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INDIA] Jodhpur(조드뿌르) - 영화 '김종욱 찾기'에도 나와서 더 유명해진 '블루시티'

강혜영2011.06.11
조회6,372

 

 

 

 

 

 

 

 

안녕하세요 '-'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려니 너무너무 피곤한 저입니다.ㅠㅠ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자~ 다들 아시죠? 임수정,공유 주연의 영화 '김종욱 찾기' !

인도 조드뿌르가 촬영의 한 장면으로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더욱 더 블루시티로 유명해졌다죠 ? ㅎㅎ

 

 

 

 

 

 

 

 

 

 

 

 

 자 우선 포스팅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에,

 

 

 

 

저희가 조드뿌르로 아침에 도착했답니다....

조드뿌르는 오래된 성벽에 둘러싸인 구시가지와 그 동남쪽으로 발전한 신시가지로 나뉘어 져요~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메헤랑가르 성으로 이동하기 편한 구시가지에서 머문답니다 ㅎㅎ

물론 구시가지에도 많은 숙소들이 밀집되어 있어요 ㅎㅎ

 

그래서 저희도 구시가지에서 숙소를 먼저 잡게되었는데요~

조드뿌르에서 묵었던 숙소를 우선 소개해드릴게요 ^*^

 

 

 

 

 

 

 

 

 

 

 

 

Discovery G.H (디스커버리 게스트하우스)

옥상에는 레스토랑도 있고 세탁서비스도 가능하답니다^^

조드뿌르에는 마땅히 먹을 곳이 만만치 않았어요ㅠㅠ

그래서 숙소레스토랑만 이용했다는..어차피 1박2일만 있었기때문에 크게 상관없었어요 ㅎㅎ 

 

아 이 숙소는 에어컨디셔널이 아닌 에어쿨러였답니다.

괜찮겠지하구 사용했는데, 여간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ㅠㅠ

그후로 쿨러로 된 방은 보지도 않았다는..

 

 

 

 

 

 

 

 

 

 

 

 

 

 

숙소입구에요 ~ 숙소안에는 물론 방안에도 이렇게 직접 그린 그림들이 있더라구요 ~

벽지를 바른듯할 정도로 벽에 티안나게 그려놔서 이뻤어요 ㅎㅎ

 

 

 

 

 

 

 

 

 

 

 

 

 

 

비수기여서 그런지 여행자들이 많이 찾지않나봐요.

큰방을 처음에 800불렀는데, 계속다른곳에 구경갔다 오니깐 700에서 600까지 깍아주더군요 하핫

성수기때는 아마 어림도 없을거에요 ㅠㅠㅠㅠ그쵸? (주인아저씨가 비밀이랬는데 ㅠㅠ죄송)

성수기때도 한국분들이 많이 찾으시는지 입구벽에 한국어로 적힌 글들도 있더라구요 ~

찍지못해서 올리질 못했네요ㅠㅠㅠㅠ

 

이방은 제가 생각하기에 숙소에서 제일 큰방이지 싶어요.

더블침대가 3개나 있었으니깐요 ㅋㅋㅋㅋ

4월말이여서 더울때라 온수는 자동온수ㅋㅋ 태양아래 달궈진 물탱크로 인해...하핫

 

 

 

 

 

 

 

 

 

 

 

 

 

디스커버리 게스트하우스 옥상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메헤랑가르 성채입니다^^

간단하게 아점을 먹으러 와서 찍은거에요 ~ 오후엔 저기루..^^

 

 

 

 

 

 

 

 

 

 

 

 

 

 

구시가지에 있는 시계탑으로 들어가는 북문이랍니다 ^^

 

 

 

 

 

 

 

 

 

 

 

 

 

 

북문을 통해서 본 시계탑이에요 ㅎㅎ

사다르 바자르의 중심부에 있는 시계탑 주위는 언제나 시끌벅적하답니당 ^^

앗 바자르는 우리나라로 치면 시장이에요~

 

 

 

 

 

 

 

 

 

 

 

 

 

 

북문 옆에 있는 초한 오믈렛(Chouhan Omlette) 가게.

간단하게 패스트푸드형식으로 먹을 수 있답니당 ^^

가격도 저렴했던 것 같네용 ~

음 오믈렛 사진은 못찍었네요 ㅠㅠ

 

 

 

 

 

 

 

 

 

 

 

 

 

 

조드뿌르 성안의 구시가지의 모습이에요 ~

오토릭샤 승차장도 여기에 있답니다 ㅎㅎ

성안을 둘러보면서 골목골목을 산책하는 것도 좋겠죠 ?

