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 실시간 톡이네욤 -ㅅ- ?~ ;; ㅠㅠ 제편 들어주신분들 감사해요. 댓글에 시비를 걸거였음 제대로 걸었어야지 하는분 계셨는데.. 그래서 그러잖아요.. 난 왜이렇게 찌질한거냐고.. 군중심리란게 있어서 그렇게 싸움나도 주변에서 도와줄거 같지도 않았고, 일진들 한번 건들면 내가 졌든 이겼든 떼거지로 계속 온다니까요? 제친구가 당한거봐서 알아요.. 홧김에 한마디 하긴 했지만, 일이 더 커지는게 무서워서 가만 있었던겁니다. 네 . 저 찌질해요.. 그래서 그랬어요...ㅠ ----------------------------------------------- 안녕하세요 ^_^ 20살에 여고생으로 살고있는 .. 사연많은 여자 입니다. ㄱ-. 이 글을 쓰기전 전 절대 날라리가 아닌 ㄱ-. 머리염색, 파마 한번 해본적없는 (매직빼고) 치마규정에 한번도 어긋나게 입은적도 없는 성적은 학교에서 최상위권 학생에 해당하는 그런 학생임을 알려드립니다. ㄱ-;;;;; 무튼 각설하고 음슴체 ㄱㄱ 불과 몇시간전. 저는 집에가기위해 버스정류장에 서 있었음. 시내쪽에 있는거라 사람들도 무지 많은곳인데.. 버스정류장에 요런 건물이 있는데.. 양쪽엔 1층 상가구요 제가 가운데 그려드린건 계단.. 발그림이라 죄송 ;;;; 저런 건물이 있음. 저 건물 입구에 살짝 들어가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려드린 계단 중간쯤에 남녀 고딩커플이 있었음. 둘이 4~5칸쯤 되는곳에 나란히 앉아있었는데 둘이 뜨거운 키스를... 하더라구여 ㅎㅅㅎ 교복을 보긴 했으나.. 제가 교복 구분을 잘 못함 ;;;;;;;;; 고딩이 아니였을수도..... 밑에 치마만 교복이였는데 그걸로 어케 알아 내가 ㅠ 남자애들 교복은 다 비슷비슷한게 전혀 모르겠고 ㅠ 요즘애들은 사람많은데서 스퀸십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남자애의 손이 여자 가슴쪽에서 놀고있는게 아님? 남자앤 몰라도 여자앤 딱봐도 일진 택 달은듯한 애였음. 직접 욕도 못하겠고 그냥 모른척 할까 했는데, 그냥 괜히 한두번 시선이 갔음. ... 나뿐 아니라 거기 바깥쪽 있던 다른분들도 힐끔힐끔 쳐다보셨고.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싶었음.. 근데 갑자기 여자애가 사람들 시선을 의식했는지 "ㅅㅂ , 조카 째려보네.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소심해서 ㅎㅅㅎ.. 그냥 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자애가 "누가?' 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여자애가 말하길. "저기 서있는 xx고 교복년이 조카 째려봐. 부럽나 ㅅㅂ ㅋㅋㅋ" 정확한 대사가 기억이 납니다 ... 아... 니가 삼학년이여도 난 너보다 언니란다. 한살차이겠지만. 그래 째려봐서 미안하다. ㅠ 내가 찌질하니 가만 있어야지 하고 그냥 있엇는데.. 그 뒤로 대화가 가관이였음. 여: 부러우면 지도 남자 사귈것이지 뭐야 ㅅㅂ 남: 야 저년 얼굴이랑 다리통봐라 사겨줄 남자가 있겠나 ㅋㅋ ㅂㅅ이 아니고서야 여: 하긴 그렇다 ㅋㅋ 저런 년들은 ㅅㅅ할라면 돈주고 해야겠네 ...헐.. ㅋ.. . 나님 2년넘게 사귄 남친도 있는데 순식간에 내남친 ㅂㅅ됨... (미안 오빠 ㅠㅠ 으헝헝) 솔직히 ㅎㅎ 사진만 보고 나 좋아한다고 했다가 실물보고 실망해서 연락끊은 남자도 있었으니 나 못난건 이해하겠는데.. 내 성격만 봐주고 날 사랑해주는 남친을 ㅂㅅ 취급한데서 짜증이 났음. 순간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ㅋㅋ 딱쳐다보고 한마디 했음. "내 남친 병신만들지 마라. 