감 선생님 그런 삘.. 보다도 훨씬 무서운 해병대 귀신잡는 구닌아찌 보다도 더 무서운
호환마마 보다도 더 무서운 우리 마마님;
뭐, 왠만한 깐깐한 교수님들도 전 솔직히 별로 안 무섭다는;
(아, 엄마 미안; ㅠㅠ 본의 아니게 진짜 엄마 욕을 하네; 이런 불효막심한 자식;;
야동 본 걸로도 모자라서; ㅠㅠ 흑흑 죄송해요; ㅠㅠ
하지만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사람들은 모르는 듯 하여;; ㅠㅠ 흐...)
엄마는 아침부터 장을 보러 가요.
엄마는 집에 들어왔어요.
엄마는 제 아침은 여전히 안 챙겨줘요.
전 이제 바라지도 않아요 ; ㅜㅜ
아직도 어색해요.
엄마가 왜 말을 안 걸고 그렇게 무서운 얼굴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동생에겐 말도 잘 걸어요.
엄만 티비 틀고 재밌게 웃어요.
전 다시 조용히 방으로 들어와요.
하.. ㅠㅠ
어떤 분께서는 이게 걸린 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럼 왜 엄마가 저와 갑자기 그 날 이후로 말도 안 하고
눈은 무섭나요? ㅠㅠ 저한테만?? ㅠㅠ
창문을 열어 놨는데 그 틈사이로 엄마가 봤나 싶기도 하고;;
제 방 창문이 낮아서 베란다를 사이에 두고 거실에서 베란다로
식물 물 주러 나가면 제 방 그냥 훤히 들여다 보여요;;
과연 내가 소리만 들킨걸까... 싶은 생각도 들고;
아 온갖 생각이.. 진짜 더 밀려 옵니다; ㅠㅠ
저희 엄마 정말 진짜 !! 그런 거 싫어하십니다;;
되게 보수적인 걸 떠나서... 야동은 저질이라고 생각하시는? ; ㅠㅠ
아, 아니, 모르겠다 진짜 ㅠㅠ
(엄마 미안;ㅠㅠ)
암튼, 전 준비하고 알바 나가야겠네요; ㅠㅠ
아, 근데 진짜 나도 짜증난다고 !!!!
엄마 왜 나한테 그렇게 무섭게 대하는데 !!!!
휴.. 진짜 엄마랑 말하게 되는 순간 후기 올리겠습니다..
저 아마도 평생 엄마랑 말 못하지 싶습니다...
건투를 빌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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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진짜 이렇게 카테고리 베스트 톡 2위까지 올라올 줄 몰랐어요 ㅠㅠ
전남친이 있었다면.. 옛날엔 누가 먼저 톡 되나 배틀 뜨자고 했었었는데..
하.. 그 기쁨을 같이 누릴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지만, ㅠㅠ
친구가 응원차 비스트 fiction bgm을 선물해 주었네요;; 하.. ㅠㅠ
일단 이 영광을.. 지금은 나를 떠났지만, 비록 내가 잘못해서 떠났지만,
언젠간 다시 만나리라 믿는 전남친에게 ㅠㅠ , 그리고, 나를 지지해 주는 친구얌!! 고맙다!! ㅠㅠ
나 포기 안 할게!! ㅋㅋ, 그리고 크리스 샘 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돌리겠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정말 24년 살면서 동영상 시청한 마음 졸인 그 숱한 나날들 중에
한 번도 없었는데;
하.. ㅠㅠ
ㅊㅈㅎ!!! 돌아와!!! ㅠㅠ
지금 우리 집안은 살얼음; ㅠㅠ
저는 방안에 방콕 ㅠㅠ
하아.. ㅠㅠ 암튼 !!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ㅠㅠ
추천 한번 빡! 눌러 주고 가시면 저 같은 불상사 안 일어나실꺼예요; ㅠㅠ
그리고 훈남 훈녀 남친 여친 생기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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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시작>
안녕하세요~ 판에서는 일단 음슴체 고고싱한다믄서↗? ㅈㅅ ; ㅋㅋ
※ 19금 미만인 사람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24살 여자임.
가끔씩, 아주 가끔식 여자도 야동 봄;;
하... ㅠㅠ
그래서..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야동 함 봐볼까? 해서
바로 어제, 늦은 밤 야동을 켰음;
간댕이가 부었지; 엄마가 내 방 앞을 휙휙 지나다니는데도
방 창문 조금 열어 놓고 방문은 닫고 침대에 기대서 야동을 틀었음;;
한창 ;; (19세 이하 여러분들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ㅠㅠ)
막 마라톤 달린 후에 내쉬는 폭풍 숨 몰아쉬기를 하면서
남녀가 레슬링을 하고 있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
감탄사를 막 뿜어내며... ;;
그렇게 한창 이어폰을 끼고 노트북을 무릎에 얹혀 놓고 감상하고 있는데,
그런데 자세가 불편하여 몸을 약간 옆으로 틀었더니,
이어폰이 빠져버렸음;;; ㅡㅡ;
컴터 화면으로 보이는 "잭이 분리되었습니다." 라는 표시와 함께
내 이어폰의 소리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렸고,
방안 울려 퍼지는 신음소리 ㅡㅡ;;;;;;;;;;;;;;;;;;;;;;;;;;;;
정말 친구와 넷톤 대화 하면서 나 X 됐다고;;;; 어떡하냐고..
엄마 밖에 있는데, 창문 열려져 있는데 라며 패닉했고,
친구는 낄낄대고 웃기만 하고,
나는 그냥 방에서 이대로 죽고 싶다라고 생각했음;;;;;
빨리 이어폰의 잭을 다시 꼽고, 볼륨을 죽였으며, 야동을 껐음;;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눈길도 안 마주치고,
말도 하지 않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그래서 혼자 밥 차려 먹음;;;;;;;
정말 머릿속에서 그거 그냥 친구가 음성 파일 보내줬는데
장난친거여서 나도 깜짝 놀랐다고 할까...
아니면 미드 보고 있었는데 잠깐 야한 장면 나왔다고 할까..
이런 저런 궁리를 다 해 보았지만,
상대는 엄마임.... ;;;
큰딸이 다 큰 나이에 야동 보고 있다는 걸 아신 이상....
하..........................
그냥 저도 시치미 떼고 있어야겠죠?? ㅠㅠ
슬픕니다; ㅠㅠ
(제 과가 의료계통인데, 그래선지 하... 뭔가 좀 엄마한테 들켰다는 게 너무 민망하기도 하고;;
인체의 신비를 탐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둘러대볼까 라는 아직도 볍신 같은 생각만 하고 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