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는 콩을 바타 급식판으로 냉큼 던졌음 밥넣는골?;;(ㅋㅋ) 에 골인 !!ㅋㅋㅋㅋㅋ
그러자 무서운 바타가 다시 냉큼 제 급식판에 콩을 연사함ㅡㅡ
우리는 콩 싸움이 시작됫음. 그때 반찬이 돼지주물럭? 돼지양념고기가 나왔었음 그런데 이걸 어째... 제가 던진 콩이 돼지주물럭안에 퐁당하고 들어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왓.더.....
네...맞습니다.... 하얀 바타 교복에 빨간양념이 촤르륵 묻엇음...
전 깜짝놀라서 헐 바타미안 내가 세탁해줄게 라고 말했음.
그래서 전 그날 학교 끝나고 바타 위에 교복을 세탁소에 맡기면서 바타가갈쳐준 바타네집주소를 말해주고
삼천원을 주었슴. 그런데 얼룩이 너무 빨갛고 많아서 안 지워질수도 있다고함...
전 무서웠음....제가 좀 겁이 많음...
다음날 학교마치고 바타가 교복을 받았는데 안지워진다고함...
저는 완전 한개도 안지워진줄암 그때까지 그래서 헐 그럼 어카지? 카면서 고민하고있었음.
그래서 저는 만약에 너가 교복을 사야되면 이제 좀만 입으면되니깐... 너 만약에 교복사면 내가 돈 보태주면 안될까??
라고 물어봤음 완전 초 정중하게 그랬더니 바타가 알겠다고함 완전 착하게
그리고 하교길에... 아바타로부터 전화가 옴. 받았더니 바타 엄만거임 순간 좀 쫄았음. 아까 말했듯이 전
겁이 좀많음. 그런데 질풍노도의 시기기때문에 지는걸 싫어함ㅋㅋㅋㅋㅋ.
"어 너가 영희(가명ㅋㅋ)니?"
-네.그런데요
-아 나 바타 엄만데 너가 바타한테 난 너한테 교복을 못 사주겠다 그러니깐 반만 내주겟다 라고 했다며?
-네? 전 그렇게 말안하고 바타한테 물어봐서 알겠다고 하길래요(바타자식어떠케말한거야ㅡㅡㅇ아오ㅡㅡ
-어쨌거나 그렇게 말한거잖아? 교복을 안사준다고 반만돈 준다고
-그렇게 말한게 아니에요
-아니 너가 그런식으로 말했다며
우리 바타가 학교에선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깨끗하거든? 그러니깐 이제 교복 갈아입을때가 됬어 그런데
너가 그렇게 교복에 얼룩을 지워주지않는다면 어쩌자는거니? 그러니깐 얼룩만 빼달라고 얼룩만.
-(아줌마네 딸...바타 학교에서 개더러운데요?ㅋㅋㅋ) 그런데 얼룩이 세탁소에서까지 안지워지는데 저보
고 도대체 어떻게하라구요ㅠㅠ
-그거야 니 일이고 얼룩만!!얼룩만빼달라고!!
-(ㅡㅡ)
(계속 이렇게 다투었음)
-(전 점점 화가남 그래서 막 말나옴ㅋㅋ) 그럼 솔직히 말해서 이제 3년에서 반도 지났는데 제가 돈을 다 부담하기에는 좀 그래서 그렇게 물어봤었어요.
