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도시락(김밥, 또띠아롤, 코코넛닭튀김)

엄지2011.06.10
조회1,237

피크닉 도시락 입니다...

 어린이날도 딱히 어디 가지도 못하고...

그나마 올 봄엔 미술대회 가는걸로 대체했네요..

피크닉에서 빠질 수 없는건 도시락이죠...

뭐.. 가짓수도 별로 없지만 밖에 나와서 먹는것 자체가 맛있는거죠...

 

 

 

 

 

 김밥, 코코넛 닭가슴살 튀김, 또띠아롤 이렇게만 준비했답니다..

 

 

 

 먼저 김밥 입니다...

재료도 무지 단순~~

단무지, 맛살, 우엉조림, 오이(소금에 절여서 볶았어요), 햄, 계란

이렇게 준비했어요..

 

 

 

엄지는 밥에 양념을 하는걸 좋아합니다.. 뭐 간장양념 김초밥이 될까요???

준비된 밥에 간장, 단촛물(아님 소금, 식초 설탕을 적당히 입맛에 맛게 넣으세요), 깨, 참기름으로 잘 섞어줍니다..

이번엔 따로 계량을 안했어요 ㅠㅠ

뜨거울때 잘 섞어주세요..

 

 

 

 김을 놓고 밥을 잘 편후에 돌돌 말아주면 끝이죠..

 

 

 

 엄지네 김밥은 그래서 심심하지 않은 편이에요..짭조름 달콤한 맛이에요..

 

 

 

 

 

 

 또띠아 롤입니다..

이건 뭐 따로 재료를 구입한건 아니고요..

또띠아만 있으면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면 됩니다...

 

 

 

 햄버거 패티 하나, 체다치즈 적당량, 당근 약간, 오이 반개, 상추 약간

 

 

 

 오이와 당근을 가늘게 채썰고 상추는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치즈도 먹기 좋게 썰어둡니다

 

 

 

 또띠아에 들어갈 소스입니다

꿀 또는 물엿 1큰술, 마요네즈 1큰술, 디종 머스터드 1티스푼, 소금, 후추 약간, 레몬즙 약간

 

 

 잘 섞어줍니다

바쁘면 그냥 허니머스터드로 하시면 됩니다..

 

 

 

 올리브유를 팬에 살짝 두르고 햄버거 패티를 구워줍니다..

엄지가 가지고 있는 햄버거패티가 심심해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었어요..

이게 아니라 소고기, 닭고기 또는 햄으로도 대체 가능합니다

다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랩을 씌워 살짝 전자렌지에 데운 또띠아에 상추, 오이와 당근, 치즈, 고기를 넣고 소스를 뿌린뒤

돌돌 잘 말아줍니다

 

 

 이 상태에서 랩으로 말아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줍니다

 

 

 

 

 

 

 

 

 

 닭가슴살 튀김 입니다..

우유에 닭가슴살을 품 담궈줬어요.. 30부 정도면 되는데 엄지는 좀 오랬동안 두었어요..3시간 정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다음 허브가루(믹스드허브 썼는데 집에 있는걸로 )와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넣고

다시 30분정도 냉장고에 둡니다..

다른 음식 준비하는 시간에 하면 되지요..

 

 

 일회용 비닐봉투에 전분 1큰술정도 넣고 닭가슴살을 넣은뒤 마구 흔들어 줍니다..

 

 

 

 계란 1과 전분가루 1을 넣고 걸쭉하게 튀김옷을 만들어 닭가슴살을 넣고 버무립니다

 

 

 

 빵가루 1 : 코코넛가루1의 비율로 섞어 닭가슴살에 꼭꼭 눌러 입혀줍니다..

 

 

 

 처음 튀길때는 중간 온도에서 살이 익게 튀겨줍니다..

한김 식으면 고온에서 아주 잠깐 바삭하게 튀겨줍니다..

사실 바로 먹는게 젤 맛있죠..ㅋ

 

 

 그릇에 담고.. 소스는 시판용 허니머스터드를 이용했어요..

아이들 물약병에 소스는 담아 갔어요.

코코넛 가루로 해서 더 맛있더라구요.. 코코넛롱으로 해도 맛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고 먹는거라

차라리 가루로 되어있는데 나을 것 같아서 저는 가루를 이용했답니다..

 

 

 ㅎㅎ

이건 김밥싸고 남은 밥과 계란 지단, 참기름, 깨를 넣고 작은아이용 주먹밥을 만든 거에요..

이건 아이의 요청으로 만들었네요

 

 

 

 나머지는 각종 과일을 따로 싸가지고 갔구요..

뜨거운물을 보온병에 담아 컵라면 가지고 가서 김밥이랑 먹었어요..

날씨가 갑자기 많이 더워지고 있네요..

날 좋을때 맛있는 도시락 싸가지고 피크닉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