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이지만 우리 지역은 굉장히 추움ㅋ 겨울에 우리 지역 온도를 알고싶으면 강원도 철원 온도를 보면 됨ㅋㅋㅋㅋ 영하 25도에서 우리는 패딩조끼 하나만 입어도 살아남는 의지의 한국인ㅋ)
내가 가고 싶은 곳은 11월 초겨울에도 반바지를 입을 수 있다는 부산의 대학교였지만
떨어졌음ㅋ 올해 처음 시행한 '에세이 쓰기'의 피해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씅나..
그래서 나는 제일 하위권이라고 생각했던 지금의 대학교에 진학하게 된거임ㅋ
여기서 우리 부모님은 1차로 실망하셨음 왜냐 그쪽이 학비가 개똥만큼 더 싸니까!
그래서 나님은 부모님께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고 결심!!! 했지만ㅋ
자취를 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은 요기서 일어남
나님의 대학과 본가는 분명히 같은 충청북도임에도 불구하고 통학할 거리가 아니었음
(전국에서 같은 도 내에 고속도로가 뚫리지 않은곳은 충북뿐임ㅋ....)
고로 원서 접수시 긱사를 신청했는데
우리 학교는 긱사가 두개임. 개성이 넘치는 긱사와 BL돋는 긱사..... 라고 해두겠음.
개성이 넘치는 긱사는 (학회장님 말을 빌리자면) 조카 꾸진데 밥은 괜찮음
BL돋는 긱사는 조카 좋은데 밥은 조카 꾸짐
그래서 나는 개성이 넘치는 긱사를 선택함! 분명히 신청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신청만 해놓고 입금을 안한거임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금 마감을 2분 넘기고 그 사실을 깨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나의 긱사생활 첫번째 찬스를 놓쳐버림
그리고 두번째 찬스가 나타낫음ㅋㅋㅋㅋㅋㅋ 우리과에는 이렇게 나처럼 바보같ㅇㅣ 입금을 안한 친구들이 무려 다섯명이나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과 뿐만 아니라 학교 전체의 10% 정도가 나같은 빙ㅋ구ㅋ 짓을 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고맙게도 학교측에서는 추가신청이라는(사실 정시 추가합격생을 위한 기회에 묻어간 것 뿐임) 두 번째 긱사행 티켓을 선물해줌
그러나 나는 이미 자취생활의 꿈ㅇㅔ 부푼 뒤임ㅋㅋ 엄빠도 이미 긱사를 포기하고 원룸을 알아보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추가신청도 합격을 했지만 걍 쿨하게 포기해버림ㅋ....... (아직도 울 엄마아빠는
내가 추가신청에서 떨어진줄로만 알고있음. 엄마아빠 먄해염.......)
근데 문제는 원룸의 가격이 개 비싸다는 것임ㅋ 그래서 엄마아빠는 룸메를 구하라는 특명을 내리셨음
안 구하면 집에서 학교까지 통학을 해야한다는 (2시간 30분 ㄳ) 조건이었음
헐ㅋ.......... 그래서 나는 급히 찾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X 카페에 글도 올려보고 했지만 뭔가 다들 마음에 안드는 눈치어ㅕㅆ음... 연락이 계속 끊기고 끊기고 하다가...
네이트온에 추가되어 있던 우리 과 친구가 될 (현 룸메) 아이와 자취 얘기가 나온거임ㅋ 얘도 정시 추가합격생이라 긱사에 못들어갔다는 꿈만 같은 이야기가 들림 오예 !!!!!!!!!!!!!!!!!!!!!!!!!!!!!!!!!!!!!!!!!
'우리 같이 살래?'
'ㅇㅋ'
이렇게 쿨하게 얼굴도 한 번 보지 않은 과 친구와 룸메가 된거임ㅋ.......