 

 

 

 

 

 

 

 

 

 

 

 

 

 

아까 북문앞에서 릭샤를 타고 메헤랑가르 성채로 왔습니당 ㅎㅎ

더워서 걸어서 올라갈 수가 없었다는....하하

메헤랑가르 성채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한답니다 ㅎㅎ

 

 

 

 

 

 

 

 

 

 

 

 

 

 

올라가면서 올라온 길을 찍은 히힛 '-'

 

 

 

 

 

 

 

 

 

 

 

 

 

 

여긴 매표소에요 ㅎㅎ

관광지다 보니 여기도 입장권을 끊어야 겠죠 ㅠㅠ?

 

 

 

 

 

 

 

 

 

 

 

 

 

 

매표소 오른쪽에는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해 주는 곳이랍니당 ㅎㅎ

표값에 포함되어 있으니 빌릴지 안빌릴지는 자유 !

아 한국어로 된 오디오 가이드도 있답니다 ㅎㅎ

오디오 가이드가 있으면 VIP라운지에 들어갈 수 있어요 ~

제가 봤을 땐, 거긴 외국인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인것같았어요 ㅋㅋㅋㅋ

오디오 가이드가 외국인에게만 제공되니깐......하핫

 

 

 

 

 

 

 

 

 

 

 

 

 

 

가이드북엔 250루피라 되있는데 ㅠㅠ

300루피로 올라버렸나봐요 ㅠㅠ

입장권 샷 !

 

 

 

 

 

 

 

 

 

 

 

 

 

 

벽에 안내와 같은 것들이 붙여져있어서 찍어보았어용 ㅎㅎ

 

 

 

 

 

 

 

 

 

 

 

 

 

 

여기에서 물을 사서 가세요 ㅎㅎ

올라가면 더워서 갈증이 많이나게되는데요 ~

위에는 파는 곳이 없었던 것 같네요ㅠㅠ

 

 

 

 

 

 

 

 

 

 

 

 

 

 

이제 성안을 둘러보러 갑니당 ~~

아 성안에는 비둘기들이 참많아요ㅠㅠㅠㅠ

정말 셀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는..

머리조심하시길.......

 

 

 

 

 

 

 

 

 

 

 

 

 

 

으악 오르막길이네요ㅠㅠㅠㅠ

그래두 끝까지 올라가면 블루시티를 만끽할 수 있으니

기대를 하며 올라가봅니당 >.<

 

 

 

 

 

 

 

 

 

 

 

 

 

 

처음엔 이것이 뭐지? 하면서 모르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인도의 전통 장례 중에는 남편이 죽었을 때 아내도 산 채로 화장해버리는 '사띠 (Sati)'라는 의식이 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것은 마하라자인 만 싱이 죽었을 때 뒤따라 자살한 아내들을 나타내고 있는거래요.

 

 

 

 

 

 

 

 

 

 

 

 

 

 

계속해서 길을 따라 올라가볼까요 ? ㅎㅎ

 

 

 

 

 

 

 

 

 

 

 

 

 

 

이제 박물관으로 들어갈거에요 ~

저희가 올라온 길과 함께 박물관의 외관을 찍었답니당^^

그리고 왕궁을 개조한 박물관이라 그런지 당시의 왕궁 모습을 재현해 놓은 전시실과

왕족들의 소품을 전시해놓은 방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ㅎㅎ

전시나 보존 상태가 좋아 볼거리가 많답니당 ~

 

 

 

 

 

 

 

 

 

 

 

 

 

 

표를 보여주고 계단을 올라오게되면,

이렇게 여러개의 방으로 통과되는 문들이 있답니당~

각각의 방이 다~ 박물관의 전시실이에요 ㅎㅎ

 

 

 

 

 

 

 

 

 

 

 

 

 

 

제일 첫번째의 문을 통과했을 때~

시대별로 변해온 가마?를 전시해논 곳인것 같네요 ㅎㅎ

 

 

 

 

 

 

 

 

 

 

 

 

 

 

다른 곳은 어두워서 사진을 못찍었답니다 ㅠ

 

다른 곳을 둘러본후 다른 건물로 넘어가니~

터반을 쓰려는 오른쪽에 할아버지(?)에요~

저 긴천을 머리위에 돌돌 말아쓴답니당^^

 

 

 

 

 

 

 

 

 

 

 

 

 

 

사진에 뒷모습이 보이는 할아버지(?)께서

금방 다 쓰셨더라구요 ~ 저긴천이 머리위에 ! 신기하지 않아요?

