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시어서커여름자켓코디]유럽의 멋쟁이들에게 배우는 남자여름코디 1. 시어서커자켓 안녕하세요. 멋쟁이신사입니다^^ 오늘부터의 주제는 '유럽의 멋쟁이들에게 배우는 여름패션' 입니다. 시어서커자켓, 린넨자켓, 롤업남방, 멋진숏츠(반바지) 이렇게 4개의 남성여름코디 아이템을 골라봤습니다. 앞으로, 요 며칠간 4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꾸며나갈거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ㅎㅎ 오늘은 첫번째, 여름자켓의 핵심 '시어서커 자켓' 입니다. 시어서커자켓 SEERSUCKER JACKET 경사 방향으로 수축된 부분이 있는 평직의 면직물을 말함. 경사에 장력, 굵기나 꼬임이 있는 다른 두 종류의 실을 배열하여 제직, 가공하면 수축하느 정도의 차이에 의해 경사 방향으로 오그라든 줄무늬가 나타남. 세탁이 편리하고, 다림질할 필요가 없어 여름용 드레스, 남성수트에 많이 사용된다. 이게 뭐야 !! 사전은 왜 이리 어렵게 써놓는 걸까요? ㅎㅎ 이러니까, 우리가 공부에서 멀어지는 겁니다^^ 자, 쉽게 갑니다^^ 일단 '시어서커자켓'은 이름을 보니 노홍철씨는 발음이 힘들겠군요. 이렇게 써놓으면 분명 발음해보는 사람들 있습니다 ㅎㅎ 시어서커는 여름에 자주 볼 수 있는 오돌토돌한 천을 말합니다. 유럽의 스트릿패션 자주 보는 분들은 아마 단박에 알아채실 겁니다. 여름철에 패션과 실용성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소재로 멋쟁이신사가 강력추천합니다^^ 인도산 직물 시어서커로 만든 의상은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오돌토돌한 소재감에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어 마린룩 코디에서 자주 볼 수 있구요. 매우 가볍고, 착용감이 편하며, 몸에 달라붙지 않아 멋쟁이들의 여름코디에 많이 활용됩니다. 특히, 리조트룩과 마린룩에 주로 코디되어, 휴가지에서 시어서커 소재의 셔츠나 자켓을 입은 멋쟁이들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젊은 남자들은 시어서커 소재가 나이들어 보인다고 기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시어서커를 여름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입니다. 시어서커 자켓을 멋지게 코디하면 가볍고 경쾌한 여름코디가 되는데, 이게 얼마나 멋진지~ 입어본 사람만 압니다~!! 전 이번 여름에 시어서커 자켓 너무 자주 입고 있습니다 ㅎㅎ 여름에 더위를 많이타는 분들과 긴팔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추천하는 여름자켓입니다. 남들은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을 때, 휘파람을 불면서 여유를 즐기게 될겁니다^^ 스타일이 멋진 것은 당연하구요~!! 이분은 개성있는 포인트를 좋아하는 것 같죠?^^ 여름에도 정장을 입어야 하는 직업에 있는 남자분들, 여름에 코디하기가 곤욕이었다면 시어서커 자켓을 입어보세요. 주변에서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겁니다^^ 재미난 이야기. 시어서커 데이(Seersucker day) 미국 상원의원들은 6월의 두번째, 혹은 세번째 목요일을 '시어서커 데이'로 지정하였습니다. 딱 이맘때쯤이죠^^ 전통적인 '상원 의복의 날'을 부활시킨 것으로 이날만큼은 칙칙한 수트 대신 산뜻한 색상의 타이와 시어서커 수트를 입고 출근하는 것입니다. 시어서커를 통해 에어컨 사용량을 줄이고자 하는 의미도 있다네요^^ 우리나라에도 적용하면 어떨까요? 