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와 제가 톡이 된 건 처음인데, 그것도 친구 이야기를 써서; 왠지 친구 이야기를 팔아먹은 것 같은데.. 그래도 여러분이 제 친구 경험을 읽어 보시고 제발 위험한 놀이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계속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이나, 소설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믿어주세요 제발. 그리고 이거 거짓이라고 증명하신다고 해보시지도 말아주세요. 정말 위험한거니까요. 여러분의 생명은 소중하니까, 부모님꼐서 큰 고통으로 여러분을 낳으셨는데 이런 놀이 했다가 죽으면 너무 슬퍼하시겠죠?ㅠㅠ 아무튼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까 '강령술' 을 하신 분의 후기를 보았습니다. 무서운걸 좋아하는 터라, 나홀로숨바꼭질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들려드리는 얘기는 제 친구가 겪은 것입니다. (※나홀로숨바꼭질이란?) 위험한 강령술입니다. TV에서도 몇 번 나온적이 있고, '나홀로숨바꼭질' 은 누리꾼분들이 지어낸 이름이고 뜻은 '날 찾으면 내 몸을 줄께' 라는 뜻입니다. 하는 방법과 끝내는 방법은 쓰지 않겠습니다. 정말 하지 말아주세요. 하지 말라는 것엔 이유가 꼭 있습니다. 하시는 분들 정말 후회하게 됩니다. 저도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은 딱 한 번 해봤지만, 제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정말 하기 싫어졌습니다. 제 친구가 6학년?5학년?때 했던 일입니다. 제 친구는 원래 담력도 세고, 무서운 걸 잘 느끼지 않아서 이걸 보고 한 번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 친구 J양이 이 강령술을 했던 날은 J의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부모님이 할머니댁에 가려고 했을때 J도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안 좋았기 때문에 혼자 있었던 날입니다. J는 새벽 3시까지 잠을 떨치고 위험한 놀이. '나홀로숨바꼭질'을 시작했습니다. J는 소금을 물고 옷장안에 숨었대요. 그런데 TV를 꺼놓았는데 자구 주파수 안 맞는 소리가 들리고, 애기 울음소리랑 분명 집안엔 혼자밖에 없는데 그런 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리고 옷장안에 숨었는데 점점 소리가 가까워지더래요. J는 정말 담력이 높고 무서운걸 못느끼는데 정말 소름끼치도록 무서웠대요. 막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옷장 가까이 오는 걸 느꼈대요. 그니까, J말로는 '쿵 쿵 쿵 쿵' 하고 발소리가 들렸대요. 그리고 딱 옷장 앞에서 멈췄대요. "여기 숨었나?" 그리고 무언가가 옷장을 열려고 하더래요. J는 온 힘을 다해서 계속 자기 쪽으로 못 열도록 막았대요. 그리고 발소리가 점점 멀어졌대요. 근데 원래 이게 인형보다 먼저 인형을 찾아서 찾았다고 세번인가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딱 나갈려고 하니까, "나오게?" 라는 소리가 들리면서 또 발소리가 가까워지더래요. 친구는 정말 무서워서 막 눈물 나오려는 거도 꾹 참고 계속 막았대요. 근데 어떻게해요. 이 게임은 2시간 안에 끝내야 하고, 먼저 찾아야 하니까. 발소리가 멀어지자 옷장안에서 나왔대요. 그리고 화장실로 막 뛰어가니까 세숫대야에는 인형이 없었더래요. 친구는 귀신같은 건 없다고, 환상이라고 막 생각하는데 점점 자기쪽으로 발소리가 커지더래요. 그래서 옷장으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옷장문이 안열리대요. 계속 발소리는 커지고. 그래서 J가 온 세상이 깜깜해졌대요. 기절을 해버린거죠. 눈을 뜨니까, 부모님이랑 오빠가 있었대요. J는 식은땀범벅에 침대도 아니고 옷장앞에서 소금을 입에 물고 쓰려져 있었으니까. 돌아오신 J네 부모님이랑 오빠가 무척 놀랐대요. 근데 J가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다시 화장실로 갔더니 인형은 없었더래요. 그리고 온 집안을 뒤졌는데 인형이 안 나왔더래요. 얘가 진짜 완전 두려움에 사로잡힌 거에요. 정말 그래서 환청이 계속 들렸대요 '찾으러간다' 라는 목소리가 계속 들리고 밤만 되면 얘가 인형이 자길 찾으러 올까봐 정말 너무 무서워가지고 밤만 되면 항상 오빠방에 가서 오빠방에 가서 잤대요. 상태가 너무 심각하잖아요. 