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오랫만에써서 고정언니들 죄송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노라화풀엉 잉잉잉이잉ㅇ잉잉잉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앗..너무오랫만에써서 이사람은.....뭐지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알아봐주실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어김없이 저번편에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 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6 =============================================================== 저번탄까지가 우리오빠님과 냥냥이커플의 탄생배경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길기도 길었음 근데 나님이 저번편에 행복끝이였다고 하지 않았음 ㅜㅜ? 에휴....................나님 그때 생각하면 너무 우울해서 길게 쓰지 않겠음......................... 음 고백 과정이나 이런건 여자들이 잘 기억하고 있지안음? 근데 그후에 무슨말을 햇는지 하나하나 세세히 기억나는게 아니기때문에 나님이 에피소드를 위주로 적겠음 음 일단 고백하고 나서 그다음날 나님 그 모든것이 꿈인줄 알았음 아직 연애가 실감 나지 않았었음 '문자왓숑 문자왓숑' #오빠님 - 일어났어?ㅋㅋ #나님 -네! 일어났어요! 1분도 채 되지 않아 전화오셨음 오빠님 : 응, 나도 일어났어 나님 : 오빠....이거 다 꿈 아니죠...? 오빠님 : 응?? 뭐가 꿈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저 지금 꿈꾸는것 같아요 ㅜㅜ 아직 실감이 안나나봐요 ㅜㅜ 오빠님 : 꿈아니야!!ㅋㅋ 나님 : 네 ....다행이에요 꿈이아니라서 뭐 그다음 날은 이런저런 말 한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오빠님과 연애를 시작하고 일주일동안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눈물이났음 전에 오빠님께서 별로 좋지 않은 소문이 낫다고 하지 않았음? 그것때문에 우리는 당당하게 커플임을 공개할수가 없었음 '그런게 어딧냐, 당당하게 밝히면 되지 다른 사람이 시선이 무슨 상관이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음 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았음 나님과 오빠님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음 나님은 원래 연애를 하면 올인 하는 스타일임 다퍼줌 한마디로 밀당이 안됬음 내가 좋으면 좋은티를 내야하고 내감정을 솔직히 얘기함 오빠님과 연애를 시작하고 나서 학교에서 마주치면 그냥 다른친구들과 똑같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음 한가지 달라진건 서로 보고 씩~ 웃고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비밀연애의 묘미아니겠음?^^ 하지만 데이트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음 나님은 오빠님과 사귀귀전에 만난 남친님과는 거의 매일 만나다 시피 했었음 뭐 그것까진 참을수 있었음 하지만 오빠님은 당시 일주일에 한번 쉬는 알바를 하고 있었음 데이트? 라고 해봣자 학교 서로 수업끝나고 커피숍에서 삼십분? 한시간? 