딱딱한 국정분위기가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시어서커, 볼수록 팔방미인이죠?^^ 재미난 이야기. 최연소 패셔니스타 Arlo. 이름은 '알로' 입니다. <매드 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아들이구요. <LA타임스>에 기고하는 여덟살 짜리 남자아이입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가장 어린 패셔니스타라고 하네요^^ 알로는 시어서커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여름에 단연 최고!! 이유 불만!!" 벌써부터 카리스마가 넘치죠?^^ 재미난 이야기. 유명인들의 시어서커 자켓 1. 험프리 보가트 험프리 보가트는 면과 시어서커로 만든 수트만으로 여름을 보냈던 세기의 패셔니스타로 인정받습니다. 영화 '카사블랑카' 에서 화이트 시어서커 자켓에 블랙타이를 매치한 것은 유명한 일화죠^^ 2. 그레고리 펙 1962년에는 시어서커가 헐리웃을 강타하고 있을 무렵이었는데요. 그레고리 펙은 영화 '앵무새 죽이기' 에서 시어서커 수트를 입은 솔직담백한 변호사의 모습을 연기해 큰 성공을 거둡니다. 50년이 지난 지금봐도 멋지지 않나요?^^ 개성을 가미해 프레피룩 스타일로 연출도 가능합니다^^ 시원한 여름바다와 시어서커 예복이라니 !!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거기다, 쪼리를 신는 센스 !! 시어서커 자켓의 활용을 보여주는 남자패셔니스타입니다. 왼쪽부터, 셔츠와 매치, 브이넥 티셔츠와도, 피케티와도 매치가 가능한 것을 보여줍니다. 정말 멋쟁이군요^^ 보타이와 시어서커 자켓을 매칭한 것이 돋보이네요~! 예전에 패셔니스타로 언급했던 뉴욕 니만마커스 '버그도프 굿맨'의 니컬슨 우스터 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Nick Wooster' 로 검색하시면 그의 멋진 남자패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어서커 자켓은 스트라이프가 가장 많지만, 체크자켓도 있습니다. 색다른 클래식한 느낌을 주죠. 시어서커 수트 한벌. 멋진 니트넥타이까지 너무나 멋진 남자코디네요.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유럽에는 나이가 들어도 센스있는 패션을 보여주는 노신사들이 많습니다. 오렌지색 시어서커 자켓과 화이트 팬츠가 잘 어울리죠? 운동화를 고른 센스 정말 대박이군요^^ 현빈보다 먼저 스니커즈를 마스터한 분이신듯 ㅎㅎ 옛부터 시어서커 자켓은 멋쟁이들의 여름아이템으로 각광받아 왔죠. 신발이 좀 더워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멋진 코디죠?^^ 시어서커 숏츠(반바지) 입니다. 저도 같은걸 작년에 사고 못입은거 있는데 올해는 꼭 다시 해봐야겠군요 ~! 어때요? 런웨이의 모델들이 걸친 걸 보니 보기만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동네 짱 먹을것 같은 멋쟁이형^^ 짧은 길이감의 반바지에 강렬한 피케티, 화이트 시어서커 자켓, 브라운 로퍼까지, 무릎만 빼고 완벽하군요^^ 멋쟁이신사의 남자옷코디 TIP "이렇게 입으세요" 멋쟁이신사의 개인적인 노하우를 전하는 코너 "이렇게 입으세요" 입니다. 라디오 코너 같군요^^ 데님팬츠와 버뮤다 숏츠를 가지고 다른 느낌의 2가지 코디로 만들어 봤습니다. 여름에 가장 많이 입는 피케티와 시어서커 자켓을 공통적으로 활용해봤는데요. 여러모습으로 바꿔봤는데 저게 최종형인듯 합니다. 피케티의 단추를 잠그고, 시어서커 자켓의 단추를 오픈해서 입기 ! 가장 맘에 드는 코디가 나왔습니다. 먼저, 첫번째 코디는 청바지는 여름이라 수선할때 복숭아뼈에 맞췄는데요. 