그래서 정신병원에도 가봤대요. 있는 그대로 말했는데 어른이 그런 얘길 어떻게 믿어요. 결국 상태는 나아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도 않고, 결국 J네 어머니랑 J가 무당을 찾아갔대요. 무당이 J를 보더니 무서운 표정을 하면서 부적을 몇장을 줬대요. 그리고 무당이 "이걸 배게 속에 넣고 자. 이 부적이 지켜줄꺼야, 하지만 이걸 잃어버리면 그 다음은 나도 몰라." 라고 말했대요. J는 너무 무섭잖아요. 그래서 딱 그 부적을 계속 배게속에 넣고 잤대요. 그러니까 이젠 환청도 안 들리고 별로 무섭지도 않대요. 지금도 배게속엔 그 부적이 있대요. 제가 이걸 글로 간추려서 별로 안무서운지 J가 이말을 할때 정말 무서웠어요. 근데 솔직히 그 말을 들었을때 처음엔 얘가 감기기운이 있었으니까 그런 소릴 들었을꺼라 생각했는데 인형이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너무 무서운거에요. 얘 말을 듣고 다시 찾아보니까 2시간 안에 해야하고 못 찾으면 안되고 불 태워야 한댔는데. 그리고 얘가 점점 이젠 인형이 찾으러 오면 올테라지 이런 생각이 들더래요. 그리고 무서운 공포 영화나 동영상을 봐도 친구들은 소리를 지르는데, 그걸 볼 때마다 '내가 겪은 게 더 무서운것 같은데' 라는 생각에 담력이 더 높아진 거에요. 아 이게 아닌데. 아무튼 정말 '나 홀로 숨바꼭질' 을 하시면 안되요. 호기심에 해보고 싶으신 분, 제 친구와 같은 일 반복 하고 싶으신가요? ----------------------------------------------------------------------- 이게 무서우신 분은 추천↓ 이게 안무서운 분도 추천↓ 이거 해보셨던 분은 추천↓ 이거 안해보신 분도 추천↓ 이거 해보려는 분도 추천↓ 아 이거 쓰니까 무서워졌어 ㅠ.ㅠ 아 진짜 지금 집에 혼자라고 ㅠㅠ J너님은진짜짱. 1076
강령술(나홀로숨바꼭질)을한내친구
안녕하세요. 우와 제가 톡이 된 건 처음인데, 그것도 친구 이야기를 써서;
왠지 친구 이야기를 팔아먹은 것 같은데.. 그래도 여러분이 제 친구 경험을 읽어 보시고
제발 위험한 놀이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계속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이나,
소설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믿어주세요 제발. 그리고 이거 거짓이라고 증명하신다고
해보시지도 말아주세요. 정말 위험한거니까요. 여러분의 생명은 소중하니까, 부모님꼐서
큰 고통으로 여러분을 낳으셨는데 이런 놀이 했다가 죽으면 너무 슬퍼하시겠죠?ㅠㅠ
아무튼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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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까 '강령술' 을 하신 분의 후기를 보았습니다.
무서운걸 좋아하는 터라, 나홀로숨바꼭질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들려드리는 얘기는
제 친구가 겪은 것입니다.
(※나홀로숨바꼭질이란?)
위험한 강령술입니다. TV에서도 몇 번 나온적이 있고, '나홀로숨바꼭질' 은 누리꾼분들이
지어낸 이름이고 뜻은 '날 찾으면 내 몸을 줄께' 라는 뜻입니다.
하는 방법과 끝내는 방법은 쓰지 않겠습니다. 정말 하지 말아주세요. 하지 말라는 것엔
이유가 꼭 있습니다. 하시는 분들 정말 후회하게 됩니다.
저도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은 딱 한 번 해봤지만, 제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정말 하기 싫어졌습니다.
제 친구가 6학년?5학년?때 했던 일입니다.
제 친구는 원래 담력도 세고, 무서운 걸 잘 느끼지 않아서 이걸 보고 한 번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 친구 J양이 이 강령술을 했던 날은 J의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부모님이 할머니댁에 가려고 했을때 J도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안 좋았기 때문에
혼자 있었던 날입니다.
J는 새벽 3시까지 잠을 떨치고 위험한 놀이. '나홀로숨바꼭질'을 시작했습니다.
J는 소금을 물고 옷장안에 숨었대요.
그런데 TV를 꺼놓았는데 자구 주파수 안 맞는 소리가 들리고, 애기 울음소리랑
분명 집안엔 혼자밖에 없는데 그런 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리고 옷장안에 숨었는데 점점 소리가 가까워지더래요.
