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에서 오줌싼 후기★

오줌싸개2011.06.11
조회2,167

 

우선 시작하기전에 이 일은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당...부끄

 

 

그럼 빠른 진행을 위해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슴

 

 

 

 

 

나와 내 친구는 혼란의 학교에서 벗어나 하교를 하던 중이였음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는 만원짜리를 발견했음...

천원도 아니고 만원짜리가 뙇!!!!!!!!!!!!!!!!!!!!!!!!!!!!!!!! 세종대왕님이 뙇!!!!!!!!!!!!!!!!!!!!!!!!!!!!!!!!!!!!

우리는 빛의 속도로 만원짜리를 낚아채서 동네 근처 떡볶이 집으로 향했음

 

우리는 김밥 튀김 떡볶이 군만두 set 를 주문하고 미친듯이 폭식하기시작했음

지금 생각해도 너무너무 맛있었음... 하지만 이 무슨 비극이란말인가 배가 부른것임....

 

하지만 아줌마 정신이 투철한 나와 내 친구냔은 남은 음식을 싸서 또다른 친구 (앞으로는 C라고부를께요!)

네 집으로 가져가기로함 우리는 분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C네 집으로 향했음

 

 

 

ㄱ...그ㅜㄱ..ㄱ.그ㅜㄱ.ㄱ..ㄱ.ㄱ..ㄱ그런데.... 쉬가 마려운것임....

나는 너무너무 공포스러웠음.... 그래서 친구에게 말했음

 

 

"야.... 쉬마려..."놀람

 

 

그러자 내 친구는 그렇게 대답하는 것이였음.,...

 

 

 

"나...나도..."폐인

 

 

 

결국 둘다 화장실이 급한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냔과 나는 합의 끝에 내 친구냔이 먼저 볼일을 보기로함.

그도 그럴것이 그 만원 처음 발견한게 내 친구냔이였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길을 걸어 우리는 C의 집에 도착했음

그런데 C의 집에 도착하니 화장실이 너무너무 급한것임

내 친구냔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았음

급했던 나와 내 친구냔은 C네 집 현관문을 두드리며 소리쳤음

 

 

 

 

"열어!!!!!!!!!!!!!!!!!!!이 문 열어!!!!1!열어!!!!!!!!!!!!!!!!!!"

 

 

 

 

 

C, 놀라서 허겁지겁 문을 열어줌...

그리고 나는 내 친구냔과의 약속을 어긴채 친구냔을 밀어내고 화장실로 향했음

문을 잠그고 볼일을 보려는데 내 친구가 애타게 외치는 것임...

 

 

 

 

"열어!!!!!!! 열라고!!!!!!!!!!! 이 문 열어!!!!!!!!!!!!!!!! 쌀것같아!!!!!!!!!!! ㅆ..쌌어!!! 쌌단말이야!!!!!!!!!!!"땀찍

 

 

 

볼일을 보려는데 친구가 이렇게 외치니 급 미안해짐...

그래서 나는 조심스럽게 화장실문을 열어주었음

 

 

 

버뜨 하지만 그 순간

 

 

 

 

!?!????!?!??!??!?!?!?박수

 

 

 

 

내 친구냔이 나를 밀치고 화장실로 들어간것임

나는 볼일을 보려다 화장실에서 쫓겨난 거임

그런데 친구냔이 나에게 이렇게 외치는 것임

 

 



"미친년아 !!!!!!!!!!!!!!!!!!!!!!!!!! 너도 한번 싸봐!!!!!!!!!!!!!!!!!!!!!!"버럭

 

 

 

 

그때 난 한마디로 망연자실이였음 근데 그 상황이 너무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집에서 뭐하는 짓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라고 쌀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쌀 것 같다고 말하자 그제서야 내 친구가 문을 열어줌...

나는 미친듯이 화장실로 들어가 볼일을보려고 하....... 는 순간

 

 

 

난...ㄱ ㅏ끔... 오줌을 싼ㄷ ㅏ.... ㄱ ㅏ끔은 오줌을 참을 수 없는 ㄴ ㅐ가 별루ㄷ ㅏ... 방광이 ㅇ ㅏ ㅍ ㅏ서.... 소ㄹ ㅣ치며...쌀 수 있 ㄷ ㅏ는건.... 좋은 ㄱ ㅓㅇ ㅑ...... ㅁ ㅓ... 꼭 ㅁㅏㄹㅕㅇ ㅑ만 싸는 건 ㅇ ㅏ니잖ㅇ ㅏ...^^ 난... 오줌ㅇ ㅣ.... 좋 다..... ㅇ ㅏ니... ㅁ ㅓ리가 ㅇ ㅏ닌..... 맘으로.....싸는 ㄴ ㅐㄱ ㅏ 좋ㄷ ㅏ.....

 

 

 

 

그랬음... 나는 오줌을 지린것임.....

 

내 두 다리 위로 따뜻한 액체가 흘러내리는 것임.....

 

 

그 순간 내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은 하나밖에 없었음....

 

 

아 망했다.....

 

 

그러고나서 내 친구를 보는데 내 친구냔의 다리를 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냔도 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ㅎ겨서 웃었더니 친구도 같이 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자리에서 우리는 5분간 미친듯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이 지난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고 젖은 속옷과 속바지와 양말을 벗고 다리를 씻은 뒤 C에게 검은 비닐봉지를 빌려 젖은 것들을 넣고 집으로 돌아갔다는 슬픈 이야기....

 

 

마...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엉....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