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수도권 사는 고3여고생 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던데 맞나요ㅜㅋㅋ 바로 시작할께요 말투는 요즘 대세인 음슴체 이해해주세요ㅠ 꼬우! 우리언니는 풋풋한 20대의 초반을 달리고있는 20살 여자사람임 대학은 안다니고 현재 유학 준비과정을 겪고있슴 아빠 아는분이 하시는 대한학교 스타일의 학원에 영어를 배우기 위해 다니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음 오늘 아침에 비빔밥을 야무지게 먹을려고 부엌에서 방황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무려 울면서 도저히 못참겠다고 하면서 오는거임 참고로 울언니는 매우very 아주 눈물이 없음 엄청 억울하거나 엄청 기쁠때를 제외하곤 전혀 울지않음 슬픈 영화를 같이봐도 내가 울면 "저게 슬프냐??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서 나의 감수성을 쿨하게 비웃어버리는 여자임 내가 기억하는 언니의 우는모습은 자기가 미친듯이 사고싶었던 신발을 살 돈을 구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던 모습임 여튼 그정도로 눈물은 한낱 안구 보습용에 불과한 언니였는데 놀토 아침에 펑펑 울면서 나타나는거임 들어보니 그 학원에서 1주일에 3번 미리 말 안하고 지각하면 수업에서 재명을 한다고 했다함 근데 언니가 지갑을 잃어버린걸 찾고 가야하느라 늦을것 같다고 함 물론 이 부분에선 언니도 미리 말을 안한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음 근데 이 선생님께서 미리 연락없이 지각해서 1번 어제 책상청소 안해놓고 가서 2회로 친다고 한것임 언니는 지각만 경우로 치겠다고 녹음까지 해가면서 약속했는데 왜 책상청소까지 경우로 치냐고 했음 그러니까 지각 안한것 + 연락 미리 안한것을 합해서 2.5번이라고 너와 나의 관계에서 너의 위치가 무엇이냐고 생각해보라고 했다함 그 외에도 엑셀로 단어정리를 하는데 자기 방식이랑 틀렸다고 다시 시키고 공부 계획표 작성해서 자기가 오케이 해줬으면서 SAT보고 돌아오니까 언니가 짠거 갈아엎고 다시 짜오라고했다함 그 외에도 설탕사와라 우유사와라 청소해라 설겆이 해라 이런 심부름들을 시키는데 그건 그쪽 방식이 원래 그렇다고 해서 딱히 뭐라 할 순 없음 근데 지각했으니까 너 돈으로 사오라고 그러고 티스푼 자기가 빨아놓고 왜 언니보러 숟가락 빠냐고 뭐라하니까 언니가 자기는 맹세코 그런적이 없다 그래도 자기가 봤다고 설겆이 해놓라함 하루 종일 단어정리하고 에세이 쓰다가 잠깐 인터넷 할려고 하니까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혼냄 또 한 선생님은 언니가 노트북으로 과제 하면 뒤에서 매의 눈으로 지켜봄 언니가 부담스러워서 하다가 계속 선생님 쳐다봐도 꿋꿋하게 마이웨이를 가신다고 함 독해숙제도 언니가 해오던 방식이 있어서 그 방식대로 하겠다고 하니까 자기 방식을 안따를꺼면 단어수업부터 듣지 말라고 함 학원에서 우리집까지 왕복 3시간정도라 언니가 도서관에서 오늘 과제분량 작성해서 카페에 올린다고 하니까 절대 그럴순 없다고 무조건 와서 하라고 함 맨날 약속해놓으면 자기는 그런적 없다면서 갈아엎고 오지랖이 겁나 넓어서 아버지 요새 경제사정 묻고 나도 요즘 학교생활 잘하고 있나고 데려와보라고 했다함 (여기서 순간 움찔했음ㅜㅜㅜ) 그래서 지금 바로 미국가서 영어 배우는 교과과정 밟으면서 생활할까 아님 계속 이 학원 다니면서 유학준비 해야하냐고 고민중이라함 여기까지가 오늘 아침에 일어났던 이야기임 기타등등 언니가 많은 얘기를 울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는데 나의 비루한 기억력으로 생생하게 못쓴점 죄송함ㅠㅠ 여튼 이 얘기 듣고 순간 톡에서 고민같은것 쓰면 톡커님들이 의견을 써주시면서 충고해주던게 생각나서 글을 쓰게 되었음 톡커님들 울언니의 고민에 대해 애정어린(?) 충고 부탁드려요ㅠㅠ 아 참고로 저희언니는 커뮤니티컬리지를 가서 편입을해서갈까 아니면 sat를 준비해서 주립대로 바로 입학을할까의 고민에서 SAT공부를 하고 있는거임 ㅜㅜ 유학생분들도 의견써주세요 ㅜㅜ !!