-아 그러니? 그럼 넌 영화보러가서 영화보다가 볼일생겨서 나가면 넌 그 안본만큼 거스름돈 받고 나온다니? 아 또 밥먹으러 갔을 때 남기면 남긴만큼 돈받고 나온다냐? 하! 참
-아니 아줌마 그거랑은 다르죠!(질풍노도의 시기라 점점 반항적인 목소리로 말함ㅋㅋ)
(애들이 급식시간에 같이 장난친거가지고 도대체 왜이렇게까지 됬는줄 모르겠음 ㅡㅡ;)
이때부터 전 점점 울컥함 ㅠㅠ 너무 억울하고 기분이 나쁨 ㅠㅠㅠㅠㅠㅠㅠ
통화하는도중 하교를 같이하는 친구와 헤어질떄가되서 인사도 잘못하고 그냥 집으로 왔음 ;ㅠ (미안친구ㅠ)
집으로오는도중에도 전화는 계속되었음 ㅋㅋ
(계속 다투다가)
-그럼 니가 우리집으로와 내가 너 교복에 고추장 묻혀줄께 그럼 니가 우리집으로와 내가 너 교복에 고추장 묻혀줄께 그럼 니가 우리집으로와 내가 너 교복에 고추장 묻혀줄께
......????언니오빠야들 내가 자...잘..못들은건 아니겠지?.......
.......................................장난함? 저게 어른으로서 할소리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 제가 그때 녹음해놨어야햇었음...
전 그때 말문이 막혔음.... 또 울컥함 혼란스러웠음 분노게이지가 백퍼센트가되고 억울게이지가 백퍼센트되고 황당게이지가 백퍼센트됫엇음.ㅠㅠㅠ
-제가 하.. 이러고 아무말안함
-그나저나 넌 말투가 좀이상하다? 어른한테하는말투가?ㅋ
-(어른?ㅋㅋㅋ어른이라고?ㅋㅋㅋ)원래 제말투가 이래요. (ㅋㅋㅋㅋㅋ)
아줌마도 지금 저한테 화내시면서 말씀하시잖아요.
-내말투는 원래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ㅂ 따라하지말라고ㅡㅡ) 저도이래요 (ㅋㅋㅋㅋ)
현관문앞에서 까지 전화는계속됬음 그리고 바타 교복은 나한테있었음
그런데 안지워진다고하는 얼룩이 없음! 자세이 보니깐 몇방울 남아있는게 보엿음 ㅋㅋㅋㅋ나참ㅋㅋㅋㅋ
저는 전날 집에서 열심히 고추장양념지우는법을 지식인님들께 검색하고해서 일단 많이 답이 있었음.
과산화수소를 이용해봐라 퐁퐁을 이용해봐라..
다시 통화로
-어쨌거나 얼룩을 지워와라 아 맞다 락스같은거 쓰면 안된다
-(ㅋㅋㅋ락스를써서라도지워볼생각은안하고ㅡㅡ 이아줌마 절 골탕먹이고싶어서 안달이났음)전 듣기싫어서) 네 ~~~~~네~~~~~~~~~~카고 걍 끊었음
폭풍눈물으헝ㅇ읗엉으헝으헝 너무 서러웟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전 질풍노도의 시기라서그런지 집에있는 엄마께 제가 우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지않았음ㅋㅋ
정말 꾸역꾸역 눈물을 다 닦고 울고나서 막 숨 떨리는거 ㅋㅋ 그거도 좀 진정시켰음 그래서 아무렇지안은척 집에 드갔음 "어 영희 왔나?" 응 엄마
엄마얼굴을 보는 순간 이때동안 전화통화 내용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설움이 북받치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폭풍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한테 모든것을 설명해주고 울엄마 빡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짱 아니 너한테 그런말을 하더냐 면서 그래서 전바로바로 응 응 응 마저 완전 그랬어 이렇게 대답해드렸음
일단 옷이나 먼저 지워보자 해서 엄마가 물로 문땠음
........................읭? 어머 읭읭읭읭
완전 잘지워짐 바로 샤르륵 없어짐 솜사탕입에 넣고 바로 녹듯이 사랼라 없어짐.....
아 세탁소아줌마 장난함? 그리고 이봐 바타 아줌마 장난해요? 자기 딸 옷에 뭐 묻었는데 물로 한번 지워보지도 못해요? 그렇게 힘든가요? 그렇게 저한테 골탕먹이고 싶으세요?