정도 보는것이였음 나님은 시간이 많았으나 우리오빠님은 항상 매일 바쁘셨음 게다가 오빠님은 문자를 자주 하는 스타일이 아니심 문자보다는 전화 이런스타일이셨음 나님은 폭풍문자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적응 되서 상관없지만 당시에 나님은 정말 힘들었음 한창 학기 초였으니깐 씨씨가 캠퍼스를 뒤덮을 시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학교에서 손잡고 다니고 싶고 공강시간이 있으면 수업도 같이 들어가고 싶고 그랬음 나님 이해심 많은 미련곰탱이같은 여자임 오빠님 앞에서는 내색그리 많이 하지 않았음 이제까지 옹니들이 봐오신 오빠님은 어떠셨음? 굉장히 다정하시고 자상하시고 좋지 않으셨음? 하지만 이오빠님............굉장히 보수적이셨음 가부장적이라고 해야하나/? 음... 한마디로 무뚝뚝하셨음 확실히 연애전과 연애후가 달랐음 마냥 나빳던건 아니지만 나님은 굉장히 말이 많음 오빠님께서는 말이 없으심 나님께 막 뽀뽀하던 오빠님 사라지시고 표현하나 하지 않으셨음 나님 일주일에 두번 편의점에서 알바를 함 편의점 알바하는데에서 손님이 없을때 혼자 멍~하니 앉아있으면 나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음 '나는 지금 연애하고 있는데..... 데이트도 하고 싶은데..' '문자 계속 하고 싶은데...문자가 안오시네...바쁘신가보다..' '언제까지 이런생활이 반복될까...' '데이트 못하는거 ...이해할수 있어...오빠가 시간이 많이 없으시니까....' '근데 그럼 문자나 전화 많이해주지....' '알바끝나고 나면 피곤하니깐 주무셔야하니깐....연락오래못하는거 이해는되...' '그래도 나는 여자친군데....그렇게 시간이없고 여유가 없으신데 왜 나한테 만나자고 했을까..?' '표현도 안하시구......나는 지금 연애를 하고 있나..?' 그랬음 나님 이해심 많은 미련곰탱이임 그러나 혼자 이런저런 생각 많이했음 항상 오빠님이 미치도록 보고 싶었음 나님꼭 남자 같지 않음 ㅜㅜ? 막 보고싶어서 안달나서 죽겠었음.. 나님은 머리로는 오빠님을 이해하고 있었으나 마음으로는 그게 되지 않았나봄.. 한번은 너무너무 보고싶고 힘들기도 하고 만나고 싶어서 나님 : 오빠 , 보고 싶어요 우리 언제만나요? 오빠님 : 그러게....언제보지.. 나님 : 오빠가 바빠서....에휴 어떡해요.. 오빠님 : 그러게 너무 바쁘다 ㅜㅜ 나님 :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되요? 오빠님 : 뭔데? 나님 : 오빠 이렇게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항상 바쁜 나날들을 보내잔아요 오빠님 : 응 나님 : 그래서 이런생각했어요 오빠는 왜 나한테 대쉬했을까.. 이렇게 시간적 여유도 없고 오빠 생활도 하기 바쁜데 여자친구 까지 만들면 더 힘들잔아요.. 오빠님 : 응..그러게....니말 틀린거 하나 없네..? 왜그랬을까.. 나님 : ..........왜 저한테 그랫는데요? 오빠님 : 그래서 지금 내가 싫어? 나님 : 아니요 그런말이 아니구요.. 오빠님 : 처음부터 너무 많이 만나도 안좋아~ 오랜만에 딱! 봐야 애뜻하고 그런거야~ 이오빠 말이나 못하면 ㅡㅡ 그렇게 그 힘들었던 시간이 점점 보내고 나니 우린 비밀커플이었기에 오픈된 장소에는 만나지 못했음 저녁에 만나는 일이 많았고 일주일에 한번 만났음 !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정말 죽을 뻔햇음 대충 이런식임 일주일에 한번 만나고 데이트코스는 밥먹기 , 근처바다보러가기, 노래방가기 , 가끔 술도 같이 마시기, 걷기(?) 뭐 그랬고 아침에 일어나면 문자 몇번하기 오빠님 알바끝나면 통화 잠깐하기 잠자기 나님은 그때야 실감했음 아 이런것이 어른의 연애 ㅋㅋㅋㅋㅋ옹니들 웃지마셈 ㅜㅜ 나님은 진지했음 뭐 이런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나님의 눈물샘도 더이상 차오르지 않았음 문자 하루에 백개 가뿐이 넘던 나님의 문자수도 점점 줄고 심지어 문자쓰기 귀찮은 수준이 되었음;;;;;;;;;; 전화도 처음엔 진짜 심할땐 한시간 반 하구 그랬었음 시간이 흐르고흐를수록 현재 5분이상 안함 ^^; 무튼 나님은 연애 초 엄청 나게 힘들었음....... 나님이 생각나는 에피소드를 몇개 끄적이겠음 ep1. 