너네 부모님 그러고 노는거 아시니? ^^" 이후로 ... 여자애와 남자애 입에서 나에게 엄청난 욕설의 따발총이 날라왔음... 그러면서 내게 자꾸 일로오라더니 내가 못들은척 하니까 점점 다가오는게 아님. 나 솔직히 두려웠음 ㅇㅇ. 중딩때 정말 짜증나는애랑 맞짱 뜬이후로 쌈이라곤 안해봤고, 일진택 달은애들은 하나 건들면 그 다음에 벌떼처럼 몰려온단걸 알기때문에 .. 머릿속이 겁나 복잡해져서 그냥 건물 밖으로 나와서 조금이라도 떨어진곳으로 이동하려는데 그년이 후딱 뛰어와서 내 가방을 붙잡는거임.... 그기지배.. 키크더만 ㅠㅠ..난 작은데.. "ㅅㅂ년이 쫄았나 왜 쨀라그래 야 더떠들어바 ㅁㅊ아" 하는 얘기에 너무 짜증나서 눈물이 글썽글썽 했는데.. 옆에서 20대 후반쯤 되어 보이는 남자분께써 저를 구해주심.. 지갑에서 삼만원 꺼내시더니 그년한테 던져주면서 "아까부터 봤는데 꼬맹아 차라리 가서 방을 잡아라" 하시면서 그년 밀쳐내주고 나를 구해주심.. ㅠㅠㅠ 감사함더.. 그러더니 남자애가 " 아 ㅅㅂ 조카 짜증나 야 그냥 딴데가자" 하면서 그분이 던져주신 삼만원 줏어들고 사라졌음.. 여자애는 가면서 끝까지 " ㅅㅂ년아 니네 학교 찾아가 죽여버린다 딱기다려라 "... 그 남자분께 감사하단 말 드리고 바로 버스가 와서 몸을 싣고 집에왔음.. 남자분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3만원 아까워서 어떻게해요.... 삼만원이면 컵라면 삼십개야 ㅠㅠㅠㅠㅠㅠ 아... 저런 애들 만났을땐 모른척 하는게 대책인가요 ㅠㅠ 으헝헝.. 난 왜케 찌질한거야 ㅠㅠ ------------- 실명으로 올렸다가 혹시나 그 커플이 볼까 익명으로... ㄱ- ㅠ 311
★★나 오늘 고딩커플한테 욕먹었어요 ^^
옴마 실시간 톡이네욤 -ㅅ- ?~ ;;
ㅠㅠ 제편 들어주신분들 감사해요.
댓글에 시비를 걸거였음 제대로 걸었어야지 하는분 계셨는데..
그래서 그러잖아요..
난 왜이렇게 찌질한거냐고..
군중심리란게 있어서 그렇게 싸움나도 주변에서 도와줄거 같지도 않았고,
일진들 한번 건들면 내가 졌든 이겼든 떼거지로 계속 온다니까요?
제친구가 당한거봐서 알아요..
홧김에 한마디 하긴 했지만, 일이 더 커지는게 무서워서 가만 있었던겁니다.
네 . 저 찌질해요.. 그래서 그랬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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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
20살에 여고생으로 살고있는 ..
사연많은 여자 입니다. ㄱ-.
이 글을 쓰기전 전 절대 날라리가 아닌 ㄱ-.
머리염색, 파마 한번 해본적없는 (매직빼고) 치마규정에 한번도 어긋나게 입은적도 없는
성적은 학교에서 최상위권 학생에 해당하는 그런 학생임을 알려드립니다. ㄱ-;;;;;
무튼 각설하고 음슴체 ㄱㄱ
불과 몇시간전.
저는 집에가기위해 버스정류장에 서 있었음.
시내쪽에 있는거라 사람들도 무지 많은곳인데..
버스정류장에 요런 건물이 있는데..
양쪽엔 1층 상가구요 제가 가운데 그려드린건 계단..
발그림이라 죄송 ;;;; 저런 건물이 있음.
저 건물 입구에 살짝 들어가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려드린 계단 중간쯤에 남녀 고딩커플이 있었음.
둘이 4~5칸쯤 되는곳에 나란히 앉아있었는데 둘이 뜨거운 키스를... 하더라구여 ㅎㅅㅎ
교복을 보긴 했으나.. 제가 교복 구분을 잘 못함 ;;;;;;;;;
고딩이 아니였을수도..... 밑에 치마만 교복이였는데 그걸로 어케 알아 내가 ㅠ
남자애들 교복은 다 비슷비슷한게 전혀 모르겠고 ㅠ
요즘애들은 사람많은데서 스퀸십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남자애의 손이 여자 가슴쪽에서 놀고있는게 아님?