울언니 어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수도권 사는 고3여고생 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던데 맞나요ㅜㅋㅋ
바로 시작할께요 말투는 요즘 대세인 음슴체
이해해주세요ㅠ
꼬우!
우리언니는 풋풋한 20대의 초반을 달리고있는 20살 여자사람임
대학은 안다니고 현재 유학 준비과정을 겪고있슴
아빠 아는분이 하시는 대한학교 스타일의 학원에 영어를 배우기 위해 다니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음
오늘 아침에 비빔밥을 야무지게 먹을려고 부엌에서 방황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무려 울면서 도저히 못참겠다고 하면서 오는거임
참고로 울언니는 매우very 아주 눈물이 없음
엄청 억울하거나 엄청 기쁠때를 제외하곤 전혀 울지않음
슬픈 영화를 같이봐도 내가 울면 "저게 슬프냐??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서 나의 감수성을 쿨하게 비웃어버리는 여자임
내가 기억하는 언니의 우는모습은 자기가 미친듯이 사고싶었던 신발을 살 돈을 구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던 모습임
여튼 그정도로 눈물은 한낱 안구 보습용에 불과한 언니였는데 놀토 아침에 펑펑 울면서 나타나는거임
들어보니 그 학원에서 1주일에 3번 미리 말 안하고 지각하면 수업에서 재명을 한다고 했다함
근데 언니가 지갑을 잃어버린걸 찾고 가야하느라 늦을것 같다고 함
물론 이 부분에선 언니도 미리 말을 안한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음
근데 이 선생님께서 미리 연락없이 지각해서 1번 어제 책상청소 안해놓고 가서 2회로 친다고 한것임
언니는 지각만 경우로 치겠다고 녹음까지 해가면서 약속했는데 왜 책상청소까지 경우로 치냐고 했음
그러니까 지각 안한것 + 연락 미리 안한것을 합해서 2.5번이라고 너와 나의 관계에서 너의 위치가 무엇이냐고 생각해보라고 했다함
그 외에도 엑셀로 단어정리를 하는데 자기 방식이랑 틀렸다고 다시 시키고
공부 계획표 작성해서 자기가 오케이 해줬으면서 SAT보고 돌아오니까 언니가 짠거 갈아엎고 다시 짜오라고했다함
그 외에도 설탕사와라 우유사와라 청소해라 설겆이 해라 이런 심부름들을 시키는데 그건 그쪽 방식이 원래 그렇다고 해서 딱히 뭐라 할 순 없음
근데 지각했으니까 너 돈으로 사오라고 그러고 티스푼 자기가 빨아놓고 왜 언니보러 숟가락 빠냐고 뭐라하니까 언니가 자기는 맹세코 그런적이 없다 그래도 자기가 봤다고 설겆이 해놓라함
하루 종일 단어정리하고 에세이 쓰다가 잠깐 인터넷 할려고 하니까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혼냄
또 한 선생님은 언니가 노트북으로 과제 하면 뒤에서 매의 눈으로 지켜봄 언니가 부담스러워서 하다가 계속 선생님 쳐다봐도 꿋꿋하게 마이웨이를 가신다고 함
독해숙제도 언니가 해오던 방식이 있어서 그 방식대로 하겠다고 하니까 자기 방식을 안따를꺼면 단어수업부터 듣지 말라고 함
학원에서 우리집까지 왕복 3시간정도라 언니가 도서관에서 오늘 과제분량 작성해서 카페에 올린다고 하니까 절대 그럴순 없다고 무조건 와서 하라고 함
맨날 약속해놓으면 자기는 그런적 없다면서 갈아엎고 오지랖이 겁나 넓어서 아버지 요새 경제사정 묻고 나도 요즘 학교생활 잘하고 있나고 데려와보라고 했다함 (여기서 순간 움찔했음ㅜㅜㅜ)
그래서 지금 바로 미국가서 영어 배우는 교과과정 밟으면서 생활할까
아님 계속 이 학원 다니면서 유학준비 해야하냐고 고민중이라함
여기까지가 오늘 아침에 일어났던 이야기임
기타등등 언니가 많은 얘기를 울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는데 나의 비루한 기억력으로 생생하게 못쓴점 죄송함ㅠㅠ
여튼 이 얘기 듣고 순간 톡에서 고민같은것 쓰면 톡커님들이 의견을 써주시면서 충고해주던게 생각나서 글을 쓰게 되었음
톡커님들 울언니의 고민에 대해 애정어린(?) 충고 부탁드려요ㅠㅠ
아 참고로 저희언니는 커뮤니티컬리지를 가서 편입을해서갈까 아니면 sat를 준비해서
주립대로 바로 입학을할까의 고민에서 SAT공부를 하고 있는거임 ㅜㅜ
유학생분들도 의견써주세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