스타일 하루는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음 점심을 맛나게 먹고 가까운 까페를 갔음 까페 들어가기전에 저~~멀리서 익숙한 몽타주가 보이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의 친구 였음 나님과 제일 친한친구멤버중 한명 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부터 지내온 친구 4명중 1명임!ㅎㅎ 나님 : 오!!!! **아!!! 친구 : 오!!! 안녕!! 어디가??? 나님 : 아 까페! 아, 우리오빠! 내가 얘기했었지? 인사해! 친구 : 아..;; 안녕하세요 !^^ 오빠님 : 아네 (고개 끄덕) 나님 : 나중에 집에갈때 연락해~ 친구 : 응 그래~ 그러고 까페에 들어갔음 오빠님 : 아 왜 하필 이럴때 본거야 ㅜㅜ 나님 : 네? 왜요? 오빠님 : 오늘 옷도 대충입었고 쫌 멋있을때 만나야지 ...친구가 나쁘게 말해도 난모른다..! 나님 : 뭘 나쁘게 말해요~ 그리고 오늘 멋지거든요? 오빠님 : 니눈에나 그런거지 마실거 주문하고 앉아있었음 오빠님 : 근데 넌 검정스타킹 안신어? 나님 초 당황했음 나님 : 네?? 스타킹이요? 저 다리 안예뻐서 스타킹 안신어요 ; 오빠님 : 그런게 어딧어~ 한번 나중에 입고 와봐~ 반바지랑 딱! 해서 나님 태어나서 외출할때 반바지 입은적 중학교 때 이후로 없었음 고등학교 들어가서 살이 붙기시작해서 였음 ㅜㅜ 교복입을때 말고는 무조건 긴바지 고수 했음 나님 : 아.....네....;; 언젠간...그럴께요 ^^; 주문한 음료가 나오고 열심히 마시다가 또 갑자기 오빠님 한마디 하셨음 오빠님 : 근데 너.. 눈화장 안하면 안되? 나님 또 당황했음 나님 : 네? 왜요 ? 오빠님 : 웃을땐 괜찮은데 너 무표정일때 못쳐다보겠어 무서워서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나님 정말 무안했음 나님은 당시 화장을 그리 진하게 하지 않았음 스킨, 로션,썬크림, 펙트 얼굴화장은 이게 다엿고 아이라인을 좀 진하게 그렸음 펜슬로 그려서 막 번지고 할때는 무서워보였나봄; 게다가 나님이 무표정일때 표정이 쫌 차가움 그래서 더 무서워보엿나봄 당시 나님 입술이 막 터서 약국에 파는 챕스틱? 잇지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는 그거만 바르고 마스카라도 하고 뭐 그정도? 무튼 전체적으로 화장 많이 하진 않았음 피부에도 좋지 않고 ㅜㅜ 오빠님 : 눈화장 하지 말고, 화장좀 배워 나님 : 저 화장 진하게 안하는데요? 오빠님 : 그니깐 화장좀 배워 입술도 빨갛게 바르고 나님은 이제까지 남자들이 화장떡칠하고 화장품 냄새 나는 여자 싫어하는줄 알았음 오빠님 성격은 가부장적이면서 그런쪽? 으로는 굉장히 개방적이셨음 나님 : 아근데 갑자기 그렇게 말하니깐 무안하자나요 ㅡㅡ 오빠님 : 아까 니 친구는 화장 이쁘게 했더만 아까 니 친구는 화장 이쁘게 했더만 아까 니 친구는 화장 이쁘게 했더만 아까 니 친구는 화장 이쁘게 했더만 나님 : 아..왜요? 친구 이뻣어요? 오빠님 : 응, 이쁘더라^^ 나님 : 아 그랫어요?^^ 나님 질투심 대마왕임 기분 확나빳음 나님 막 질투 너무 심할때 막 눈물고임 우리오빠님 지금까지도 내친구 이쁘다고 난리침 아뭐 내친구 이쁜거 인정함 날씬하고 별명이 5초박보영임 이쁜거 인정하고 ㅇ옷잘입는것도 인정하고 화장도 이쁘게 하는거 이해하겠는데 그걸 그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해 주시니 나님 미치도록 빡치심 오빠님 : 걔한테 화장배우고 그래라 쫌 뭐 이런 빡치는 발언이 어딧음? 