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랜만에 톡에 올라갔네요 ㅋㅋ 읽어주시는분들이 꽤 있긴 있었나바요 ㅎ 감사드립니당 ㅎ 곤니찌와 ㅋㅋㅋ 요번엔 일본어로 인사해보아써요 ㅋㅋㅋ 나촘 잘함 ?ㅋㅋ 나름 4개국어 하는건가 ㅋㅋㅋ 그건그렇고.. ..벌써 22편이에요 ..ㅎ 이거 쓰기시작한지 진짜 얼마 안됬는데 죽어라 하면서 쓰는바람에 벌써 이만큼이나 됬어요 ㅋㅋ 레포트를 이렇게 열심히 썼으면.. 참 ㅋㅋㅋ 무튼 ㅋㅋ 오늘 워밍업 이야기 부터 시작해볼게요 ㅋㅋ 너구리는 영화보는걸 참 좋아합니다 ..ㅎ 돈같은거 수중에 들어오면 거의 삼분의 일은 영화보는데 쓰는거 같아요 ㅋㅋ 요번엔 이 영화에 관련된 얘긴데요 ㅋㅋ 13살때 겪은 이야기에요 ㅎ 그떄도 역시 영화를 좋아했지만 공포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안았습니다 ..ㅎ 무서운것도 싫어하는게 한몫하기도 하지만 ... 일단 스토리도 다들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 뿐이고;; 진짜 너무 별로 였습니다 ...공포영화는 ㅋㅋㅋ 근데 애들이 가자고 하길래 또 쫄래쫄래 따라갔죠 ;; ㅠㅠ 그때 본게 장화홍련이였는데요 한참 흥행몰이했던 영화라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어요 .. 영화중에 아마 싱크대 밑에서 귀신이 한번나오고 침대위에서도 귀신이 하나 나왔을 겁니다 ;; 어린마음에 놀라면서 본거라 잘 안잊혀지더군요 이거이거 영화보고 집으로 가는길에 .. 뭔가 또 촉이 오더군요 ;; 한동안 힘들겠구나 ㅠㅠ 우선 엘리베이터 타는것부터가-_- 난관이더군요 ㅋㅋ 엘리베이터 양쪽거울..;; 이거뭐 떠돌아다니는 소문이지만 ㅋㅋ 엘리베이터 거울에비치는 내모습중에 14번째가 귀신얼굴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ㅋㅋㅋㅋ 거울 안보고 정면을 응시하면서 탔습니다 ㅋㅋ 그리곤 집에갔는데 ;;; 집이 더무섭더라구요 ㅠㅠ 쇼파같은데 앉아도 누가 갑자기 내다리 확! 잡아챌까봐 다리 올려서 양반다리하고 티비봤어요 ㅋㅋ 문제는 잠을 잘때인데요 ;;; 잠이 잘 안올줄 알았는데 아주 눕자마자 죽은듯이 잠들었네요 ㅋㅋㅋ 말했잖아요 저 원래 꿀잠잔다고 ㅋㅋㅋ 근데 ...문제는 잘자다가 중간에 깬다는 거죠 ;; 중간에 깼습니다.. 누가 침대위에서 뛰노는 바람에요 ;;;;;;; 내가...이럴줄...알았어 ㅠㅠ 근데 진짜 신기하게도 ...영화에서 나왔던 귀신하고 똑같이 나오더라구요 .... 표정도 거의 똑같이 .... 중국산 짝퉁인가..?? 집에 침대도 없는년인지-_-.. 한참그러더니 제 침대에서 방방 뛰더라구요 아 그리고 ... 이건 꿈에서 나온건데요 ;; 제가 놀이터에서 한참 그네를 타고 있었는데 ㅋㅋㅋ;; 그 귀신이 터벅터벅 제뒤로 다가오더라구요 ..;; 걷는게 무슨 담배피러오는 고딩들 같았는데-_- 그러더니 저를 확!!! 미는겁니다 ;;;; 그네가 거의 하늘에 닿을듯이 치솟았습니다 미칠듯한 속도로요 ㅠㅠㅠ 밀지마 이망할년아!!!!!!!!!!!!!!!!!!!!!!!!!!!!!!!!!!!!!!!!!!!!! 