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 정말 등잔 밑이 어두웠다. 이대 근처에 맛집은 거의 다 가봤다고 그동안 자부했었는데 큰 착각이었다. 그 착각을 알려준 집 '시월의 미' 제 1편, 부대찌개의 경지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그것에 위안을 삼을 수는 없다 다양한 서비스와 착한 가격 너무 매력적인 곳 셰프들이 직접 만드는 요리라 더욱 믿음이 간다 정말 오픈한지 얼마 안된듯 하다 야외 테이블도 있던데.... 저녁에 시원한 바람 쐬면서 시원한 사케 한잔 하고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진열된건 당연히 견본 깔끔하고 따뜻한 내부 역시나 가지런하다 혼자 온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테이블마다 배치되어 있는 메뉴판 원래 다른 메뉴판이 있지만 지금 다시 제작중이라 아직은 없다고 한다 착한 가격의 메뉴판 이미 가게를 다녀와 본 사람으로써 경험해 보지 못한 메뉴 하나하나가 기대된다 기본 녹차 차가운 녹차에 더위를 날려보자 아직 무더위는 아니지만 시원한 녹차가 무더위를 식혀 줄 만 하다 Chef 님의 사진 찾아보니 언론에도 소개되신적이 있으시다 기본 찬들 기본 찬과 십자 모양의 받침대 십자 모양의 받침대가 나를 더 경건하게 만들어 준다 수저도 나오는걸 보니 음식이 나올 때가 다 됬나보다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시작은 '라이스 샐러드' 인기메뉴라고 하신다 싱싱한 야채들과 드레싱이 흠뻑 뿌려져 있다 위에는 샐러드가 있지만 잘 보면 아래에는 밥이 있다 이래서 '라이스 샐러드' 이다 강남의 미즈컨테이너의 샐스를 회상하게 해준다 샐스도 대표 메뉴였는데 라이스 샐러드 이녀석도 대표 메뉴가 될 거라 확신한다 밥과 샐러드 한번 음미해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부대찌개 1인분이다 우동 면도 나오고 밥도 나온다 밥은.... 무한리필.... 이다 감탄만 나온다 어디가서 부대찌개 1인분 먹기가 쉽지 않은데 참 좋은것 같다 면을 넣고 약간 휘저어서 먹었다 부대찌개에 빼놓을 수 없는 바로 이 햄 면과 함께 냠 다음은 '특제 볶음우동'....?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붕어같은 기억력이란....ㅠㅠ 가쯔오부시 너무 좋아하는데 역시나 참 탐스러운 녀석이다 여기도 아래에 보면 밥이 있다 자 신명나게 한번 먹어보자 맛있는 음식 앞에서 손놀림은 더욱 분주해질 뿐이다 내 허기짐을 채우고픈 단 하나의 욕구를 위해 잘 비벼진 밥과 우동을 한입 범상치 않는 녀석이 또 나타났다 이렇게 푸짐하게 한상 아까 소개해 드린 부대찌개에 면을 다 먹었다면 밥을 넣는다 이제부턴 밥과 함께 즐기는 부대찌개다 이대 앞에서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 된 밥한끼 먹기 힘들었는데.... 너무 든든하게 먹었다 주방에서 바쁘시게 요리를 하시면서 틈틈히 밑반찬과 물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확인해 주신다 다 먹고 난 후에 즐기는 후식 행운의 의미로 7조각의 딸기를 넣어주셨다 센스 만점이신 점장님 녹차 아이스크림 처럼 보이지만 맛은 바닐라 맛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마차 가루를 뿌렸기 때문이다. 바닐라와 녹차, 딸기가 한 곳에 어우러져 식사의 마지막을 알림에는 부족함이 없다. 정말 맛있게 다녀온 '시월의 미' 집이랑 가까워 자주 갈 듯 하다. 이대 주변에 이런 맛집이 생겼다는 거에 다시 한번 놀랐다. 새로운 맛집의 발견에 너무 뿌듯하고 설레인다. 다음에 또 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 본다. 다 읽으셨으면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더욱 참신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2
[맛집/일식/이대/시월의 味] 이대 거리 맛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만든 시월의 미 - by 능구렁
'등잔 밑이 어둡다'
정말 등잔 밑이 어두웠다.
