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글

양양2011.06.11
조회37

 

 

 

 

 

1.책장이나 옷장 모서리 같은 곳에 발가락 찍어서 짐승소리내면서 아파하는데 그걸 본 엄마는

"그거 가지고 뼈 뿌러지겄냐?더 세게 박아야지."

-...이건 우리집만 그런가?아파죽겄는디...

 

 

 

2.시험볼때 답 고쳤더니 틀림--,또는 답 2개를 놓고 고민하다가 하나를 고르면 틀림(ex-1번,3번을 고민하자가 1번을 고르니 답은 3번.슈밤)

 

 

 

3.안경쓴 사람들만 공감가는 것

라면이나 뜨거운 국물 같은 거 먹을때 안경에 김 서려가지고 앞을 못 볼때...

-TV보면서 라면 먹고싶은데...한 젓가락 먹으면 라면냄비도 안 보임...

 

 

 

4.다이어트와 공부는 항상 내일부터임

-도대체'내일'은 언제일까?

 

 

 

5.판 보면 솔로가 많은데 어째서 거리를 돌아다니거나 내 주위 사람들 대부분은 다 커플인건지...

-어느게 진실인것인가...

 

 

 

6.남자들 편식하는 여자 싫다면서 자기들은 편식함(콩밥 나오면 콩 골라내지말고 당근이나 피망같은거 골라내지마...글고 난 편식안함ㅎㅎ)

-다 잘 먹는 남자들도 많지만...이런 애들 꼭 있음--

 

 

 

7.가끔 드라이나 고데기가 잘 되어서 머리스타일이 예쁘다거나 뭔가 분위기가 평소와 다르게 좀 이뻐보이는 날은 약속이 없거나 주말임...

-아놔...우리 가족한테나 자랑해야되는것인가...

 

 

 

8.'공감 99.99999999999%'라는 제목의 글들 보면 이미 다 본 내용들...

-본거 또 보고 또 보고 본거 또 보고...(그러면서 나도 진부한걸 올리고 있음...)

 

 

 

 

 

무표정으로 걍 스크롤 내리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걍 하나라도 공감이 가거나 피식 하셨다면...저 아래 빨간버튼 좀 눌러주시기를...

 

 

저 빨간버튼 누른다고 마우스가 폭발하거나 손가락뼈가 부러지거나 뭐 그런건 아니니까...

 

 

암튼 저는 ㅂㅂ

 

 

욕만하지마시기를...