거듭강조 하지만 우리오빠님 나쁜남자스타일임 개념없는 행동 하는건 없지만 노골적으로 말하심 여친앞에다두고 저런말하면 나님 정말 짜증남 ^^ 나님 : 네 알았어요 나님 한번더 참음 오빠님 : 옆에서 화장품 냄새도 쫌 나고 입술도 빨갛게 바르고 그래야 남자가 뽀뽀하고 싶고 그러는거지 아알겠다고요 그만 말씀하시라고요 라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나님 : 아 알겠어요 ~!! ㅡㅡ 나님 속으로 엄청나게 분노함 그당시 나님이 수능끝나고 엄청나게 알바를 해서 모은돈이 쫌 있었음 그다음날 친구랑 폭풍 쇼핑 했음 십만원조금 넘게 산것 같음 파운데이션, 눈물라이너, 아이라이너(액),프라이머 , 틴트, 클렌징 오일, 남방, 기본티 등 폭풍쇼핑했음 그후에도 반바지와 레깅스, 스타킹 자주 구입해주시고 해서 지금은 긴바지 잘 안입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파우더 아이셰도우 아이라인 눈물라인 마스카라 틴트 블러셔 까지 누가 봐도 화장한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 만날때 제일 화장 많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안만나는 날은 화장 잘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피부가 숨을 못쉬기 때문에... 오빠님 덕에 이뻐졋다는 소리도 많이 듣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기술?도 점점 늘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자신을 더더 꾸미기 시작하니 과에서도 이뻐졋다고 들음 ^^ 처음에 반바지 입을때 생전처음 레깅스라는걸 착용? 해봣음..... 누차 말하지만 나님 전체적으로 골격도 크고 키도커서 절대 날씬 ㄴㄴ 하체에 살이 상대적으로 붙음 ㅜㅜ 우와 처음에 몸둘바를 모르겠는거임 ㅜㅜ 처음 반바지 입은날 오빠님께서 빨리 전신사진 보내라고 하셔서 엄청 쑥쓰럽지만 보내드림 오빠님 생각보다 나님의 모습이 괜찮았던 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나님 청반바지,회색프린트티, 빨간 야상 , 레깅스, 운동화 이렇게 코디했는데 갑자기 모자쓰면 엄청 이쁠것같다고 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모자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스스로 나님은 모자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단정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오빠님 모자모자 타령 하시더니 어느날 나님이 처음 반바지 입고 오빠님 만난날 모자를 선물해주심 엠엘비 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나 반바지 입었는데...어때요..? 와나 제라쑥쓰러웠음 오빠님 : 이뻐 매일 이렇게 입어라 나님이 오빠 만난 순간부터 오빠님의 시선이 계속 다리로 가는걸 느꼇음 너무 쑥쓰러웟음 나님 : 아 자꾸 다리 쳐다보지 말아요!! 오빠님 : 왜~ 이뻐서 보는구만! 내꺼 내눈으로 보지도 못하냐! 나님 : 저지금 완전 민망합니다아 ㅜㅜ 오빠님 : 얼른 모자써봐! 나님 : 나 정말 모자 안어울려요 ㅜㅜ 오빠님 : 얼른!! 나님 써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랏 ?! 생각보다 어울림 오빠님 : 이쁘네뭐~ 쓰고다녀~ 알고보니 오빠님 모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삭스 레드삭스 이렇게 모자가 두개 있었는데 화이트삭스 모자 주심 ^^ 그래서 모자쓸일 있으면 오빠님이 주신 모자 씀 ^^ 와정말 나님보고 화장좀 배워라 스타킹 신어봐라 어쩌구저쩌구 할때 나님 정말 당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더욱큰문제는......................계속 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 하노라하노라하노라하노라하노라하노라 아잉이잉화푸러 ㅜㅜ 읽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여러분의 관심 과 댓글&추천이 냥냥이 너무너무 힘나게 합니다!! 8
★지금오빠꼬시는거아니지~?부터 시작된.08★
안녕하세요!