 

 

 

 

 

 

 

 

 

 

 

 

 

 

이것은 '웅장한 가마'라는 뜻의 Mahadol이에요 ㅎㅎ

'가마의 궁전'이라고까지 불렸던 호화로운 가마로 12세기에

구자라트와의 전쟁에서 승리해 얻은 전리품이었던

이 가마는 당시 구자라트와 라자스탄의 건축양식이 모두 표현되어 있다고 하네요 ~

(구자라트와 라자스탄은 인도의 주 이름입니다^^)

가마라고 하기엔 타기 아까울정도로 아름답지 않나요ㅠㅠ?

 

 

 

 

 

 

 

 

 

 

 

 

 

 

 

이 곳이 아까 터반쓰는 것을 구경한 Daulat Khana Chowk 로

궁전 안의 또 다른 곳이였답니다^^

 

 

 

 

 

 

 

 

 

 

 

 

 

 

여기는 '꽃의 궁전'이라 불리는 Phul Mahal(풀 마할)이라는 곳이에요 ~

채색과 금박이 입혀진 가장 호화로운 궁전으로, 각종 의식 등에 사용되었고

이 곳에서는 주로 파티가 열렸다고 하네요 ㅎㅎ

꾸며진 궁전에서 동양적인 화려함이 보이는 것 같지 않나요?ㅎㅎ

 

 

 

 

 

 

 

 

 

 

 

 

 

 

박물관을 다 둘러보고 나오시면~

아까 저희가 올라왔던 길에서 더 올라가는 길이있어요ㅎㅎ

그 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전 제가 걸어온 길을 찍었네요 ㅠㅠ

 

 

 

 

 

 

 

 

 

 

 

 

 

 

성의 꼭대기(?) 제일 위로 올라오시면 대포들이 이렇게 있답니다 ~

한때는 군사적무기로 사용되어졌던 것들이 이제는 관광지 중의 하나가 되었네요 ㅎㅎ

아 ~! 여기에서 내려다보시면 왜 조드뿌르가 블루시티라고 불리는지 알수있어요 ㅋㅋ 

 

 

 

 

 

 

 

 

 

 

 

 

 

 

짜잔~ 여기가 바로 조드뿌르 BLUE CITY입니다^^

저를 따라 열심히 올라온 보람이 있으시죠 ? 헤헷

앗 잠시만 경치를 감상해보세요ㅠㅠ사진으로라두.............

 

 

 

 

 

 

 

 

 

 

 

 

 

 

 

 

 

 

 

 

 

 

이번엔 성벽담(?)에 앉아..........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로선 뒤돌아 앉을 수도 일어설 수도 없었답니다.ㅠㅠ

너무 무서워용 꺆ㄲㄲㄲㄲ뀨ㅠㅠㅠ.ㅠㅠ

 

 

 

 

 

 

 

 

 

 

 

 

 

 

임수정과 공유가 서있었던 자리~!

나두 대포와 함께 찰칵찰칵

 

 

 

 

 

 

 

 

 

 

 

 

 

오른쪽에 나있는 길로 내려가시면 사원이있어요~

그쪽은 출구가아니랍니다 ㅎㅎ

저흰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다눙 ㅠㅠㅎㅎ

다시 올라왔던길로 되돌아가시면 된답니당 !!

 

 

 

 

 

 

 

 

 

 

 

 

 

 

저녁에 숙소 옥상레스토랑에서 밥먹으면서~

메헤랑가르 성채의 야경을 찍었답니다 ㅎㅎ

낮에보는 것과 달리 저녁에 보니 더 이쁘게 빛나는 것 같지 않나요?>_<

 

 

 

 

 

 

 

 

 

 

 

 

 

 

오랜만에 포스팅을 마쳤네요ㅠㅠ

빨리써야지써야지하면서 그게 또 잘안됬다는.. 죄송해용~

영화 '김종욱 찾기'에 나와 궁금증을 유발했던 곳이기도 했죠?

헤헷 참 파랗고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ㅎㅎ 더운거만 쫌 빼면 ㅠㅠ굿굿

알면알수록 신비로운 나라~ INDIA

다음목적지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하나씩 남겨주고 가는 센쓰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