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10-06-10] 'F컵 가슴' 양서연의 중도하차 이후 새 얼굴·몸을 물색한 3D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가 '여제자'를 발굴했다.10일 공연기획사인 예술집단 참에 따르면, '교수와 여제자2'의 24일 공연부터 가세하는 새 '여제자' 주리아는 레이싱모델 출신이다."양서연 하차 이후 신인 공모를 내자마자 전라 연극임에도 수천명이 응시했다"면서 "미인선발대회 출신은 물론 모델, 영화배우들이 대거 지원해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숙고 끝에 주리아를 여주인공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주리아는 "노출에 대한 부담은 물론 있다"면서도 "무대 위에 서는 배우가 될 수 있다는 꿈 때문에 과감히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내 몸을 보여주는 게 주리아라는 배우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여긴다"는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외설배우가 아니냐고 말하는데, 내 연기를 보고 나서 평가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교수와 여제자2'는 서울 대학로 비너스 홀에서 공연 중이다. '브라질리언 제모' 엄다혜가 기존의 여제자를 연기하고 있다. 남상백, 한동희, 장신애, 최진우 등이 출연한다. 02-2275-7103〔뉴시스 이재훈 기자〕
교수, 새 여제자 들였다…레이싱모델 주리아
[뉴시스 2010-06-10]
'F컵 가슴' 양서연의 중도하차 이후 새 얼굴·몸을 물색한 3D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가 '여제자'를 발굴했다.
10일 공연기획사인 예술집단 참에 따르면, '교수와 여제자2'의 24일 공연부터 가세하는 새 '여제자' 주리아는 레이싱모델 출신이다.
"양서연 하차 이후 신인 공모를 내자마자 전라 연극임에도 수천명이 응시했다"면서 "미인선발대회 출신은 물론 모델, 영화배우들이 대거 지원해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숙고 끝에 주리아를 여주인공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주리아는 "노출에 대한 부담은 물론 있다"면서도 "무대 위에 서는 배우가 될 수 있다는 꿈 때문에 과감히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내 몸을 보여주는 게 주리아라는 배우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외설배우가 아니냐고 말하는데, 내 연기를 보고 나서 평가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교수와 여제자2'는 서울 대학로 비너스 홀에서 공연 중이다. '브라질리언 제모' 엄다혜가 기존의 여제자를 연기하고 있다. 남상백, 한동희, 장신애, 최진우 등이 출연한다. 02-2275-7103
〔뉴시스 이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