너무오랫만에써서
고정언니들 죄송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노라화풀엉 잉잉잉이잉ㅇ잉잉잉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앗..너무오랫만에써서 이사람은.....뭐지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알아봐주실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어김없이 저번편에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 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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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탄까지가 우리오빠님과 냥냥이커플의 탄생배경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길기도 길었음
근데 나님이 저번편에 행복끝이였다고 하지 않았음 ㅜㅜ?
에휴....................나님 그때 생각하면 너무 우울해서
길게 쓰지 않겠음.........................
음 고백 과정이나 이런건 여자들이 잘 기억하고 있지안음?
근데 그후에 무슨말을 햇는지 하나하나 세세히 기억나는게 아니기때문에
나님이 에피소드를 위주로 적겠음
음 일단 고백하고 나서 그다음날
나님 그 모든것이 꿈인줄 알았음 아직 연애가 실감 나지 않았었음
'문자왓숑 문자왓숑'
#오빠님
- 일어났어?ㅋㅋ
#나님
-네! 일어났어요!
1분도 채 되지 않아
전화오셨음
오빠님 : 응, 나도 일어났어
나님 : 오빠....이거 다 꿈 아니죠...?
오빠님 : 응?? 뭐가 꿈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저 지금 꿈꾸는것 같아요 ㅜㅜ 아직 실감이 안나나봐요 ㅜㅜ
오빠님 : 꿈아니야!!ㅋㅋ
나님 : 네 ....다행이에요 꿈이아니라서
뭐 그다음 날은 이런저런 말 한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오빠님과 연애를 시작하고 일주일동안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눈물이났음
전에 오빠님께서 별로 좋지 않은 소문이 낫다고 하지 않았음?
그것때문에 우리는 당당하게 커플임을 공개할수가 없었음
'그런게 어딧냐, 당당하게 밝히면 되지 다른 사람이 시선이 무슨 상관이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음 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았음 나님과 오빠님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음
나님은 원래 연애를 하면 올인 하는 스타일임
다퍼줌 한마디로 밀당이 안됬음 내가 좋으면 좋은티를 내야하고
내감정을 솔직히 얘기함
오빠님과 연애를 시작하고 나서
학교에서 마주치면 그냥 다른친구들과 똑같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음
한가지 달라진건 서로 보고 씩~
웃고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비밀연애의 묘미아니겠음?^^
하지만 데이트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음
나님은 오빠님과 사귀귀전에 만난 남친님과는 거의 매일 만나다 시피 했었음
뭐 그것까진 참을수 있었음
하지만 오빠님은 당시 일주일에 한번 쉬는 알바를 하고 있었음
데이트? 라고 해봣자 학교 서로 수업끝나고
커피숍에서 삼십분? 한시간? 정도 보는것이였음
나님은 시간이 많았으나 우리오빠님은 항상 매일 바쁘셨음
게다가 오빠님은 문자를 자주 하는 스타일이 아니심
문자보다는 전화 이런스타일이셨음
나님은 폭풍문자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적응 되서 상관없지만
당시에 나님은 정말 힘들었음
한창 학기 초였으니깐 씨씨가 캠퍼스를 뒤덮을 시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학교에서 손잡고 다니고 싶고 공강시간이 있으면 수업도 같이 들어가고 싶고 그랬음
나님 이해심 많은 미련곰탱이같은 여자임
오빠님 앞에서는 내색그리 많이 하지 않았음
이제까지 옹니들이 봐오신 오빠님은 어떠셨음? 굉장히 다정하시고 자상하시고 좋지 않으셨음?
하지만 이오빠님............굉장히 보수적이셨음
가부장적이라고 해야하나/? 음... 한마디로 무뚝뚝하셨음
확실히 연애전과 연애후가 달랐음 마냥 나빳던건 아니지만
나님은 굉장히 말이 많음 오빠님께서는 말이 없으심
나님께 막 뽀뽀하던 오빠님 사라지시고 표현하나 하지 않으셨음
나님 일주일에 두번 편의점에서 알바를 함
편의점 알바하는데에서 손님이 없을때 혼자 멍~하니 앉아있으면 나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음
'나는 지금 연애하고 있는데..... 데이트도 하고 싶은데..'