우리엄마 더 빡침 마침 전 그때 바타 집주소를 외워두고있었음 우리엄마 바타네 집에 찾아갈려고함!
오예
그런데 아까 인사도 못했던 헤어졌던 친구한테 물로 다지워지는데 바타엄마 가 나보고 ㅈㄹ 한다고 솔직히 입다담아선안될욕을 질풍노도의시기라서(ㅋㅋ;; ) 저절로 하게되었음(욕을한건제가잘못된거죠...)
뒷담? 네 그런거 할수 있죠 원래 다들하잖슴 그런데 그렇게 엄청난 욕문자를 적고 그 친구한테 보냈슴
룰루랄라
지이이잉 지이이잉 지이이잉 전화가옴
여보세요?
-야 방금 그문자 뭐냐?
-네?
전 에이 설마 ㅋㅋ설마ㅋㅋㅋㅅ...서..설..설마...ㅋㅋㅋ설맠ㅋㅋ에잌ㅋㅋㅋ
설맠ㅋㅋ
서...설마....
네 맞음 ㅋㅋㅋㅋㅋ 그걸 바타에게 보낸거임
저는 문자내용에 어떤사람이름이 들어가면 그이름으로 보내는 거지같은 더러운 습관을 가지고 잇뜸......
아까말했듯이 저는 정말 엄청난 욕설문자를 보냈음 ㅅㅂ은 물론이고 더 심한욕을 보냈었음....
그때 부터 전 비굴해지기시작했음........
엄마역시 찾아갈려고 싼 가방을 내려놓음......ㅋㅋㅋㅋㅋㅋ
아오 망햇음....
계속 무조건 죄송하다고 빌었음
아줌마 정말 화난거 같았음 저같아도 솔직히 그런문자 받으면 화날거같앗음 ㅋㅋ
그런데 자기는 잘못한거없다고 자기가 욕을들어야하냐고 이럼 속으로 좀 화났지만
그냥 죄송하다고 했음
-너 적반하장이뭔지아니?
-(깨알같은목소리로)네..
-아 모르니?
-아 아는..
-(제말을 짤라버리고)그건 방귀낀놈이 성낸다고 잘못한사람이오히려 화를내내?
-(아오 바타가 공부를못함좀많이못함)아줌마 딸이나 모르겠지 하며 생각함ㅋㅋㅋ이때도 분노게이지가좀 많이 찻음) 생각일뿐 그냥 죄송합니다하고함
-안되겠다 내가 니네반쌤이랑 좀친하거든? 나너 만나야겠다 쌤하고 같이말해야겠다.
-(친해봤자 울담임쌤인데 나보다 더친하나?ㅋ)죄송합니다 완전 죄송해요 잘못...보..낸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자꾸 저희 엄마를 바꿔준다고하는데 자꾸 저랑만 통화하겟다고함;; 무서운가?ㅋㅋ 쨌든 아줌마가 좀 이상함; 왜자꾸 애한테 이러는지몰겟슴
저의 비굴 스킬은 결국 먹히지 않았고...
담날 전 학교마치고 집으로 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음. 바타가 미안하다며 엄마가 운동장 조회대옆에 있다고 거기로 오라고함갑자기말을바꿈;.(벌써 울반쌤한테 저만 잘못한게아니라고 이렇게 조리있게 말을 다 생각해놨는데 이제와서 또 밖에서만나자는건뭐임ㅡㅡ괜히ㅋㅋ) 아 그리고 아침에 전 바타 옷 깨끗하게해서 미안하다고 옷을 돌려주었슴.