악!!!!!!!!!!!!!!!!!!!!!!!!!!! 그떄 처음 귀신한테 욕해봤습니다-_- ;;; 비록 꿈이였지만요 ㅠㅠ 비겁한놈 ㅠㅠ 천진난만하게 그네타고있는데;; 밀라면 제대로 밀던지 ㅠㅠ 그따위로 밀다니 그렇게 한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제꿈에 나오더니 ..어느순간 인가 안나오더군요 ㅠㅠ 아 그리고 이건 그냥 묻는건데요 ㅎㅎ 여러분들이 최고로 꼽는 영화는 뭔가요 ㅋㅋ 저는 '레옹'인데 ..ㅎ 이거 진짜 잊을수 없는 명작인거같아요 ㅋㅋ 글서 처음 편지써주는 사람한테는 이 영화 이야기 꼭 해주는 편이에요 ㅋㅋ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 요번 이야기는 저번에 등장했던 P군의 이야기입니다 ㅋㅋ 얘는 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귀신을 많이 보는 아이에요 ㅎ 그냥 지나가다 보면 어 여기 귀신 많네? 이러고 아무시럼치않게 말하고 다닐정도로 ;; 등치답게 별로 무서워 하지도 않는거 같구요 ㅋㅋ 제가 맨날 심심하면 얘한테 이야기 해달라고 해서 종종 듣는데 ㅋㅋ 그냥 일상적인 평범한 이야기인듯 얘기 하는데 소름돋드라구요 ㅋㅋㅋ 하나하나 들려드릴께요 #1 얘가 꽤 호남형이라 주변에 여자들이 좀 많이 꼬입니다 ㅋㅋ 근데 얘도 눈이 높아서-_- 왠만하면 거들떠도 안보는데요 ㅋㅋ 마음에 드는 여자애가 있어서 고백을 하려고 놀이터로 불러냈다고 합니다 ㅋㅋ 그네에 나란히 앉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이제 이 음흉한놈이 고백을 하려고 이름을 불렀다고 합니다 .. 개인의 인권이 중요하니 가명을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똥아(가명, 17세) ... 나좀 봐봐 으~~응 ??? 하고 자신을 돌아봤다고 합니다 ;;; 근데 ;;; 옆으로 돌아본 여자애의 얼굴이 자기가 좋아하던 그아이의 얼굴이 아닌..;; 왠 처음보는 어둑어둑하고 너무나 무섭게 생긴 중년여성의 얼굴로 변해있었다고하네요 ..? 순간 자기한테 달라붙어있는 귀신이 장난을 친거라는 직감이 딱 오더랍니다 ;;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고백을 해보려했는데-_- 도저히 감정이 잡히지 않아서 고백도 못하고 그냥 돌려보냈다고 하네요 ㅋㅋㅋ 질투가 나서 그런걸까요 ;;; ㅋㅋㅋ #2 이번 이야기는 저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ㅋㅋ 언제인가 말씀드렸듯이 제가 일반인에 비해서 자주보긴하지만 그렇게 막 잘보고 그런건 아니라구요..ㅎ P군한테 항상따라붙는 귀신도 한번도 못봤을 정도이니 ㅎㅎ 무튼 .. 어느날 얘가 알바돈 받았다고 맛난것을 사준다 길래 아이좋아라~ 하면서 따라나선 적이 있습니다 ㅋㅋ 가끔 나를 아들취급하는거 같긴하지만 -_- 얻어먹는 주제이니 별소리 안했습니다 ㅋㅋ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그날 이상하리 만큼 많이 넘어지더라구요 ;; 지하철 안에서만 한 다섯번은 넘어진거 같아요 ㅋㅋㅋㅋ 원래 어벙벙해서 잘넘어지고 댕기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_- 게다가 전철안에서는 ... 