이대 근처에 맛집은 거의 다 가봤다고
그동안 자부했었는데
큰 착각이었다.
그 착각을 알려준 집
'시월의 미'
제 1편, 부대찌개의 경지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그것에 위안을 삼을 수는 없다
다양한 서비스와 착한 가격
너무 매력적인 곳
셰프들이 직접 만드는 요리라
더욱 믿음이 간다
정말 오픈한지 얼마 안된듯 하다
야외 테이블도 있던데....
저녁에 시원한 바람 쐬면서
시원한 사케 한잔 하고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진열된건 당연히 견본
깔끔하고 따뜻한 내부
역시나 가지런하다
혼자 온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테이블마다 배치되어 있는 메뉴판
원래 다른 메뉴판이 있지만
지금 다시 제작중이라 아직은 없다고 한다
착한 가격의 메뉴판
이미 가게를 다녀와 본 사람으로써
경험해 보지 못한 메뉴 하나하나가 기대된다
기본 녹차
차가운 녹차에 더위를 날려보자
아직 무더위는 아니지만
시원한 녹차가 무더위를 식혀 줄 만 하다
Chef 님의 사진
찾아보니 언론에도 소개되신적이 있으시다
기본 찬들
기본 찬과 십자 모양의 받침대
십자 모양의 받침대가 나를 더 경건하게 만들어 준다
수저도 나오는걸 보니
음식이 나올 때가 다 됬나보다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시작은 '라이스 샐러드'
인기메뉴라고 하신다
싱싱한 야채들과
드레싱이 흠뻑 뿌려져 있다
위에는 샐러드가 있지만
잘 보면 아래에는 밥이 있다
이래서 '라이스 샐러드' 이다
강남의 미즈컨테이너의 샐스를
회상하게 해준다
샐스도 대표 메뉴였는데
라이스 샐러드 이녀석도 대표 메뉴가 될 거라 확신한다
밥과 샐러드
한번 음미해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부대찌개
1인분이다
우동 면도 나오고
밥도 나온다
밥은.... 무한리필.... 이다
감탄만 나온다
어디가서 부대찌개 1인분 먹기가 쉽지 않은데
참 좋은것 같다
면을 넣고
약간 휘저어서 먹었다
부대찌개에 빼놓을 수 없는 바로 이 햄
면과 함께 냠
다음은 '특제 볶음우동'....?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붕어같은 기억력이란....ㅠㅠ
가쯔오부시 너무 좋아하는데
역시나 참 탐스러운 녀석이다
여기도 아래에 보면 밥이 있다
자 신명나게 한번 먹어보자
맛있는 음식 앞에서
손놀림은 더욱 분주해질 뿐이다
내 허기짐을 채우고픈 단 하나의 욕구를 위해
잘 비벼진
밥과 우동을 한입
범상치 않는 녀석이 또 나타났다
이렇게 푸짐하게 한상
아까 소개해 드린 부대찌개에
면을 다 먹었다면
밥을 넣는다
이제부턴 밥과 함께 즐기는 부대찌개다
이대 앞에서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 된 밥한끼 먹기 힘들었는데....
너무 든든하게 먹었다
주방에서 바쁘시게 요리를 하시면서
틈틈히 밑반찬과 물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확인해 주신다
다 먹고 난 후에 즐기는 후식
행운의 의미로 7조각의 딸기를 넣어주셨다
센스 만점이신 점장님
녹차 아이스크림 처럼 보이지만 맛은 바닐라 맛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마차 가루를 뿌렸기 때문이다.
바닐라와 녹차, 딸기가 한 곳에 어우러져
식사의 마지막을 알림에는 부족함이 없다.
정말 맛있게 다녀온 '시월의 미'
집이랑 가까워 자주 갈 듯 하다.
이대 주변에 이런 맛집이 생겼다는 거에
다시 한번 놀랐다.
새로운 맛집의 발견에
너무 뿌듯하고 설레인다.
다음에 또 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 본다.
다 읽으셨으면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더욱 참신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