첫만남 시작 ㅋㅋㅋ
전 처음에 이아줌마가 굉장히 고상하고 조용하게 생겼을줄 알았음...그런데 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감
톡커님들 이머리암? 완전 옛날에 유행한머리 . 머리 묵고 귀옆에 옆머리 빼는거 ! 일부러 빼는거처럼 기다랗게 나오는거 잇잖슴 완전 보기싫은거. 그렇게하고 츄리닝을 입고옴 ㅋㅋㅋㅋㅋ솔직히 좀 만만했음
-(아오이아줌마가진짜이러니깐내가 욕을하지ㅉ무슨연락을줌? 지금 깨끗해졌는거 보고도 못믿음)네~
어쩌구저쩌구 (ㅈㅅ 기억이안남)그냥 제가 계속 죄송하다고 한거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자 이제 사과해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진짯ㅂ어어어옮ㅇ농ㄹ호옳너ㅗㅀㅁ닐하;ㄹ매;너무화남)
-바타:엄마 아침에 사과했어..
-그럼 다시한번 너의 진심을보게 다시 사과해봐
-(ㅅㅂ)바타야 미안..
-그럼이제 나한..
-(제가 아줌마말끊고)죄송합니다.
하고 집으로 돌아갔음...
아 그때 제가 실수로 그 문자만 안보냈어도 제가 이기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분통터져요 이렇게 얘기하고나니깐 한결 낫네요 ㅠㅠ
(실화)중2때의억울이야기(+엄청난실수)
안녕하세요
언니오빠야들 전 중3여학생이에요
약 일년 전쯤에 일어났던일인데 아직까지 자꾸 생각나서 적어봅니다ㅠㅠ
첨쓰는거라 맞춤법 틀려도 봐주세요ㅠ
글이 좀 길수도 있는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저도 편의상 음슴체!ㅎㅎ(반말하는거같아서죄송해요..ㅠ)
-----------------------------------------
때는 일년전쯤 중 2 하복을 입고 있는 때였음
즐거운 점심시간~~~~라랄랄랄ㄹㄹㅀㅋㅋㅋㅋ(ㅈㅅ....)
많은 학생들이 싫어하는 콩밥이 나왔었음
그 때 제 반에 정말 아바타처럼 덩치 큰 애가 있었는데 얘를 바타라고 부르겠슴.(여자임)
밥을 받아서 자리에 앉아서 먹는데 제 앞자리에 바타가 앉아있었음.
우리둘다 콩을 싫어해서 한창 콩을 골라내고있었음
그런데 우린 질풍노도의 시기 여서 그런지 장난끼가 많음.
그래서 저는 콩을 바타 급식판으로 냉큼 던졌음 밥넣는골?;;(ㅋㅋ) 에 골인 !!ㅋㅋㅋㅋㅋ
그러자 무서운 바타가 다시 냉큼 제 급식판에 콩을 연사함ㅡㅡ
우리는 콩 싸움이 시작됫음. 그때 반찬이 돼지주물럭? 돼지양념고기가 나왔었음 그런데 이걸 어째... 제가 던진 콩이 돼지주물럭안에 퐁당하고 들어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왓.더.....
네...맞습니다.... 하얀 바타 교복에 빨간양념이 촤르륵 묻엇음...
전 깜짝놀라서 헐 바타미안 내가 세탁해줄게 라고 말했음.
그래서 전 그날 학교 끝나고 바타 위에 교복을 세탁소에 맡기면서 바타가갈쳐준 바타네집주소를 말해주고
삼천원을 주었슴. 그런데 얼룩이 너무 빨갛고 많아서 안 지워질수도 있다고함...
전 무서웠음....제가 좀 겁이 많음...
다음날 학교마치고 바타가 교복을 받았는데 안지워진다고함...
저는 완전 한개도 안지워진줄암 그때까지 그래서 헐 그럼 어카지? 카면서 고민하고있었음.
그래서 저는 만약에 너가 교복을 사야되면 이제 좀만 입으면되니깐... 너 만약에 교복사면 내가 돈 보태주면 안될까??
라고 물어봤음 완전 초 정중하게 그랬더니 바타가 알겠다고함 완전 착하게
그리고 하교길에... 아바타로부터 전화가 옴. 받았더니 바타 엄만거임 순간 좀 쫄았음. 아까 말했듯이 전
겁이 좀많음. 그런데 질풍노도의 시기기때문에 지는걸 싫어함ㅋㅋㅋㅋㅋ.