중심을 잃어서 어느 20대 젊은 여성분의 무릎위에 다소곳 하게 앉아버렸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내샊끼~우루바우루바우루바~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다소곳하게 앉았습니다 ;;; 일부로 앉은것처럼 보일정도로요 ㅋㅋㅋㅋ 난중에 얘한테 들어보닌까 지하철에 어떤 꼬마 귀신이 저를 졸래졸래 따라다니면서 뒤에서 마구 밀쳤다더 군요;; 종간나색휘 ㅠㅠㅠ 아 그리고 전 이거는 기억 못하고 있었는데 ;; 역앞 신호등까지 따라와서 밀쳤다던데 -_- 말했잖아 ..오빠 3대독자라고 ㅠㅠ 다신 그러면 안된다 ... 서초동법원에서 만나기시르면 다신 그러지마 ㅠㅠ 법은 우리 가까이에 있단다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P군이 제가 놀랄까봐 말안하고 계속 있었다는데 ;; 말안하는 대신 무슨 조치를 취해주던가ㄱ- 나 그러다 다쳐서 저승길갈때도 나 놀랄까봐 이야기 안해줄텐가 - -?? 샹샹바쳐먹을놈 #3 이번거는 학교 야자시간에 있었던 건데요 ;; 얘가 원래 운동부라 5교시 이후론 수업을 안듣고 야자도 않하는데 .. 그날이 제 생일이라 같이 남아주기로 했습니다 ..;; 끝나고 파티해준다고 ㅋㅋㅋㅋ 이날이 금요일이였는데요 ㅎ 이날 같은 경우는 학생들이 야자시간에 학교에 있는 경우가 거의 드뭅니다 저희학교는 ..ㅎ 이날은 자율적으로 운영되거든요 ..그래서 이날 과외를 받거나 학원을 가고는 하죠 ㅋㅋ 아예 한명도 안남는 반도 많구요 ㅋㅋ 그래서 학교전체가 대체적으로 어둑어둑해져 버립니다 ㅋㅋ 우리반에서는 한 5명 정도가 남았는데요 ㅋㅋ 그중에 검도부가 끼여있으니...웃길노릇이죠 ;;ㅋㅋㅋㅋ 근데 얘가 그냥 가만히 있기 심심했는지 ㅋㅋ 툭툭 치더니 화장실에 가자더군요 ㅋㅋㅋㅋ 별관 화장실을요-_- .... 진짜 그화장실 가는거 학교 3년 다닐동안 손에 꼽을 정돈데 ..ㅋㅋ 그나마 밤에 간적은 단합대회이후로 한번도 없었습니다 ㅠㅠ 그것도 5층에 있었던 화장실이였는데요 .. 그건 독서실옆에 있는거라서 그나마 좀 괜찮았습니다ㅋㅋ 근데 얘는 2층의 화장실로 가자는 거였죠 ㅠ 가장 왕래가 적은곳이기도 하죠 ;; 음악실 미술실 등이 있는곳이라 수업이 있는경우를 제외하곤 거의 드나들지 않는 곳이지요 ㅠㅠ 근데 말했잖아요 ㅋㅋ 저 거부잘 안한다고 ..ㅋㅋㅋㅋ 문을 끼익~ 열고 들어갔습니다 .. 이렇게 낡은곳이 학교에 존재하다는게 이상하더군요;;; 예산지원 학교장이 다 뒤로 빼돌리는지 ... 수리좀 해주지 ㅠㅠ 무튼 ... 소변을 보고있는데 얘가 대뜸 너 여기에 귀신이 몇명있는줄 알아 ? 설마 ..있으려고 ..?? 세명 여기서 귀신봤다는 사람 한명도 없었는데 ..? 당연하지 얼굴이 없는데 어떻게 보겠어 ??? 쿄쿄 이야기는 다음편에도 계속되요 ㅋㅋ 아...그리고 톡에 올랐던거 다시 내려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병 ㅠㅠ 292