발목이 살짝 열리니 보통 바지보다 훨씬 시원하더랍니다. 여러분들도 바지 수선할때엔 너무 길게 하지말고, 복숭아뼈에 살짝 닿도록 수선해서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 10.5부 길이라고 하는데요. '시각적으로 다리가 가장 길어보이는 바지길이' 입니다. 바지를 길게만 입어왔다면, 이번 기회에 10.5부 바지에 도전해보세요. 유럽의 멋쟁이들의 패션노하우 랍니다^^ 두번째 코디는, 버뮤다 숏츠를 활용해봤습니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반바지를 버뮤다 숏츠라고 하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길이입니다. 조금 더 짧은 것도 좋아하는데 그건 주위에 비난이 심해서 ㅎㅎ 피케티와 시어서커 자켓을 공통으로 긴바지를 입었을 때나, 반바지를 입었을 때에도 멋지게 잘 어울렸습니다. 시어서커 자켓은 '젊은 느낌으로 코디하면 가장 멋진 여름옷' 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어서커 자켓에 도전해보세요~!! 여름자켓을 고를 때의 TIP 대망의 마지막입니다. 장장 18시간이 걸린 게시물이네요. 눈물이 앞을 가려 ㅠ_ㅠ 끝으로, 전해드리고 싶은 말은 여름자켓을 고를 때 '안감을 살펴보라' 는 것입니다. 여름용자켓은 소재와 함께 내부 구조가 매우 중요합니다. 시원해야 하니까요^^ 안감과 심지, 패드 등의 부자재를 최소화하고 무게를 줄인 자켓을 고르세요. 제대로 된 여름자켓을 입은 것만으로 여름을 한층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셔츠만큼 얇은 남성자켓들도 많이 출시되니 여름에 자켓을 입는 것에 대한 편견을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남자는 자켓을 갖춰입었을 때 가장 멋있으니까요^^ 이만, 끝 ~!! ^-^
유럽의 멋쟁이들에게 배우는 여름자켓 활용법
[시어서커여름자켓코디]유럽의 멋쟁이들에게 배우는 남자여름코디 1. 시어서커자켓
안녕하세요. 멋쟁이신사입니다^^
오늘부터의 주제는 '유럽의 멋쟁이들에게 배우는 여름패션' 입니다.
시어서커자켓, 린넨자켓, 롤업남방, 멋진숏츠(반바지)
이렇게 4개의 남성여름코디 아이템을 골라봤습니다.
앞으로,
요 며칠간 4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꾸며나갈거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ㅎㅎ
오늘은 첫번째, 여름자켓의 핵심
'시어서커 자켓' 입니다.
시어서커자켓 SEERSUCKER JACKET
경사 방향으로 수축된 부분이 있는 평직의 면직물을 말함.
경사에 장력, 굵기나 꼬임이 있는 다른 두 종류의 실을 배열하여
제직, 가공하면 수축하느 정도의 차이에 의해 경사 방향으로 오그라든 줄무늬가 나타남.
세탁이 편리하고, 다림질할 필요가 없어
여름용 드레스, 남성수트에 많이 사용된다.
이게 뭐야 !!
사전은 왜 이리 어렵게 써놓는 걸까요? ㅎㅎ
이러니까, 우리가 공부에서 멀어지는 겁니다^^
자, 쉽게 갑니다^^
일단 '시어서커자켓'은 이름을 보니 노홍철씨는 발음이 힘들겠군요.
이렇게 써놓으면 분명 발음해보는 사람들 있습니다 ㅎㅎ
시어서커는 여름에 자주 볼 수 있는 오돌토돌한 천을 말합니다.
유럽의 스트릿패션 자주 보는 분들은 아마 단박에 알아채실 겁니다.
여름철에 패션과 실용성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소재로 멋쟁이신사가 강력추천합니다^^
인도산 직물 시어서커로 만든 의상은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오돌토돌한 소재감에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어 마린룩 코디에서 자주 볼 수 있구요.