"어 너가 영희(가명ㅋㅋ)니?"
-네.그런데요
-아 나 바타 엄만데 너가 바타한테 난 너한테 교복을 못 사주겠다 그러니깐 반만 내주겟다 라고 했다며?
-네? 전 그렇게 말안하고 바타한테 물어봐서 알겠다고 하길래요(바타자식어떠케말한거야ㅡㅡㅇ아오ㅡㅡ
-어쨌거나 그렇게 말한거잖아? 교복을 안사준다고 반만돈 준다고
-그렇게 말한게 아니에요
-아니 너가 그런식으로 말했다며
우리 바타가 학교에선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깨끗하거든? 그러니깐 이제 교복 갈아입을때가 됬어 그런데
너가 그렇게 교복에 얼룩을 지워주지않는다면 어쩌자는거니? 그러니깐 얼룩만 빼달라고 얼룩만.
-(아줌마네 딸...바타 학교에서 개더러운데요?ㅋㅋㅋ) 그런데 얼룩이 세탁소에서까지 안지워지는데 저보
고 도대체 어떻게하라구요ㅠㅠ
-그거야 니 일이고 얼룩만!!얼룩만빼달라고!!
-(ㅡㅡ)
(계속 이렇게 다투었음)
-(전 점점 화가남 그래서 막 말나옴ㅋㅋ) 그럼 솔직히 말해서 이제 3년에서 반도 지났는데 제가 돈을 다 부담하기에는 좀 그래서 그렇게 물어봤었어요.
-아 그러니? 그럼 넌 영화보러가서 영화보다가 볼일생겨서 나가면 넌 그 안본만큼 거스름돈 받고 나온다니? 아 또 밥먹으러 갔을 때 남기면 남긴만큼 돈받고 나온다냐? 하! 참
-아니 아줌마 그거랑은 다르죠!(질풍노도의 시기라 점점 반항적인 목소리로 말함ㅋㅋ)
(애들이 급식시간에 같이 장난친거가지고 도대체 왜이렇게까지 됬는줄 모르겠음 ㅡㅡ;)
이때부터 전 점점 울컥함 ㅠㅠ 너무 억울하고 기분이 나쁨 ㅠㅠㅠㅠㅠㅠㅠ
통화하는도중 하교를 같이하는 친구와 헤어질떄가되서 인사도 잘못하고 그냥 집으로 왔음 ;ㅠ (미안친구ㅠ)
집으로오는도중에도 전화는 계속되었음 ㅋㅋ
(계속 다투다가)
-그럼 니가 우리집으로와 내가 너 교복에 고추장 묻혀줄께 그럼 니가 우리집으로와 내가 너 교복에 고추장 묻혀줄께 그럼 니가 우리집으로와 내가 너 교복에 고추장 묻혀줄께
......????언니오빠야들 내가 자...잘..못들은건 아니겠지?.......
.......................................장난함? 저게 어른으로서 할소리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 제가 그때 녹음해놨어야햇었음...
전 그때 말문이 막혔음.... 또 울컥함 혼란스러웠음 분노게이지가 백퍼센트가되고 억울게이지가 백퍼센트되고 황당게이지가 백퍼센트됫엇음.

ㅠㅠㅠ
-제가 하.. 이러고 아무말안함
-그나저나 넌 말투가 좀이상하다? 어른한테하는말투가?ㅋ
-(어른?ㅋㅋㅋ어른이라고?ㅋㅋㅋ)원래 제말투가 이래요. (ㅋㅋㅋㅋㅋ)
아줌마도 지금 저한테 화내시면서 말씀하시잖아요.
