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바삭 익혀 나와 바로 먹기 좋은 고소한 막창 - 구공탄막창 동생점

이혁중2011.06.10
조회699

 

구공탄 막창... 막창은 원래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였는데 일전에 서구청에 있는

구공탄막창 형님집에 갔다가 완전 반해버렸던... 형님집은 여러차례 가본터라 이번엔

동생분도 한번 팔아드려야지 하는 마음에 남구로 고고!!

가게앞에 주차공간이 참 마음에 드는.. 형님집은 주차하기가 좀 그런데...

 

 

주문하고 앉으면 불 넣어주시고 나오는 쫄쫄이... 요건 형님집과 동일....

잘 익은 녀석 한 컷해야지 했는데 스르륵 익어감과 동시에 입안으로 ㅡ0ㅡ...

사진찍으려고 보니 이미 소화되고 있는 쫄쫄이..ㅠㅠ.

 

 

내가 좋아하는 파절이...^^..

 

 

청량고추 듬뿍 넣어 먹는 막장....^^...

막창의 생명은 막장이라는데... 살짝 달짝하면서 짜지 않고 좋은듯....

 

 

막창 3인분......1인분에 8천원.....가격은 좀 비싼듯..요즘 돼지들 몸값이 장난이 아니다 ㅡ0ㅡ

구공탄막창에서는 제주도 흑돼지막창만 쓴다하니 머 그래서 더 맛난가보다.

암튼 구공탄막창 체인점은 막창이 다 익혀서 나와서 참 좋은듯....

 

 

치이이익................요 표현을 하루에 두번 쓰게 될줄이야....

고기가 불에 올라가는 소리.. 언제 들어도 맑고 고운 소리~ ^^......

 

 

이미 다 익은 상태로 나오기때문에 포지션 잘 정해서 조금씩 데워드시는 형태..

초벌이라고 하기엔 다 익혀 나오기때문에 바로 먹어도 됩니다~ 바삭한걸 좋아하는 분들은

조금 더 바삭하게..하지만 사진에서 보이듯이 이미 바삭한 녀석도 꽤 ..^^

 

 

바싹 구운 녀석이 참 좋다... 달콤새콤매콤한 파겉절이와 함께!

다 익은 녀석은 나름 괜찮았는데 몇몇 녀석들에게서 지울수 없는 그 특유의 냄새...

제가 좀 민감한 남자라서..........(~__)~

막창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참 매력적... 매콤한 청량고추와 함께 찍은 막장...

무슨 표현이 더 필요할지...^^

 

 

구공탄막창에 가면 꼭 먹어야 할 두번째 메뉴....

버섯된장찌개............^^

 

 

양파때문에 달달한 맛이 조금 강한듯.. 형님집이랑 요 양파의 달달함은 같은데..

요긴 칼칼함이 좀 적은듯... 형님집에는 칼칼한 청량고추 덕분에 된장찌개가 참 맛있었는데..

설마 이날 깜빡한건 아니겠지;;

 

 

그래도  밥은 먹어줘야한다는...............^^

 

희안하게 구공탄막창은 내가 계산하는 거보다 얻어먹은 기억이 더 많은 곳...

좋다... 자주 가야겠다는~*

 

형보다 나은 아우는 없다고 하던데.. 막창은 거의 형님집이나 동생집이나 같은듯..

단지 된장찌개의 칼칼함때문에 형님집이 전 더 낫더라는...^^....

 

형님2호점의 리뷰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위치는 지하철 영대병원역 부근.. 동생점...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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