아 재미엄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담편부턴 에피소드가 팡팡 쏟아져 나올 예정임ㅋ.. 왜냐면 우리는 개숔한 인생을 살고있기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흔녀 두 명의 자취생활 정ㅋ복ㅋ기 ★☆
(제목 손발 소멸하겠네ㅋㅋㅋㅋㅋ)
일단 음슴체 꼬꼬하겠음
나님은 남한 정 중앙에 위치한 충청북도!!! 의 대표 국립대에 재학중인 20 흔녀임
더 이상 밝혔다간 신상이 파헤쳐질거 같아 밝히지 않도록 하겠음
나는 원래 경부선 빼고 모든 철도선이 지나간다는 지역에 살고 있음
(여담이지만 우리 지역은 굉장히 추움ㅋ 겨울에 우리 지역 온도를 알고싶으면 강원도 철원 온도를 보면 됨ㅋㅋㅋㅋ 영하 25도에서 우리는 패딩조끼 하나만 입어도 살아남는 의지의 한국인ㅋ)
내가 가고 싶은 곳은 11월 초겨울에도 반바지를 입을 수 있다는 부산의 대학교였지만
떨어졌음ㅋ 올해 처음 시행한 '에세이 쓰기'의 피해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씅나..
그래서 나는 제일 하위권이라고 생각했던 지금의 대학교에 진학하게 된거임ㅋ
여기서 우리 부모님은 1차로 실망하셨음 왜냐 그쪽이 학비가 개똥만큼 더 싸니까!
그래서 나님은 부모님께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고 결심!!! 했지만ㅋ
자취를 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은 요기서 일어남
나님의 대학과 본가는 분명히 같은 충청북도임에도 불구하고 통학할 거리가 아니었음
(전국에서 같은 도 내에 고속도로가 뚫리지 않은곳은 충북뿐임ㅋ....)
고로 원서 접수시 긱사를 신청했는데
우리 학교는 긱사가 두개임. 개성이 넘치는 긱사와 BL돋는 긱사..... 라고 해두겠음.
개성이 넘치는 긱사는 (학회장님 말을 빌리자면) 조카 꾸진데 밥은 괜찮음
BL돋는 긱사는 조카 좋은데 밥은 조카 꾸짐
그래서 나는 개성이 넘치는 긱사를 선택함! 분명히 신청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신청만 해놓고 입금을 안한거임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금 마감을 2분 넘기고 그 사실을 깨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나의 긱사생활 첫번째 찬스를 놓쳐버림
그리고 두번째 찬스가 나타낫음ㅋㅋㅋㅋㅋㅋ 우리과에는 이렇게 나처럼 바보같ㅇㅣ 입금을 안한 친구들이 무려 다섯명이나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과 뿐만 아니라 학교 전체의 10% 정도가 나같은 빙ㅋ구ㅋ 짓을 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고맙게도 학교측에서는 추가신청이라는(사실 정시 추가합격생을 위한 기회에 묻어간 것 뿐임) 두 번째 긱사행 티켓을 선물해줌
그러나 나는 이미 자취생활의 꿈ㅇㅔ 부푼 뒤임ㅋㅋ 엄빠도 이미 긱사를 포기하고 원룸을 알아보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추가신청도 합격을 했지만 걍 쿨하게 포기해버림ㅋ....... (아직도 울 엄마아빠는
내가 추가신청에서 떨어진줄로만 알고있음. 엄마아빠 먄해염.......)
근데 문제는 원룸의 가격이 개 비싸다는 것임ㅋ 그래서 엄마아빠는 룸메를 구하라는 특명을 내리셨음
안 구하면 집에서 학교까지 통학을 해야한다는 (2시간 30분 ㄳ) 조건이었음
헐ㅋ.......... 그래서 나는 급히 찾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X 카페에 글도 올려보고 했지만 뭔가 다들 마음에 안드는 눈치어ㅕㅆ음... 연락이 계속 끊기고 끊기고 하다가...
네이트온에 추가되어 있던 우리 과 친구가 될 (현 룸메) 아이와 자취 얘기가 나온거임ㅋ 얘도 정시 추가합격생이라 긱사에 못들어갔다는 꿈만 같은 이야기가 들림 오예 !!!!!!!!!!!!!!!!!!!!!!!!!!!!!!!!!!!!!!!!!
'우리 같이 살래?'
'ㅇㅋ'
이렇게 쿨하게 얼굴도 한 번 보지 않은 과 친구와 룸메가 된거임ㅋ.......
아 재미엄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담편부턴 에피소드가 팡팡 쏟아져 나올 예정임ㅋ.. 왜냐면 우리는 개숔한 인생을 살고있기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에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