오싹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22
우와 오랜만에 톡에 올라갔네요 ㅋㅋ
읽어주시는분들이 꽤 있긴 있었나바요 ㅎ 감사드립니당 ㅎ
곤니찌와 ㅋㅋㅋ
요번엔 일본어로 인사해보아써요 ㅋㅋㅋ
나촘 잘함 ?ㅋㅋ 나름 4개국어 하는건가 ㅋㅋㅋ
그건그렇고.. ..벌써 22편이에요 ..ㅎ 이거 쓰기시작한지 진짜 얼마 안됬는데
죽어라 하면서 쓰는바람에 벌써 이만큼이나 됬어요 ㅋㅋ
레포트를 이렇게 열심히 썼으면.. 참 ㅋㅋㅋ
무튼 ㅋㅋ 오늘 워밍업 이야기 부터 시작해볼게요 ㅋㅋ
너구리는 영화보는걸 참 좋아합니다 ..ㅎ
돈같은거 수중에 들어오면 거의 삼분의 일은 영화보는데 쓰는거 같아요 ㅋㅋ
요번엔 이 영화에 관련된 얘긴데요 ㅋㅋ 13살때 겪은 이야기에요 ㅎ
그떄도 역시 영화를 좋아했지만 공포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안았습니다 ..ㅎ
무서운것도 싫어하는게 한몫하기도 하지만 ... 일단 스토리도 다들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 뿐이고;;
진짜 너무 별로 였습니다 ...공포영화는 ㅋㅋㅋ
근데 애들이 가자고 하길래 또 쫄래쫄래 따라갔죠 ;; ㅠㅠ 그때 본게 장화홍련이였는데요
한참 흥행몰이했던 영화라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어요 ..
영화중에 아마 싱크대 밑에서 귀신이 한번나오고 침대위에서도 귀신이 하나 나왔을 겁니다 ;;
어린마음에 놀라면서 본거라 잘 안잊혀지더군요 이거이거 영화보고 집으로 가는길에 ..
뭔가 또 촉이 오더군요 ;; 한동안 힘들겠구나 ㅠㅠ
우선 엘리베이터 타는것부터가-_- 난관이더군요 ㅋㅋ
엘리베이터 양쪽거울..;;
이거뭐 떠돌아다니는 소문이지만 ㅋㅋ 엘리베이터 거울에비치는 내모습중에 14번째가 귀신얼굴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ㅋㅋㅋㅋ
거울 안보고 정면을 응시하면서 탔습니다 ㅋㅋ
그리곤 집에갔는데 ;;; 집이 더무섭더라구요 ㅠㅠ
쇼파같은데 앉아도 누가 갑자기 내다리 확! 잡아챌까봐 다리 올려서 양반다리하고 티비봤어요 ㅋㅋ
문제는 잠을 잘때인데요 ;;;
잠이 잘 안올줄 알았는데 아주 눕자마자 죽은듯이 잠들었네요 ㅋㅋㅋ
말했잖아요 저 원래 꿀잠잔다고 ㅋㅋㅋ
근데 ...문제는 잘자다가 중간에 깬다는 거죠 ;; 중간에 깼습니다..
누가 침대위에서 뛰노는 바람에요 ;;;;;;;
내가...이럴줄...알았어 ㅠㅠ
근데 진짜 신기하게도 ...영화에서 나왔던 귀신하고 똑같이 나오더라구요 ....
표정도 거의 똑같이 .... 중국산 짝퉁인가..??
집에 침대도 없는년인지-_-.. 한참그러더니 제 침대에서 방방 뛰더라구요
아 그리고 ... 이건 꿈에서 나온건데요 ;;
제가 놀이터에서 한참 그네를 타고 있었는데 ㅋㅋㅋ;;
그 귀신이 터벅터벅 제뒤로 다가오더라구요 ..;; 걷는게 무슨 담배피러오는 고딩들 같았는데-_-
그러더니 저를 확!!! 미는겁니다 ;;;;
그네가 거의 하늘에 닿을듯이 치솟았습니다 미칠듯한 속도로요 ㅠㅠㅠ
밀지마 이망할년아!!!!!!!!!!!!!!!!!!!!!!!!!!!!!!!!!!!!!!!!!!!!! 악!!!!!!!!!!!!!!!!!!!!!!!!!!!