'문자 계속 하고 싶은데...문자가 안오시네...바쁘신가보다..'
'언제까지 이런생활이 반복될까...'
'데이트 못하는거 ...이해할수 있어...오빠가 시간이 많이 없으시니까....'
'근데 그럼 문자나 전화 많이해주지....'
'알바끝나고 나면 피곤하니깐 주무셔야하니깐....연락오래못하는거 이해는되...'
'그래도 나는 여자친군데....그렇게 시간이없고 여유가 없으신데 왜 나한테 만나자고 했을까..?'
'표현도 안하시구......나는 지금 연애를 하고 있나..?'
그랬음
나님 이해심 많은 미련곰탱이임 그러나 혼자 이런저런 생각 많이했음
항상 오빠님이 미치도록 보고 싶었음
나님꼭 남자 같지 않음 ㅜㅜ? 막 보고싶어서 안달나서 죽겠었음..
나님은 머리로는 오빠님을 이해하고 있었으나 마음으로는 그게 되지 않았나봄..
한번은 너무너무 보고싶고 힘들기도 하고 만나고 싶어서
나님 : 오빠 , 보고 싶어요 우리 언제만나요?
오빠님 : 그러게....언제보지..
나님 : 오빠가 바빠서....에휴 어떡해요..
오빠님 : 그러게 너무 바쁘다 ㅜㅜ
나님 :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되요?
오빠님 : 뭔데?
나님 : 오빠 이렇게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항상 바쁜 나날들을 보내잔아요
오빠님 : 응
나님 : 그래서 이런생각했어요 오빠는 왜 나한테 대쉬했을까.. 이렇게 시간적 여유도 없고
오빠 생활도 하기 바쁜데 여자친구 까지 만들면 더 힘들잔아요..
오빠님 : 응..그러게....니말 틀린거 하나 없네..? 왜그랬을까..
나님 : ..........왜 저한테 그랫는데요?
오빠님 : 그래서 지금 내가 싫어?
나님 : 아니요 그런말이 아니구요..
오빠님 : 처음부터 너무 많이 만나도 안좋아~ 오랜만에 딱! 봐야 애뜻하고 그런거야~
이오빠 말이나 못하면 ㅡㅡ
그렇게 그 힘들었던 시간이 점점 보내고 나니
우린 비밀커플이었기에 오픈된 장소에는 만나지 못했음
저녁에 만나는 일이 많았고
일주일에 한번 만났음 !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정말 죽을 뻔햇음
대충 이런식임
일주일에 한번 만나고
데이트코스는
밥먹기 , 근처바다보러가기, 노래방가기 , 가끔 술도 같이 마시기, 걷기(?)
뭐 그랬고 아침에 일어나면 문자 몇번하기 오빠님 알바끝나면 통화 잠깐하기 잠자기
나님은 그때야 실감했음
아 이런것이 어른의 연애
ㅋㅋㅋㅋㅋ옹니들 웃지마셈 ㅜㅜ 나님은 진지했음
뭐 이런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나님의 눈물샘도 더이상 차오르지 않았음
문자 하루에 백개 가뿐이 넘던 나님의 문자수도 점점 줄고
심지어 문자쓰기 귀찮은 수준이 되었음;;;;;;;;;;
전화도 처음엔 진짜 심할땐 한시간 반 하구 그랬었음
시간이 흐르고흐를수록 현재 5분이상 안함 ^^;
무튼 나님은 연애 초 엄청 나게 힘들었음.......
나님이 생각나는 에피소드를 몇개 끄적이겠음
ep1. 스타일
하루는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음
점심을 맛나게 먹고
가까운 까페를 갔음
까페 들어가기전에 저~~멀리서 익숙한 몽타주가 보이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의 친구 였음
나님과 제일 친한친구멤버중 한명 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부터 지내온 친구 4명중 1명임!ㅎㅎ
나님 : 오!!!! **아!!!