남자앤 몰라도 여자앤 딱봐도 일진 택 달은듯한 애였음.
직접 욕도 못하겠고 그냥 모른척 할까 했는데,
그냥 괜히 한두번 시선이 갔음. ... 나뿐 아니라 거기 바깥쪽 있던 다른분들도 힐끔힐끔 쳐다보셨고.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싶었음..
근데 갑자기 여자애가 사람들 시선을 의식했는지
"ㅅㅂ , 조카 째려보네.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소심해서 ㅎㅅㅎ.. 그냥 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자애가
"누가?'
이러더라구요
그러더니 여자애가 말하길.
"저기 서있는 xx고 교복년이 조카 째려봐. 부럽나 ㅅㅂ ㅋㅋㅋ"
정확한 대사가 기억이 납니다 ... 아... 니가 삼학년이여도 난 너보다 언니란다. 한살차이겠지만.
그래 째려봐서 미안하다. ㅠ
내가 찌질하니 가만 있어야지 하고 그냥 있엇는데.. 그 뒤로 대화가 가관이였음.
여: 부러우면 지도 남자 사귈것이지 뭐야 ㅅㅂ
남: 야 저년 얼굴이랑 다리통봐라 사겨줄 남자가 있겠나 ㅋㅋ ㅂㅅ이 아니고서야
여: 하긴 그렇다 ㅋㅋ 저런 년들은 ㅅㅅ할라면 돈주고 해야겠네
...헐.. ㅋ.. .
나님 2년넘게 사귄 남친도 있는데 순식간에 내남친 ㅂㅅ됨...
(미안 오빠 ㅠㅠ 으헝헝)
솔직히 ㅎㅎ 사진만 보고 나 좋아한다고 했다가 실물보고 실망해서 연락끊은 남자도 있었으니
나 못난건 이해하겠는데..
내 성격만 봐주고 날 사랑해주는 남친을 ㅂㅅ 취급한데서 짜증이 났음.
순간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ㅋㅋ
딱쳐다보고 한마디 했음.
"내 남친 병신만들지 마라. 너네 부모님 그러고 노는거 아시니? ^^"
이후로 ... 여자애와 남자애 입에서 나에게 엄청난 욕설의 따발총이 날라왔음...
그러면서 내게 자꾸 일로오라더니 내가 못들은척 하니까 점점 다가오는게 아님.
나 솔직히 두려웠음 ㅇㅇ. 중딩때 정말 짜증나는애랑 맞짱 뜬이후로 쌈이라곤 안해봤고,
일진택 달은애들은 하나 건들면 그 다음에 벌떼처럼 몰려온단걸 알기때문에 ..
머릿속이 겁나 복잡해져서 그냥 건물 밖으로 나와서 조금이라도 떨어진곳으로 이동하려는데
그년이 후딱 뛰어와서 내 가방을 붙잡는거임....
그기지배.. 키크더만 ㅠㅠ..난 작은데..
"ㅅㅂ년이 쫄았나 왜 쨀라그래 야 더떠들어바 ㅁㅊ아"
하는 얘기에 너무 짜증나서 눈물이 글썽글썽 했는데..
옆에서 20대 후반쯤 되어 보이는 남자분께써 저를 구해주심..
지갑에서 삼만원 꺼내시더니 그년한테 던져주면서
"아까부터 봤는데 꼬맹아 차라리 가서 방을 잡아라"
하시면서 그년 밀쳐내주고 나를 구해주심.. ㅠㅠㅠ 감사함더..
그러더니 남자애가 " 아 ㅅㅂ 조카 짜증나 야 그냥 딴데가자"
하면서 그분이 던져주신 삼만원 줏어들고 사라졌음..
여자애는 가면서 끝까지 " ㅅㅂ년아 니네 학교 찾아가 죽여버린다 딱기다려라 "...
그 남자분께 감사하단 말 드리고 바로 버스가 와서 몸을 싣고 집에왔음..
남자분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3만원 아까워서 어떻게해요....
삼만원이면 컵라면 삼십개야 ㅠㅠㅠㅠㅠㅠ
아... 저런 애들 만났을땐 모른척 하는게 대책인가요 ㅠㅠ
으헝헝..
난 왜케 찌질한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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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으로 올렸다가 혹시나 그 커플이 볼까 익명으로... ㄱ-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