그떄 처음 귀신한테 욕해봤습니다-_- ;;; 비록 꿈이였지만요 ㅠㅠ
비겁한놈 ㅠㅠ 천진난만하게 그네타고있는데;; 밀라면 제대로 밀던지 ㅠㅠ 그따위로 밀다니
그렇게 한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제꿈에 나오더니 ..어느순간 인가 안나오더군요 ㅠㅠ
아 그리고 이건 그냥 묻는건데요 ㅎㅎ 여러분들이 최고로 꼽는 영화는 뭔가요 ㅋㅋ
저는 '레옹'인데 ..ㅎ 이거 진짜 잊을수 없는 명작인거같아요 ㅋㅋ
글서 처음 편지써주는 사람한테는 이 영화 이야기 꼭 해주는 편이에요 ㅋㅋ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
요번 이야기는 저번에 등장했던 P군의 이야기입니다 ㅋㅋ
얘는 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귀신을 많이 보는 아이에요 ㅎ
그냥 지나가다 보면 어 여기 귀신 많네? 이러고 아무시럼치않게 말하고 다닐정도로 ;;
등치답게 별로 무서워 하지도 않는거 같구요 ㅋㅋ
제가 맨날 심심하면 얘한테 이야기 해달라고 해서 종종 듣는데 ㅋㅋ
그냥 일상적인 평범한 이야기인듯 얘기 하는데 소름돋드라구요 ㅋㅋㅋ
하나하나 들려드릴께요
#1
얘가 꽤 호남형이라 주변에 여자들이 좀 많이 꼬입니다 ㅋㅋ 근데 얘도 눈이 높아서-_-
왠만하면 거들떠도 안보는데요 ㅋㅋ
마음에 드는 여자애가 있어서 고백을 하려고 놀이터로 불러냈다고 합니다 ㅋㅋ
그네에 나란히 앉아 그냥 평범한 이야기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이제 이 음흉한놈이 고백을 하려고 이름을 불렀다고 합니다 ..
개인의 인권이 중요하니 가명을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똥아(가명, 17세) ... 나좀 봐봐
으~~응 ??? 하고 자신을 돌아봤다고 합니다 ;;;
근데 ;;;
옆으로 돌아본 여자애의 얼굴이 자기가 좋아하던 그아이의 얼굴이 아닌..;;
왠 처음보는 어둑어둑하고 너무나 무섭게 생긴 중년여성의 얼굴로 변해있었다고하네요 ..?
순간 자기한테 달라붙어있는 귀신이 장난을 친거라는 직감이 딱 오더랍니다 ;;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고백을 해보려했는데-_-
도저히 감정이 잡히지 않아서 고백도 못하고 그냥 돌려보냈다고 하네요 ㅋㅋㅋ
질투가 나서 그런걸까요 ;;; ㅋㅋㅋ
#2
이번 이야기는 저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ㅋㅋ 언제인가 말씀드렸듯이 제가 일반인에 비해서 자주보긴하지만 그렇게 막 잘보고 그런건 아니라구요..ㅎ
P군한테 항상따라붙는 귀신도 한번도 못봤을 정도이니 ㅎㅎ
무튼 .. 어느날
얘가 알바돈 받았다고 맛난것을 사준다 길래 아이좋아라~ 하면서 따라나선 적이 있습니다 ㅋㅋ
가끔 나를 아들취급하는거 같긴하지만 -_- 얻어먹는 주제이니 별소리 안했습니다 ㅋㅋ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그날 이상하리 만큼 많이 넘어지더라구요 ;; 지하철 안에서만 한 다섯번은
넘어진거 같아요 ㅋㅋㅋㅋ 원래 어벙벙해서 잘넘어지고 댕기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_-
게다가 전철안에서는 ... 중심을 잃어서 어느 20대 젊은 여성분의 무릎위에
다소곳 하게 앉아버렸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내샊끼~우루바우루바우루바~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다소곳하게 앉았습니다 ;;; 일부로 앉은것처럼 보일정도로요 ㅋㅋㅋㅋ
난중에 얘한테 들어보닌까 지하철에 어떤 꼬마 귀신이 저를 졸래졸래 따라다니면서 뒤에서 마구 밀쳤다더 군요;;
종간나색휘 ㅠㅠㅠ
아 그리고 전 이거는 기억 못하고 있었는데 ;; 역앞 신호등까지 따라와서 밀쳤다던데 -_-
말했잖아 ..오빠 3대독자라고 ㅠㅠ 다신 그러면 안된다 ...
