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29살이구요.. 저는 24살입니다.. 5살 차이가 나지만 오빠가 워낙 아이같아서 나이차이는 느끼지 못하고 연애하고있습니다.. 2년째 연애중이구요.. 제가 상담하고 싶은건.. 예전에 한번 남자친구가 노래방에서 여자 부르는걸 걸린적이 있습니다.. 2개월이 지난 후에 걸린거라 남자친구도 별로 미안해하는거 같지 않았고 저도 어이는 없었지만 어쩌다 보니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한번은 저때문에 돈을 모으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때 노래방가서 25만원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뭔 일이 그렇게 터지는지 한달에 200만원 월급을 받는데 카드값 갚고 대출금 갚고 하면 한달에 고작 10만원 정도 남습니다.. 오빠가 돈을 너무 모으지 못해서 제가 월급통장 관리를 해주었는데 그나마 사건(??)이 터지지 않으면 40에서 50만원 정도는 남더군요.. 근데 남자친구가 답답했는지 카드를 다시 달래요.. 그래서 이정도면 돈 아껴쓰겠지 싶어서 카드를 다시 줬는데.. 중요한건 저번주에 카드를 돌려줬는데 어제 친구들을 만나서 또 노래방을 간것이였습니다.. 처음에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서 여자부른거 걸리고 회사사람들하고 있을때 여자 부르는것도 걸리고 어제도 친구 2명이 같이 가서 총 3명이서 27만원이 나왔습니다.. 저는 남자친구 돈 모으게 하려고 생일선물도 받지 않고 1년전에 받기로 한 선물도 나중에 여유 생기면 사달라고 하고 그러는데.. 매번 이런식입니다.. 술먹고 기숙사 들어와서 친구 카메라 고장내켜서 수리비도 10만원 넘게 나가고.. 술만 먹으면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만난지 정말 2년째 입니다.. 한번만 참자 한번만 참자 하다가 어제는 너무 답답해서 혼자 울었습니다..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고.. 모르고 받았는지 여자들 깔깔거리면서 웃는 소리가 들리고.. 저한테는 끝까지 맥주 2캔 시키고 놀았다고 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하고 제가 화가나면 미안하다고.. 하고 그만 만날까? 이런식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끝까지 빌 생각을 안하고 그만 만나자는 말을 먼저해서.. 그 말이 듣기 싫어서 솔직히 화도 잘 못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는거예요?? 정말 그만해야하는건가요.. 저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를 정말로 사랑한다고 하긴하는데.. 저도 그 마음을 알것같긴한데.. 원래 성격이 무뚝뚝하긴 하지만.. 만날때만 잘해주고.. 만나지 않을때는 무관심과 거짓말.. 정말 힘이 드네요....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요..
남자친구는 29살이구요..
저는 24살입니다..
5살 차이가 나지만 오빠가 워낙 아이같아서 나이차이는 느끼지 못하고 연애하고있습니다..
2년째 연애중이구요..
제가 상담하고 싶은건..
예전에 한번 남자친구가 노래방에서 여자 부르는걸 걸린적이 있습니다..
2개월이 지난 후에 걸린거라 남자친구도 별로 미안해하는거 같지 않았고
저도 어이는 없었지만 어쩌다 보니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한번은 저때문에 돈을 모으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때 노래방가서 25만원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뭔 일이 그렇게 터지는지 한달에 200만원 월급을 받는데
카드값 갚고 대출금 갚고 하면 한달에 고작 10만원 정도 남습니다..
오빠가 돈을 너무 모으지 못해서 제가 월급통장 관리를 해주었는데
그나마 사건(??)이 터지지 않으면 40에서 50만원 정도는 남더군요..
근데 남자친구가 답답했는지 카드를 다시 달래요..
그래서 이정도면 돈 아껴쓰겠지 싶어서 카드를 다시 줬는데..
중요한건 저번주에 카드를 돌려줬는데
어제 친구들을 만나서 또 노래방을 간것이였습니다..
처음에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서 여자부른거 걸리고
회사사람들하고 있을때 여자 부르는것도 걸리고
어제도 친구 2명이 같이 가서 총 3명이서 27만원이 나왔습니다..
저는 남자친구 돈 모으게 하려고
생일선물도 받지 않고
1년전에 받기로 한 선물도 나중에 여유 생기면 사달라고 하고 그러는데..
매번 이런식입니다..
술먹고 기숙사 들어와서 친구 카메라 고장내켜서 수리비도 10만원 넘게 나가고..
술만 먹으면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만난지 정말 2년째 입니다..
한번만 참자 한번만 참자 하다가
어제는 너무 답답해서
혼자 울었습니다..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고..
모르고 받았는지 여자들 깔깔거리면서 웃는 소리가 들리고..
저한테는 끝까지 맥주 2캔 시키고 놀았다고 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하고 제가 화가나면
미안하다고.. 하고 그만 만날까? 이런식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끝까지 빌 생각을 안하고
그만 만나자는 말을 먼저해서..
그 말이 듣기 싫어서
솔직히 화도 잘 못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는거예요??
정말 그만해야하는건가요..
저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를 정말로 사랑한다고 하긴하는데..
저도 그 마음을 알것같긴한데..
원래 성격이 무뚝뚝하긴 하지만..
만날때만 잘해주고..
만나지 않을때는 무관심과 거짓말..
정말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