매우 가볍고, 착용감이 편하며, 몸에 달라붙지 않아 멋쟁이들의 여름코디에 많이 활용됩니다.
특히, 리조트룩과 마린룩에 주로 코디되어,
휴가지에서 시어서커 소재의 셔츠나 자켓을 입은 멋쟁이들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젊은 남자들은 시어서커 소재가 나이들어 보인다고 기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시어서커를 여름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입니다.
시어서커 자켓을 멋지게 코디하면 가볍고 경쾌한 여름코디가 되는데,
이게 얼마나 멋진지~ 입어본 사람만 압니다~!!
전 이번 여름에 시어서커 자켓 너무 자주 입고 있습니다 ㅎㅎ
여름에 더위를 많이타는 분들과 긴팔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추천하는 여름자켓입니다.
남들은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을 때, 휘파람을 불면서 여유를 즐기게 될겁니다^^
스타일이 멋진 것은 당연하구요~!!
이분은 개성있는 포인트를 좋아하는 것 같죠?^^
여름에도 정장을 입어야 하는 직업에 있는 남자분들,
여름에 코디하기가 곤욕이었다면 시어서커 자켓을 입어보세요.
주변에서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겁니다^^
재미난 이야기. 시어서커 데이(Seersucker day)
미국 상원의원들은 6월의 두번째, 혹은 세번째 목요일을 '시어서커 데이'로 지정하였습니다.
딱 이맘때쯤이죠^^
전통적인 '상원 의복의 날'을 부활시킨 것으로 이날만큼은 칙칙한 수트 대신
산뜻한 색상의 타이와 시어서커 수트를 입고 출근하는 것입니다.
시어서커를 통해 에어컨 사용량을 줄이고자 하는 의미도 있다네요^^
우리나라에도 적용하면 어떨까요?
딱딱한 국정분위기가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시어서커,
볼수록 팔방미인이죠?^^
재미난 이야기. 최연소 패셔니스타
Arlo. 이름은 '알로' 입니다.
<매드 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아들이구요.
<LA타임스>에 기고하는 여덟살 짜리 남자아이입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가장 어린 패셔니스타라고 하네요^^
알로는 시어서커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여름에 단연 최고!! 이유 불만!!"
벌써부터 카리스마가 넘치죠?^^
재미난 이야기. 유명인들의 시어서커 자켓
1. 험프리 보가트
험프리 보가트는 면과 시어서커로 만든 수트만으로 여름을 보냈던 세기의 패셔니스타로 인정받습니다.
영화 '카사블랑카' 에서 화이트 시어서커 자켓에 블랙타이를 매치한 것은 유명한 일화죠^^
2. 그레고리 펙
1962년에는 시어서커가 헐리웃을 강타하고 있을 무렵이었는데요.
그레고리 펙은 영화 '앵무새 죽이기' 에서
시어서커 수트를 입은 솔직담백한 변호사의 모습을 연기해
큰 성공을 거둡니다.
50년이 지난 지금봐도 멋지지 않나요?^^
개성을 가미해 프레피룩 스타일로 연출도 가능합니다^^
시원한 여름바다와 시어서커 예복이라니 !!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거기다, 쪼리를 신는 센스 !!
시어서커 자켓의 활용을 보여주는 남자패셔니스타입니다.
왼쪽부터,
셔츠와 매치,
브이넥 티셔츠와도,
피케티와도 매치가 가능한 것을 보여줍니다.
정말 멋쟁이군요^^
보타이와 시어서커 자켓을 매칭한 것이 돋보이네요~!
예전에 패셔니스타로 언급했던
뉴욕 니만마커스 '버그도프 굿맨'의 니컬슨 우스터 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Nick Wooster' 로 검색하시면 그의 멋진 남자패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어서커 자켓은 스트라이프가 가장 많지만,
체크자켓도 있습니다.