서초동법원에서 만나기시르면 다신 그러지마 ㅠㅠ 법은 우리 가까이에 있단다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P군이 제가 놀랄까봐 말안하고 계속 있었다는데 ;; 말안하는 대신 무슨 조치를 취해주던가ㄱ-
나 그러다 다쳐서 저승길갈때도 나 놀랄까봐 이야기 안해줄텐가 - -?? 샹샹바쳐먹을놈
#3
이번거는 학교 야자시간에 있었던 건데요 ;; 얘가 원래 운동부라 5교시 이후론 수업을 안듣고
야자도 않하는데 .. 그날이 제 생일이라 같이 남아주기로 했습니다 ..;;
끝나고 파티해준다고 ㅋㅋㅋㅋ
이날이 금요일이였는데요 ㅎ
이날 같은 경우는 학생들이 야자시간에 학교에 있는 경우가 거의 드뭅니다 저희학교는 ..ㅎ
이날은 자율적으로 운영되거든요 ..그래서 이날 과외를 받거나 학원을 가고는 하죠 ㅋㅋ
아예 한명도 안남는 반도 많구요 ㅋㅋ 그래서 학교전체가 대체적으로 어둑어둑해져 버립니다 ㅋㅋ
우리반에서는 한 5명 정도가 남았는데요 ㅋㅋ
그중에 검도부가 끼여있으니...웃길노릇이죠 ;;ㅋㅋㅋㅋ
근데 얘가 그냥 가만히 있기 심심했는지 ㅋㅋ
툭툭 치더니 화장실에 가자더군요 ㅋㅋㅋㅋ
별관 화장실을요-_- ....
진짜 그화장실 가는거 학교 3년 다닐동안 손에 꼽을 정돈데 ..ㅋㅋ
그나마 밤에 간적은 단합대회이후로 한번도 없었습니다 ㅠㅠ
그것도 5층에 있었던 화장실이였는데요 .. 그건 독서실옆에 있는거라서 그나마 좀 괜찮았습니다ㅋㅋ
근데 얘는 2층의 화장실로 가자는 거였죠 ㅠ
가장 왕래가 적은곳이기도 하죠 ;; 음악실 미술실 등이 있는곳이라 수업이 있는경우를 제외하곤 거의
드나들지 않는 곳이지요 ㅠㅠ
근데 말했잖아요 ㅋㅋ 저 거부잘 안한다고 ..ㅋㅋㅋㅋ
문을 끼익~ 열고 들어갔습니다 .. 이렇게 낡은곳이 학교에 존재하다는게 이상하더군요;;;
예산지원 학교장이 다 뒤로 빼돌리는지 ... 수리좀 해주지 ㅠㅠ
무튼 ... 소변을 보고있는데 얘가 대뜸
너 여기에 귀신이 몇명있는줄 알아 ?
설마 ..있으려고 ..??
세명
여기서 귀신봤다는 사람 한명도 없었는데 ..?
당연하지 얼굴이 없는데 어떻게 보겠어
쿄쿄 이야기는 다음편에도 계속되요 ㅋㅋ
아...그리고 톡에 올랐던거 다시 내려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