친구 : 오!!! 안녕!! 어디가???
나님 : 아 까페! 아, 우리오빠! 내가 얘기했었지? 인사해!
친구 : 아..;; 안녕하세요 !^^
오빠님 :
아네 (고개 끄덕)
나님 : 나중에 집에갈때 연락해~
친구 : 응 그래~
그러고 까페에 들어갔음
오빠님 : 아 왜 하필 이럴때 본거야 ㅜㅜ
나님 : 네? 왜요?
오빠님 : 오늘 옷도 대충입었고 쫌 멋있을때 만나야지 ...친구가 나쁘게 말해도 난모른다..!
나님 : 뭘 나쁘게 말해요~ 그리고 오늘 멋지거든요?
오빠님 : 니눈에나 그런거지
마실거 주문하고 앉아있었음
오빠님 : 근데 넌 검정스타킹 안신어?
나님 초 당황했음
나님 : 네?? 스타킹이요? 저 다리 안예뻐서 스타킹 안신어요 ;
오빠님 : 그런게 어딧어~ 한번 나중에 입고 와봐~ 반바지랑 딱! 해서
나님 태어나서 외출할때 반바지 입은적 중학교 때 이후로 없었음
고등학교 들어가서 살이 붙기시작해서 였음 ㅜㅜ
교복입을때 말고는 무조건 긴바지 고수 했음
나님 : 아.....네....;; 언젠간...그럴께요 ^^;
주문한 음료가 나오고 열심히 마시다가 또 갑자기 오빠님 한마디 하셨음
오빠님 : 근데 너.. 눈화장 안하면 안되?
나님 또 당황했음
나님 : 네? 왜요 ?
오빠님 : 웃을땐 괜찮은데 너 무표정일때 못쳐다보겠어 무서워서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나님 정말 무안했음
나님은 당시 화장을 그리 진하게 하지 않았음
스킨, 로션,썬크림, 펙트 얼굴화장은 이게 다엿고
아이라인을 좀 진하게 그렸음 펜슬로 그려서 막 번지고 할때는 무서워보였나봄;
게다가 나님이 무표정일때 표정이 쫌 차가움 그래서 더 무서워보엿나봄
당시 나님 입술이 막 터서 약국에 파는 챕스틱? 잇지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는 그거만 바르고 마스카라도 하고 뭐 그정도?
무튼 전체적으로 화장 많이 하진 않았음 피부에도 좋지 않고 ㅜㅜ
오빠님 : 눈화장 하지 말고, 화장좀 배워
나님 : 저 화장 진하게 안하는데요?
오빠님 : 그니깐 화장좀 배워 입술도 빨갛게 바르고
나님은 이제까지 남자들이 화장떡칠하고 화장품 냄새 나는 여자 싫어하는줄 알았음
오빠님 성격은 가부장적이면서 그런쪽? 으로는 굉장히 개방적이셨음
나님 : 아근데 갑자기 그렇게 말하니깐 무안하자나요 ㅡㅡ
오빠님 : 아까 니 친구는 화장 이쁘게 했더만
아까 니 친구는 화장 이쁘게 했더만
아까 니 친구는 화장 이쁘게 했더만
아까 니 친구는 화장 이쁘게 했더만
나님 : 아..왜요? 친구 이뻣어요?
오빠님 : 응, 이쁘더라^^
나님 : 아 그랫어요?^^
나님 질투심 대마왕임 기분 확나빳음 나님 막 질투 너무 심할때 막 눈물고임
우리오빠님 지금까지도 내친구 이쁘다고 난리침
아뭐 내친구 이쁜거 인정함 날씬하고 별명이 5초박보영임
이쁜거 인정하고 ㅇ옷잘입는것도 인정하고 화장도 이쁘게 하는거 이해하겠는데
그걸 그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해 주시니 나님 미치도록 빡치심
오빠님 : 걔한테 화장배우고 그래라 쫌
뭐 이런 빡치는 발언이 어딧음?