색다른 클래식한 느낌을 주죠.
시어서커 수트 한벌.
멋진 니트넥타이까지 너무나 멋진 남자코디네요.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유럽에는 나이가 들어도 센스있는 패션을 보여주는 노신사들이 많습니다.
오렌지색 시어서커 자켓과 화이트 팬츠가 잘 어울리죠?
운동화를 고른 센스 정말 대박이군요^^
현빈보다 먼저 스니커즈를 마스터한 분이신듯 ㅎㅎ
옛부터 시어서커 자켓은
멋쟁이들의 여름아이템으로 각광받아 왔죠.
신발이 좀 더워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멋진 코디죠?^^
시어서커 숏츠(반바지) 입니다.
저도 같은걸 작년에 사고 못입은거 있는데 올해는 꼭 다시 해봐야겠군요 ~!
어때요?
런웨이의 모델들이 걸친 걸 보니
보기만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동네 짱 먹을것 같은 멋쟁이형^^
짧은 길이감의 반바지에
강렬한 피케티,
화이트 시어서커 자켓,
브라운 로퍼까지,
무릎만 빼고 완벽하군요^^
멋쟁이신사의 남자옷코디 TIP
"이렇게 입으세요"
멋쟁이신사의 개인적인 노하우를 전하는 코너 "이렇게 입으세요" 입니다.
라디오 코너 같군요^^
데님팬츠와 버뮤다 숏츠를 가지고 다른 느낌의 2가지 코디로 만들어 봤습니다.
여름에 가장 많이 입는 피케티와 시어서커 자켓을 공통적으로 활용해봤는데요.
여러모습으로 바꿔봤는데 저게 최종형인듯 합니다.
피케티의 단추를 잠그고,
시어서커 자켓의 단추를 오픈해서 입기 !
가장 맘에 드는 코디가 나왔습니다.
먼저, 첫번째 코디는
청바지는 여름이라 수선할때 복숭아뼈에 맞췄는데요.
발목이 살짝 열리니 보통 바지보다 훨씬 시원하더랍니다.
여러분들도 바지 수선할때엔 너무 길게 하지말고,
복숭아뼈에 살짝 닿도록 수선해서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
10.5부 길이라고 하는데요.
'시각적으로 다리가 가장 길어보이는 바지길이' 입니다.
바지를 길게만 입어왔다면,
이번 기회에 10.5부 바지에 도전해보세요.
유럽의 멋쟁이들의 패션노하우 랍니다^^
두번째 코디는,
버뮤다 숏츠를 활용해봤습니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반바지를 버뮤다 숏츠라고 하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길이입니다.
조금 더 짧은 것도 좋아하는데 그건 주위에 비난이 심해서 ㅎㅎ
피케티와 시어서커 자켓을 공통으로
긴바지를 입었을 때나, 반바지를 입었을 때에도
멋지게 잘 어울렸습니다.
시어서커 자켓은
'젊은 느낌으로 코디하면 가장 멋진 여름옷'
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어서커 자켓에 도전해보세요~!!
여름자켓을 고를 때의 TIP
대망의 마지막입니다.
장장 18시간이 걸린 게시물이네요. 눈물이 앞을 가려 ㅠ_ㅠ
끝으로, 전해드리고 싶은 말은
여름자켓을 고를 때 '안감을 살펴보라' 는 것입니다.
여름용자켓은 소재와 함께 내부 구조가 매우 중요합니다.
시원해야 하니까요^^
안감과 심지, 패드 등의 부자재를 최소화하고 무게를 줄인 자켓을 고르세요.
제대로 된 여름자켓을 입은 것만으로
여름을 한층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셔츠만큼 얇은 남성자켓들도 많이 출시되니
여름에 자켓을 입는 것에 대한 편견을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남자는 자켓을 갖춰입었을 때
가장 멋있으니까요^^
이만,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