-내말투는 원래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ㅂ 따라하지말라고ㅡㅡ) 저도이래요 (ㅋㅋㅋㅋ)
현관문앞에서 까지 전화는계속됬음 그리고 바타 교복은 나한테있었음
그런데 안지워진다고하는 얼룩이 없음! 자세이 보니깐 몇방울 남아있는게 보엿음 ㅋㅋㅋㅋ나참ㅋㅋㅋㅋ
저는 전날 집에서 열심히 고추장양념지우는법을 지식인님들께 검색하고해서 일단 많이 답이 있었음.
과산화수소를 이용해봐라 퐁퐁을 이용해봐라..
다시 통화로
-어쨌거나 얼룩을 지워와라 아 맞다 락스같은거 쓰면 안된다
-(ㅋㅋㅋ락스를써서라도지워볼생각은안하고ㅡㅡ 이아줌마 절 골탕먹이고싶어서 안달이났음)전 듣기싫어서) 네 ~~~~~네~~~~~~~~~~카고 걍 끊었음
폭풍눈물























으헝ㅇ읗엉으헝으헝 너무 서러웟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전 질풍노도의 시기라서그런지 집에있는 엄마께 제가 우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지않았음ㅋㅋ
정말 꾸역꾸역 눈물을 다 닦고 울고나서 막 숨 떨리는거 ㅋㅋ 그거도 좀 진정시켰음 그래서 아무렇지안은척 집에 드갔음 "어 영희 왔나?" 응 엄마
엄마얼굴을 보는 순간 이때동안 전화통화 내용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설움이 북받치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폭풍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한테 모든것을 설명해주고 울엄마 빡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짱
아니 너한테 그런말을 하더냐 면서 그래서 전바로바로 응 응 응 마저 완전 그랬어 이렇게 대답해드렸음
일단 옷이나 먼저 지워보자 해서 엄마가 물로 문땠음
........................읭? 어머 읭읭읭읭
완전 잘지워짐 바로 샤르륵 없어짐 솜사탕입에 넣고 바로 녹듯이 사랼라 없어짐.....
아 세탁소아줌마 장난함? 그리고 이봐 바타 아줌마 장난해요? 자기 딸 옷에 뭐 묻었는데 물로 한번 지워보지도 못해요? 그렇게 힘든가요? 그렇게 저한테 골탕먹이고 싶으세요?
우리엄마 더 빡침 마침 전 그때 바타 집주소를 외워두고있었음 우리엄마 바타네 집에 찾아갈려고함!
그런데 아까 인사도 못했던 헤어졌던 친구한테 물로 다지워지는데 바타엄마 가 나보고 ㅈㄹ 한다고 솔직히 입다담아선안될욕을 질풍노도의시기라서(ㅋㅋ;; ) 저절로 하게되었음(욕을한건제가잘못된거죠...)
뒷담? 네 그런거 할수 있죠 원래 다들하잖슴 그런데 그렇게 엄청난 욕문자를 적고 그 친구한테 보냈슴
룰루랄라
지이이잉 지이이잉 지이이잉 전화가옴
여보세요?
-야 방금 그문자 뭐냐?
-네?
전 에이 설마 ㅋㅋ설마ㅋㅋㅋㅅ...서..설..설마...ㅋㅋㅋ설맠ㅋㅋ에잌ㅋㅋㅋ
저는 문자내용에 어떤사람이름이 들어가면 그이름으로 보내는 거지같은 더러운 습관을 가지고 잇뜸......
아까말했듯이 저는 정말 엄청난 욕설문자를 보냈음 ㅅㅂ은 물론이고 더 심한욕을 보냈었음....
그때 부터 전 비굴해지기시작했음........
엄마역시 찾아갈려고 싼 가방을 내려놓음......ㅋㅋㅋㅋㅋㅋ
아오 망햇음....
계속 무조건 죄송하다고 빌었음
아줌마 정말 화난거 같았음 저같아도 솔직히 그런문자 받으면 화날거같앗음 ㅋㅋ
그런데 자기는 잘못한거없다고 자기가 욕을들어야하냐고 이럼 속으로 좀 화났지만
그냥 죄송하다고 했음
-너 적반하장이뭔지아니?