J는 정말 담력이 높고 무서운걸 못느끼는데 정말 소름끼치도록 무서웠대요.
막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옷장 가까이 오는 걸 느꼈대요. 그니까, J말로는
'쿵 쿵 쿵 쿵' 하고 발소리가 들렸대요. 그리고 딱 옷장 앞에서 멈췄대요.
"여기 숨었나?"
그리고 무언가가 옷장을 열려고 하더래요.
J는 온 힘을 다해서 계속 자기 쪽으로 못 열도록 막았대요.
그리고 발소리가 점점 멀어졌대요.
근데 원래 이게 인형보다 먼저 인형을 찾아서 찾았다고 세번인가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딱 나갈려고 하니까,
"나오게?"
라는 소리가 들리면서 또 발소리가 가까워지더래요. 친구는 정말 무서워서
막 눈물 나오려는 거도 꾹 참고 계속 막았대요. 근데 어떻게해요.
이 게임은 2시간 안에 끝내야 하고, 먼저 찾아야 하니까.
발소리가 멀어지자 옷장안에서 나왔대요.
그리고 화장실로 막 뛰어가니까 세숫대야에는 인형이 없었더래요.
친구는 귀신같은 건 없다고, 환상이라고 막 생각하는데 점점 자기쪽으로
발소리가 커지더래요. 그래서 옷장으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옷장문이 안열리대요. 계속 발소리는 커지고. 그래서 J가 온 세상이 깜깜해졌대요.
기절을 해버린거죠. 눈을 뜨니까, 부모님이랑 오빠가 있었대요.
J는 식은땀범벅에 침대도 아니고 옷장앞에서 소금을 입에 물고 쓰려져 있었으니까.
돌아오신 J네 부모님이랑 오빠가 무척 놀랐대요.
근데 J가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다시 화장실로 갔더니 인형은 없었더래요.
그리고 온 집안을 뒤졌는데 인형이 안 나왔더래요. 얘가 진짜 완전 두려움에 사로잡힌
거에요. 정말 그래서 환청이 계속 들렸대요 '찾으러간다' 라는 목소리가 계속 들리고
밤만 되면 얘가 인형이 자길 찾으러 올까봐 정말 너무 무서워가지고 밤만 되면
항상 오빠방에 가서 오빠방에 가서 잤대요.
상태가 너무 심각하잖아요. 그래서 정신병원에도 가봤대요. 있는 그대로 말했는데
어른이 그런 얘길 어떻게 믿어요. 결국 상태는 나아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도 않고,
결국 J네 어머니랑 J가 무당을 찾아갔대요. 무당이 J를 보더니 무서운 표정을 하면서
부적을 몇장을 줬대요. 그리고 무당이
"이걸 배게 속에 넣고 자. 이 부적이 지켜줄꺼야, 하지만 이걸 잃어버리면 그 다음은
나도 몰라."
라고 말했대요. J는 너무 무섭잖아요. 그래서 딱 그 부적을 계속 배게속에 넣고 잤대요.
그러니까 이젠 환청도 안 들리고 별로 무섭지도 않대요. 지금도 배게속엔 그 부적이
있대요.
제가 이걸 글로 간추려서 별로 안무서운지 J가 이말을 할때 정말 무서웠어요.
근데 솔직히 그 말을 들었을때 처음엔 얘가 감기기운이 있었으니까 그런 소릴 들었을꺼라
생각했는데 인형이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너무 무서운거에요. 얘 말을 듣고 다시
찾아보니까 2시간 안에 해야하고 못 찾으면 안되고 불 태워야 한댔는데.
그리고 얘가 점점 이젠 인형이 찾으러 오면 올테라지 이런 생각이 들더래요.
그리고 무서운 공포 영화나 동영상을 봐도 친구들은 소리를 지르는데, 그걸 볼 때마다
'내가 겪은 게 더 무서운것 같은데' 라는 생각에 담력이 더 높아진 거에요.
아 이게 아닌데. 아무튼 정말 '나 홀로 숨바꼭질' 을 하시면 안되요.
호기심에 해보고 싶으신 분, 제 친구와 같은 일 반복 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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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서우신 분은 추천↓
이게 안무서운 분도 추천↓
이거 해보셨던 분은 추천↓
이거 안해보신 분도 추천↓
이거 해보려는 분도 추천↓
아 이거 쓰니까 무서워졌어 ㅠ.ㅠ 아 진짜 지금 집에 혼자라고 ㅠㅠ J너님은진짜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