거듭강조 하지만 우리오빠님 나쁜남자스타일임 개념없는 행동 하는건 없지만
노골적으로 말하심
여친앞에다두고 저런말하면 나님 정말 짜증남 ^^
나님 : 네 알았어요
나님 한번더 참음
오빠님 : 옆에서 화장품 냄새도 쫌 나고 입술도 빨갛게 바르고 그래야 남자가
뽀뽀하고 싶고 그러는거지
아알겠다고요
그만 말씀하시라고요
라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나님 : 아 알겠어요 ~!! ㅡㅡ
나님 속으로 엄청나게 분노함
그당시 나님이 수능끝나고 엄청나게 알바를 해서
모은돈이 쫌 있었음
그다음날 친구랑 폭풍 쇼핑 했음
십만원조금 넘게 산것 같음
파운데이션, 눈물라이너, 아이라이너(액),프라이머 , 틴트, 클렌징 오일, 남방, 기본티 등
폭풍쇼핑했음
그후에도 반바지와 레깅스, 스타킹 자주 구입해주시고 해서
지금은 긴바지 잘 안입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파우더 아이셰도우 아이라인 눈물라인 마스카라 틴트
블러셔 까지 누가 봐도 화장한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 만날때 제일 화장 많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안만나는 날은 화장 잘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피부가 숨을 못쉬기 때문에...
오빠님 덕에 이뻐졋다는 소리도 많이 듣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기술?도 점점 늘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자신을 더더 꾸미기 시작하니 과에서도 이뻐졋다고 들음 ^^
처음에 반바지 입을때 생전처음 레깅스라는걸 착용? 해봣음.....
누차 말하지만 나님 전체적으로 골격도 크고 키도커서 절대 날씬 ㄴㄴ
하체에 살이 상대적으로 붙음 ㅜㅜ
우와 처음에 몸둘바를 모르겠는거임 ㅜㅜ
처음 반바지 입은날 오빠님께서 빨리 전신사진 보내라고 하셔서
엄청 쑥쓰럽지만 보내드림
오빠님 생각보다 나님의 모습이 괜찮았던 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나님 청반바지,회색프린트티, 빨간 야상 , 레깅스, 운동화 이렇게 코디했는데
갑자기 모자쓰면 엄청 이쁠것같다고 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모자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스스로 나님은 모자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단정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오빠님 모자모자 타령 하시더니
어느날 나님이 처음 반바지 입고 오빠님 만난날 모자를 선물해주심
엠엘비 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나 반바지 입었는데...어때요..?
와나 제라쑥쓰러웠음
오빠님 : 이뻐
매일 이렇게 입어라
나님이 오빠 만난 순간부터 오빠님의 시선이 계속 다리로 가는걸 느꼇음
너무 쑥쓰러웟음
나님 : 아 자꾸 다리 쳐다보지 말아요!!
오빠님 : 왜~ 이뻐서 보는구만! 내꺼 내눈으로 보지도 못하냐!
나님 : 저지금 완전 민망합니다아 ㅜㅜ
오빠님 : 얼른 모자써봐!
나님 : 나 정말 모자 안어울려요 ㅜㅜ
오빠님 : 얼른!!
나님 써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랏 ?! 생각보다 어울림
오빠님 : 이쁘네뭐~ 쓰고다녀~
알고보니 오빠님 모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삭스 레드삭스 이렇게 모자가 두개 있었는데
화이트삭스 모자 주심 ^^
그래서 모자쓸일 있으면 오빠님이 주신 모자 씀 ^^
와정말 나님보고 화장좀 배워라 스타킹 신어봐라 어쩌구저쩌구 할때
나님 정말 당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더욱큰문제는......................계속 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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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라하노라하노라하노라하노라하노라 아잉이잉화푸러 ㅜㅜ
읽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여러분의 관심 과 댓글&추천이 냥냥이 너무너무 힘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