-(깨알같은목소리로)네..
-아 모르니?
-아 아는..
-(제말을 짤라버리고)그건 방귀낀놈이 성낸다고 잘못한사람이오히려 화를내내?
-(아오 바타가 공부를못함좀많이못함)아줌마 딸이나 모르겠지 하며 생각함ㅋㅋㅋ이때도 분노게이지가좀 많이 찻음) 생각일뿐 그냥 죄송합니다하고함
-안되겠다 내가 니네반쌤이랑 좀친하거든? 나너 만나야겠다 쌤하고 같이말해야겠다.
-(친해봤자 울담임쌤인데 나보다 더친하나?ㅋ)죄송합니다 완전 죄송해요 잘못...보..낸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자꾸 저희 엄마를 바꿔준다고하는데 자꾸 저랑만 통화하겟다고함;; 무서운가?ㅋㅋ 쨌든 아줌마가 좀 이상함; 왜자꾸 애한테 이러는지몰겟슴
저의 비굴 스킬은 결국 먹히지 않았고...
담날 전 학교마치고 집으로 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음. 바타가 미안하다며 엄마가 운동장 조회대옆에 있다고 거기로 오라고함갑자기말을바꿈;.(벌써 울반쌤한테 저만 잘못한게아니라고 이렇게 조리있게 말을 다 생각해놨는데 이제와서 또 밖에서만나자는건뭐임ㅡㅡ괜히ㅋㅋ) 아 그리고 아침에 전 바타 옷 깨끗하게해서 미안하다고 옷을 돌려주었슴.
첫만남 시작 ㅋㅋㅋ
전 처음에 이아줌마가 굉장히 고상하고 조용하게 생겼을줄 알았음...그런데 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감
톡커님들 이머리암? 완전 옛날에 유행한머리 . 머리 묵고 귀옆에 옆머리 빼는거 ! 일부러 빼는거처럼 기다랗게 나오는거 잇잖슴 완전 보기싫은거. 그렇게하고 츄리닝을 입고옴 ㅋㅋㅋㅋㅋ솔직히 좀 만만했음
엄마가 온다고 하는거 그냥 괜찮다고하고 저혼자왓는데 저혼자와도괜찬았음 ㅋㅋ 엄마가 혹시나 해코지하면 바로연락하라구 ㅋㅋ 울엄마짱
대화시작!
-얼굴은 착하게 생겨가지곤 왜그러니?
(착하게 생겼다고?ㅋㅋㅋㅋ찌질하게생겼다고?ㅋㅋㅋ미안해요아줌마 찌질해서)
-전 침묵을 지켰음
아줌마가 바타 남동생을 데려왔던데 이름가명(철수) 철수야 이거 옷들고 저기 햇빛에 나가봐라
갔다옴 교복은 멀쩡함
-락스쓴건아니겠지?
-아닌데요ㅡㅡ
-나중에 계속햇빛에있다가 얼룩드러나면 다시연락줄게
-(아오이아줌마가진짜이러니깐내가 욕을하지ㅉ무슨연락을줌? 지금 깨끗해졌는거 보고도 못믿음)네~
어쩌구저쩌구 (ㅈㅅ 기억이안남)그냥 제가 계속 죄송하다고 한거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자 이제 사과해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진짯ㅂ어어어옮ㅇ농ㄹ호옳너ㅗㅀㅁ닐하;ㄹ매;너무화남)
-바타:엄마 아침에 사과했어..
-그럼 다시한번 너의 진심을보게 다시 사과해봐
-(ㅅㅂ)바타야 미안..
-그럼이제 나한..
-(제가 아줌마말끊고)죄송합니다.
하고 집으로 돌아갔음...
아 그때 제가 실수로 그 문자만 안보냈어도 제가 이기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분통터져요 이렇게 얘기하고나니깐 한결 낫네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